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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하우스
나는 게스트 하우스
매일 아침 누군가 새롭게 도착하나니
기쁨, 우울, 절망
그리고 순간적인 깨달음이
예기치 않은 손님처럼 찾아온다.
모두를 환영하고 맞아들여라.
비록 그들이 슬픔의 군중이어서
당신의 집을 다 난폭하게 쓸어내고
가구를 몽땅 다 집어 내가더라도
여전히 손님들을 존중하라.
그들은 아마도 당신을 청소하고 있나니
새로운 기쁨을 위해
문 앞의
비관적인 생각, 수치심, 후회
웃으며 그들을 안으로 초대하라.
누가 오던지 기뻐하라.
그것들은 저 너머에서 안내자로 보내진 것.
- 잘랄루딘 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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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갈 길을 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