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무더웠던 여름, 미디액트를 만났다.
무작정 영상을 만들어 보겠다고 찾아갔던 미디액트는 신기했던 것이 넘쳐났던 공간이었다.
카메라와 테이프 독립영화 포스터들과 프리미어등등 평소 접할수 없었던 영상미디어를 접할수있었다.
나를 포함한 청소년, 노인, 이주민, 군인등 영상미디어라는 매체에 쉽게 다가갈수 없는 구조를 가진 소수자들을 위한 강좌들이 열리는 것을 보며 미디액트는 나에게 소중한존재로 다가왔다.
현실적으로 위에서 말했던 소수자들이 영상미디어를 보는게 아닌 직접만들고 편집하는 기회는 굉장히 적은데 그 기회를 미디액트가 넓혀주는 역할을 했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태도는 민주적 미디어 환경형성에 많은 역할을 해온 미디액트의 운영주체를 영진위와 문화체육관광부, 이명박정권이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사람들로 바꾸려는 의도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
또한 어이없는것은 영진위의 공모에서 합격한 시민영상문화기구는 이번해 1월6일날 만들어진 영어마을 사장이 대표로 구성된 곳이기에 더욱더 신뢰할수없다. 이명박이 영어몰입교육을 내세우더니 미디어교육까지 영어로 할것인가에 대한 의문마저 든다.
미디액트는 앞에서 말했듯이 참 소중한곳이다.
현재 미디액트의 운영주체가 바뀐다면 미디액트는 분명히 변할 것이 눈에도 훤하다 소수자에대한 교육은 물론 폐지될것이고 유지된다고 하더라도 말만 소수자들을 위한 미디어교육이 될 것이라는 예상과 시민영상문화기구라는 곳이 과연 미디액트보다 신뢰를 줄수있는 공간이될지도 의문이다.
8년간 미디액트를 운영해오며 쌓아온 노하우나 회원간의 신뢰를 낙하산으로 들어오는 그들이 어떻게 망쳐놓을지 우려가된다.
미디액트는 미디어의 공공성이 확실하게 보장되어야할 필수적인 공간이다. 하지만 지금의 영진위는 그 공공성을 위협하고 해치고 있다.
민주적 미디어 환경형성에 8여년간 노력을 해온 미디액트의 운영주체를 지금과같은 ‘공모’라는 방법으로 운영주체를 갈아치우는 것은 비합리적이고 몰상식적인 방법이다.
영진위는 눈에보이는 미디액트 운영주체 갈아치우기 작전인 ‘공모제’를 무효화하고 당장 올해(2010년) 영상미디어센터 사업선정 과정에 대해 즉각 사죄해야한다. 지금 운영주체들로 이루어진 미디액트에 대한 작전을 멈추었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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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010/01/28
Tracked from 2010/01/28 12:33공기님의 [미디액트~돌아와!] 에 관련된 글. 어제 기자회견 하고 대책회의 하고 밤에 돌아와서 잠만 자고 사무실에 나와 앉았다.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건지 찬찬히 인터넷을 들여다보고 있다. 여긴 서울도 아니고,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어서 안타깝다. 스물다섯에 미디액트에 들어가서 서른에 그만두고 여행을 갔었다. 그야말로 나의 20대 후반이 서려있는 곳. 우리 센터 홍언니의 20대 후반도, 썬의 30대 초반도 서려있는 곳.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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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미디액트, 생긴지 20일 된 뉴라이트 단체로.
Tracked from 2010/01/29 10:52지인이자 청소년 활동가인 '공기'의 블로그에서 그림 불펌(http://blog.jinbo.net/hansoyoung/?pid=111) 그녀는 <개청춘>의 나비 씨, 깅 씨와 함께 작업했던 친구다. http://mediact.org/web/자세한 내용은 문화저널의 기사를 참조할 것(http://www2.mhj21.com/sub_read.html?uid=24562&section=section...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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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워낭소리 관람했던 MB, 독립영화판 철거로 곡소리 울리게 해!!
Tracked from 2010/01/30 14:38워낭소리 관람했던 MB, 독립영화판 철거로 곡소리 울리게 해!! 방송언론-인터넷장악 이어 '듣보잡'에게 독립영화 팔아먹은 삽질정권 인디스페이스도 문을 닫는다 한다. * YTN / 이명박 대통령, 영화 '워낭소리' 관람 지난 2009년 2월 15일 삽질오타쿠 MB는 난데없이 서울 대학로의 한 극장에서 부인과 청와대 참모진과 함께 당시 독립영화의 또 다른 저력을 보여준 영화 '워낭소리'를 관람했다. 영화 관람 뒤 MB는 이충렬 감독 등 영화관계자들과 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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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YTN이 밝힌 영상미디어센터 공모와 시민영상문화기구의 실체!
Tracked from 2010/02/03 12:05아래 링크로 가소 YTN 취재결과를 보고 놀랐다. 정말 이 정도 일줄이야! 영진위는 왜 공모를 하는 것일까. 시민들을 무시해도 이 정도일 줄은 생각도 못했다. 조희문 영화진흥위원장의 공정함의 기준은 무엇일까! <뉴스 전문>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106&s_hcd=&key=201002030028025357 [앵커멘트] 영화지원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연일 영화계 안팎에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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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공기- 산소같기도 하고, 공깃돌 같기도 한 그녀.
Tracked from 2010/02/03 23:33재능많은 공기의 공간 http://blog.jinbo.net/hansoyoung 공기가 그려준 이 그림들 아주아주아주 맘에 든다. 그리고 공기의 글 역시 아주아주아주 맘에 들어온다. 농담처럼, 아직 미성년자인 공기가 앞장서면, 죄를 물을 수 없겠다 고 웃었지만. 공기는 이미 그 어떤 성인(?)들 보다도 앞에서, 스스로 진심을 보여주고 있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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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문장이 공기가 쓴 것이야? 진짜 훌륭하다!! 난 아주 놀랐어. X
"심사를 발로했습니다" 멋지군여. 나쁜... X
음... 미디어의 공공성이라 +_+ 그렇단 말이지요? +_+ 공부해봐야겠습니다 +_+ X
나 이거 퍼감! X
심사를 발로 했습니다. 아놔ㅋㅋㅋㅋㅋ X
"심사를 발로 했습니다" 문구도 그림도! 좋네요! X
퇴계사 나와
귀신이 뭔줄알고 그러냐?
쉬발
개새끼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