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내맘의거리

from 내안의거리 2011/05/17 00:12

 

 

부끄러운것이 아니다.

그냥 단지 못난모습을 보이기 싫다

하지만

맘속에 있는 인정욕구를 꾹꾹 누르며

나름 드라마로 만들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내 과거라면 과거 흑역사라면 흑역사를 써보고싶었다.

 

글쓰는걸 세상에서 제일로 싫어하는 내가

적어도 수없이 많은 스토리를 써내려갈수있는 주제는

바로"내 삶"이 아니더냐

 

 

수없이 말문이 막혔고 내밷는말 앞에서 걸렸던

그런 기억들을 모아두지 않고 편안해진 삶에 쉽게쉽게 안착해버리는

나를 어찌할꼬 후덜덜

 

 

불편한것들이 사라지고 편한것만 찾으려고하고 잡으려고하는

나를 어찌하냐는 말이다

 

사실 그래도 되지만

그래도! 안되는것들이 있기에

 

꾸준히 내 기억에대한 고찰, 내삶에대한 고찰이 필요한 시기라고 느꼈다

 

 

십대끝자락, 이제는 몸부림칠곳도 날 책임져줄 사람은 이제 아니 쫌 오래전부터 없었다

더이상 이대로 날 내버려두면 안된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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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7 00:12 2011/05/17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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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11/05/17 15:3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공기 2011/05/20 13:04

    핫 좋은말씀 감사함당 ㅎㅎ 

  3. Rong.I 2011/05/21 02:23

    이십대 끝자락에 있는 나는.십대 끝자락에 있는 그대가 마냥 부럽소.힘 내시옹..( 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