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라니 참으로 오랫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스마트폰을 사면서부터 트위터에 급속도로 빠져들었고,
몇분마다 쏟아내는 그글을 놓치기 싫어서
거의 잡혀서산다.
그짓도 좀 하다보면 점점 중독이되어서 헤어나올수없는 지경에 이르겠지만
이상하게도 나같은경우는 점점지루해지는것같다.
일상이 트위터에서 시작이되고 트위터에서 끝을맺고.
그 단순한 반복들이 내게는 하루의 중요한 일과가 되어버린 시점이다.
그외에도 블로그에는 차마 쓰지못한 여러가지 일들과 마음의 변화가 있었는데
이건 차차 기록할수있는건 기록해놔야겠다.
이대로 잊혀져버리기엔 훗날 내 에피소드들이 너무나 안타까워서 말이지...
글을 쓰면서 느끼는거지만 몇달전 내 포스팅과는 다른 성숙함이 느껴지는것은 나뿐인가
글체나 풀어나가는것들이 이전과는 다른 냄새를 풍기는것같다
확실히 나이들어버린것같다
어쩌지 되돌릴수없는 시간들은
뭐 어쩌긴 어쩌겠어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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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나이 들고 있잖아 그 점만은 전생명체가 평등하니 얼마나 다행이야 나만 늙고 있다면 참 속상할텐데...< ㅎㅎ 너 블로그에 나타날 때마다 참 반갑다 ㅋㅋ X
시간이 흐르고 보이는게 조금씩 생길수록 좀 더 알고 보이는 구나라는 안도감과 내가 정말모르고 살았구나하는 놀라움과 함께 옛날(불과 몇개월이지만)의 랄랄라 겁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거침없음이 주저함과 의심등으로 바뀌어 가는 것 같아서 두려울때가...... 종종 있어요. 나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