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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발루 산행은
포터에게 베낭도 맡겨버리고, 여유롭고 가볍게 산행을 시작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않아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가슴이 터질 것 같은 고통이
그리고 머리를 조여오는 기분나쁜 아픔까지....
3200m 라반라타 산장에 도착할때까지 난 가픈 숨을 몰아쉬었고, 조금 걸으면 걸은만큼 쉬어야 움직일 수 있었다.
라반라타 산장에서 내려다 보이는 하늘......
이걸 보기위해 그리 힘들게 걸어올라왔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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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ya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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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여.. 이것 밖에 없어여.. 쩝.. 무지 기대했는데..ㅋㅋ 언니..선물조여..ㅋㅋ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