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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기에너지</title>
		<link>http://blog.jinbo.net/hogong/</link>
		<description>
<![CDATA[
우주와 꽃으로 세상을...
]]>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dc:creator>호치랑(mailto:)</dc:creator>
		<pubDate>Thu, 02 Oct 2008 17:57:57 +0900</pubDate>
		<image>
			<title>향기에너지</title>
			<url>http://blog.jinbo.net/files1/101/hogong/common/my_picture</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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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우주와 꽃으로 세상을...]]></description>
		</image>
		<item>
			<guid>http://blog.jinbo.net/hogong/?pid=192</guid>
			<title>걸프렌즈 미디어빠워 2기 참여자 모집!!!</title>
			<link>http://blog.jinbo.net/hogong/?pid=192</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 align="center"><img height="1000" src="http://www.igong.org/gp/webjabo.JPG" width="550" usemap="#ImageMap1" border="0" alt="" /><map name="ImageMap1">
<area target="_blank" href="http://www.igong.org/gp/gp.hwp" coords="3,919,186,947" shape="RECT" />
<area target="_blank" href="http://www.igong.org/gp/program.html" coords="229,920,413,946" shape="RECT" /><br /></map><br /><br /><br />걸프렌즈 미디어 빠워 메타블로그 주소-&gt; gp.igong.org<br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gt;www.igong.org </p>
]]>
			</description>
			<author>호치랑</author>
			<category>대안영화론</category>
			
			<pubDate>Wed, 24 Sep 2008 11:20:29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hogong/?pid=191</guid>
			<title>성매매특별법 시행 5년 923 토론회_9.23.미디어극장 아이공</title>
			<link>http://blog.jinbo.net/hogong/?pid=191</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img id="my_post_img3902583"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1/101/hogong/images/200809/191037409.jpg')" height="900" width="600" onload="setTimeout('fixImage(3902583)',300)" alt="" src="/files1/101/hogong/images/200809/191037409.jpg" />
]]>
			</description>
			<author>호치랑</author>
			<category>성노동자운동</category>
			
			<pubDate>Fri, 19 Sep 2008 22:38:16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hogong/?pid=190</guid>
			<title>드디어 썼다</title>
			<link>http://blog.jinbo.net/hogong/?pid=190</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속이 후련하다. </p>
<p>&nbsp;</p>
<p>하고 싶은 말들을 많이 써넣었다. </p>
<p>&nbsp;</p>
<p>발제할 때 단체 내부에 잘 반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품어본다. </p>
<p>&nbsp;</p>
<p>발제문의 제목은 </p>
<p><strong>"십년의 기억, 내부적 접근을 중심으로 (사)한국독립영화협회를 평가하다"</strong></p>
<p>&nbsp;</p>
<p>시간이 되시는 분은 </p>
<p><strong><font color="#ff6600">9월 17일(수) 3시 미디액트</font></strong>로 오시면, 이와 관련된 논의를 심도있게 할 수 있습니다. </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
			</description>
			<author>호치랑</author>
			<category>존재의 반란</category>
			
			<pubDate>Tue, 16 Sep 2008 04:51:58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hogong/?pid=189</guid>
			<title>휴가</title>
			<link>http://blog.jinbo.net/hogong/?pid=189</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휴가동안 쉬지 않고 일하고 있는 나는 뭐지...</p>
<p>정말 그냥 푹~! 휴가동안 쉬었으면, 재충전하고도 남았을 걸...</p>
<p>나는 총 몇가지냐... </p>
<p>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일을 하게되었다. </p>
<p>그것도 그냥 너부렁거릴 일도 아니고....</p>
<p>&nbsp;</p>
<p>머리를 쓰는 일이라.. 정신노동이 만만치 않다. </p>
<p>&nbsp;</p>
<p>휴....</p>
<p>&nbsp;</p>
<p>&nbsp;</p>
]]>
			</description>
			<author>호치랑</author>
			<category>존재의 반란</category>
			
			<pubDate>Fri, 12 Sep 2008 07:24:56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hogong/?pid=188</guid>
			<title>남성 좌파활동가의 여성주의 이해하기 워크숍</title>
			<link>http://blog.jinbo.net/hogong/?pid=188</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font color="#3366ff"><strong>1.포스트 글&nbsp;분류 제목 변경</strong></font></p>
<p>&nbsp;</p>
<p>전의 분류 제목이 글의 내용을 소통하는 데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판단이 들었다. </p>
<p>너무 은유적이라 모호하다고나 할까. </p>
<p>전 분류 제목을 직접적인 단어로 수정했다.</p>
<p>&nbsp;</p>
<p>자작시를 분류했던 <strong>너에게로 또 다시</strong>는 <font color="#ff6600"><strong>심상의 기록</strong></font>으로 </p>
<p>여성주의 운동의 다양한 관점을 분류했던 <strong><font color="#000000">관점의 전유</font></strong>는 <font color="#ff6600"><strong>여성주의 삶</strong></font><font color="#000000">으로</font></p>
<p>좋아하는 영화, 작가, 감독을 분류했던 <strong>사랑에 대한 일기</strong>는 <font color="#ff6600"><strong>대안영화론</strong></font>으로</p>
<p>살면서 깨닫고 느꼈던 글 등을 분류했던 <strong>앎도 손길처럼</strong>은 <font color="#ff6600"><strong>성찰의 손길</strong></font>로</p>
<p>잡다한 글을 분류했던 <u><strong>존재의 반란은 그냥 존재의 반란</strong></u>으로</p>
<p>&nbsp;</p>
<p>새롭게 생성된 폴더는 <strong><u>성노동자 운동</u></strong>이다.</p>
<p>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성노동자 운동에 관한 다양한 글을 한 곳에 모았다. </p>
<p>&nbsp;</p>
<p>여성주의 활동가들이 여성 성노동자 운동에 대한 이해와 지혜가 함께 쌓이길 소망하면서 폴더를 만들었다. </p>
<p>&nbsp;</p>
<p>여성 성노동자 운동은 나에게 또 다른 자각의 지점을 깨닫게 해준 소중한 운동이다.</p>
<p>&nbsp;</p>
<p>자각과 인식이란 것이 얼마나 여성주의 안에서 중요한 몫인가!</p>
<p>여성주의 활동가들은 기본적으로 다른 보편적인 사람들이 갖지 못한 제3의 눈을 갖고 있다. </p>
<p>그래서 이 시대의 선택받은 사람들이라 생각한다. </p>
<p>좌파 남성 활동가도 갖지 못한 제3의 눈을 가진 여성들.</p>
<p>&nbsp;</p>
<p><font color="#3366ff"><strong>2. 좌파 남성 활동가에 대한 단상 </strong></font></p>
<p>&nbsp;</p>
<p>좌파 남성 활동가들이 모두 여성주의자라면...이란 꿈을 꿔본다.(오늘 박태환선수에게 글을 쓴 강의석에 관한 기사를 읽고 참으로 여성주의스러운 학생이란 생각이 들었다.) </p>
<p>남성 좌파활동가들에게 자각할 수 있는 팁을 공유하자면, 역할놀이를 해보는 것이다. </p>
<p>간혹 좌파활동가 중 성별은 여성인데 젠더성은 남성성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여성들에게도 권해본다.</p>
<p>즉, 여성으로 일주일을 살아보는 것이다. </p>
<p>나는 이 부분이 정말 좋다. 그래서 여성주의&nbsp;활동가들과 함께 소수자에 관해 이야기를 할 때 너무 행복하다. </p>
<p>어쩔 때는 삶의 기쁨을 느끼기도 하며, 인간의 존중감에 대한 결이 살아숨쉬는 그 무엇을 소통할 때 '햇빛을 머금은 풀잎? 새싹같은 느낌 같다고나 할까? &nbsp;&nbsp;</p>
<p>&nbsp;</p>
<p>그러나 제3의 눈을 현명하게 스스로 다스리기 위해서는&nbsp;꾸준한 노력과 섬세한 삶의 자세가 필요하다. </p>
<p>&nbsp;</p>
<p>남성 좌파활동가분들에게 몇가지 제안하는 워크숍을 써본다. </p>
<p>실천해보신 분들은 덧글을 꼭 써주세요...</p>
<p>&nbsp;</p>
]]>
			</description>
			<author>호치랑</author>
			<category>여성주의 삶</category>
			
			<pubDate>Sat, 06 Sep 2008 15:20:36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hogong/?pid=186</guid>
			<title>네마프2008_오늘 마지막! 일정</title>
			<link>http://blog.jinbo.net/hogong/?pid=186</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드디어 제8회 서울 뉴미디어 페스티벌이 총 9일, 전야제 포함 10일을 마감한다. </p>
<p>오늘 미디어극장 아이공 프로그램을 보니 좋다. </p>
<p>오늘이 마지막이다. </p>
<p>&nbsp;</p>
<p><strong>8.24(일) <br /></strong>&nbsp;11:00 전세계초청전&nbsp; 여성주의 애니메이션 71min <br />&nbsp;1:00 M장르초청전&nbsp; 영상 시_심상 69min 32sec <br />&nbsp;3:00 M장르초청전&nbsp; 비주얼퍼포먼스/ 미디어심포니 68min&nbsp;<br />&nbsp;5:00 대만여성영화제특별전 50min&nbsp;<br />&nbsp;8:20 폐막식 (전파광장) </p>
<p>&nbsp;</p>
<p><a href="http://www.nemaf.net">http://www.nemaf.net</a></p>
<p>&nbsp;</p>
<p>&nbsp;</p>
]]>
			</description>
			<author>호치랑</author>
			<category>대안영화론</category>
			
			<pubDate>Sun, 24 Aug 2008 11:58:11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hogong/?pid=185</guid>
			<title>신제국주의를 꿈꾸는...</title>
			<link>http://blog.jinbo.net/hogong/?pid=185</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img id="my_post_img20397"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1/101/hogong/images/200808/221135534.jpg')" height="518" alt="" width="764" onload="setTimeout('fixImage(20397)',300)" src="/files1/101/hogong/images/200808/221135534.jpg" /></p>
<p>&nbsp;</p>
<p><strong>신제국주의 올림픽</strong></p>
<p>&nbsp;</p>
<p>신제국주의를 꿈꾸는 그들 </p>
<p>중국은 티벳을 무력으로 점령하여 무력으로 다스리고, </p>
<p>미국은 이라크를 무력으로 점령하여 초토화를 만들고, </p>
<p>영국은 미국을 도와 전세계 제2차 신식민지를 찾고 있네</p>
<p>&nbsp;</p>
<p>러시아는 그루지아에 한방의 미사일 던져&nbsp;위엄을 떨치고, </p>
<p>호주는 토착민들 내쫓고 백인들 나라 되버린지 언 100년</p>
<p>독일은 맹목적 살인으로 뒤범벅된 역사를 안고</p>
<p>한국은 일본에 약 50년, 미국에 약 50년 식민지되어 벗어날 길을 모르네</p>
<p>&nbsp;</p>
<p>한국은 지금 무얼 하고 있는 걸까</p>
<p>&nbsp;</p>
<p>주체성을 자각한 서민은 몽둥이로,</p>
<p>허수아비 행세하는 서민은 표창장을</p>
<p>&nbsp;</p>
<p>한국은 지금 무얼 하고 있는 걸까</p>
<p>&nbsp;</p>
<p>올림픽 10위한다고 서민의 경제가 살아날까</p>
<p>올림픽 10위한다고&nbsp;서민의 주체성이 사라질까&nbsp;</p>
<p>&nbsp;</p>
<p>먹구름 낀 하늘에서 </p>
<p>주룩주룩&nbsp;빗물이 처마에 떨어지네</p>
<p>&nbsp;</p>
]]>
			</description>
			<author>호치랑</author>
			<category>심상의 기록</category>
			
			<pubDate>Fri, 22 Aug 2008 11:56:59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hogong/?pid=184</guid>
			<title>브라질</title>
			<link>http://blog.jinbo.net/hogong/?pid=184</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브라질</p>
<p>&nbsp;</p>
<p>맥주와 미자, 영자</p>
<p>좋아라 좋아라 좋아라</p>
<p>음악도 좋고 더 이상 좋을 것이 없네</p>
<p>미자, 영자의 모자도 좋고</p>
<p>맥주도 좋고</p>
<p>오징어도 좋고</p>
<p>김도 좋고</p>
<p>그래서 좋은 브라질</p>
<p>&nbsp;</p>
<p>Eu gosto de Brasil</p>
<p>&nbsp;</p>
]]>
			</description>
			<author>호치랑</author>
			<category>심상의 기록</category>
			
			<pubDate>Tue, 22 Jul 2008 09:17:56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hogong/?pid=183</guid>
			<title>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title>
			<link>http://blog.jinbo.net/hogong/?pid=183</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p>
<p>&nbsp;</p>
<p>부족한 것도 아름답고 소중하고</p>
<p>넘치는 것도 아름답고 소중하고</p>
<p>살아있는 것도 아름답고 소중하고</p>
<p>&nbsp;</p>
<p>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p>
<p>&nbsp;</p>
<p>웃음, 눈물, 기쁨, 슬픔</p>
<p>&nbsp;</p>
<p>고통을 감내하며</p>
<p>삶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것도 </p>
<p>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p>
<p>&nbsp;</p>
<p>사랑스럽고 사랑스럽다</p>
<p>너, 나, 우리</p>
<p>모든 것들</p>
<p>&nbsp;</p>
<p>그래서 떳떳하고 당당한 우리의 삶</p>
<p>&nbsp;</p>
]]>
			</description>
			<author>호치랑</author>
			<category>심상의 기록</category>
			
			<pubDate>Tue, 22 Jul 2008 09:16:31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hogong/?pid=182</guid>
			<title>행복한 나의 생애</title>
			<link>http://blog.jinbo.net/hogong/?pid=182</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행복한 나의 생애</p>
<p>&nbsp;</p>
<p>너가 있어 감사하고</p>
<p>함께 여서 감사하고</p>
<p>함께 너와 목소리를 소통할 수 있어</p>
<p>행복한 나의 생애</p>
<p>&nbsp;</p>
<p>그렇게 삶에 대해</p>
<p>이기와 욕심을 부리기보다</p>
<p>너그러운 이해와 포용으로 </p>
<p>행복한 나의 생애</p>
<p>&nbsp;</p>
<p>먼지가 되어 </p>
<p>홀씨와 함께 바람을 타고 </p>
<p>세상을&nbsp;떠날 그 날까지</p>
<p>너와 함께여서</p>
<p>감사합니다</p>
<p>&nbsp;</p>
]]>
			</description>
			<author>호치랑</author>
			<category>심상의 기록</category>
			
			<pubDate>Tue, 22 Jul 2008 09:14:30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hogong/?pid=181</guid>
			<title>무제</title>
			<link>http://blog.jinbo.net/hogong/?pid=181</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우주의 티끌이 되기 전에</p>
<p>생각을 할 수 있는 지금</p>
<p>&nbsp;</p>
<p>내 주위의 모든 생명의 에너지를</p>
<p>&nbsp;</p>
<p>가슴으로 가슴으로</p>
<p>몸으로&nbsp; 몸으로</p>
<p>체화로 체화로</p>
<p>남길 수 있기를...</p>
<p>&nbsp;</p>
<p>오늘의 이 순간의 즐거움까지&nbsp;</p>
<p>&nbsp;</p>
]]>
			</description>
			<author>호치랑</author>
			<category>심상의 기록</category>
			
			<pubDate>Tue, 22 Jul 2008 09:12:31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hogong/?pid=180</guid>
			<title>그 어떤 세상</title>
			<link>http://blog.jinbo.net/hogong/?pid=180</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그 어떤 세상</p>
<p>&nbsp;</p>
<p>그 어떤 것이 남는 것이 아니라</p>
<p>&nbsp;</p>
<p>당신의 에너지가 남고</p>
<p>나의 에너지가 남고 </p>
<p>우리의 에너지가 남는</p>
<p>나무와 꽃이 함께 남는</p>
<p>지금 이 순간</p>
<p>&nbsp;</p>
<p>들판에 뛰어노는 아이와</p>
<p>숲속을 거니는 청소녀와</p>
<p>높은 산을 오르는 당신이</p>
<p>&nbsp;</p>
<p>함께 만들어 가는</p>
<p>그 어떤 세상</p>
]]>
			</description>
			<author>호치랑</author>
			<category>심상의 기록</category>
			
			<pubDate>Tue, 22 Jul 2008 09:09:53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hogong/?pid=179</guid>
			<title>살아있는 동안에</title>
			<link>http://blog.jinbo.net/hogong/?pid=179</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살아있는 동안에 I</p>
<p>&nbsp;</p>
<p>기쁨을 슬픔보다 더 간직하고</p>
<p>사람을 문명보다 더 소중히 하고</p>
<p>자연을 이기보다 더 생각할 수 있는 </p>
<p>&nbsp;</p>
<p>삶을 꿈꾸기를</p>
<p>살아있는 동안에</p>
<p>&nbsp;</p>
<p>우리를 나보다 더 간직하고</p>
<p>사랑을 무관심보다 더 소중히 하고</p>
<p>우주를 과학보다 더 생각할 수 있는</p>
<p>&nbsp;</p>
<p>삶을 꿈꾸기를 </p>
<p>살아있는 동안에</p>
<p>&nbsp;</p>
<p>&nbsp;</p>
<p>----------------------------------------------</p>
<p>&nbsp;</p>
<p>살아있는 동안에 II</p>
<p>&nbsp;</p>
<p>사람으로 태어나</p>
<p>당신을 만나서</p>
<p>삶의 충만함을 느껴요</p>
<p>&nbsp;</p>
<p>힘들 때 내 옆에서 지탱해주는</p>
<p>따스한 깃털</p>
<p>그리고 </p>
<p>날개</p>
<p>&nbsp;</p>
<p>사람으로 태어나</p>
<p>공유할 수 있는 </p>
<p>당신들을 만난 것이 가장 큰 축복</p>
<p>&nbsp;</p>
<p>&nbsp;</p>
]]>
			</description>
			<author>호치랑</author>
			<category>심상의 기록</category>
			
			<pubDate>Tue, 22 Jul 2008 09:07:40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hogong/?pid=178</guid>
			<title>당혹스럽다... </title>
			<link>http://blog.jinbo.net/hogong/?pid=178</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img src="http://file.agora.media.daum.net/pcp_download.php?fhandle=N29Pc1h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SzE2MS8wLzUuanBn&amp;filename=다음전부사장.jpg" alt="" /></p>
<p>&nbsp;&nbsp;<img style="WIDTH: 600px" src="http://file.agora.media.daum.net/pcp_download.php?fhandle=N29Pc1h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SzE2MS8wLzcuanBn&amp;filename=다음전부사장청와대.jpg" width="600" alt="" /></p>
<p>&nbsp;&nbsp;</p>
<p>&nbsp;<img src="http://file.agora.media.daum.net/pcp_download.php?fhandle=N29Pc1h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SzE2MS8wLzEwLmpwZw==&amp;filename=다음사장이명박.jpg" alt="" /></p>
<p>&nbsp;&nbsp;&nbsp;&nbsp;</p>
<p><img src="http://file.agora.media.daum.net/pcp_download.php?fhandle=N29Pc1h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SzE2MS8wLzEyLmpwZw==&amp;filename=1.jpg" alt="" />&nbsp;</p>
<p>&nbsp;</p>
<p>아마도 다음 전&nbsp;부사장은 6월19일 임명되고 다음사장은 7월2일자로 위촉된 것 같습니다</p>
<p>&nbsp;</p>
<p>이제 하루하루가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릅니다</p>
<p>한 시 바쁘게 이사갈 곳을 알아봐야 합니다</p>
<p>&nbsp;</p>
<p>모든 자료들 잘 보관하시고 확보하세요. </p>
<p>&nbsp;</p>
<p>얼마전 천주교 등 종교 집회도 사법처리 될 지 모른답니다</p>
<p>kbs 사장도 출두하라고 합니다</p>
<p>&nbsp;</p>
<p><img src="http://file.agora.media.daum.net/pcp_download.php?fhandle=N29Pc1h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SzE2MS8wLzEzLmpwZw==&amp;filename=66.jpg" alt="" /></p>
<p>&nbsp;</p>
<p>지금 역대 가장 심한 통제를 당한 것 같습니다</p>
<p>국민은 정신 바짝 차리고 지혜롭게 대처하지 않으면 1%에게 완전 노예가 될지도 모릅니다</p>
<p>&nbsp;</p>
<p>이 글도 곧 삭제될지도 모르니&nbsp;필요하시면 이미지 파일들을&nbsp;다운로드 해 두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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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호치랑</author>
			<category>존재의 반란</category>
			
			<pubDate>Sat, 12 Jul 2008 01:11: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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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창촌... 그 사이의 경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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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FCKeditor--><p>6월 29일 성노동자의 날에 다녀왔다. </p>
<p>앞에 나가서 연대발언도 했다. </p>
<p>평택 집창촌에는 두 번째 발걸음이다. 처음보다 가볍고, 여유로웠다. </p>
<p>저번 포스트에서도 썼지만, </p>
<p>여성주의 안에서 왜 무조건 성매매 근절운동을 하고, 성노동자를 피해자 또는 범법자라는 이분법의 잣대로만 선을 긋는지 모르겠다. </p>
<p>여성주의 뿐만이 아니다.&nbsp;시민사회단체 역시 타자화의 역사였던 성노동자의 주체적인 행동과 발언들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다. 평택 뿐만 아니라 전국 집창촌이었던 곳은 지금 재개발 바람이 불어 강남의 땅투기꾼들이 몰려들고 있다. 즉, 집창촌의 주거권과 생존권이 강부자들의 손에 넘어간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일하고 있는 단체 사무실이든, 일터를 더러운 곳이라고 무조건 철거하려고 한다면 당신은 분노하고 싸우지 않겠는가? 노점상의 상인들이 그랬고, 상계동의 빈민촌이 그랬으며, 행당동도 그러했다. </p>
<p>성소수자 운동을 하면서 느낀 것은 배타적 시각은 '일반'이라 칭하는 사람들의 시각이지, 성적 소수자가 세상에 배타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비판적 의식을 갖고 있음을, 그들 스스로 차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p>
<p>&nbsp;</p>
<p>여성에게 묻는다. </p>
<p>당신이 집창촌에서 일하고 있는 여성들의 손을 잡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p>
<p>그들이 남성 고객을 상대로 성거래를 하고 있기때문에?? </p>
<p>자신 스스로를 신자본주의가로 칭하는 어떤 여성은&nbsp; 나에게 '거기서 일하는 여자들은 정신병자야'라고 말했다. 사실 깜짝 놀랐다. 그 사이의 벽을 깨기에는 내가 역부족임을 느꼈다. 그리고 거기에 에너지를 쓰느니 차라리 성노동 운동에 에너지를 쓰자라고 다스리고 딱 한마디만 했다. "성노동은 여성의 빈곤과 관계가 있다.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있는 게 아니다." </p>
<p>&nbsp;</p>
<p>성노동자의 날의 행사를 끝내고, </p>
<p>민성노련 사무실에서 뒷풀이를 가졌다. </p>
<p>많은 민성노련 임원친구들과 조금 친해질 수 있었고, 농담과 재잘거림을 하였다. </p>
<p>그러던 중, </p>
<p>이동에 관해 이야기를 하는 도중,. 전철을 한번도 타보지 않았다고 한&nbsp;민성노련 친구가 얘기를 했다. </p>
<p>시골에 살았고,&nbsp;기차는 타봤지만, 전철은 한번도 타볼 기회가 없고, 복잡해서&nbsp;어떻게 타야하는지 모르겠다는 것이었다. &nbsp;그 친구의 나이는 28. </p>
<p>28살 동안 전철을 타보지 않았다니... </p>
<p>그것이 현실이다.&nbsp; 이 시대에 내 몸에 자연스레 배어있는 문화들이 어떤 이에게는 힘겨운 삶의 투쟁이거나 선망일 수도 있다는 것. </p>
<p>거의 대부분 20대 초반에서 30대 중반 사이. </p>
<p>&nbsp;</p>
<p>역사 안에서 끊임없이 이루어진 매춘.</p>
<p>성노동자를 피해자로만 설정해놓는 건, 여성의 다양한 관점과 생각들을 일반화, 보편화하는 획일적인 남성중심사회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남성 사회 안에서 불균형적으로 성장한 여성 성매매 시장.&nbsp;그리고 그 안에서 자신의 일할 권리를 찾고자 하는 여성 성노동자. </p>
<p>&nbsp;</p>
<p>중요한 것은, </p>
<p>여성 성노동자의 인권이자 생존권이다. </p>
<p>집중하는 것은 여성 성노동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지, </p>
<p>남성들의 향락적 성문화에 절대 동조하는 것은 아니다. </p>
<p>비정규직의 70%가 여성이다. </p>
<p>사회적으로 여성의 노동은 남성임금의 61%정도밖에 안된다. 남성이 100만원을 벌 때, 여성은 61만원을 번다. </p>
<p>운동을 할 때도 힘든 지점은 남성 중심으로 네트워크가 되어있는 이 판에서 여성활동가는 정보부재를 심하게 경험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차별을 경험할 진데, 그걸 그녀들이 모를까??</p>
<p>남성 성소비 문화인 불균형적인 문화의 뿌리는 남성 중심의 가부장제에서 오는 것이라, 성매매 근절운동법인 성매매 특별법으로는 절대 그 뿌리가 뽑히지 않는다.</p>
<p>&nbsp;</p>
<p>성매매 특별법은 </p>
<p>빈곤으로 성노동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여성들의 생존권을 인권사각지대로 가멸차게 몰아가고 있다. </p>
<p>벌이를 하기 위해 일본으로, 미국으로 밀입국하다가 죽은&nbsp; 여성 성노동자</p>
<p>범죄화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보호받지 못한 직업 때문에 해외 인신매매 사기단에 걸려든 여성 성노동자</p>
<p>성매매 특별법은 그렇게 돈도 없고, 빽도 없고, 배운것도 없는 또 다른 여성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다.</p>
<p>&nbsp;</p>
<p>성매매 특별법으로 </p>
<p>과연 남성 성구매자들이 줄었는가?</p>
<p>성매매 특별법으로 성구매를 하는 남성들은 모두 범죄인이 된다. </p>
<p>그렇다면, 지금도 집창촌을 배회하고 있는 군인들은 뭐며, </p>
<p>휴가나와서 단체로 성매매 업소에서 놀고 있는 군바리들은 뭔가? </p>
<p>클라이언트들과 함께 맨마지막 접대 장소로 옮기는&nbsp;단란주점의 사회인 남성들은??</p>
<p>다들 집어넣어야하는 거 아닌가?</p>
<p>국가주의는 &nbsp;이렇게 이분법적인 잣대가&nbsp;존재한다.</p>
<p>&nbsp;</p>
<p>목소리를 들어보자. </p>
<p>진정성을 들어보자. </p>
<p>그러면 목소리에 묻힌 진정성이 보일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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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호치랑</author>
			<category>성노동자운동</category>
			
			<pubDate>Wed, 09 Jul 2008 02:44: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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