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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란 바나나를 먹다</title>
		<link>http://blog.jinbo.net/hyejin99/</link>
		<description>
<![CDATA[
가끔 눈을 막 비비고 찡그리면
노란 바나나가 파랗게 보일 때가 있다.
노란 것이 진짜인지 파란것이 진짜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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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dc:creator>플뢰르(mailt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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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란 바나나를 먹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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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가끔 눈을 막 비비고 찡그리면
노란 바나나가 파랗게 보일 때가 있다.
노란 것이 진짜인지 파란것이 진짜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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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들은 정의파다.</title>
			<link>http://blog.jinbo.net/hyejin99/?pid=129</link>
			<description>
<![CDATA[
<DIV id=content bgcolor="#fffef6">
<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ffef6"></FONT></P><FONT style="BACKGROUND-COLOR: #fffef6">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때도 상영되고 2006년작이라</FONT></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ffef6">필름 값이 꽤(?) 나가서 </FONT><FONT style="BACKGROUND-COLOR: #fffef6">티켓값은 3000원 받는다고 합니다. </FONT></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ffef6">상영장소는 고려대 법학 신관 501호입니다. (6호선 고려대역 1번 출구)</FONT></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ffef6"></FONT>&nbsp;</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ffef6"></FONT>&nbsp;</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ffef6">11월 8일 수요일 6시반 시작인데 사전에 KTX 승무원 연행 및 삭발식 영상(참세상에 있는것)을&nbsp;보고&nbsp; </FONT><FONT style="BACKGROUND-COLOR: #fffef6">상영한다고 합니다. (승무원 분들도 보러 오신다네요.)</FONT></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ffef6">아, 그리고 끝나고 감독과의 대화도 있다고 합니다. </FONT></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ffef6"></FONT>&nbsp;</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ffef6">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FONT></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ffef6"><IMG style="CURSOR: hand" onclick=EDT_ViewImage() height=309 alt="" hspace=0 src="http://editor.freechal.com/GetFile.asp?mnf=604507%3FGCOM02%3F2%3F132630638%3F%uC601%uD654%uC81C_%uD2F0%uCF13.jpg" width=580 onload=fittingImage(this)></FONT></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ffef6"></FONT>&nbsp;</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ffef6"></FONT>&nbsp;</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ffef6">펌.</FONT></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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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author>플뢰르</author>
			<category>눈이부시게푸르른날들</category>
			<pubDate>2006-11-03T15:25:25+09:00</pubDate>
		</item>
		<item>
			<title>와우...</title>
			<link>http://blog.jinbo.net/hyejin99/?pid=127</link>
			<description>
<![CDATA[
<P>또 오랜만에 왔는데..</P>
<P>블로그가 완전 새롭게..@.@</P>
<P>&nbsp;</P>
<P>눈 돌아간다.</P>
<P>정신 차리고 자주 와야짓!</P>
]]>
			</description>
			<author>플뢰르</author>
			<category>눈이부시게푸르른날들</category>
			<pubDate>2006-03-01T11:15:42+09:00</pubDate>
		</item>
		<item>
			<title>비워진 4개월..</title>
			<link>http://blog.jinbo.net/hyejin99/?pid=126</link>
			<description>
<![CDATA[
<P>4개월간 블로그엔 들어와보지도 않았다.</P>
<P>왜그랬는지 알 수 없었고 없지만</P>
<P>그냥 그럴 때가 있다.</P>
<P>난 꾸준하지 못한 사람인것 같다.</P>
<P>생각 자체도 멈춘것이 아니었다고 자위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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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author>플뢰르</author>
			<category>투덜투덜</category>
			<pubDate>2006-01-16T01:21:52+09:00</pubDate>
		</item>
		<item>
			<title>안성댁</title>
			<link>http://blog.jinbo.net/hyejin99/?pid=124</link>
			<description>
<![CDATA[
<P>해방사 과제로 제출한 것 중 안성댁 부분..</P>
<P>&nbsp;</P>
<P>&nbsp;</P>
<P>1) 나이든, 과부로서의 여성 - &lt;안녕 프란체스카&gt; ‘안성댁’<BR>1) 줄거리<BR>&lt;안녕 프란체스카&gt;의 중심은 불행한 사고 끝에 거처를 루마니아에서 한국으로 옮긴 뱀파이어 가족이다. 이들은 사회 어느 곳에도 적응하지 못하고 직업도 없다. 이들을 먹여 살리는 것은 프란체스카에게 물린 마흔 살 된 노총각 두일이다. 1편에서 이 가족이 살고 있는 집주인이었던 안성댁은 기구한 팔자 덕에 5번의 결혼과 5번의 장례를 치러낸 과부다. ‘박복한 인생살이, 올해나이 44살. 하지만 잦은 성형수술과 화려한 치장으로 실제 나이 분간은 힘들다. 남자는 여자의 등골을 휘게 만드는 존재일 뿐이라고 여겨 재산을 노리고 남자를 만나는 꽃뱀계의 멤버이며 닉네임은 이문동 붉은 거미다. 켠을 본 순간 처음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낀’ 캐릭터의 그녀. &lt;안녕, 프란체스카&gt;가 2부로 넘어오면서 그녀는 어릴 적 고아원에 버렸던 친 딸을 찾게 되고 그 딸의 복수심으로 모았던 재산을 모두 잃고 ‘미친 여자’가 된다. 그러다 단 한번 그녀가 사랑하는 켠을 보고 제정신을 찾고 ‘건방진 금자씨’에 출연해 정상급 연예인이 된다. 그러나 이내 그녀는 나이를 속인 사실, 성형 사실, 이혼 경력 사실을 언론에 발설한 딸의 두 번째 복수를 당한다. 그녀는 이제 “헤퍼 보이는 화장법”이나 강의하는 F&amp;S(flower&amp;snake 꽃뱀)학원의 원장이 되었다.<BR><BR>2) 이야기 전개 구성 및 그 안의 이데올로기<BR>2)-1. 여성의 젊음을 강요하는 사회<BR>안성댁은 나이를 속이고 연예계에 입문하고 본성을 속이고 순진한 척 내숭을 떨어 톱스타가 된다. 그러다 실제 나이가 폭로되자 사람들은 이제 그녀의 젊어 보이는 외모가 사실은 진짜가 아니라 성형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과 그녀가 20대가 아닌 40대의 중년 여성이라는 것에 경악한다. 성형을 해서라도 젊음을 유지하는 여성, 그 여성에 대한 냉소적 시선. &lt;안녕, 프란체스카&gt;의 안성댁이 ‘웃기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BR>어느 사회에서든 ‘젊은이’들을 선호하는 것은 일반적인 경향이다. 활기, 자신감, 빠름 그리고 무엇보다 ‘젊은이’들에게는 나라의 미래가 걸려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젊은이’들이 건강한 사회는 미래도 건강하다. 그것이 우리가 ‘젊음’을 선호하는 가장 보편적인 이유이다. <BR>한국 사회 역시 젊음을 선호한다. 그리고 여성의 젊음을 유독 더 선호한다. 여성과 남성 모두 나이를 먹지만 지독하게 여성의 젊음을 선호하는 이 사회에서 나이든 여성은 또래 남성보다 더 큰 손해를 입는다. 어느 회사의 채용 공고를 보더라도 하나같이 29세 미만의 여성을 요구한다. 더군다나 키도 ‘적당’해야 하고 몸무게도 ‘적당’해야 하고 외모도 ‘적당’해야 한다. 반드시 젊어야 할 것, 예쁠 것, 날씬할 것, 키가 클 것, 고분고분할 것, 싹싹할 것. 그동안 여성들에게 사회는 대단히 많은 것들을 요구해 왔기에 그것에 점차 익숙해진 여성들이 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진화’했을지도 모르겠다. 억압적 상황에 순응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BR><BR>2)-2. 과부 <BR>혼자 사는 40대 가량의 여성은 이혼했거나 남편과 사별했다고 자연스럽게 생각한다. 그들은 모두 불쌍하지만 팔자가 센 여성이다. 그들은 또한 이기적이고 독하다. 가난하면 지지리 궁상이고 돈이 많으면 땅 투기를 하거나 값비싼 보석을 많이 가진 사치스러운 여성이다. 자식들의 결혼문제에 경제적 잣대로 이것저것 따지거나 혹은 안성댁처럼 자식을 아예 내다버리는 감정이 메마른 사람이다. 거기에 나이든 여성에 대한 혐오까지 겹쳐져 결국 중년의 독신 여성은 경제적 계층에 관계없이 비난의 대상이 된다. <BR>안성댁은 5번의 결혼과 잇따른 배우자의 죽음, 그 유산으로 막대한 재산을 가지게 되었다. 혼자 사는 40대 여성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겠는가. 게다가 그녀는 ‘남자는 여자의 등골을 휘게 하는 존재’라며 남성을 무시하고 노골적으로 ‘꽃뱀’이 되어 돈을 위해 남성을 만난다. 그녀의 전 남편 5명도 재산을 노리고 만났을지 의심스럽게 만드는 설정이다. <BR>그녀는 20살 연하의 켠(뱀파이어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100살이라지만)에게 반해 그의 사랑을 갈구하는 관계이다. 연상의 여인이라는 말은 있지만 연상의 남성이라는 말은 없다.(정희진, 2003) 남성에게 나이 권력은 성별 권력과 함께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다. 엘리스 킴이 니콜라스 케이지와 결혼한 것은 자연스러운 로맨스지만 그 둘의 나이가 바뀌었더라면 그것은 해외토픽감이다. 부자인 나이 많은 남성이 젊은 여성, 아니 어린 여성을 돈 주고 사는 것이 영화의 흔한 소재가 된지 이미 오래다. 그 반대의 상황은 일반적으로 엽기적이며 다소 충격적인 일이 된다. 켠을 사랑하는 안성댁은 나이 어린 남자 밝히는 돈많은 과부로 압축된다. 또한 그녀가 켠을 사랑하는 방식은 ‘닭피를 먹고 자라 약간 모자란’ 그를 보살펴 주는 것으로 나타난다. 중년 여성에게 ‘여성’은 사라지고 ‘모성적’인 것만 남은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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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플뢰르</author>
			<category>여성의 눈으로</category>
			<pubDate>2005-07-16T22:49:42+09:00</pubDate>
		</item>
		<item>
			<title>성적이 나왔다.</title>
			<link>http://blog.jinbo.net/hyejin99/?pid=123</link>
			<description>
<![CDATA[
<P>사실 성적에는 연연하지 말자 다짐했지만</P>
<P>역시 연연해지는게 당연..--;</P>
<P>&nbsp;</P>
<P>좀 배신당한 느낌이 드는 과목도 있긴 하지만,</P>
<P>그래도 학부때는 언감생심 꿈에도 못 꿀 학점..히히..</P>
]]>
			</description>
			<author>플뢰르</author>
			<category>내맘이야</category>
			<pubDate>2005-07-15T23:16:28+09:00</pubDate>
		</item>
		<item>
			<title>뱀에게 피어싱</title>
			<link>http://blog.jinbo.net/hyejin99/?pid=122</link>
			<description>
<![CDATA[
<P align=left><FONT size=2>살기 위해서라면 몸을 파는 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BR>지금의 나는 먹고 자는 것 외엔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BR>지금은 쉰내 나는 영감탱이들과 할 바에야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BR>도대체 어느 쪽이 더 건전한 생각일까?<BR>몸을 팔아서라도 살아주마, 하고 생각하는것과 몸을 팔 정도라면 죽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것.<BR><BR><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FONT color=#d6006d>&nbsp;- 가네하라 히토미.</FONT></FONT></P>
]]>
			</description>
			<author>플뢰르</author>
			<category>my book story</category>
			<pubDate>2005-07-15T23:00:08+09:00</pubDate>
		</item>
		<item>
			<title>배너, 사라지다.</title>
			<link>http://blog.jinbo.net/hyejin99/?pid=121</link>
			<description>
<![CDATA[
<P>어찌된 일이냐.</P>
<P>마이링 배너가 감쪽같이 사라졌다.</P>
<P>도대체 왜??</P>
<P>난 아무짓도 안했다구.........ㅠ.ㅠ</P>
<P>&nbsp;</P>
<P>다시 달려면 막내동생이 오기를 기다려야해..ㅠ.ㅠ</P>
]]>
			</description>
			<author>플뢰르</author>
			<category>투덜투덜</category>
			<pubDate>2005-07-05T00:11:20+09:00</pubDate>
		</item>
		<item>
			<title>상처</title>
			<link>http://blog.jinbo.net/hyejin99/?pid=119</link>
			<description>
<![CDATA[
<P>장마비가 주춤하던 어제 오후,</P>
<P>우리 넷은 아주&nbsp;어두운 터널을 지나왔다.</P>
<P>&nbsp;</P>
<P>함께 밥을 먹고, tv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면서도</P>
<P>그 상처는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P>
<P>&nbsp;</P>
<P>육체의 상처는 흉터를 남기지만</P>
<P>기억의 상처는 덮여질 뿐이다.</P>
<P>&nbsp;</P>
<P>바람이 불어 덮여졌던 것이 날아가면</P>
<P>상처는 고통으로 드러난다.</P>
<P>&nbsp;</P>
<P>초등학교 체육시간에 동원되어 운동장의 잡초를 뽑던 때처럼,</P>
<P>아주 작은 풀 끄시레기인 줄 알고 가벼운 마음으로 뽑았지만</P>
<P>실은 깊고 큰 뿌리가 밑에&nbsp;도사리고&nbsp;있는 것처럼,</P>
<P>&nbsp;</P>
<P>아무리 지우려 해도 그 트라우마는 없어지지 않는다.</P>
<P>단지 감출수만 있을 뿐이다.</P>
]]>
			</description>
			<author>플뢰르</author>
			<category>투덜투덜</category>
			<pubDate>2005-07-04T16:04:26+09:00</pubDate>
		</item>
		<item>
			<title>조르디 라반다</title>
			<link>http://blog.jinbo.net/hyejin99/?pid=118</link>
			<description>
<![CDATA[
<P>멋진 일러스트레이션.</P>
<P>한 눈에 반하다.</P>
<P><BR><IMG id=my_post_img6880030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238/hyejin99/images/200507/040354188.gif')" src="http://blog.jinbo.net/files2/238/hyejin99/images/200507/040354188.gif" onload="setTimeout('fixImage(6880030)',300)" border=0></P>
<P>&nbsp;</P>
<P>&nbsp;</P>
<P>&nbsp;</P><BR><IMG id=my_post_img7574844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238/hyejin99/images/200507/040354401.jpg')" src="http://blog.jinbo.net/files2/238/hyejin99/images/200507/040354401.jpg" onload="setTimeout('fixImage(7574844)',300)"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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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author>플뢰르</author>
			<category>멋지지 않나요?</category>
			<pubDate>2005-07-04T15:54:47+09:00</pubDate>
		</item>
		<item>
			<title>3th 탑</title>
			<link>http://blog.jinbo.net/hyejin99/?pid=117</link>
			<description>
<![CDATA[
<BR><IMG id=my_post_img7886850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238/hyejin99/images/200507/040353348.jpg')" src="http://blog.jinbo.net/files2/238/hyejin99/images/200507/040353348.jpg" onload="setTimeout('fixImage(7886850)',300)"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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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author>플뢰르</author>
			<category>멋지지 않나요?</category>
			<pubDate>2005-07-04T15:53:38+09:00</pubDate>
		</item>
		<item>
			<title>꽥!</title>
			<link>http://blog.jinbo.net/hyejin99/?pid=114</link>
			<description>
<![CDATA[
<P>블로그 관리랍시고 이것저것 하다가 글 몇개가 지워져버렸다...</P>
<P>아주 중요하고 소중한 글이었는데..ㅠ.ㅠ</P>
<P>&nbsp;</P>
<P>겨우겨우 마이링 배너 하나 달았음.... 엉엉.....ㅠ.ㅠ</P>
<P>&nbsp;</P>
<P>p.s- 구글 검색창도 달았구나... 로고 빼고 달았는데 저작권에 문제가 되려나..? 사이즈가 안맞는다구...</P>
]]>
			</description>
			<author>플뢰르</author>
			<category>투덜투덜</category>
			<pubDate>2005-06-30T00:50:05+09:00</pubDate>
		</item>
		<item>
			<title>'난 대단해!'</title>
			<link>http://blog.jinbo.net/hyejin99/?pid=112</link>
			<description>
<![CDATA[
<P><FONT size=2>주변화된 인간은(특히나 여성은)</FONT></P>
<P><FONT size=2></FONT>&nbsp;</P>
<P><FONT size=2>자기 비하에 빠질 때가 많다.</FONT></P>
<P><FONT size=2></FONT>&nbsp;</P>
<P><FONT size=2>난 왜 이모양일까. 난 왜 되는 일이 없을까 등등.</FONT></P>
<P><FONT size=2></FONT>&nbsp;</P>
<P><FONT size=2>단언컨데 그런 생각은 전혀! 도움이 안된다.</FONT></P>
<P><FONT size=2></FONT>&nbsp;</P>
<P><FONT size=2>사실&nbsp; 개개인들은 너무나 대단한 사람들이다..</FONT></P>
<P><FONT size=2></FONT>&nbsp;</P>
<P><FONT size=2>성적이 안오르거나, 돈을 잘 못 번다거나, 집안 일이 잘 안풀리는 모든것들이</FONT></P>
<P><FONT size=2></FONT>&nbsp;</P>
<P><FONT size=2>개인의 능력과는 별 상관이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다.</FONT></P>
<P><FONT size=2></FONT>&nbsp;</P>
<P><FONT size=2>'나는 마녀다!'를 세번 외치면 정말 마녀가 된다는 메리 데일리를 따라서</FONT></P>
<P><FONT size=2></FONT>&nbsp;</P>
<P><FONT size=2>'난 대단해!'를 하루 세번 외치는 거다..</FONT></P>
<P><FONT size=2></FONT>&nbsp;</P>
<P><FONT size=2>밥 먹고 식후땡으로 담배 한대 피울 때 한번씩 외우면 딱 좋을 숫자다.</FONT></P>
<P><FONT size=2></FONT>&nbsp;</P>
<P><FONT size=2>'난 정말 대단해!'</FONT></P>
]]>
			</description>
			<author>플뢰르</author>
			<category>눈이부시게푸르른날들</category>
			<pubDate>2005-06-14T01:21:50+09:00</pubDate>
		</item>
		<item>
			<title>세월 앞에 장사 없다.</title>
			<link>http://blog.jinbo.net/hyejin99/?pid=111</link>
			<description>
<![CDATA[
<P><FONT size=2>너무너무 배가 고파 집에 들어오는 길에 햄버거 하나를 샀다.</FONT></P>
<P><FONT size=2></FONT>&nbsp;</P>
<P><FONT size=2>주문을 하고 기다리는데 들어온 한 무리의 '아저씨들'.</FONT></P>
<P><FONT size=2></FONT>&nbsp;</P>
<P><FONT size=2>왁짜지껄하게 아이스크림콘을 하나씩 챙겨 물었다.</FONT></P>
<P><FONT size=2></FONT>&nbsp;</P>
<P><FONT size=2>앗.... 그런데 익숙한 얼굴..</FONT></P>
<P><FONT size=2></FONT>&nbsp;</P>
<P><FONT size=2>고등학생때의 나의 우상, 써클 선배였다.</FONT></P>
<P><FONT size=2></FONT>&nbsp;</P>
<P><FONT size=2>아.. 예의바른, 뽀얀 피부의, 정우성을 꼭 닮아 필시 사촌쯤 될 것이라 짐작했던(게다가 성도 '정'씨였다구..), 상큼한 눈웃음의, 섹시한 입술선의&nbsp;그 선배가... </FONT></P>
<P><FONT size=2></FONT>&nbsp;</P>
<P><FONT size=2>진한 뿔테 안경의 아저씨가 되어 있었다.</FONT></P>
<P><FONT size=2></FONT>&nbsp;</P>
<P><FONT size=2>그리고.. 그 선배도 날 '알아보지 못했다.'</FONT></P>
<P><FONT size=2></FONT>&nbsp;</P>
<P><FONT size=2>결국, 꾸벅 인사하면 주머니에서 손까지 빼며&nbsp;'끼딱' 해주는 목례를 받고 싶어 쉬는 시간마다 그 선배 교실 앞에 있는 교무실에 볼 일이 있는 척 기웃거리던 그시절의 나도, 벌써 10년 전의 이야기이다.</FONT></P>
<P><FONT size=2></FONT>&nbsp;</P>
<P>&nbsp;</P>
]]>
			</description>
			<author>플뢰르</author>
			<category>눈이부시게푸르른날들</category>
			<pubDate>2005-06-10T23:40:20+09:00</pubDate>
		</item>
		<item>
			<title>출산드라</title>
			<link>http://blog.jinbo.net/hyejin99/?pid=110</link>
			<description>
<![CDATA[
<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STRONG>그녀는 뚱뚱교 교주.</STRONG></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그녀가 여신(혹은 여교주)이라는 점이 중요한 것은 바로 여성들의 몸과 마음, 성애를 신적인 위치에 올려놓음으로써 그동안 파괴되어온 여성성을 회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기독교 등의 가부장제의 종교에서 신을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름으로써 남성을 신격화해왔던 것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된다. 서구의 가부장제는 하나님 아버지라는 신성에 튼튼히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백인 남성들에게는 그들이 하는 일이 신의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남성들이 만든 법률, 지식, 제도, 문화 모든 것이 자연의 섭리니, 운명이니 하면서 강요되어 왔고 특히 유교에서는 남성과 여성의 관계를 왕과 신하의 관계로 유추하고 있지 않은가.</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STRONG>그녀의 이름은 출산드라.</STRONG></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nbsp;중국 고대 설화 '도산씨의 설화'에서 하(<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夏)대를 창업한 우는 도산의 딸과 부부의 정을 맺어 계라는 자식을 보게 되는데 우 임금의 아내였던 도산씨는 야합혼을 했다는 이유로 버림받는 비극적인 인물이다. 하 나라의 임금이 길 가다 만난 여자와 정을 통하고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은 유교적 지배계급의 논리에 전혀 맞지 않았으므로. 도산씨는 이후 에로스적 본능을 발산하는 여우로, 요물로 변신하게 되며 부정적인 현상으로 재구성된다. 남성 중심의 성적 욕망은 여성과 여우/요물의 이미지를 결합시키고 완벽하게 자애로운 어머니, 풍요로운 모성과 대립시킨다. 여기서 여성의 몸은 여성의 것이 아니다. 여성들에게 그녀의 손은 가족을 위해 일하는 손, 그녀의 가슴은 아들을 먹일 젖, 그녀의 질은 새로운 생명을 위한 것이다. '출산드라'에 따르면 여성은 열심히 먹어 '자연분만'을 해야 하고 '모유수유'를 해야 한다. 수천 년 전부터 생식, 쾌락, 자기 실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성을 즐겨온 남성과 달리 여성의 성은 아직까지도 출산의 영역에서 한정된다. 그녀가 등장할 때 나오는 배경음악이 KBS 드라마 '구미호 외전'의 주제곡이라는 사실은 너무나 재미있는 우연이다.</SPAN></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SPAN>&nbsp;</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STRONG>그녀, 여성의 식욕을 말하다.</STRONG></SPAN></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물론 그녀는 자신의 코너에서 '여성'만의 식욕을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식욕의 억제를 강요당해온 것은 언제나 여성이다. 성욕과 마찬가지로 남성의 식욕은 억압되지 않는다. 우리 사회에서 남성의 식욕과 성욕은 통제되지 않는다. 남성의 성욕과 식욕은 무제한적이라고 생각한다. 여성에게 식욕과 성욕은 과도한 욕망이다. 여성에게 식욕은 수치이기에 밤에 혼자 먹는다. 여성의 성욕이 재생산을 위해서만 허용되듯, 여성의 식욕이 찬양되는 시기는 임신했을 때 뿐이다.</SPAN></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nbsp;사실 배고플 때 먹고 배부를 때 그만 먹는다면 살이 찌지 않는다. 몸의 신호에 귀 기울여 그에 따라 먹는다면 몸은 알아서 자기 활동량에 맞는 크기로 자란다. 몸의 신호에 따라 먹고 자는데 '살찐' 야생동물을 보았는가. 하지만 많은 여성들은 배가 당기고, 아랫배가 빡빡하다는 등 신체이상이 찾아와야만 배가 고픈 줄 안다. 그러나 그것은 배가 고파 죽을 지경인 것이지 배가 고픈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자기 앞의 접시를 비웠을 때나 허리 단추가 버거울 때까지 먹고 나면 배가 부르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배가 터질 지경인 것이지 단순히 배가 부른 정도가 아니다. 많은 여성들은 정말로 고픈 곳이 어디인가를 구별하지 못하여 외로움과 같은 감정적 허기가 찾아올 때에도 먹으려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많이 먹게 되거나, 아예 먹지 못하는 여성들이 있다. 대범하고 무뎌서 상처받는 일이 흔치 않고 자기 치유가 빠른 사람들은 많이 먹거나 못 먹는 것에 시달릴 위험이 적다. 결국 여성에게 감정의 고삐를 늦출 수 없게 만드는 범인은 누구인가.</SPAN></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SPAN>&nbsp;</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STRONG>'재미'라는 이름의 폭력</STRONG></SPAN></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나는 사실 많은 언론에서 떠들어대고 있는 것처럼 그녀가 남성중심의 개그계에 '여풍'을 불어왔는가, 살이 쪘다는 이유만으로 수많은 폭력을 감내하고 있는 뚱뚱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매우 회의적이다. '몸짱'들이 거리에 넘쳐나고, '다이어트'가 복음이 되어버린 요즘, '먹다 지쳐 잠이 들면 축복을 받으리니'라고 외치는 '개그콘서트'의 '출산드라'는 가슴 확 뚫리는 한 판 통쾌함을 선사하기는 커녕 오히려 뚱뚱한 사람을 희화화하고 조롱거리로 삼는 듯 싶다. 몸에 대한 관심이 늘고, 섹시한 몸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이전보다 몸을 과시하는 시대가 됐다. 문제는 오로지 한 가지 정답만이 제시된다는 것이다. 뚱뚱한 사람도 있고 날씬한 사람도 있고 마른 사람도 있다. '뚱뚱교'가 마르고 뚱뚱한 것을 넘어 자신의 눈으로 자신을 사랑할 것을 설파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개그'에 대한 지나친 기대일까.</SPAN></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P></SPAN></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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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플뢰르</author>
			<category>여성의 눈으로</category>
			<pubDate>2005-06-02T07:42:16+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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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배를..</title>
			<link>http://blog.jinbo.net/hyejin99/?pid=1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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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담배를 다시 피우기 시작했다. '비흡연자 권리 쟁취 활동'은 몇년 후에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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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플뢰르</author>
			<category>One Line Thinking</category>
			<pubDate>2005-05-08T00:53:15+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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