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이 왜 이렇게 많나
불에 얹은 삼겹살보다 더 빨리
금세 뒤집어질 위선을 선량해보이는 미소로 감추고
카메라만 들면 다큐멘터리가 저절로 만들어지냐
한동안은 세상 모두를 속일 수 있을 지 몰라도
시간이라는 것이 그렇게 만만하게 흘러가지는 않을 것이다
아무리 애써봐도 분칠은 벗겨지게 되어있으니까
처음부터 단 한번도 속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알엠의 글을 읽어라
꼭 읽어야할 당신은 이 글이 무슨 뜻인지 모를 가능성이 높지만
알엠님의 [독립영화를 한다는 것]에 관련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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