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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 HAVE A DRE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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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You don't know me, 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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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dc:creator>☆디첼라(mailto:)</dc:creator>
		<pubDate>Fri, 05 Feb 2010 00:32: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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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 HAVE A DRE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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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You don't know me, bu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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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주노동자와 함께 하는 콘서트에 함께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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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FCKeditor--><p><img height="686" width="500" alt="" src="/files2/66/ide/images/200908/100751563.jpg" /></p>
<p>&nbsp;</p>
<p>꽃다지가 매년 진행하고 있는 [이주노동자와 함께 하는 순회 콘서트 '2009 손을 잡아야 해']를</p>
<p>올해도 어김없이 진행합니다.</p>
<p>함께 할 의사가 있는 이주노동자센터에서는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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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디첼라</author>
			<category>내 맘 속의 우물</category>
			<category>이주노동자콘서트</category>
			
			
			<pubDate>Mon, 10 Aug 2009 20:10:18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ide/?pid=271</guid>
			<title>2009 동경보고서 _ 0430 평화캠ㅍ</title>
			<link>http://blog.jinbo.net/ide/?pid=27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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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FCKeditor--><img height="300" alt="" width="400" src="http://cfile2.uf.tistory.com/image/194A0C194A095B064A5349" /><br />둘째 날 공식 일정_오오쿠보 초등학교 평화 캠프<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300" alt="" width="400" src="http://cfile22.uf.tistory.com/image/134A0C194A095AFC47CDF4" /></div>
일본도착 이틀째.. 드디어 첫 공연을 하러 오오쿠보 초등학교로 향하고 있습니다. 공연단과 체험단 18명, 안내하는 분들 세 분.. 21명의 대부대가 줄줄이.. 숙소에서 걸어서 십여분 거리라 다행입니다.<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300" alt="" width="400" src="http://cfile4.uf.tistory.com/image/174A0C194A095AFF481C95" /></div>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초인종 누르고 기다리는 중입니다.<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300" alt="" width="400" src="http://cfile22.uf.tistory.com/image/184A0C194A095B0349B973" /></div>
가운데 계신 분이 꽃다지 공식 통역사이신 가또 상입니다. 96년에 처음 만났으니 어언 13년의 인연입니다. 자상하게 꽃다지를 무대 위에서나 아래에서 챙겨주시기 때문에 꽃다지는 '엄마'라고 불렀답니다. 이번에 호칭을 전격 변경했어요. 언니로.. 멘트 한마디한마디에 마음을 담아 해주시기 때문에 말을 못알아듣는 사람도 빨려들게 하는 묘한 마력의 소유자이십니다. 못난 자식 때문에 고생 많으셨죠? 가또 상~ 다음에 만날 때는 좀 잘난 자식들로 성장해있겠죠?!<br />맨 오른쪽은 체험단 정윤희 입니다. 인천에서 노동미술을 하는 친구죠..<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300" alt="" width="400" src="http://cfile2.uf.tistory.com/image/194A0C194A095B064A5349" /></div>
오오쿠보 초등학교 운동장입니다. 출구에서 실내화로 갈아신고 체육관으로 이동중입니다. 풀샷으로 잡힌 예쁜 표정들이 많았으나 어린이들의 초상권 침해를 우려하여 멀찌감치 찍은 사진만..<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300" alt="" width="400" src="http://cfile21.uf.tistory.com/image/134A0C194A095B094BFA84" /></div>
공연 전에 짧은 다과회.. 어린이날 많이 먹는 떡이라고 합니다.<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300" alt="" width="400" src="http://cfile2.uf.tistory.com/image/154A0C194A095B0D4C38FA" /></div>
꽃다지 공연 마치고.. 더늠 공연 마치고 강강술래를 진행 중입니다.<br />꽃다지는 난생 처음 동요도 불렀습니다. '봄이왔다'라는 일본 동요는 참 낯설지 않더군요;;<br />꽃다지 역사상 최연소 관객들이었습니다.<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300" alt="" width="400" src="http://cfile23.uf.tistory.com/image/184A0C194A095B114D16B3" /></div>
<br />오오쿠보 초등학교는 유치원까지 있는데.. 드물게 다문화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교라고 합니다.<br />그래서인지 다양한 국적의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다양한 문화를 익히며 어우러지더군요.<br />어린이들은 스스로 잘 놉니다. 우려했던대로 강강술래가 제대로 진행되지는 않았으나 알아서 신나게 어울리더군요.<br /><br /><img style="MARGIN: 0px 0px 12px" height="500" alt="" width="369" border="0" galleryimg="no" src="http://arteplay.net/bbs/data2/gallery/PICT4976.JPG" /><br />공연 마치고 평화캠프 체험마당을 진행 중입니다. 재일교포 자녀들 10여명이 즐겁게 체험놀이에 참여했습니다.<br />가운데 두 어른은 평화캠프 체험마당을 담당한 라은영 샘과 이주연 샘입니다.<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533" alt="" width="400" src="http://cfile21.uf.tistory.com/image/192DDC164A096284EE83ED" /></div>
공연 마치고 거리 배회 중입니다. 커플룩을 입은 정윤경과 고명원.. 이자까야의 안주 값을 비교분석 중입니다. ㅎㅎ<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300" alt="" width="400" src="http://cfile4.uf.tistory.com/image/162E91164A095ED00EC462" /></div>
체험마당을 진행하는 동안 공연단은 숙소 앞에서 휴식 중입니다. 짐을 빼기로 한 3시가 안되어 숙소에 들어갈 수 없어서 배회하던 중이었습니다. 일본은 정말 얄잘없이 정확하더군요. <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533" alt="" width="400" src="http://cfile25.uf.tistory.com/image/112E91164A095ED40F54C8" /></div>
선배들 우아하게 차 마시는 동안 앞에 추레하게 잠든 아이들입니다. 절대로 선배들이 저기 저렇게 있으라고 한 거 아닙니다. 졸리기도 하겠죠.. 새벽 두 시 넘어 잠들어서 아침 10시에 리허설하고 공연했으니..<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300" alt="" width="400" src="http://cfile22.uf.tistory.com/image/18239E154A0963593FCCF1" /></div>
위에 잠든 아이들이 부끄러운지 멀찌감치 1미터 떨어져있는 조성일 옹입니다.<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300" alt="" width="400" src="http://cfile3.uf.tistory.com/image/17239E154A09635C40E3F5" /></div>
역시 위에 잠든 아이들을 놀라운 표정으로 바라보는 이태수와 메구미 상입니다.<br />메구미 상은 전문 번역가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몇몇 책을 일본어로 번역했답니다. 꽃다지의 노래가사 다수를 번역하기도 했구요. 6월에 나올 꽃다지DVD 일본어 자막 작업도 한다지요. 꽃다지 일본 응원단의 일원이신데 이제는 팬이라기보다는 친구가 되었죠.<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300" alt="" width="400" src="http://cfile2.uf.tistory.com/image/122E91164A095ED610D63E" /></div>
두번째 숙소인 미나미센쥬 역 근처의 동경백팩커즈로 짐을 옮긴 후 신주쿠로 나와 꽃다지에서 기타쳤던 이찬욱을 만났습니다. 일본 유학 3년차입니다. 공부도 하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밴드도 하느라고 살이 8킬로미터나 빠졌다고 합니다. 그래도 즐겁다고 하더군요. <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300" alt="" width="400" src="http://cfile3.uf.tistory.com/image/142E91164A095EDA11EAEE" /></div>
<p>상다리가 휘어질 정도로 많은 접시들이 보이시죠? 그러나 일본 음식의 양이 어찌나 적은지 아직도 배가 고픕니다.<br />다꾸앙이라도 서비스로 그냥 줄 수 없냐고 비굴하게 부탁했으나 절대 그럴 수 없다고 하더군요.<br />결국 계산하고 나오는 길에 사탕 하나 공짜로 먹었습니다;;</p>
<p>&nbsp;</p>
<p><img id="my_post_img7688597"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2/66/ide/images/200905/120856314.jpg')" height="300" width="400" onload="setTimeout('fixImage(7688597)',300)" alt="" src="/files2/66/ide/images/200905/120856314.jpg" /></p>
<p>저 이런 사람입니다. 앞에 보이는 술 다 제가 마신 겁니다...... 라고 주장해봅니다.. 흠흠..</p>
<p>술자리에서 사진기만 들이대면 술병 드는 습관이란..쩝 저 자랑스런 사진은 현재 나의 컴 메인화면입니다.</p>
<p>사무실 식구들은 볼 때마다 비웃지만서도..<br /></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300" alt="" width="400" src="http://cfile25.uf.tistory.com/image/182E91164A095EDD125CF0" /></div>
꽃다지 음악감독 정윤경과 이찬욱.. 일본에서도 역시 음악 이야기로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2차로 간 곳은 손바닥만한 선술집 분위기의 집이었습니다. 서비스를 싹싹하게 잘하는 바람에 정신 혼미해져 우롱차.. 한마디 알아듣고 공짜로 주겠다는 줄 알고 예스~ 했더니 역시 얄짤없이 공짜가 아니었습니다.<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300" alt="" width="400" src="http://cfile5.uf.tistory.com/image/122E91164A095EE2138199" /></div>
<p><br />둘째 날의 하이라이트.. 고명원의 셀카질 고발.. 자기 얼굴만 찍는 게 아니라 뒤에 꽃다지 사람들 배경으로 쭉 늘어서게 해놓았습니다..&nbsp; <br /><br />이렇게 12시가 넘어서야 숙소에 들어가 먼저 잠든 이들에게 들키지 않게 살곰살곰 씻고 잠들었습니다.<br />둘째 날 중간 보고 끝..<br /><br />왜 공연 사진 없냐고 묻고 싶으시겠죠? </p>
<p>놀러만 다닌 거 아냐???</p>
<p>공연하고 있는 당사자가 사진을 찍을 수 없으니;;<br />공식지정 촬영기사님 아을이의 사진이 배포될 그날을 기다려 주세요..</p>
]]>
			</description>
			<author>☆디첼라</author>
			<category>내 맘 속의 우물</category>
			<category>저 술 내가 다마셨어</category>
			
			
			<pubDate>Tue, 12 May 2009 21:06:17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ide/?pid=270</guid>
			<title>2009 동경 보고서 _ 0429 출국길</title>
			<link>http://blog.jinbo.net/ide/?pid=270</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300" alt="" src="http://cfile2.uf.tistory.com/image/1369F1174A0951915A5B8A" width="400" /></div>
이렇게 사진 놀이하다가 JAL탑승구를 한참 지나쳐버렸다는;;<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300" alt="" src="http://cfile5.uf.tistory.com/image/1869F1174A0951955B1EA3" width="400" /></div>
비행기 탑승하는 전철 기다리다 심심하여 단체샷.. 다들 환한 표정들이죠.. 그러나 24시간 후 이 표정들이 어떻게 변할지는...<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300" alt="" src="http://cfile24.uf.tistory.com/image/1369F1174A0951995CB552" width="400" /></div>
너무 일찍 도착해서 심심한 성일과 아을..<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300" alt="" src="http://cfile24.uf.tistory.com/image/1469F1174A09519C5D585F" width="400" /></div>
역시 심심하나 활짝 웃어주는 센스있는 미영과 아을<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300" alt="" src="http://cfile4.uf.tistory.com/image/1869F1174A0951BB65B3FC" width="400" /></div>
미연.. 뭐하는거야? 전철 잡고 있는거야? 출국 일주일 전에 결혼식을 올렸던 새색시랍니다..<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300" alt="" src="http://cfile22.uf.tistory.com/image/1469F1174A0951A05EF95F" width="400" /></div>
이번에는 조금 촌스럽지만 기내식을 찍어나야겠다고 생각했으나..<br />소꿉놀이 장난감 밥처럼 나온 기내식에 화들짝 놀라서 못찍었습니다. 두 시간여의 여행 끝에 일본에 도착했습니다.<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300" alt="" src="http://cfile22.uf.tistory.com/image/1969F1174A0951A45F1BDB" width="400" /></div>
이번에는 아무도 입국심사에 안걸리고 무사히 통과하였습니다. 일주일간 생활할 개인 짐도 한다발..<br />악기도 한다발..<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300" alt="" src="http://cfile21.uf.tistory.com/image/1269F1174A0951A860999E" width="400" /></div>
마중 나온 고구레 상과 오자와 상.. 고구레 상은 꽃사람 모꼬지마다 참석하셔서 아는 꽃사람들도 많으시겠죠..?<br />오자와 상은 자타가 공인하는 '꽃다지의 일본 매니저'이십니다. <br />간단 인사 후 열심히 공연단 무사 입국 인증 샷을 찍고 계십니다.<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300" alt="" src="http://cfile2.uf.tistory.com/image/1469F1174A0951AC6184F2" width="400" /></div>
꽃다지와 함께 간 풍물패 '더늠'입니다. 장구 들고 징 들고.. 이럴 때는 꽃다지가 풍물 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슬쩍 해봅니다..<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300" alt="" src="http://cfile23.uf.tistory.com/image/1769F1174A0951B062EE65" width="400" /></div>
무사히 입국했어요!! 태수와 성일..<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300" alt="" src="http://cfile24.uf.tistory.com/image/1269F1174A0951B463FAEF" width="400" /></div>
꽃다지와는 두번째 일본 공연에 함께 하는 우리의 쥬얼리 일렉기타리스트 고명원입니다.<br />작년 오끼나와 공연 때는 얼굴만 대문짝만하게 나오는 셀카만 열심히 찍더니.. 이번엔 다른 사람들을 엑스트라로 적절히 활용하는 업그레이드 셀카를 열심히 찍었다죠<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300" alt="" src="http://cfile24.uf.tistory.com/image/1669F1174A0951B76456C9" width="400" /></div>
뭘 보고 그리 놀라나..<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300" alt="" src="http://cfile22.uf.tistory.com/image/1569F1174A0951C267ABE3" width="400" /></div>
첫 숙소 근처에서 만난 '당구장' 세글자에 화들짝 놀랐답니다.. 일본 맞아?<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300" alt="" src="http://cfile22.uf.tistory.com/image/1969F1174A0951C56841A6" width="400" /></div>
첫 날 숙소였던 '아시아하우스' 기내식으로 반찬도 하나 없는 밥만 먹고 투덜거렸는데..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한 상 떡벌어지게 차려진 음식들을 보고 감동의 물결이.. 음식은 신가미 상이 준비하셨습니다.<br />신가미 상은 2000년 동경 '통일마당' 순회 공연을 기획한 김용희 씨의 부인이면서 일본에서 한국민중가요를 부르는 노래패인 '노래노카이'의 회원이시기도 합니다. 이번 공연에서 엄청난 고생을 하셨죠.<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300" alt="" src="http://cfile5.uf.tistory.com/image/114A10194A0955ECF87709" width="400" /></div>
저녁 식사 마치고 일부는 내일 있을 오오쿠보초등학교 현장 답사 나가고 일부는 숙소에서 뒤풀이 중입니다.<br />남들 다 이야기 하는데 저만 술 마시는 거 보이시죠? 저.. 이런 사람입니다.. 쩝<br />나중에 술마시는 컷만 모아봐도 재미있을 듯 하네요..<br />오른쪽&nbsp;세번째가 구성목 씨입니다. 꽃다지에서 노래했었던 김용진의 친구이기도 합니다. 일본 이주한지 십여년쯤 된 거 같네요.. 일본에서도 일하면서 짬짬이 풍물을 계속 치고 있답니다. 이번 공연에서 무대 진행과 통역, 안내 등등 다양한 도움을 주셨습니다.<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300" alt="" src="http://cfile22.uf.tistory.com/image/144A10194A0955F0F90252" width="400" /></div>
오른쪽 첫번째는 고구레 상입니다. 번듯한 상도 많았는데 왜 저렇게 종이 한 장 깔고 궁상스럽게 마셨는지..<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300" alt="" src="http://cfile25.uf.tistory.com/image/164A10194A0955F4FA9A83" width="400" /></div>
<br />더늠과 함께 공연한 '안나'와 '미연'<br />노인네들과 어울리기 싫어서 오붓하게 밖에서 한 잔 하고 있답니다..<br /><br />첫 날 출국 보고 이상 끝~~
<div class="entry-ccl" style="CLEAR: both; MARGIN-BOTTOM: 10px; TEXT-ALIGN: right"><img class="entry-ccl-by" id="ccl-icon-108-0" onmouseover="tistoryCcl.show(this, 1)" style="FILTER: 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AlphaImageLoader(src='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1.png',sizingMethod='image')" onmouseout="tistoryCcl.hide()" alt="저작자 표시" src="http://cfs.tistory.com/static/admin/form/s.gif" /> <img class="entry-ccl-nc" id="ccl-icon-108-1" onmouseover="tistoryCcl.show(this, 1)" style="FILTER: 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AlphaImageLoader(src='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2.png',sizingMethod='image')" onmouseout="tistoryCcl.hide()" alt="비영리" src="http://cfs.tistory.com/static/admin/form/s.gif" /> <img class="entry-ccl-nd" id="ccl-icon-108-2" onmouseover="tistoryCcl.show(this, 1)" style="FILTER: 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AlphaImageLoader(src='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3.png',sizingMethod='image')" onmouseout="tistoryCcl.hide()" alt="변경 금지" src="http://cfs.tistory.com/static/admin/form/s.gi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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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author>☆디첼라</author>
			<category>내 맘 속의 우물</category>
			<category>일본공연</category>
			<category>내다리가너무아파서</category>
			
			
			<pubDate>Tue, 12 May 2009 21:01:19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ide/?pid=267</guid>
			<title>내 인생 최악의 레전드</title>
			<link>http://blog.jinbo.net/ide/?pid=267</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지난 금요일에 이사했다. 사무실에서 걸어서 7분? ㅎㅎ</p>
<p>이번 이사는 내 이사 인생 최악의 레전드라고나 할까?</p>
<p>&nbsp;&nbsp;</p>
<p>물건을 원래 정한 위치에 두고 써야 편안해 하는 성격 때문에 십수년간 </p>
<p>그 물건은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킨다..</p>
<p>그래서 이사한 이후의 짐정리가 꽤 빠른 편이다.</p>
<p>가구 위치 잡은 후 두어시간이면 짐정리 끝나므로 이사 당일에 거의 모든 정리가 끝나곤 했다.</p>
<p>그러나 이 집은 범우주 최강 수준의 더러움을 유지하고 있는지라 도저히 대충 청소하고</p>
<p>짐풀기를 할 수 없었다. 이건 내가 깨끗한 척해서가 아니다..</p>
<p>이사짐센터 일꾼들도 인정했다. 수도 없이 이사했는데 이집처럼 지저분한 집은 처음이라고..</p>
<p>흑흑..</p>
<p>&nbsp;</p>
<p>지금까지의 집들은 한 군데를 제외하고 왠만하면 오래오래 살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p>
<p>이 집은 계약할 때부터 딱 2년만 살다 빨리 떠나야지라는 생각 뿐이다..</p>
<p>&nbsp;</p>
<p>&nbsp;</p>
<p>1. 난 엘리사가 아니고.. 넌 쐐기풀이 아닐 뿐이고</p>
<p>첫 단계 먼지제거..</p>
<p>이사 나간 집에 먼지가 없을 수 없다. 아무리 열심히 청소해도 손이 닿기 힘든 곳들이 있으니까</p>
<p>그런데 이 집 사는 사람들은 보이는 곳 보이지 않는 곳 막론하고 켜켜히 먼지를 쌓아두고 사는 사람들이었나보다..</p>
<p>새까만 먼지들이 집안 구석구석.. 심지어 매일 여닫는 문짝과 벽에도 치렁치렁..</p>
<p>먼지들을 보면서 생뚱맞게 얼마만큼의 세월을 쌓여야 저렇게 시꺼멓 존재들이 될까?</p>
<p>문짝에 켜켜히 쌓인 먼지들에게 절로 물어본다..</p>
<p>"저기요.. 연세가 얼마나 되세요???" </p>
<p>먼지 걷어내다 '우와~ 이거 다 걷어내면 원피스 한 벌은 족히 짤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다가</p>
<p>생뚱맞게 백조왕자의 엘리사 공주가 생각났다.</p>
<p>마법에 걸려 백조가 오빠들을 다시 인간으로 돌리기 위해 쐐기풀을 뜯어다 옷을 짜던..</p>
<p>'그래 나는 이 먼지를 걷어 내어 옷을 짜야하는거야.. 누군가의 마법을 풀기 위해.. 으허허허..'</p>
<p>먼지 제거 마친 후의 나는 굴뚝 청소부 꼴이 되었지만.. 뭐 어차피 할 청소라면..</p>
<p>이 때까지는 그래도 청소를 즐길 여유가 있었다지</p>
<p>&nbsp;</p>
<p>2.&nbsp;여기는 '조의 아파트'가 아니거든</p>
<p>&nbsp;2단계는 씽크대 청소..</p>
<p>바꾼지 얼마 안된지라 상당히 깨끗한 편.. 소독만 하면 되겠다...............라고 생각하며 씽크대 문을 연 순간..</p>
<p>나는 보아버렸다..</p>
<p>족히 백마리는 넘어 보이는 바퀴벌레들의 무덤을..</p>
<p>영화 '조의 아파트'에 나오는 바퀴벌레 수만큼은 아니지만 그에 버금갈만큼 많은 바퀴벌레..</p>
<p>다행인 건 살아 숨쉬는 것들은 없으셨다는..</p>
<p>후다닥.. 바깥으로 탈출..</p>
<p>켁켁.. 오 마이 갓!!! 이건 아니잖아~~~~~~~~~~~~~~~~~~~~~~~~~~~~~~</p>
<p>이번 이사가 레전드가 되는 순간... 역사에 길이 남으리라..</p>
<p>시체들을 제거하고 소독하고 또 소독하고 또 소독하고... </p>
<p>그리고 거금 24,000원 어치 퇴치약을 사왔다.. </p>
<p>&nbsp;</p>
<p>3. 쓸데없는 돈의 낭비</p>
<p>벽지를 바를 생각은 없었다. 전세집 치장을 위해 돈을 들이는 것은 바보같은 짓 따위는 졸업한지 오래이다..</p>
<p>비용 저렴하게 페인트 칠을 할 생각이었는데..(5만원 미만의 예산이면 충분했다)</p>
<p>그러나 바퀴무덤의 충격이 워낙 컸던지라 뭔가 나에게 하나쯤은 보상이 필요해..</p>
<p>씽크대 청소 마치고 후다닥 도배 계약하고 왔다..</p>
<p>아주 유치찬란한 도배지를 골랐다.. </p>
<p>토요일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배완료!!!</p>
<p>1차 화장실 청소&nbsp;완료. </p>
<p>&nbsp;</p>
<p>4. 미싱은 잘도 돌아가지만....</p>
<p>&nbsp;쐐기풀 숲처럼 먼지를 키우고 &nbsp;'조의 아파트' 수준으로 바퀴벌레들과 친하게 지낸 사람들이</p>
<p>바닥이라고 평범할리가 없겠죠? 당근!!!</p>
<p>도배완료된 방부터 미싱질 돌입.</p>
<p>(미싱질이란? 청소전문용어다.. 온갖 세재를 배합하여 바닥을 닦고 또 닦는 것을 말한다.)</p>
<p>세 번 미싱질을 했으나 별 소득 없이 끝났다..</p>
<p>호텔에서 고생하시는 태양군을 찾으러 갈 시간이다.. </p>
<p>태양군 모시고 와서 또 미싱질..</p>
<p>다음날도 아침 7시부터 </p>
<p>온갖 세재를 배합해서 열심히 열심히 바닥을 닦았으나 역시 별로 나아지지 않는다..</p>
<p>미싱질이 힘든 건 미싱질 자체가 아니라 그 후이다..</p>
<p>세재 제거 작업..</p>
<p>왠만큼 해서는 닦고 또 닦아도 세재를 말끔히 없애기는 어렵다..;;</p>
<p>걸레질을 대략 다섯번쯤 한다음.. 스팀 청소기로 일곱번 밀었다..</p>
<p>그럼에도 여전히 세재는 남아있을 것이다.;; </p>
<p>벌써 저녁 7시가 되었다. 하루 종일 아무 것도 못먹어서 배고파 죽겠다..</p>
<p>일단 시장 가서 밥 먹고 와서 스팀 청소기 몇 번 더 돌리고 비로소 짐풀기 시작했다.</p>
<p>다 마친 시각이 새벽 한 시쯤..</p>
<p>&nbsp;</p>
<p>5. 그럼에도</p>
<p>정붙이고 살아야지..</p>
<p>월요일부터 오늘까지 퇴근해서 계속 청소 중이나 별로 깨끗해보이지 않는다..</p>
<p>가구 두 개를 버리고 왔더니 그 속에 있던 물건들이 갈피를 못찾고 두리번 거리고..</p>
<p>종종 지름신 강림하고 있으나.. 꾹꾹 눌러담는다.. 가구에 맞게 짐을 줄여야지..</p>
<p>너무 많은 것을 소유하고 있다..</p>
<p>아직 해결해야 할 것들이 많으나 살면서 천천히 하지뭐..</p>
<p>&nbsp;</p>
<p>그나저나 못난 주인 만난 덕분에 </p>
<p>새 집에 적응 못하고 끙끙대는 태양이가 불쌍하다..</p>
<p>남아있는 세재 냄새 때문에 괴로울텐데.. </p>
<p>미안해 태양군~~</p>
]]>
			</description>
			<author>☆디첼라</author>
			<category>내 맘 속의 우물</category>
			<category>최악의레전드</category>
			<category>이사하기</category>
			<category>태양아미안해</category>
			
			
			<pubDate>Wed, 25 Mar 2009 19:13:21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ide/?pid=266</guid>
			<title>고발하고 말테야.. 그런데</title>
			<link>http://blog.jinbo.net/ide/?pid=266</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어제 저녁.. 화이트데이 맞이 특별 이벤트로 콘서트를 보러갔답니다.</p>
<p>'언니네 이발관'..</p>
<p>1집 나올 때부터 14년을 좋아하던 사람들인데 콘서트는 처음인지라.. 며칠 전부터 들떠 있었죠..</p>
<p>어제 마감해야 하는 일이 너무 여러개여서 정신없이 처리하고 있던 와중에 문자 한 통이 왔습니다.</p>
<p>'누군가 나를 검색해보니 후원회원 가입정보가 다 뜨더란다.. 해결해주삼'</p>
<p>뭐 이런 내용이었습니다.</p>
<p>허거덕.. 자동으로 비밀글 처리되는 게시판인지라 안심하고 있었는데.. 어찌 그런 일이..</p>
<p>분명 예전에 검색해보았을 때.. 글목록만 보이고 내용은 접근불가였는데..</p>
<p>&nbsp;</p>
<p>일단 게시판을 내리고(이 조처는 문제 해결에 아무 소용도 없는 눈가리고 아옹식 처방이더군요)</p>
<p>전문가들에게 휘리릭 자문을 구한 결과..</p>
<p>강력검색엔진 구글은 비밀글은 물론 삭제된 글 조차도 볼 수 있다더군요..</p>
<p>&nbsp;</p>
<p>21세기에 사는 내가 너무 무식!!!하게 살고 있었다는 사실..</p>
<p>콘서트 갔다가 다시 사무실에 들어와서 전문가들의 응급처방에 따라</p>
<p>글 내용 수정작업을 했습니다.</p>
<p>삭제보다는 수정으로 들어가 주요정보만 삭제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더군요..</p>
<p>121개의 글을 수정했습니다.</p>
<p>컴퓨터는 어찌나 느리던지.. 마음은 급한데..</p>
<p>&nbsp;</p>
<p>작업 마치고 새벽에 집에 들어가면서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분노..</p>
<p>내가 비밀로 간직하고자 하는 것조차 수집해서 보여주는 너!!!!!!!!!!!!!!!!!!!!!!!!!!</p>
<p>구글!!!!!!!!!! 너를 사생활침해죄를 범한 스토커로 고발할터이다..</p>
<p>그런데 고발장은 받아주기나 할까???</p>
<p>&nbsp;</p>
<p>음반 구입해서 내 홈페이지에 올리는 것도 저작권법에 어긋난다며 고소 당하는 세상..</p>
<p>그런데 내가 비밀이기를 원하는 것.. 검색되지 않기를 원하는 것은 보호받을 수 없다는 말이지..</p>
<p>&nbsp;</p>
<p>에혀.. @#$%^^^^&amp;^#%^*&amp; 나쁜 것들.. 악마같은 것들....</p>
]]>
			</description>
			<author>☆디첼라</author>
			<category>내 맘 속의 우물</category>
			<category>구글은스토커</category>
			<category>나를수집하지말란말이다</category>
			
			
			<pubDate>Sat, 14 Mar 2009 18:49:58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ide/?pid=264</guid>
			<title>혼자 산다는 게 죄인가요?</title>
			<link>http://blog.jinbo.net/ide/?pid=264</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현재 살고 있는 집이 팔렸다.. 그래서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이 되버렸다.</p>
<p>이 집... 정말 오래오래 살고 싶은 마음에 꼭 드는 집인데 말이다..</p>
<p>집을 옮기려니 몇 년 사이에 전세는 또 많이 올라있었다..</p>
<p>부동산 시세가 바닥이라는 말은 넘치도록 가진 자들에게나 해당되는 말이다..</p>
<p>내 몸 하나 쉴 작은 공간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부동산 시세는 여전히 드높기만 하다..</p>
<p>&nbsp;</p>
<p>부동산에서는 그 가격이면 이제는 지하를 알아봐야하는데요.. 라는데..</p>
<p>뭐 쿨~하게 그럴 수밖에 없으면 그러지.. 라고 마음을 접고 있는데</p>
<p>취직한 직장 동료가 전세자금을 대출 받을 수 있다는 멋진 소식을 알려주었다.</p>
<p>&nbsp;</p>
<p>구청에 저소득자 전세대출을 알아보니.. 아주아주 충분히 자격이 있다는 말씀..</p>
<p>ㅎㅎㅎㅎㅎ..룰루랄라..</p>
<p>일단 월급 통장이 있는 은행에 전화해서 </p>
<p>'나 이렇게 자격있는 사람이오~'했더니 대략 20종 질문 세트를 쏟아주신다.. </p>
<p>그것도 무사 통과~~~~~~~~~~~하는 줄 알았는데..</p>
<p>마지막 질문.. </p>
<p>"기혼이시죠?"</p>
<p>"아닌데요. 1인 독립세대주인데요!!!"</p>
<p>"그러면 안되는데요!!!!!!!!!!!!!!!!!!!!!!!!!!!!!!!!!!!!!!!!!!!!"</p>
<p>"왜요?"</p>
<p>"1인 세대주에게 대출할 상품이 없습니다!!!!!!!!!!!!!!!!!!!!!!!!!!!!!!!!!!!!!!!!"</p>
<p>&nbsp;</p>
<p>허걱..</p>
<p>혼자 사는 사람은 몸 편히 누울 집 한 칸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게요?</p>
<p>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nbsp;나이 마흔 넘어 혼자 사는 것 자체가 원래 힘든 나라인줄 이미 알고 있었오.</p>
<p>게다가 여자라는 성별로 혼자 산다는 건 더욱 힘들다오.</p>
<p>그런데.................................. 대출도 안된단 말이오?</p>
<p>내가 혼자 사는 게 죄라도 되오???????</p>
<p>대답 좀 해주시오.</p>
<p>&nbsp;</p>
<p>&nbsp;</p>
<p>&nbsp;</p>
]]>
			</description>
			<author>☆디첼라</author>
			<category>가내수공업자의 꿈</category>
			<category>혼자는죄가아니다~라고 이 연사 소리높여외칩니다.</category>
			
			
			<pubDate>Fri, 20 Feb 2009 23:05:48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ide/?pid=263</guid>
			<title>꽃다지 송년 콘서트</title>
			<link>http://blog.jinbo.net/ide/?pid=263</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a target="blank" href="http://s.plsong.com/?doc=order.php&amp;gid=9"><img usemap="#ImageMap1" alt="" src="http://hopesong.com/concert/con200812/con_200812_ad01.jpg" /> <map name="ImageMap1">
<area target="_blank" href="http://s.plsong.com?doc=order.php&amp;gid=9" coords="356,453,466,479" shape="RECT" /></map></a>.
]]>
			</description>
			<author>☆디첼라</author>
			<category>노래의 꿈</category>
			<category>꽃다지</category>
			<category>콘서트</category>
			<category>옆구리시린분들오세요^^</category>
			
			
			<pubDate>Fri, 05 Dec 2008 20:40:59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ide/?pid=262</guid>
			<title>톡톡.. 여보세요???</title>
			<link>http://blog.jinbo.net/ide/?pid=262</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그러니까 그때 나는 영원불멸의 관계라는 건..</p>
<p>어떤걸까?를 골똘히 생각하고 있었다..</p>
<p>&nbsp;</p>
<p>한 계단 한 계단 오르며..</p>
<p>영원불멸의 관계라는 게 과연 있는걸까?</p>
<p>&nbsp;</p>
<p>있기도..</p>
<p>없기도..</p>
<p>&nbsp;</p>
<p>누군가와 대화를 나누고 싶었다..</p>
<p>톡톡.. 여보세요?!</p>
<p>대답이 없다..</p>
<p>다시.. 톡톡.. 이봐여~ 말 좀 나눠보자구요..</p>
<p>역시 대답이 없다..</p>
<p>너무 무심한 사람이구먼.. 이라고 생각하는 순간..</p>
<p>깨닳았다..</p>
<p>그건 사람의 어깨가 아니었던 것이다..</p>
<p>&nbsp;</p>
<p>아..</p>
<p>화장실 가는 길이었지..</p>
<p>무심한 건 사람이 아니라 화장실 문이었던거야...으허허허..</p>
<p>&nbsp;</p>
<p>울어야할지 웃어야할지..</p>
<p>뭐.. 나는</p>
<p>뭔가가 궁금해서 이야기 나누고 싶었을 <font size="3">뿐</font>이고..</p>
<p>그래서 누군가의 어깨라고 생각해서 톡톡 말을 걸었을 <font size="3">뿐</font>이고..</p>
<p>그 사람은 사람이 아니어서 대답을 못했을 <font size="3">뿐</font>이고..</p>
<p>&nbsp;</p>
<p>얼마 전 한 동갑내기가 안경도수가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안경점을 찾았더니..</p>
<p>안경사 왈 "도수가 안맞는 게 아니고 노안이 오기 시작하셨는데요.." 라더라는..</p>
<p>&nbsp;</p>
<p>그래도 다행이다.. 대답없는 네가 사람이 아니어서...</p>
]]>
			</description>
			<author>☆디첼라</author>
			<category>노래의 꿈</category>
			<category>..뿐이고</category>
			<category>대답좀해주세요~</category>
			<category>노안이찾아오는나이;;쿨럭</category>
			
			
			<pubDate>Wed, 03 Dec 2008 01:15:50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ide/?pid=259</guid>
			<title>[동영상]꽃다지 가을 콘서트_진주</title>
			<link>http://blog.jinbo.net/ide/?pid=259</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nbsp;</p>
<p><embed src="http://hopesong.com/video/con200810/15_pearl.wmv" type="application/x-mplayer2" play="" loop="true"></embed></p>
<p>&lt;2008. 10. 11. 오후 7시 공연실황/촬영 및 편집 스튜디오 우닭&gt;&nbsp;</p>
<p>&nbsp;</p>
<p>진주</p>
<p>&nbsp;</p>
<p>유인혁 글, 가락</p>
<p>&nbsp;</p>
<p>가슴이 아파와 상처를&nbsp; 생각해요 </p>
<p>깊이 박힌 가시와 그 아픔을 느껴요</p>
<p>숱한 밤 깨어 홀로인 날 많았죠 </p>
<p>이 눈물로 감싸면 진주가 되나요</p>
<p>고개를 떨군 채 힘없이 걷는 그대 </p>
<p>상처가 있나요 아픔을 느끼나요</p>
<p>나처럼 뒤척이며 눈물로 감싸나요</p>
<p>괜찮아요 세상은 바다 </p>
<p>우린 상처 입고 그 아픔으로 진주를 키우죠</p>
<p>누구나 가슴에 영롱한 진주를 키우죠</p>
<p>&nbsp;</p>
<p>***************************************************</p>
<p>99년 11월 노동자대회 전야제 때 발매된 꽃다지 3집 타이틀 곡이다.</p>
<p>음반에서는 공장 기계 소리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드럼 루프가 인상적이다.</p>
<p>드럼 루프와 어쿠스틱 기타 하나만의 단순한 악기 구성으로 단순하게 편곡하고서는</p>
<p>무진장 흐뭇해했던 기억이 난다.</p>
<p>이 때는 포화상태에 이르렀던 연주의 과잉상태에 대한 문제의식이 많았었고</p>
<p>가능한 단순하게 단순하게를 외치던 때였으니까..</p>
<p>&nbsp;</p>
<p>사실은 오래 전부터 공장에 들어가서 직접 공장의 기계 소리 작업 소리를</p>
<p>녹음해서 쓰고 싶었었는데 그 소원은 아직 이루지 못했다..;;</p>
<p>&nbsp;</p>
<p>2008년 가을 공연에서는 마지막 앵콜곡으로 '진주'를 선택했다.</p>
<p>앵콜한다는 의미보다는 다함께 읊조리고 싶었던 컨셉이었다.</p>
<p>관객들의 노랫소리가 잘 잡히지 않은게 아쉬움으로 남는다..</p>
<p>&nbsp;</p>
]]>
			</description>
			<author>☆디첼라</author>
			<category>내 맘 속의 우물</category>
			<category>민중가요</category>
			<category>꽃다지</category>
			<category>진주</category>
			<category>공연실황</category>
			
			
			<pubDate>Mon, 27 Oct 2008 21:48:42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ide/?pid=258</guid>
			<title>참 어려운 삶이야</title>
			<link>http://blog.jinbo.net/ide/?pid=258</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nbsp; 잘 되나 두고 보자</p>
<p>&nbsp;</p>
<p>그래 너 얼마나 잘 되나 두고 보자.. 라는 말은 무섭기 보다는 우스운 말이었다.</p>
<p>며칠 전까지는.. </p>
<p>한 통의 전화를 받고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다.. 그 말 자체보다는</p>
<p>그 말에 꽃다지 노래가 연관되었다는 말에</p>
<p>&nbsp;</p>
<p>꽃다지 노래를 참으로 좋아하는 한 사람이 있었다.</p>
<p>직원 세 명과 작은 회사를 꾸려가는 사람인데..&nbsp; 불황이라는 게 이런 영세 사업장에</p>
<p>더욱 세차게 몰아치게 마련이다..</p>
<p>몇 달 전부터 하청받는 일거리가 줄어들면서 악화된 회사의 재무상황이</p>
<p>사무실을 처분하고 직원 두 명을 해고해야할 상황이 된 모양이다..</p>
<p>회사 상황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했으나 반발이 거세어서 결국은 공식 해고통지서를 전달할 지경이 되었는데..</p>
<p>그 상황에 해고될 두 직원이 그러더란다..</p>
<p>"꽃다지의 노래를 좋아한다는 네가 어떻게 우리를 해고할 수 있느냐?"(그래 그런 생각할만도 하지)</p>
<p>"꽃다지 잘 되나 두고 보자"(허걱.. 음..)</p>
<p>그 말을 전한 사람은 꽃다지 홈페이지 걱정을 하고 있었다..</p>
<p>혹시 울컥하는 심정에 꽃다지에 누가되는 글을 올릴까봐..</p>
<p>뭐 이런 상황이 되면 나는 so cool해진다..</p>
<p>"어쩔 수 없는거지.. 운영을 어떻게 그 지경에 이르게 했다니? 양쪽 다 걱정이구나..</p>
<p>홈페이지에 올라오면 그대로 둘거야.. 그건 신경쓰지 말아.. "</p>
<p>.</p>
<p>.</p>
<p>.</p>
<p>그들이 우리의 노래를 좋아하지는 않았을지라도 어떤 의미의 노래인지는 알고 있었으니</p>
<p>그런 말이 나왔을 것이다..</p>
<p>해고통지를 받는 순간 얼마나 암담했으면 저런 말이 나왔을까?</p>
<p>비약의 지나침에 황당하기보다는 그 절박한 심정이 짐작되어&nbsp;착찹하기짝이 없다..</p>
<p>&nbsp;</p>
<p>&nbsp;</p>
<p>☆&nbsp; 새벽의 문자들</p>
<p>&nbsp;</p>
<p>새벽에 문자들이 오기 시작했다.</p>
<p>"기륭 침탈 당함. 닭장차에 있음"</p>
<p>그 문자를 받고 당장 달려가야 한다는 생각과 지금 가봐야 무슨 소용있겠어라는 생각이 티격태격하다가</p>
<p>그냥 집에 있었다;;</p>
<p>이틀내내.. '이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고민 아닌 고민 속에 빠져있다.</p>
<p>뭐 그렇다고 이 정도로 끝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다..</p>
<p>쟤들이 그렇게 질기면 우리는 더욱 질기면 되는거지.. 라고 생각하나..</p>
<p>여튼 추스릴 시간은 필요하다.</p>
<p>그 시간동안..</p>
<p>어느 누군가의 일상은 뒤에서 뭔가가 잡아당기는 느낌 속에 계속 될테고</p>
<p>또 어느 누군가는 분기탱천하며 재조직을 위해 동분서주할 것이다..</p>
<p>또 많은 누군가는 그 중간 쯤에서 서성일 것이다..</p>
<p>&nbsp;</p>
<p>&nbsp;</p>
<p>☆ 우리의 노래는</p>
<p>&nbsp;</p>
<p>해고를 한 자도 우리의 노래를</p>
<p>해고당한 자도 우리의 노래를.. 듣고</p>
<p>때로 위로 받고.. 때로 힘을 내었을 것이다.</p>
<p>혹은 꿈이라는 것을 갖고 있던 때를 회상하는 배경이 되었을지도 모른다..</p>
<p>노래는..</p>
<p>노래는.. 저마다의 제 쓰임새에 만족하고 있을까?</p>
<p>우리는 가끔씩 노래를 너무 영웅시하기도 하고..</p>
<p>너무 초라하게 하기도 하는 건 아닐까?</p>
<p>&nbsp;</p>
<p>그런데.. 노래는 노래일뿐 이라는 말은 변명일 뿐이다..</p>
<p>자기 기망이고..</p>
<p>&nbsp;</p>
]]>
			</description>
			<author>☆디첼라</author>
			<category>노래의 꿈</category>
			<category>노래</category>
			<category>노래의힘</category>
			<category>노래의꿈</category>
			
			
			<pubDate>Thu, 23 Oct 2008 21:45:49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ide/?pid=257</guid>
			<title>진짜 축복해주기</title>
			<link>http://blog.jinbo.net/ide/?pid=257</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6월 시청 앞 광장에서<br />성일이가 병원에 다녀왔다고 하는 순간.. <br />그가 무슨 말을 할지 짐작이 되는 순간.. 멈칫 했었다..<br />"아기가 생겼어요.."<br />"... 어.. 축하해..........................."</p>
<p>&nbsp;</p>
<p>며칠 전 영상하는 친구에게 둘째가 생길 것 같다는 말을 듣는 순간에도<br />멈칫했었다..<br />"일단 축하해.............그런데........"<br />오늘 그 친구가 드디어 병원에 가서 진단 받은 후에 문자를 보내왔다..<br />"누나, 오늘 아기 처음 봤는데 1cm 정도래요..ㅎㅎ"<br />"호곡 정말 손톱만큼 작은 녀석이네.. 즐겁게 돈 많이 벌어랏.. ㅎㅎ"</p>
<p>&nbsp;</p>
<p>누군가 성일의 소식을 듣고 대뜸 그랬단다..<br />"이제 막 나가자는거죠?!"<br />막역한 사이인지라 그 분의 진심어린 걱정과 축하라는 걸 안다..<br />그 말을 전해주는 장본인도 싱긋..<br />나 역시 싱긋.. "우와~ 그 말이 딱이네..푸하하하하"<br />그 웃음은 지나친 과장이었겠지..</p>
<p>&nbsp;</p>
<p>미안하다..<br />흔쾌히 축하해주지 못해서.. 당연히 축복받아야할 새 생명의 탄생에<br />순간 멈칫하며 걱정부터 해서..</p>
<p>&nbsp;</p>
<p>음.. 진짜 축하한다..</p>
<p>&nbsp;</p>
<p>어이! 2009년에 이 세상에 나올 친구들.. 미안해..<br />당신들이 나올 세상이 지금보다는 손톱만큼이라도 좋아지길 바래..<br />아니.. 그렇게 되도록 노력할께..<br />세상은 어쩌면 이미 태어난 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br />살아갈만한 가치가 훨씬 많을지도 몰라..</p>
]]>
			</description>
			<author>☆디첼라</author>
			<category>무지개 너머</category>
			<category>환영</category>
			<category>축복</category>
			<category>슬픔밀어내기포스팅!!!</category>
			
			
			<pubDate>Thu, 16 Oct 2008 01:33:44 +0900</pubDate>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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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합성작용 부족 현상</title>
			<link>http://blog.jinbo.net/ide/?pid=256</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흡..</p>
<p>어제 저녁.. 혼자 사무실에 남아 콘서트 뒷정리를 마치고..</p>
<p>콘서트 사진을 보는데..</p>
<p>갑자기 가슴을 도려낸 듯한 아린 기운이 온 몸을 쓰윽 훑고 지나갔다..</p>
<p>갑작스레 연인의 이별 통고를 받았을 때 그 느낌..</p>
<p>심지어 눈물까지 흐르려하길래 급히 고개를&nbsp; 들어버렸다..</p>
<p>&nbsp;</p>
<p>집에 돌아와.. 태양 군과의 상담을 시도했다..</p>
<p>"태양아.. 누나 실연 당한거 같아.. 이별 통고받을 애인도 없는데 </p>
<p>이 기분은 뭐냐? 나 미쳤나봐.. 넌 아니?"</p>
<p>나의 진지한 대화 시도에 아랑곳하지 않고 놀자고 덤비는 녀석을 보니..</p>
<p>나 원 참.. </p>
<p>&nbsp;</p>
<p>하루 지나고 나면 괜찮을까 싶었는데.. 점점 심해진다..</p>
<p>실연당한 게 분명해..</p>
<p>이 증세는 내 인생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가출했을 때와 비슷한 거 같아..</p>
<p>&nbsp;</p>
<p>이번엔 제대로 가출이란 걸 해볼까 하는 생각도 잠시 스치고 지나가지만..</p>
<p>또 한 번 가출을 감행하기엔 할 일도 많은데.. </p>
<p>&nbsp;</p>
<p>이건 아마도.. 분명히..</p>
<p>지하에만 있어서 광합성 작용 부족현상이야..</p>
<p>내일은 해바라기 좀 하고 기운내야지..</p>
<p>&nbsp;</p>
]]>
			</description>
			<author>☆디첼라</author>
			<category>무지개 너머</category>
			<category>실연의 슬픔</category>
			<category>광합성작용이필요해</category>
			
			
			<pubDate>Wed, 15 Oct 2008 20:57:32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ide/?pid=252</guid>
			<title>꽃다지가 만든 초소형 블록버스터!!!</title>
			<link>http://blog.jinbo.net/ide/?pid=252</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embed src="http://www.hopesong.com/concert/con200810/hong_ani.wmv" width="480" height="380" play="" loop=""></embed> <br /><br /><strong><font size="4">꽃다지 콘서트 '나를 바다로...'</font></strong> </p>
<p>&nbsp;</p>
<p>공연일시 : 10월10일(금) 오후 8시 11일(토) 오후4시, 7시 (총3회) </p>
<p>장소 : 클럽 프리버드 (2호선 홍대입구 5번출구) </p>
<p>관람료 : 현매 25,000 / 예매 : 22,000 공연예매 : <a href="http://hopesong.com">http://hopesong.com</a> </p>
<p>공연문의 : 꽃다지 010-4190-6600(민정연) </p>
<p>&nbsp;</p>
<p>얼마전 환경운동에 관심 많은 친구들로부터 노래 작곡을 부탁 받았습니다. </p>
<p>시화호 방조제에 갇혀 썩어가는 갯벌이 </p>
<p>푸르른 생명의 바다로 돌아가고 싶다는 외침을 담은 내용이었습니다. </p>
<p>&nbsp;</p>
<p>썩어가는 갯벌, 바다가 되지 못하는 바다의 모습이 비정규직이라는 이름으로 차별받고, </p>
<p>여성노동자라는 이름으로 천대받고 </p>
<p>이주노동자라는 이름으로 쫓겨나는 </p>
<p>우리네 모습과 너무나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
<p>&nbsp;</p>
<p>방조제에 갇힌 바다가 진정한 바다로 나아가 </p>
<p>때로는 성난 파도로, 때로는 고요한 물결로 살아갈 수 있고, </p>
<p>거리로 쫓겨나는 보통 사람들이 일터로 돌아가 평화롭게 살 수 있는... </p>
<p>생명과 평화가 넘실대는 바다로 나아가고 싶은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p>
<p>꽃다지 콘서트 '나를 바다로...'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p>
]]>
			</description>
			<author>☆디첼라</author>
			<category>내 맘 속의 우물</category>
			<category>영화출연하다..쩝</category>
			
			
			<pubDate>Tue, 07 Oct 2008 11:18:14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ide/?pid=251</guid>
			<title>자동차사고나다..</title>
			<link>http://blog.jinbo.net/ide/?pid=251</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94년에 운전면허증 따고 97년부터 운전 시작한 이래..</p>
<p>무사고를 자랑하던 나였는데..</p>
<p>오늘 아침에 난생 처음 교통사고 당사자가 되었다.</p>
<p>&nbsp;</p>
<p>좁은 골목길 주차가 서툴러서 여기저기 긁고 다니기는 했으나</p>
<p>접촉 사고는 난생 처음.. </p>
<p>&nbsp;</p>
<p>좌회전하다가 중앙선 침범하여 추월하려던 차에 </p>
<p>마티즈의 왼쪽 앞 뒤 문 전체가 주루룩~~~ 긁히고 확실히 박혀주셨다..</p>
<p>불쌍한 마티즈..</p>
<p>&nbsp;</p>
<p>나를 박으신 양반 왈.. "좌측 깜박이를 켜려면 100미터 전부터 켜야되는거 몰라요?</p>
<p>운전 언제부터 했어요? #$%^&amp;*($%"</p>
<p>&nbsp;</p>
<p>나원참 적반하장도 유분수지..</p>
<p>&nbsp;</p>
<p>우리끼리 얘기해봤자 서로 입장 주장하며 감정만 상하니까 </p>
<p>보험사에서 오면 얘기하지 말자고 하는데도..</p>
<p>계속..... 운전에티켓을 읊조리신다..</p>
<p>&nbsp;</p>
<p>결국 한마디 대꾸했다..</p>
<p>"그렇게 말씀하시면 차간 거리 유지 안하신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p>
<p>&nbsp;</p>
<p>여튼 양쪽 보험사에 나와서 처리하고 돌아갔다..</p>
<p>문제는 차가 워낙 꼬물이시라 대물 보상 하나도 안된다는 것..</p>
<p>저 문짝들 열리기나 할런지..</p>
<p>&nbsp;</p>
<p>후덜덜거린다..</p>
<p>허리도 아프다;; 왼쪽 다리도 살짝 뻐근하공..</p>
<p>한의원 가서 침이나 맞아야겠다..</p>
<p>&nbsp;</p>
<p>콘서트 2주 밖에 안남아서.. 아플 시간도 없는데..쩝</p>
<p>&nbsp;</p>
<p>호사다마.. 호사다마.. 되새기며..</p>
<p>콘서트 대박날 징조야.. </p>
<p>&nbsp;</p>
<p>&nbsp;</p>
]]>
			</description>
			<author>☆디첼라</author>
			<category>내 맘 속의 우물</category>
			<category>첫경험</category>
			<category>콘서트대박조짐</category>
			<category>방어운전하자</category>
			
			
			<pubDate>Fri, 26 Sep 2008 12:57:15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ide/?pid=250</guid>
			<title>그대 잘가라...</title>
			<link>http://blog.jinbo.net/ide/?pid=250</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너.. 그렇게 가면 안되는 거잖아..</p>
<p>너는 좀 더 많은 시간을 갖어야하는 거잖아..</p>
<p>뉴스에 나오는 죽음이라니..</p>
<p>말이 안되잖아.. </p>
<p>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p>
<p>어떻게 이렇게 갈 수 있는거야?</p>
<p>&nbsp;</p>
<p>도저히 믿기지 않아.. 받아들일 수 없어.. </p>
<p>하얗게 비어버린 머리 속..</p>
<p>바닥에서 스멀스멀 대상을 알 수 없는 분노가 올라오고..</p>
<p>또 얼마의 시간이 흐르고.. 눈물만 흘렀다..</p>
<p>&nbsp;</p>
<p>사진 속 활짝 웃는 너를 대하는 순간..</p>
<p>다시 멍먹해지는 가슴.. </p>
<p>네 짝꿍에게 나는</p>
<p>위로의 말 한마디 건넬 수 없었고..</p>
<p>토닥토닥이는 손짓 하나 할 수&nbsp; 없었다..</p>
<p>홀로 남겨진 네 짝꿍.. 나의 친구가 이 세상을 어떻게 견딜지..</p>
<p>그런 걱정을 하다가도 나는 다시 멍 해진다..</p>
<p>&nbsp;</p>
<p>어이~ 친구..</p>
<p>그곳에서는 눈물 없길 바래..</p>
<p>그곳에서는 행복하기만 바래..</p>
<p>아.. 모두 부질없는 말이다..</p>
<p>&nbsp;</p>
<p>그저 지금은.. </p>
<p>아직 그대를 보낼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p>
<p>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순간..</p>
<p>&nbsp;</p>
]]>
			</description>
			<author>☆디첼라</author>
			<category>내 맘 속의 우물</category>
			
			
			<pubDate>Mon, 01 Sep 2008 13:43:27 +0900</pubDate>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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