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쏟아지는 잠때문에 견딜수없어 블로그한다

최근 3,4개월 침대에서 딱한번 자봤다.

 

눈감고싶다. 바닥에 누워보고 싶다.

 

하지만 내가 눈감거나 바닥에 누우면 그냥 의식을 몇시간이나 잃게한다

견딜수없이 하루종일 졸리게하고, 졸려서 눈만 감으면 의식을 잃게해서 블로그한다

2009.09.17  04:48  견딜수없는 잠이 2시간 전부터 온다. 낮에도 3시간 잤다. 의자에 앉아서, 누워서
 

2009.09.18  02:06  2시간 전부터 졸리게 한다. 견딜수없이 졸리게 하는데, 눈을 감은 순간 의식잃게하는 기술로 순식간에 의식을 뱃는다
의자에 앉아있다 탁자로 엎어졌다

 2009.09.18  15:36  계속 졸리게 한다. 견딜수없다. 아침에 일어나니 인터넷이 되는데, 다음팟과 아프리카가 동시에 서버가 끊겨 있었다

 2009.09.18  23:44  견딜수없이 졸리게 한다

 2009.09.19  00:06  의자에 앉아서 잤다

 2009.09.21  07:40  견딜수없이 졸리게 한다

 2009.09.22  01:56  견딜수없는 잠이 3시간 전부터 온다

 2009.09.22  02:33  30분 정도 의자에서 잤다

 2009.09.22  02:34  견딜수없이 졸리게 하다 눈만 감은면 즉시 의식을 잃게한다. 그래서 지금은 졸리기만 하면 즉시 카메라를 비추게 한다

 2009.09.22  22:33  8시간 넘게 잤다. 한시간 이상 움직이지 않고 계속 자서 더이상 기록도 못하겠다. 물론 꿈도 못꿨다. 크락숀해코지

 2009.09.22  23:29  수면 모니터를 안하니까 매일 8시간 정도 자게 한다.
원래는 4시간 정도 잤는데
잠으로 해코지하면서 하루 20시간을 자게 했다
감시카메라를 달고 난후는 4시간 정도로 수면이 줄었지만 모니터 안하니까 8시간 자게한다

 2009.09.23  02:36  견딜수없이 1시간전부터 졸리게 한다

 23일은 6시간 잤다. 꿈도 못꾸고, 자는 동안 해코지만 당했다. 마인드 무기, 베리칩 이식할때 쓰는 잠자게하는 기술, 의식잃게하는 기술

 2009.09.24  03:18  2시간 정도 의자에서 잤다

 2009.09.24  13:06  9시간 잤다. 물론 꿈도 못꿨다. 눈 감기가 무섭다. 눈만 감으면 의식을 잃어버린다

 2009.09.25  22:41  7시간 잤고 꿈도 못꿨다. 크락숀해코지

 2009.09.26  03:43  30분 의자에서 잤다

 2009.09.29  14:41  오늘은 7시50분잤다. 물론 꿈도 못꿨다.
어제는 6시30분간 잤다. 꿈 못못꿨다.
9월27일 6시30분간 잤다. 꿈 못못꿨다.
9월26일 6시간 잤다. 꿈 못못꿨다.
9월25일 7시간 잤다. 꿈 못못꿨다.

 2009.09.30  04:42  전에는 11시쯤만 되면 견딜수없이 졸리게 했다
그시간이후에 시청자가 제일 많았기 때문에
견딜수없이 졸려, 의자에 앉아서 매일 몇시간도 자게했는데
지금은 그시간에 시청자가 없어서 전혀 졸리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이글을 쓰면 졸리게 할것이다.
사이코 부패경찰p의 더러운 성질상, 내가 글로 올리면 늘 해코지하기때문이다

 2009.10.01  00:27  금토요일은 cpu사용이 100까지 가서 아프리카, 다음 방송하기가 어렵다
근데 오늘은 수요일인데 cpu사용이 100까지 가서 방송을 못하고 있다.
네이버 베리칩카페, 스토킹 블로그를 짭새들이 사소한거 시비걸어 일일이 신고해서 조회수가 하루 100정도 밖에 안나오는데, 그것도 다 아프리카 시청자가 클릭한건데, 베리칩카페글, 블로그 글도 검색되지 않는다

 2009.10.08  01:14  11시만 되면 견딜수없이 졸려 눈만 감으면 그대로 자게 했는데, 지금은 그시간에 아프리카 방송에 사람이 안오니까 더이상 졸리게 안한다.
하지만 이글을 쓰면 짭새 더러운 곤조로 졸리게 할것이다

 2009.10.09  12:16  요즘하는 해코지는 크락숀으로 겁주기, 전에는 순찰차 사이렌으로 겁줬는데 크락숀으로 2003년부터 바꼈다.
잡잘때 의식잃게 하는 기술로 해코지. 의식잃게 한후 마인드무기 공격
그래서 감시카메라 방에 3대 달았다

 2009.10.09  12:26  9월30일 6시간30분 잤다. 꿈 못꿨다.
10월1일 6시간 잤다. 꿈 못꿨다.
10월2일 7시간 잤다. 꿈 못꿨다.
10월3일 6시간30분 잤다. 꿈 못꿨다.
10월4일 5시간30분 잤다. 꿈 못꿨다.
10월5일 6시간잤다. 꿈 못꿨다.
10월6일 6시간잤다. 꿈 못꿨다.
10월7일 6시간잤다. 꿈 못꿨다.
10월8일 6시간잤다. 꿈 못꿨다.
10월9일 6시간잤다. 꿈 못꿨다.

 2009.10.10  03:14  금요일에는 시청자가 많다, 지금까지 3시간 가까이 의자에 앉은채 의식잃게하고 자게 했다. 견딜수없는 잡 피할수없다
한달전까지 밤 11시만 되면, 잠을 견딜수 없게 졸리게 했는데, 시청자가 없자 졸리게안해서 한번도 의자에서 잔적이 없다,
오늘은 주말이기 때문에 시청자가 많아서 시청자가 제일 많은 시간 새벽 12시반부터 지금까지 견딜수없이 졸리게 했다

 2009.10.10  14:02  의자에서 3시간합쳐 9시간잤다. 꿈 못꿨다. 크락숀해코지

 2009.10.13  05:03  10.09일 오랜만에 외출했는데 슬리퍼신고나니 발바닥이 가렵고, 갈라져서 걸을수 없을정도였는데 숮을 발라 나았다. 찜질방에서 잘때는 목욕탕까지 신발을 들고 다녔었다

 2009.10.14  20:21  어제는 하루종일 졸리게했다

 2009.10.14  21:11  하루종일 크락숀으로 시끄럽게 한다. 귀마개를 안하면 살수가 없다. 답답해서 좀 조용해지면 귀마개를 푸는데 풀자마자 크락숀소리로 또 시끄럽게 한다, 지금 금방 귀마개를 했는데 조용해졌다

 2009.10.19  04:01  요즘은 매일 새벽 3,4시에 견딜수 없는 잠이 온다. 참기 힘들다

 2009.10.19  08:15  견딜수없는 잠이 쏟아져 의자에 앉아서 1시간 잤다

 2009.10.21  01:34  2009.10.20 은 12시50분부터낮 12시14분까지 11시간24분 잤다.

 2009.10.23  04:42  2009.10.22 은 9시간 잤다. 9시에 맞춰진 알람 들어본적없다. 방금전 20분간 잤는지 의식을 잃었는지 의자에서 20분 의식없는 시간 보냈다

 2009.10.23  07:51  의자에 앉은채 2시간을 잤다

 2009.10.24  20:40  어제부터 오른쪽 이마위 머리가 무지 아프다. 뭐에 맞거나 찍힌것처럼. 혹도 크게 튀어나왔다

 2009.10.25  04:19  견딜수없이 졸리게 해서 1시간 정도 의자에 앉아서 잤다

 2009.10.25  10:40  계속 견딜수없이 졸리게 해서 4시간 정도 의자에 앉아서 잤다. 오늘 새벽부터 5시간을 의자에서 의식을 잃고 잤다

 2009.10.25  11:56  잠자지 않으려고 뛰고, 계속 다리도 흔들고, 음식도 먹고,, 소용이 없다. 아무리 잠을 피하려고 해도 피할수없고, 의식까지 잃어 꿈을 2006년부터 꿔본적이없다

 2009.10.26  03:09  계속 졸리게햇서 안자려고 과일도 먹고 물도 마시고 뛰어도 봤지만 소용없다, 한순간 순식간에 의식을 잃게한다. 쏟아지는 잠도 견딜수없지만, 순식간에 의식을 잃게해서 몇시간 의식잃은채 자게된다, 꿈도 못꾼다.
몇달전, 발에 해코지하기 전까지 견딜수없이 하루종일 졸리게했는데, 발에 테러한후 계속 이자들의 잠을 이용한 해코지가 없었는데2009.10.19 일부터 다시 하루종일 잠오게 한다
쏟아지는 잠을 견딜수없다
어제부터는 누워서 잔적이 없다, 늘 의자에 앉은채 잔다

 2009.10.26  03:42  견딜수없이 졸리게 한다 의자에 앉아서 1시부터 2시58분까지 2시간 정도 잤다
잠깬후 잠이 완전히 없어졌는데 5분전부터 다시 견딜수없이 졸린다

 2009.10.26  04:00  또 다시 견딜수없이 졸리게 한다

 2009.10.26  05:14  안자려고 노력했는데 55분 의자에 앉아서 의식을 잃어 잤다

 2009.10.26  05:14  또다시 졸리기 시작한다, 자면 의식을 잃으므로 꿈도 못꾼다

 2009.10.26  05:31  견딜수없이 졸리게 한다

 2009.10.26  09:24  안자려고 아무리 애써도 다시 4시간 의자에 앉아서 의식을 잃어 잤다. 눈만 감았다하면 순식간에 의식을 잃게한다
7시간을 의자에서 잔샘이다

 2009.10.26  23:24  한달정도 베리칩이식할때 쓰는 잠들게해서 의식잃게하는 기술을 안써서, 의자에 앉아서 의식잃어 잔적없는데, 2009.10.19 일부터 또다시 밤11시정도 되면 졸리게한다, 오늘도 어제처럼 의자에서 의식잃고 자게 할것같다
아니 오늘부터 매일밤마다 의자에서 의식잃고 자게할것이다

 2009.10.27  00:14  견딜수없이 졸리게 해서 카메라를 천장,벽에 비추게 했던 것을 나를 비추게조절했다

 2009.10.27  04:06  2009.10.24 오른쪽 이마위가 맞은듯이 아프고 혹처럼 튀어나왔는데, 어제부터 뒷목위 머리가운데와 오른쪽머리 아래가 맞은걱처럼 아프다

 2009.10.27  06:32  의자에 앉은채 2시간 잤다. 절대 안자려고 애를 써도 소용없다. 눈만 감았다 하면 그냥 의식잃게한다

 2009.10.28  15:53  1시45분부터 12시56분까지 11시간10분을 잤다. 22일이후로 처음 침대에서 잤다. 매일 의자에 앉은채 자느라 허리가 아파 허리펼수없다.

 2009.10.29  03:36  오랫만에 이불덮고 침대에서 잤더니, 온몸이 가렵다. 얼굴까지 이불로 덮엇는데 얼굴이 특히 가렵다. 이마는 이불을 많이 덮지 않아서 가렵지않는데 이마 아래만 온 얼굴이 가렵다.

 2009.10.29  05:08  졸리게 한다. 졸게할때는 서서히 아주 천천히 졸게하고 강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내가 잠을 참으려고 애쓰면, 눈을 감는 순간 의식을 잃게 한다

 2009.10.29  06:27  의자에 앉은채 1시간 잤다.

 2009.10.29  14:58  3시간전 엄청나게 졸리게 했는데 지금 다시 졸리게 한다. 견딜수없다

 2009.10.29  15:38  참기 어렵게 졸리게 하루종일 한다, 하지만 눈감으면 즉시 의식잃게하지는 않았다. 잠을 견딜수없다

 2009.10.31  15:32  휴대폰 벨소리 최대로 하고 머리옆에 두고잤는데 두번 전화왔는데 한번도 들리지 못했댜. 의식을 잃게 하니까 어떤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2009.11.01  07:26  견딜수없이 졸리게 해서 1시간 정도 의자에서 잤다

 2009.11.01  16:19  3,4일마다 크락숀 짭새 곤조가 있다. 크락숀을 게속 조용한 주택가에서 울린다. 1분정도. 방금전 짭새 크락숀곤조부렸다
내가 차번호를 블로그에 올리지 못하게 크락숀울리는 차는 절대 내시선밖에서 곤조 부린다

 2009.11.01  16:20  오늘도 계속 졸리게 했다

 2009.11.01  18:27  견딜수없이 졸리게 해서 1시간 정도 의자에서 잤다 오늘은 더 견딜수없이 크락숀과 잠으로 괴롭힌다

 2009.11.02  00:52  견딜수없이 졸리게 해서 3시간 정도 의자에서 잤다. 안잘려고 애썼는데, 눈감자마자 그냥 의식잃게해서 어쩔수없이 의식을 3시간동안 잃었다

 2009.11.02  14:50  깨어있으려고 아무리 애써도 소용없다. 의자에서 3시간, 견딜수없어서 다시 자서 9시간 12시간을 의식을 잃은채 반수면상태보냈다

 2009.11.02  14:54  침대에서 이불덮고 자면 더 얼굴이 가렵다. 등, 팔 다리에 뭐에 물린듯이 가렵고 얼굴도 가려워 매일 숮을 바른다

 2009.11.03  02:59  견딜수없이 졸리게 한다. 1시간 전부터

 2009.11.03  05:38  어제 12시간을 의식을 잃은채 자서 안자려고 하는데 계속 졸리게한다.

 2009.11.03  05:59  견딜수없이 졸리게 해서 10분 정도 의자에서 잤다

 2009.11.04  03:15  견딜수없이 졸리게 해서 20분 정도 의자에서 잤다

 2009.11.05  06:37  1시간 전부터 잠이 서서히 오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많이 졸린다.. 늘 이런식이다. 갑자기 졸리지않고 아주 서서히 졸리게한다. 조금씩 졸리게하다 점점 더 견딜수없이 졸리게한다. 지금은 너무 힘들다. 체조를 계속하는데도 졸음이 없어지지 않는다.
잤다하면 하루종일, 2007년 부터는 수면시간이 반으로 줄어 10,12시간 정도 잔다. 너무 많이 자는것같아서 이틀에 한번만 잔다. 어제 많이 자서 오늘은 안자려고 하는데 견딜수없다

 2009.11.05  08:22  견딜수없이 졸리게 해서 40분 정도 의자에서 잤다

 2009.11.05  22:05  9시46분부터 10시5분까지 의식잃게 했다. 견딜수없이 졸려 계속참았지만, 눈을 감으면 즉시 잠들게 한다

 2009.11.05  22:48  10시5분부터 10시50분까지 의식잃은채 잤다. 계속참았지만, 눈을 감으면 즉시 잠들게 한다

 2009.11.06  14:56  11시간 반잤다. 물론 꿈도 못꿨고 9시에 맞춘알람들었다. 서서히 졸리게하다 점점 깊게, 계속 견딜수없이졸리게 한다. 내가 자려고하면 졸음이 없어지는데, 누워있으면 전에는 서서히 잠들게 했는데, 마인드무기 공격하기 시작한후에는 눕고 1,2분도 안되 그냥 잠에 빠지게 의식을 잃게한다. 의식이 없기 때문에 꿈도 못꾼다

 2009.11.06  23:11  서서히 졸리게한다

 2009.11.07  13:16  포맷하느라 방송중단상태에서 의식잃은채 한시간정도 잤다. 5시경으로 추정

 2009.11.07  15:12  어제 11시간반 자고도 계속 견딜수없이 졸리게 했는데, 지금 견딜수없다. 3,40분씩 몇번이나 의식잃은 상태로 잤다. 생활이 불가능하다

 2009.11.08  04:12  견딜수없이 졸리게 해서 45분 정도 의자에서 잤다

 2009.11.08  06:00  의식잃은채 한시간정도 잤다

 2009.11.08  06:01  의식잃은채 한시간 의자에서 잤다

 2009.11.09  01:36  오늘도 오랫만에 외출했다. 귀가시간 4시쯤 gs52옆골목에서 서문방향. 순찰도는 순찰차가 아주 급히 확지나가서 번호못봤다.

 2009.11.09  01:39  오늘 오랫만에 외출했다. 귀가시간 4시쯤 gs52옆골목에서 서문방향. 순찰도는 순찰차가 아주 급히 확지나가서 번호못봤다.
꼭 내가 외출한날 집옆에서 늘 순찰차가 나타난다. 연희동에서는 2003년까지 길에서 순찰차를 단한대도 1년내내 못봤는데, 블로그에 기록하지않았다면 지금도 하루종일 수십번 순찰차가 오고또오기 반복했을텐데, 지금은 꼭1,2대만 본다.

 2009.11.09  05:18  의자에 앉아서 1시 46분부터 5시20분까지 5시간35분 잤다

 2009.11.09  05:18  의자에 앉아서 1시 46분부터 5시20분까지 5시간35분 잤다. 꿈도 못꿨다

 2009.11.09  05:27  베리칩이식할때 잠들게해서 의식을 잃게하는 기술을 매일 하루종일 쓴다. 언제 잠에 빠질지 모르겠고, 하루종일 졸리게 한다. 침대에 누워서 자고 싶어도 시도 때도 없이 졸리게하고, 눈만 감으면 즉시 의식을 잃게 하기때문에 매일 의자에 앉아서 잔다.

 2009.11.09  20:49  8시21분부터 3시까지 6시간40분 잤다. 그전에 의자에 앉아서 5시간 35분 잤고, 12시간15분 잤다. 하루종일 잠만 잔다

 2009.11.10  05:01  30분전부터 서서히 졸리게한다. 지금은 많이 졸린다. 어제 12시간 넘게 잤는데, 지금부터 하루종일 졸리게할것이다

 2009.11.10  18:38  의식잃은채 한시간 의자에서 잤다

 2009.11.11  02:23  30분 정도 의자에서 잤다

 2009.11.11  12:02  견딜수없이 졸려 할수없이 아무준비도 안했다. cctv 녹화도 안했는데 9시간 2시47분부터 11시50분까지 잤다 의자에 앉아서 잔것까지 9시간반잤다

 2009.11.12  08:37  견딜수없이 졸리게 해서 50분 의자에 앉아서 잤다

 2009.11.13  13:36  참을수없이 졸려서 의자에서 2시간잤고,침대에서8시간 10시간 잠만 잤다

 2009.11.14  04:58  8시간 아침에 잤다
한시간전부터 졸리기 시작해서 지금은 견딜수없이 졸린다

 2009.11.14  08:13  쏟아지는 잠을 견딜수없어서 의자에서 지금까지 3시간 잤다

 2009.11.14  14:39  깜박 잠들었는데, 1시간 전부터 졸음때문에 견딜수없다

 2009.11.14  23:46  견딜수없이 졸리게 해서 30분 정도 의자에서 잤다

 2009.11.15  00:04  하루종일 쏟아지는 잠을 견딜수없다

 2009.11.15  09:26  지금까지 의자에서 8시간 잤다. 꿈도 못꾸고, 눈만 감으면 그냥 의식을 잃게한다.. 추워서 잠시 눈만 감고싶어도, 눈만 감으면 의식을 잃게한다. 의자에서 불편한자세로 8시간을 꿈도 못꾸고 의식을 잃은채 있었다

 2009.11.15  10:02  의자에서 불편한 자세로 8시간반 넘게 자서 목, 팔, 다리, 어깨, 허리가 너무 너무 뻐근하고 아프다. 정상적으로 8시간반을 잘수없는 자세다. 난 자면 의식을 잃기때문에 이렇게 불편한 자세로 8시간 반을 잔것이다

 2009.11.16  00:26  서서히 졸리게 한다. 어제처럼 8시간반 불편한 자세로 의자에서 잘것같다. 너무 불편하게 오랜시간 자서 아직도 온몸에 담이 생겨 몸이 아주 불편하다. 다른 사람이라면 30분도 그런자세로 잘수없다. 자면 의식을 잃기때문에 오랜시간동안 잔것이다. 의식잃은채

 2009.11.16  03:27  의자에서 불편한 자세로 1시간 넘게 잤다

 2009.11.16  05:07  또다시 견딜수없는 잠이 온다. 전에는 늘 자기전에 꼭 이를 닦았는데, 시도 때도 없이 잠이 오고 눈만 감으면 즉시 의식을 잃기 때문에 이닦고 잔적이 없다.

 2009.11.16  09:28  4시30분부터 8시40까지 4시간10분 의자에서 어제와 같은 자세로 잤다. 눈만 감으면 즉시 의식을 잃게한다. 물론 꿈도 못꿨다. 너무 불편한 자세로 자서 허리 목 어깨가 너무 뻐근하고 아파서 걷지도 못하겠다

 2009.11.16  09:40  보통사람이면 불편해서 이런 자세로 30분도 잘수가 없다. 나는 어떻게 8시간반을 의자에서 불편한 자세로 움직이지도 않고 꼽짝않고 잘수있는지,, 물로 의식이 없기때문이다. 잠만 자면 의식을 잃게한다. 그러니까 꿈도 못꾸는것이다

 2009.11.17  00:21  견딜수없이 졸리게 한다.

 2009.11.17  02:25  의자에서 불편한 자세로 30분 넘게 잤다

 2009.11.17  10:45  8시간 불편한 자세로 꼼짝않고 의자에서 잤다. 안잘려고 해도 소용없다. 순찰차로 해코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나를 망신시켜 왕따시키는것도 더이상못하고, 백화점이나 시장에서도 꼬봉들 시켜 감시 못시키니까 이제는 베리칩이식할때 쓰는 잠들게 해서 의식 잃게하는 기술로 하루종일 잠만 자게 한다. 의식이 없기 때문에 꿈도 못꾼다
매일 의자에서 오랜사간 자느라, 어깨 , 목, 허리가 뻐근해서 걷지도 못한다
자기 전에 꼭 이닦았는데, 이를 안닦고 잔지도 몇달이 됬다. 눈만 감으면 의식을 잃게한다

 2009.11.18  04:34  지금 이시간에 조용한 주택가 좁은 골목길에서 순찰차 마이크 소리가 들린다. 크락숀도 한번

 2009.11.18  17:52  의자에서 불편한 자세로 1시간 넘게 잤다. 방송을 두군데나 하면서 미디어플레이어도 켜지도 않은채 의식을 잃고 의자에서 잤다. 눈만 감으면 그냥 의식을 잃게한다2009.11.18 17:26

 2009.11.18  17:53  최근 침대에서 잠을 자본적이 드물다.

 2009.11.19  11:08  의자에서 불편한 자세로 7시간 넘게 잤다. 안잘려고, 나중에 침대에서 내가 자고 싶을때 잘려고 아무리 해도 소요없다. 눈을 깜박이는 순간 의식을 잃게 지난 3년간 해서 꿈도 못꾸고 잠만 잤다.
자기전에 늘 이를 닦았는데 이도 못닦고 이불도 안덮고 의식잃은채 의자에서 자서 목,허리,어깨, 허벅지,무릎이 아프다.

 2009.11.21  03:06  의자에서 불편한 자세로 3시간 넘게 잤다.

 2009.11.22  06:14  6시간 정도 의자에서 잤다

 2009.11.22  08:23  견딜수없이 졸리게 하는데, 눈을 감은 순간 의식잃게하는 기술로 순식간에 의식을 뱃는다. 2시간 정도 의자에서 잤다. 8시간 의자에서 앉은채 잤다

 2009.11.22  23:53  하루종일 졸려 견딜수없이 졸았다.

 2009.11.22  23:53  하루종일 졸려 견딜수없이 졸았다. 하루종일 졸아서 잠잔 시간을 쓸수도 없다

 2009.11.23  06:08  베리칩이식할때 잠들게 해서 의식잃게 하는 기술로 하루종일 자게한다. 잠시 눈만 감았는데 지금까지 의자에서 앉아서 잤다. 눈도 감을 수없다. 눈만 감으면 즉시 의식을 잃고 자게해서 눈감는게 두렵다. 하루종일 의자에서 잠만잔다. 깨어 있는 시간보다 잠에 빠져 의식을 잃는 시간이 대부분, 하루종일 잤다 12시부터 지금까지 의자에 앉은채 잠만 잤다

 2009.11.24  04:29  오늘도 의자에서 불편한 자세로 1시간 넘게 잤다.

 2009.11.24  11:00  지금까지 의자에서 불편한 자세로 30분 넘게 잤다

 2009.11.24  14:05  하루종일 2,30분씩 의식을 잃고 자게한다. 지금까지 의자에서 자서 지금은 안졸리지만 또 잠시후 또 자게 될것이다

 2009.11.24  16:49  지금까지 의자에서 불편한 자세로 30분 잤다

 2009.11.25  00:23  지금까지 의자에서 불편한 자세로 1시간 넘게 잤다.

 2009.11.25  04:50  지금까지 의자에서 불편한 자세로 4시간 넘게 잤다
카메라만 올리면 그대로 의식잃게한다.
부패경찰p 일당이 금방 의식을 잃게 할줄 몰랐다
하루종일 의자에 앉은채 의식을 잃게 한다. 특히 카메라만 올리면 그순간 몇시간이고 의식을 잃게해서
무서워서 카메라를 올릴수없다. 늘 카메라를 방전체 비추게 해야겠다
테러로 다시 발이 부었다. 세균을 엄청나게 현관에 뿌렸다

 2009.11.25  10:13  지금까지 잠만잤다.10시간 가까이 의자에서 잔셈이다. 물론 꿈도 못꿨다

 2009.11.25  13:23  지금까지 잠만잤다.13시간 가까이 의자에서 잔셈이다. 물론 꿈도 못꿨다

 2009.11.26  03:55  10시부터 6시간 잤다

 2009.11.26  10:30  지금까지 잤다. 4시간 25분 더 자서 10시간25분 잔셈이다. 물론 의식을 잃었기 때문에 꿈도 못꿨다

 2009.11.27  04:22  지금까지 의자에 앉아 다리는 탁자위에 올려놓고, 컴퓨터를 허벅지위에 올려놓은채, 불편한 자세로 1시간 넘게 잤다.

 2009.11.27  11:01  지금까지 의자에 앉아 2시간 잤다

 2009.11.28  03:03  지금까지 의자에 앉아 50분 잤다

 2009.11.30  01:22  12시부터 40분간 의자에 앉아 잤다

 2009.11.30  07:51  지금7시까지 의자에 앉아 6시간 잤다

 2009.11.30  09:52  지금까지 계속 졸리게한다. 견딜수없는 잠이 계속 쏟아진다.

 2009.11.30  09:52  지금까지 계속 졸리게한다. 견딜수없는 잠이 계속 쏟아진다.

 2009.11.30  19:10  1:34pm 순찰차 4228 신촌현대백화점 정문->공원방향. 짭새 3

 2009.12.02  02:42  11:30분부터 지금까지 의자에 앉아 3시간 잤다

 2009.12.02  11:56  계속 졸리게해서 지금까지 13시간가까이 의자에서 잤다. 하루종일 졸리게한다. 쏟아지는 잠을 견딜수없다

 2009.12.02  18:41  30분전부터 졸리게 한다 . 오늘도 의자에서 잘것같다. 잠이 쏟아져 견딜수없다

 2009.12.03  03:19  30분전부터 졸리게 한다. 계속 졸리게한다. 견딜수없는 잠이 계속 쏟아진다.

 2009.12.03  03:38  견딜수 없는 잠이 참기 힘들다. 지금까지 의자에서 30분 잤다.

 2009.12.03  09:27  지금까지 의자에서 6시간30분 잤다. 눈을 감을수도 없다, 눈을 감는 순간 의식을 잃게한다. 견딜수 없는 잠에 침대에서 잘수가 없다.

 2009.12.04  00:43  지금까지 의자에서 30분 잤다. 눈만 감으면 의식을 잃게한다. 꿈도 물론 못꿨다. 크락숀소리가 최근 없어졌는데, 오늘부터 크락숀소리가 시작됬다

 2009.12.04  04:24  2시반 부터 지금까지 의자에서 잤다. 눈만 감으면 의식을 잃게한다.

 2009.12.04  08:40  지금까지 4시간 반 의자에서 잤다. 눈을 감는 순간 즉시 의식을 잃게한다. 물론 꿈도 못꾼다. 8시간 정도 불편한 자세로 의자에서 잤다. 잔것도 아니고 베리칩이식할때 의식을 잃게하는 기술로 매일 의식을 빼앗는다

 2009.12.04  11:02  1시간 전부터 졸리게 한다 .

 2009.12.04  14:19  13:15까지 2시간 의자에서 잤다. 견딜수없이 쏟아지는 잠에 눈만 감으면 의식을 잃게한다.

 2009.12.04  14:20  베리칩도시 기능으로 일거수일투족 감시해서 주위모든 사람들에게 더러운 모함해서 나를 망신시키는 식으로 왕따시켜왔음.
하수인을 시켜서 모함해왔어다.

 2009.12.05  08:33  2009-11-30 9:20pm 짭새차 사진

 2009.12.05  08:40  5시 부터 지금까지 의자에서 잤다. 눈만 감으면 의식을 잃게해서 침대에서 잠을 잘수가 없다. 의식을 잃게 하니 꿈도 못꾼다

 2009.12.06  01:49  1시간전부터 견딜수없이 졸리게 한다
외출만 하면 발바닥이 갈라지고 가렵다. 오늘도 외출했는데 발바닥이 갈라지고 아프다
12.05 9:32pm 4228순찰차 창서새싹길 굴다리-> 독수리약국방향. 사진찍음. 짭새 3

 2009.12.06  03:59  02:50부터 지금까지 의자에서 잤다. 깨어보니 컴이 재부팅되있었다

 2009.12.06  08:15  04:22부터 지금까지 4시간 의자에서 잤다. 불편한 자세로 5시간 의자에서 잤다. 의식을 잃게 해서 꿈도 못꿨다

 2009.12.06  16:13  하루종일 잠만 자게한다. 컴을 켰을때, 해킹한것같아 감시카메라를 끄고 재부팅했는데, 컴이 정상작동됬다. 감시카메라를 켜는것을 깜박잊고누웠는데 그대로 잠들게 했다. 지금까지 의식을 잃은채 잤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른다. 침대에서 자본지도 얼마나됬는지도 모른다. 하루종일 잠만 자게하고, 졸리게한다. 12:01부터 15:56 지금까지 불편한 자세로 5시간 책상밑에서 컴을 앉고 잤다.

감시카메라를 꺼서 이들이 무슨 해코지했는지 모른다

 2009.12.07  03:27  01:30부터 지금까지 2시간 불편한 자세로 의자에서 잤다. 의식을 잃게 해서 꿈도 못꿨다

 2009.12.07  07:22  지금까지 4시간 불편한 자세로 의자에서 잤다. 눈만 감으면 의식을 잃게 해서 꿈도 못꿨다. 최근한달간 침대헤서 한번밖에 못잤다. 6시간 의자에서 잤다.

 2009.12.07  11:08  너무 졸리게 해서 감시카메라를 켰고 언제 의식을 잃게할지 몰라 아프리카방송에 감시카메라화면도 연결했다.

 2009.12.08  06:47  12:20부터 03:30까지 03:30부터 지금까지 불편한 자세로 의자에서 잤다. 의식을 잃게 해서 꿈도 못꿨다. 어제부터 크락숀소리도 요란하다.

 2009.12.08  07:21  견딜수없이 잠이 쏟아져 눈만 감으면 즉시 의식을 잃게 한다. 매일 의자에서 불편한 자세로 잔다. 의식에서 깨자마자 좁은 주택가 골목에서 크락숀소리가 요란하다

 2009.12.08  11:25  지금까지 또 의자에서 잤다. 하루종일 쏟아지는 잠을 이길수없다. 생활이 불가능하다. 9시간 넘게 불편한 자세로 의자에서 잤다. 꿈도 꾸고 의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불편한자세로 하루종일 잘수없다. 베리칩이식할때쓰는 의식잃게 하는 기술로 하루종일 잠만자게한다.

 2009.12.09  03:15  2시부터 지금까지 불편한 자세로 의자에서 잤다. 꿈도 못꿨다.

 2009.12.09  03:40  아까는 많이 졸리지 않았다. 잠이 오길래 감시카메라를 열고 나를 비추게했고 많이 졸리면 방송화면에 비추려고 했는데, 방송화면에 비추게할까봐 스토킹짭새가 의식을 잃게했다

 2009.12.10  05:26  인터넷 자동업데이트가 3시에 저절로 되있어서, 그시간에 그냥 잠들게 해버렸다. 5시넘어 깼고 컴도 꺼져있었다

 2009.12.10  12:25  10:20부터 지금까지 불편한 자세로 의자에서 잤다. 의식을 잃게 해서 꿈도 못꿨다. 크락숀소리도 없어졌다.

 2009.12.11  00:46  오랜만에 어제 오늘 외출했다. 외출만 하면 발바닥, 가장자리가 찢어지고 아프다

 2009.12.11  03:52  01:00부터 지금까지 불편한 자세로 의자에서 잤다. 의식을 잃게 해서 꿈도 못꿨다.

 2009.12.11  07:03  01:00부터 03:52까지 03:52부터 지금까지 불편한 자세로 의자에서 잤다. 의식을 잃게 해서 꿈도 못꿨다.

 2009.12.11  08:25  바닥에 앉자마자 졸리게한다

 2009.12.11  13:50  08:25부터 지금까지 11시간25분간 잤다. 베리칩이식할때 쓰는 잠들게해서 의식잃게하는 기술로 잠들게해서 굼도 못꿨다

 2009.12.12  13:51  4시부터 10시까지 잤고 10시40분부터 지금까지 10시간 잤다. 눈만 감으면 의식을 잃게 하고 하루종일 졸리게한다.

 2009.12.12  23:49  1시간 전부터 졸리게 한다 쏟아지는 잠을 견딜수없다. 아마 의자에서 의식을 잃을것같다

 2009.12.13  00:09  지금까지 비몽사몽

 2009.12.13  02:46  2시부터 지금까지 잤다. 감시카메라를 방송화면에 비추려고 했는데, 방송화면에 비추게할까봐 스토킹짭새가 의식을 잃게했다

 2009.12.13  07:50  지금까지 6시간 불편한 자세로 의자에서 잤다. 의식을 잃게 해서 꿈도 못꿨다. 크락숀소리도 없어졌다.

 2009.12.13  17:57  지금까지 6시간 불편한 자세로 바닥에서 잤다. 의식을 잃게 해서 꿈도 못꿨다.

 2009.12.14  03:58  1시간 전부터 견딜수없이 졸리게 한다

 2009.12.14  04:48  지금까지 1시간50분 불편한 자세로 바닥에서 잤다. 의식을 잃게 해서 꿈도 못꿨다.

 2009.12.15  15:51  어제 낮 1시까지 잤다. 하루종일 잠이 쏟아져 기록할 겨를도 없다

 2009.12.15  15:56  어제밤 11시 야후 점검때문에 기록 못했다. 1시부터 3시,3시~5시, 5시~9시까지 의자에서 불편한자세로 앉아서 잤다. 의식을 잃게 해서 꿈도 못꿨다. 지금도 1시간 전부터 졸린다

 2009.12.15  23:23  평생 자기 전에 이 딲지않은 적이 없는데 최근 3,4달 눈만 감으면 의식을 잃게 한후로 이닦고 자본전이 없다. 지금 견딜수없이 졸린다. 곧있으면 즉시 의식을 잃게 할것같아 방금전 졸려서 서있기도 힘들었는데, 이를 몇달만에 처음 자기 전 닦았다

 2009.12.16  07:07  11시부터 지금까지 8시간 잤다. 눈만 감으면 의식을 잃게 하고 하루종일 졸리게한다. 꿈도 못꿨다.

 2009.12.16  08:00  2006년 캐나다에 있을때 매일은 아니였지만 아주 자주 잠만 자면 얼굴이 퉁퉁부었다
2007년 귀국후에도 마찬가지. 잠을 자면 의식이 없고, 잠도 하루종일 12,15시간 이상 잤고, 알람이나 tv를 켜도 소리도 못듣고 꿈도 못꿨다
올 중순 신발을 신고 발이 부은 일이 두번 있었는데
지금에야 그게 생각난다. 매일 잠만 자면 얼굴이 부었던일. 얼굴이 부어서, 무서워서 혼자 잠을 못잔다.
2008년 2월 추운 겨울, 가는 찜질방마다 아줌마를 시켜 찜질방 주인, 종업원에서 사소한거 트집잡고 나를 모함하며 징징대게 시켜 쫓겨나서, 갈데가 없어 길에서 자고, 남가좌동 찜질방에서 잤다. 그 찜질방엔 감시카메라가 없어서, 찜질방에 못가고, 탈의실있는 평상, 바로 옆에는 매점있는데서 잤는데, 얼굴이 퉁퉁 부었다.

지금 이 모든게 다 관련된걸 알게 됬다
그래서 찜질방 감시카메라 앞에서 잤고,
지금 내방에 감시카메라 단것도 그이유다.

 2009.12.16  10:39  9시부터 지금까지 잤다. 눈만 감으면 의식을 잃게 하고 하루종일 졸리게한다.

 2009.12.16  13:11  9시부터 10시반까지, 10시반부터 지금까지 10시간 가까이 잤다. 눈만 감으면 의식을 잃게 하고 하루종일 졸리게한다.
잠이 하루종일 쏟아져 견딜수없다

 2009.12.17  08:35  쏟아지는 잠때문에 견딜수없다. 침대에서 자고싶다. 최근 몇달간 침대에서 딱 1번 자봤다. 눈만 감으면 그냥 의식을 잃게하고, 계속 의식을 잃게 하다, 7시경에 의식을 잃게하는것 풀었나보다해서 바닥에 누웠더니 그냥 또 자게 한다. 하루종일 의식을 잃게해서 미치겠다. 잠을 자고싶다.

2009.12.17  08:38  쏟아지는 잠때문에 견딜수없다. 침대에서 자고싶다. 최근 몇달간 침대에서 딱 1번 자봤다. 눈만 감으면 그냥 의식을 잃게하고, 계속 의식을 잃게 하다, 7시경에 의식을 잃게하는것 풀었나보다해서 바닥에 누웠더니 그냥 또 자게 한다. 하루종일 의식을 잃게해서 미치겠다. 잠을 자고싶다.

11시부터 지금까지 의식을 잃은채 의자에서 바닥에서 잤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skill of implanting Verichip

The corrupt Korean policeman p use the skill of implanting  Verichip.

 

First they used this in 1999 when I moved to Shinsu-dong when Korean policeman p and fellow policemen implanted  Verichip.   It happened only 5,6times until 2006 . I did not know why I slept all day at that time. 

 

But I have slept and lost my consciousness 15 to 20hours a day everyday from 2006 and became to know there is the skill of making the person sleep and lose consciousness.

 

 

I could not control myself because I sleept all day.

 

Now I have 3 cameras in my room for people to watch me.

 

But whenever I adjust  the camera not to show me, they lose my consciousness  and make me sleep all day.

 

I have not slept on my bed for more than 1 month, but on the chair.

 

I cannot adjust the camera not to show me any time, because the corrupt Korean policeman p tries to lose my consciousness all day.  

 

When I am not on the camera, I am unconscious in my room. 

 

Implanting  Verichip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I am forced to sleep all day

 

 

Today I was foreced to sleep for 10 hrs on the chair

 

I never prepared for my sleeping from 2006.

 

never brushed my teeth, I was on the chair , they forced me to get unconscious as soon as I closed my eyes.

 

YOU WILL NEVER SEE ME SLEEP ON THE BED, BUT ON THE CHAIR.

 

camera 1http://aassdd.viewnetcam.com:5000/CgiStart?page=Single&Language=14
camera 2http://aassdd.viewnetcam.com:7889/login.html
id= password= eeeeeeee 
or
id= password= dddddddd
id= password= cccccccc
id= password= bbbbbbbb
id= password= aaaaaaaa

camera 3http://afreeca.com/asdsfs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I never sleep on my bed,but in the chair

To implant Verichip, they use the skill of sleeping and make me get unconscious.

 

From 2006, the corrupt Korean policeman p and his fellow cops use this skill everyday.

 

I have slept 15 to 20 hours a day, but never have dreamed because I lost my consciousness.

 

It is very terrifying thing to stay alone, so I  went to the Korean 24hr sauna slepted there.

 

I have 3 network cameras in my room for public to watch me, now sleep much less.

 

But they still use the sleeping skill all day, I can not control myself,

 

As soon as I bat my eyes only for a second, they deprive my consciousness and I  fall into sleeping but never dream.

 

Everyday I have tried hard not to lose my consciousness, but found it impossible to avoid it.

Blogging helps me 

 

 

 

 

The corrupt Korean policeman p implanted  Verichip here

 

 

 

 

 I really want to sleep on the bed, but they make me sleep and  deprive my  consciousness anytime they want     

 

 So I always sleep while I sit on the chair, never on the bed.

 

 

 

 The day before yesterday, I started my blog and wrote down about it, they did not make me sleep all day yesterday 17. Nov , only because I posted about my sleeping situation here.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Corrupt Korean policeman implanted Verichip for criminal

Corrupt Korean policeman p implanted Verichip after using the skill of making me sleep and get unconscious in 1999.

 

From 2006 this Corrupt Korean policeman p has made me sleep all day.

 

I lose consciousness , so never dream.

 

 

I am very afraid of what has ever happened while I sleep, have installed network camera in my room

 

 

but they still break into my apartment after they disable camera working.

 

 

camera 1http://aassdd.viewnetcam.com:5000/CgiStart?page=Single&Language=14
camera 2http://aassdd.viewnetcam.com:7889/login.html
id= password= eeeeeeee 
or
id= password= dddddddd
id= password= cccccccc
id= password= bbbbbbbb
id= password= aaaaaaaa

camera 3http://afreeca.com/asdsfs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