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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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의 개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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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란? 문서(文書) 1.실무상 필요한 사항을 문장으로 적어서 나타낸 글. 2.소송법상 각인(各人)이 알아볼 수 있는 기호에 의하여 사상을 표시한 모든 것. 3.☞문부(文簿). 4.☞문권(文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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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항목, 넷째 항목, 여섯째·여덟째 항목의 경우에는 하., (하), 하), 이상 더 계속되는 때에는 거., (거), 거), , 너., (너), 너), ...로 이어 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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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지의 기본규격 용지의 규격은 문서의 작성·처리·보관·보존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사항 중의 하나이다. 문서의 규격을 표준화 함으로써 문서의 작성·편철·보관·보존이 용이하다. 문서의 작성에 쓰이는 용지의 크기는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로 210㎜, 세로297㎜로 한다. 종전 : (16절지) 190㎜×268㎜ 현행 : A4 210㎜×297㎜(한국 공업 규격A4) 단, 특수 규격은 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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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문서 작성법 일반적인 문서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에 맞춰서 쓰는것이 기본입니다. 비즈니스 문서의 경우에는 각종 서식에 따라 다양한 형태가 나오지만, 이경우에도 기본적인 원칙에서 몇가지의 추가만으로 훌륭한 서식이 만들어질수 있습니다. When(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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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書(문서) 및 書類(서류)에 대한 명칭(한자,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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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적서 |
품명 : 사진, 인권비, 설치비, 출장료 등등 규격 : 사진사이즈, 출장지역등 품명의 세부내용. 단가 : 품명에대한 하나의 가격 수량 : 품명의 내용이 들어가는 수량. 금액 : 단가 곱하기 수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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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 1. 서식의 개념 1) 서식의 의의 서식이란 각종 법령(법·대통령령·행정자치부령·부령) 또는 고시·훈령·예규 등에서 조문형식으로 나열할 수 없는 행정상의 필요사항을 상자형·비상자형 또는 기안(시행)문서 형태의 표현기법을 적절히 이용하여 신속성과 정확성 그리고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글씨의 크기, 항목간의 간격, 기재할 여백의 크기 등을 균형있게 조절하여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도안한 일정한 형식의 여백있는 사무용지를 말함. 2) 서식의 종류 |
가. 법령서식 : 법률·대통령령·총리령·부령·조례·규칙 등 법령으로 정한 서식 나. 일반서식 : 법령서식을 제외한 모든 서식 |
2. 서식의 설계 1) 일반원칙 |
가. 서식에 사용하는 용지의 크기는 A4규격(가로 210mm×297mm)을 기본으로 하되, 부득이한 경우에는 별표에서 따로 정하는 규격용지 중에서 선택하여 사용. 다만, 증표류 또는 전산화 등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적합한 별도의 규격용지 사용 가능 나. 서식은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별도의 기안문 및 시행문을 작성하지 아니하고 서식 자체를 기안문 및 시행문으로 겸용할 수 있도록 문서번호·수신기관·발신기관·시행일·접수 결재란 등 문서의 성립요건에 필요한 기본항목을 고려하여 설계 다. 인감증명과 같이 법규정에 의하여 반드시 도장을 찍도록 정한 경우 이외에는 모든 서식에 서명이나 도장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라. 민원서식은 당해 민원사무의 근거법령·처리절차·처리부서·연락처·처리기간·수수료·구비서류 등의 항목을 포함시키는 등 민원인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하여 작성해야 하고, 구비서류는 필요 최소한의 종류와 부수만을 요구하여야 함. 바. 서식은 글씨의 크기, 항목간의 간격, 기재할 여백의 크기 등을 균형있게 조절하여 기입항목의 식별이 쉽도록 설계 사. 서식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용어를 사용하여 설계 아. 서식은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전산화가 용이하도록 설계. 자. 서식에는 호적·병적·연고지조사 등의 필요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본적란을 설치하지 아니함. |
2) 서식의 설계기준 <표제란> |
가. 서식명 |
가) 다른 서식과 혼동을 일으키지 않도록 서식의 내용을 확실히 알 수 있는 명칭을 붙임. 나) 서식명은 서식의 윗부분 중앙에 둠. |
나. 수신자명 |
가) 위치는 윗부분 왼쪽에 둠. 나) 수신자가 일정한 경우에는 이를 명시. |
다. 발행일자 |
가) 위치는 윗부분 또는 아랫부분 오른쪽에 둠. 나) 시행문서 성격의 서식은 문서번호와 함께 시행일자를 명시. |
라. 발행번호 |
- 각종 증명서 등의 서식에는 발행번호를 둠. |
마. 발신자명 |
가) 위치는 윗부분 또는 아랫부분 오른쪽에 둠. 나) 우편번호, 주소 전화번호, 담당자 등을 명시. 다) 발신자의 성명은 표시하지 않음. |
< 본란 > |
가. 항목란 |
가) 구비서류를 따로 받지 아니하도록 그 내용을 기입할 수 있는 항목을 둠. 나) 항목의 일련번호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정함. 다) 항목은 서식의 내용을 쉽고 일관성 있게 파악할 수 있도록 배열 라) 검토·분류·선별의 대상 및 기준이 되는 항목은 다음의 위치에 둠. |
① 왼쪽에서 철하는 경우 - 오른쪽 ② 위에서 철하는 경우 - 아랫부분 ③ 카드의 경우 - 윗부분 |
마) 다른 서식에 옮겨 적어야 하는 항목은 그 서식에 따라 배열 바) 민원서식은 다음과 같이 배열. |
① 인적사항 - 서식명 바로 아랫부분 ② 구비서류의 종류 및 부수 - 왼쪽 아랫부분 ③ 처리기간 - 오른쪽 윗부분 ④ 수수료 - 오른쪽 아랫부분 ⑤ 업무흐름도 - 아랫부분 또는 뒷쪽 |
사) 행정편의와 단순한 관행상의 이유만으로 민원서식에 도장찍는 란만을 두지 아니 하며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서명이나 도장을 선택적으로 찍을 수 있도록 함. |
나. 기입란 |
가) 기입란의 너비는 타자의 경우는 9mm, 필기의 경우는 10mm, 다기능사무기기의 경우는 8.5mm로 함. 나) 길이는 해당란에 기입할 내용에 따라 정함. 다) 기입란명은 기입할 내용을 확실히 알 수 있는 명칭을 붙임. |
다. 금액 및 숫자란 |
계산이 필요한 숫자란은 계산의 순서를 고려하여 상하 또는 좌우로 배열하고 계산부호를 붙임. |
3. 서식의 제정·승인 및 관리 1) 서식의 제정 |
가. 다음에 해당하는 서식은 법령으로 정함. |
가) 국민의 권리·의무와 직접 관련되는 사항을 정하는 서식 나) 인가·허가 및 승인 등 민원에 관계되는 서식 다) 행정기관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서식 중 중요한 서식 |
나. 법령에서 고시 등으로 정하도록 한 경우와 기타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그 서식을 고시·훈령 또는 예규 등으로 정할 수 있음. |
2) 서식의 승인 |
가. 서식의 승인기관 |
가) 국무총리 : 중앙행정기관이 법령으로 제정 또는 개정하는 서식 |
※ [행정권한의위임및위탁에관한규정]에 의하여 행정자치부장관에게 서식승인권이 위임됨. |
나) 중앙행정기관의 장 |
(가) 중앙행정기관의 장 : 중앙행정기관의 소속기관이 제정 또는 개정하는 서식. (나) 행정자치부장관 : 지방자치단체가 제정 또는 개정하는 서식 (다) 교육부장관 : 교육행정기관이 제정 또는 개정하는 서식 |
나. 서식승인의 신청 |
가) 서식승인신청서·서식제원(규칙 별지제38호서식)과 서식초안 각 2부를 첨부하여 신청. 이 경우 서식초안은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전산기기에 의하여 작성 나) 2이상의 기관에 관계되는 서식은 서식승인 신청전에 관계기관간의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함. |
다. 서식 제원 |
가) 서식승인의 표시 승인된 서식에는 당해 서식의 아래 한계선 오른쪽 밑에 용지의 규격·지질 및 단위당 중량을 표시. 나) 서식의 수정 승인된 서식에 대하여 전산화 등으로 승인된 서식을 그대로 사용할 수 없는 경우와 단순히 자구수정이나 활자크기·종이류 등을 변경하고자 할 경우에는 서식제정의 근본목적을 침해하지 아니하는 범위 안에서 이를 변경 사용할 수 있으며, 사후통보로 승인에 갈음. |
라. 승인서식의 송부 |
서식승인기관이 서식을 승인한 때에는 당해 서식승인사항을 서식승인신청기관에 송부. |
마. 정기보고서식 |
정기보고서식의 승인에 대하여는 규정 제48조제5항의 규정이 정하는 바에 의함. |
3) 서식의 관리 |
가. 승인서식의 전산관리 |
행정기관의 장은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서식을 전산기기에 의하여 관리하고 이를 사용자에게 제공하여야 함 |
나. 국민의 편의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서식은 디스크 등에 수록하여 정부전산정보괸리장에게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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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의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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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재요령 1.계약서의 조문구성은 대체로 전문, 목적, 권리의무 사항, 비밀보장, 성실의무, 계약기간, 계약의 해제.해지, 담보설정, 손해배상, 합의관할, 후문의 순으로 구성된다. 10 주소는 특별시, 광역시, 도는 생략하고 서울, 부산 등으로 기재하며 시의 경우에는 시로 기재하며 번지와 호는 111의 22 와 같이 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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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력서의 중요성 |
▶ 이력서 개요 ① 프리젠테이션 이력서는 자신의 상품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도구가 된다. 전체적인 스타일, 글자체, 종이의 질감과 색 등 세밀한 부분의 조합이 당신의 첫 인상이 된다. ② 형식 다른 사람의 이력서를 베끼지 않도록 한다. 책에 실린 예시나 친구의 이력서 형식을 빌어서 자신의 이야기를 채우는 방식으로는 효과적으로 자신을 알릴 수 없다. 우선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정하고 거기에 가장 적합한 형식을 찾아보자. 내용을 빛나게 하는 나만의 형식이 만들어질 것이다. 문방구에서 파는 간단한 양식의 이력서로 취업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간 큰 사람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③ 철자, 문법, 문장 만들기 사소하지만 중요한 문제이다. 이력서 작성이 끝난 뒤에는 몇 번이고 오타가 없는지, 어색한 문장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이런 사소한 실수를 하게 되면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④ 내용 지원분야와 관련 없는 내용은 언급할 필요가 없다. 자신의 능력이나 성취한 내용을 드러내는 이전 경력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서술하는 것이 좋다. 다양한 경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지원하는 회사가 요구하는 부분을 강조한다. ⑤ 중점사항 모든 이야기를 세세하게 다 쓸 수는 없다. 지원 분야에 적절한 정보를 중심으로 중요도에 따라 엮어가야 한다. |
▶ 이력서 작성내용 취업을 하기 위해선 여러 가지 자격 요건이 필요하겠지만, 뛰어난 능력의 소유자라 할지라도 자신의 능력을 적절하게 포장하지 못한다면, 자신의 몸값을 제대로 받지 못할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첫인상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있듯이 첫 느낌이 좋은 이력서는 일반적인 이력서보다 인사담당자들의 시선을 끌기 마련이다. 거기에다 동등한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 지원자라고 할 경우 두말할 것 없이 성실하고 깔끔하게 이력서를 작성한 사람을 선택하게 되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기획, 마케팅, 또는 일반 사무직을 모집하는데 이력서 하나 제대로 꾸미지 못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회사의 중대한 문서나 제안서 등을 맡길 수 있겠는가? 이력서를 잘 쓰는 것만으로도 몇 백 만원의 연봉 차이가 날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면 경력 관리를 제대로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큰 유통회사에서 경력직 남자 직원을 뽑은 적이 있다. 수 만 명의 지원자들이 몰렸고 나름대로 좋은 경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합격의 영예를 안은 이는 신입 여자 직원 이였다. 어떻게 된 일일까? 대학을 다니는 동안 같은 회사의 편의점에서 3년 동안의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그녀는 회사의 유통구조에 대해 경험을 하였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과 아르바이트 경험으로 얻은 깨달음을 수치로 표현하는 등, 여러 자료를 이력서에 제시하였고, 남자를 선호하는 유통시장에 뛰어들어 취업이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였던 것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많은 재능과 능력, 자질도 중요하지만 이를 잘 표현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
▶ 이력서 작성방법 서류 전형은 30초안에 당락이 결정된다. ① 앞 10줄에 승부를 걸어라 차별화 된 인재를 찾기 마련인 기업으로서는 ‘짧지만, 분명하게’ 자신의 커리어를 드러낸 이력서를 주목한다. 많은 이력서를 받는 경우 몇 십 초만에 서류 전형의 통과가 판가름난다. 그렇다면 앞 10줄에서 모든 것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사담당자가 한 사람의 이력서에 눈길을 주는 시간은 짧다. 인사담당자가 자신의 이력서를 세줄 이상 읽고 있다면 일단 성공한 셈이다. 이를 위해 자신이 성공적으로 해낸 업무를 구체적으로 적는 게 필요하다. 예를 들어 과거에 참여했던 프로젝트에 대해 언급할 경우 단어를 선택하는 데 있어 '열심히 했다', '좋은 평가를 얻었다' 보다는 매출액이나 구체적인 평가 지점을 짚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② 직무분야와 연관된 내용을 기재하라. 온라인 이력서는 기업체가 키워드를 걸어서 원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을 찾는 방식이다. 예컨대 인터넷 문서인 html을 잘하는 사람을 구한다면 이를 키워드로 쳐서 수많은 이력서 중에서 해당하는 사람을 검색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수백, 수 천장의 이력서가 목록에 올라오면 인사담당자는 당장 제목부터 관심을 갖게 된다. 결국 온라인 이력서 파일의 제목이 눈길을 끌어야 하는 것이다. 지원할 업체의 성격에 맞는 개성 있는 이력서를 제출하기 위해서는 여러 형태의 이력서를 작성해 등록해 두는 방법도 있다. 한 이력서에는 자신의 웹디자인 경력만 넣고 컴퓨터 프로그래밍 경력은 뺄 수도 있고 다른 이력서에는 거꾸로 컴퓨터 프로그래밍 경력만 넣어둘 수도 있는 것이다. 짧은 이력서에 ‘쓰지 말아야 할 내용’은 어떤 것일까. 경력직의 경우 지원한 직무 분야와 동떨어진 다른 분야에서의 경험이 나열되면 되레 점수를 깎일 수 있다. 수많은 자격증이 지원한 분야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되지 않을 경우에도 마이너스로 작용할 수 있다. ③ 이력서의 형식을 이용하라. 이력서는 세 가지 스타일로 분류할 수 있다. 학력중심, 경력중심, 업무 중심의 이력서로 이를 어떻게 사용할 건지는 자신의 필요에 맞게 선택되어야 할 것이다. |
-학력중심의 이력서 최근 것부터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게 서술하고, 처음 시작하거나 경험이 많지 않은 경우에 적합한 이력서이다. 군 복무도 경력 사항으로 넣어 자신의 경험을 십분 활용하는 것이 좋다. -경력중심의 이력서 대기업에서의 업무 경험이 있거나 경력이 많은 경우, 이러한 스타일의 이력서가 좋다. 현재로부터 거슬러 올라가거나 과거로부터 현재로 내려 쓸 수 있다. 가급적이면, 최근에 있었던 일부터 기록할 것을 권장한다. 현재 필요로 하는 직종과 가장 근접한 자격 요건을 최근 경력에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업무중심의 이력서 업무의 시작과 끝에 상관없이 특정한 업무를 중심으로 자신의 능력을 서술하는 형식이다. 자신이 원하는 직책에 어울리는 전문지식이나 능력 등을 중심 집약적으로 서술하는 것으로 직장을 많이 옮긴 사람의 경우 적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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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이력서 작성법 ① 지금까지 맡은 업무와 앞으로 맡게 될 업무의 연계성을 두고 기술하라. 회사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하는 것은 지원자의 경력을 십분 이용하여 회사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런 만큼,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커리어를 극대화하여 포장하고, 단순 나열이 아닌 전 직장에서의 업무 실적을 구체적인 수치 등으로 표현하여 업무 능력에 대한 신뢰감을 주어야 한다. ② 전 직장에 대해 간단히 언급하라. 예를 들어 같은 영업직이라 할지라도 제조분야와 정보통신 분야의 영업은 직무 능력 면에서 엄연히 다른 능력을 필요로 한다. 그러므로 짧게라도 전에 근무한 회사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는 것이 좋다. ③ 업무 능력을 극대화하여 상세히 적어라. 이력서는 간단명료하게 적는 것이 원칙이지만,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다 보여주어야 한다. 아르바이트 경험도 자신이 지원 분야에 관한 것이라면,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인사담당자가 지원자의 능력을 알 수 있는 정보는 상세히 기술한다. ④ 업무 적인 능력 이외의 것도 간단히 기술하라. 경력사원이라면 업무적으로 주어지는 여러 상황에 대해 이미 프로나 마찬가지이다. 그렇다면 전 직장에서의 부서원 관리와 관련된 자기만의 방법이나 프로그램이 있었다면 적어 두는 것도 효과적이다. 업무능력 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특출한 사람으로 보여서 나쁠 것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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