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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21/01/31
    미국에 권유
    dure79
  2. 2021/01/31
    중국에 권유
    dure79
  3. 2021/01/31
    중국의 죄악
    dure79
  4. 2021/01/28
    딮 스테이트에 권유
    dure79
  5. 2021/01/26
    새 우주선
    dure79
  6. 2021/01/19
    협력할 때
    dure79
  7. 2021/01/17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김정은 총비서의 결론
    dure79
  8. 2021/01/11
    펌: 3 . 조국의 자주적 통일과 대외관계 발전을 위하여
    dure79
  9. 2021/01/10
    트럼프 재선= 정의 실현
    dure79

미국에 권유

미국은 주일미군을 제외한 모든 해외 미군을 철수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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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권유

1 . 중국은 코로나 사기를 친 것에 관해 인류 앞에  사죄하고 ,  지도부는 총사퇴한다 .

2 . 중국은 위구르 , 티벳 , 내몽골 , 대만 , 홍콩을 완전 독립시킨다 . 

3 . 남지나해 영유권 주장을 하지 않는다

4 . 금 6,000 톤을 유엔총회에 헌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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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죄악

1 . 록펠러 보고서 2010 : 코로나 소동이 예견됨 .​

 

                                중국의 상황이 자세히 적혀 있고 , 그대로 됐음

2 . 일본 大橋 眞 교수 말 : 코로나 비루스가 있다는 증거가 없다​

 

                                 코로나 소동이 중국 논문 한 편에 기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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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를 보면 , 중국은 딮 스테이트와 코로나 소동의 공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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딮 스테이트에 권유

               인류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1 .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가문은 코로나와 탄소세 사기 친 것에 관하여 인류 앞에 사죄한다 .

2 . 딮 스테이트는 재산 중 200 조 원을 남기고 , 모두 유엔총회에 헌납한다 .

3 . 두번 다시 금융업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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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우주선

1 . 우주 바벨 : 소행성의 무서움을 겪은 인류 조상이 하늘에 빌고자 , 탑 지구라트 피라밋을 세운 것으로 짐작됨 . 그래서 이름을 바벨이라 지음

 

2 . 우주 황소 : 우주 바벨 + 자기장 발생장치 , 차단 시설

                   달 , 화성 화물용

                   구상 중

3 . 우주 기러기 : 우주 황소를 조금 손 봐서 , 100 키로 우주를 일반 승객이 견디는 속도로 대륙간 이동

                     구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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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우주선에는 새 교통수단의 기술이 들어가 있어 , 두 계약을 동시에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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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할 때

딮 스테이트 검색 : 세계를 여러 권역으로 나누어 관리자를 두고 , 사람들 뇌에 칩을 심어 생각을 알아내 감시 , 자기들은 제왕이 되고

이것은 기술기반의 봉건제도로 가겠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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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의 글 :  마르크시즘 - 유대인의 혁명이론

` 자본 ` 을 조금만 읽어봐서 잘 모르는데 , 마르크시즘은 자본의 운동원리를 과학적으로 설명하여 , 지배당하는 자를 해방시키려는 혁명이론

그뿐만이 아니라 , 물적으로 지배하려는 자의 인간성을 회복시켜 인류공동체를 이루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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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공동체를 언제 덮칠 줄 모르는 지구위협천체의 궤도를 수정하려면 , 550 톤의 우주선을 충돌시켜야 하는데 , 현재 기술로는 100 여 톤 밖에 안된다네요 .

검증 받아야 하나 , 제가 단분리 , 연료통 분리 없이 우주정거장까지 올라갔다 내려올 수 있는 25 여 톤 우주선 우주 바벨의 개념설계를 끝냈고 , 그걸 크게 하면 550 톤이 됨 

우주 바벨 550 두 대가 올라가 , 충돌용 한 대의 연료통을 교환하고 , 지구위협천체로 출발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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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김정은 총비서의 결론

~친애하는 대표자동지들!

우리 당력사에서 여덟번째로 열린 본 대회는 혁명과 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놓기 위한 당면투쟁계획과 당의 강화발전에서 나서는 중대한 문제들을 상정하고 진지한 토의를 하였습니다.

본 대회는 먼저 제7기 당중앙위원회의 사업정형을 전면적으로, 립체적으로, 세부적으로 분석총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문제들을 심도있게 토의하였습니다.

보고와 토론, 부문별협의회들에서는 당과 국가, 군대사업으로부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내재하고있는 편향과 결함들이 구체적으로 신랄하게 비판총화되였으며 그를 극복하기 위한 엄숙한 결심과 의지들이 표명되였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달성하여야 할 목표와 과업들을 놓고 그 수행방도를 찾기 위한 연구와 토의들이 활발히 진행되였으며 이 과정에 제기된 건설적인 의견들이 당대회결정서초안작성위원회에 종합되였습니다.

첫째 의정에 대한 토의를 통하여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이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가 보다 선명해졌으며 우리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방략들이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우리 당이 지난 시기의 당대회들과는 달리 이번 대회에서 자기 사업을 긍정적인 면에서가 아니라 비판적인 견지에서 랭정하게 분석총화한것은 총결기간에 거둔 성과들에 못지 않는 큰 의의를 가집니다.

본 대회에서는 제7기 당중앙검사위원회 사업총화도 비판적으로 엄정히 진행하였으며 당사업과 당활동에서 지난 시기의 낡은것, 현실과 맞지 않던 문제들을 당건설원리에 맞게 우리 식으로 바로잡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웠습니다.

조선로동당규약을 당건설과 당사업의 원리, 현실발전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여 개정함으로써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강화하고 건전한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기틀이 마련되였습니다.

본 대회가 제8기 당중앙위원회를 당과 혁명에 충실하고 실무능력이 높은 동지들로 꾸리고 당안에 새로운 규률감독체계를 수립한것은 우리 당이 혁명의 강력한 참모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됩니다.

대표자동지들!

본 대회에서 나는 전체 대표자동지들과 전당의 당원동지들의 두터운 신임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의 최고령도직책을 또다시 받아안았습니다.

모든 당원동지들이 존엄높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의 중책을 맡겨준데 대하여 나는 최대의 영광으로 받아안으면서도 송구스러움과 무거운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나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을 대표하고 책임진다는 성스러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실현하기 위하여 전력을 다할것이며 위대한 우리 인민을 내 운명의 하늘로 여기고 참된 인민의 충복답게 위민헌신의 길에 결사분투할것임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전체 대표자동지들의 전폭적인 지지찬동으로 선거된 제8기 당중앙위원회는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높은 기대와 신임에 부응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정확하고도 세련된 자기의 령도력을 발휘하며 시대가 부여한 임무를 충실히 완수할것입니다.

대표자동지들!

오늘 우리 혁명의 외부적환경은 의연 준엄하고 첨예하며 앞으로도 우리의 혁명사업은 순탄하게 이루어지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나 최악의 조건과 시련속에서 남들같으면 엄두도 내지 못하는 위대한 승리를 쟁취한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이제 극복하지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당과 혁명대오, 국가의 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지속적인 전진발전의 길에 속히 들어서야 합니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는것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입니다.

다시말하여 우리의 내부적힘을 전면적으로 정리정돈하고 재편성하며 그에 토대하여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면서 새로운 전진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는것이 본 대회를 통하여 재확인된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의지입니다.

우리 혁명앞에 나선 중대한 력사적과제는 전당이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다시 깊이 새기고 더 높이 들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이민위천에는 전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출발점으로, 절대불변한 원칙으로 하는 혁명적당풍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우리 당의 항구적인 요구가 반영되여있으며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에는 우리 혁명의 생명선과 전진동력에 관한 사상리론적관점과 정책적요구가 함축되여있습니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향도력을 높일수 있는 근본비결이 있고 우리 당이 군중속에 더 깊이 뿌리박기 위한 근본방도가 있으며 우리가 유일하게 살아나가고 앞길을 개척할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습니다.

나는 이번 당대회에서 그 어떤 요란한 구호를 내드는것보다도 우리 당의 숭고한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이 3가지 리념을 다시 깊이 새기는것으로써 당 제8차대회의 구호를 대신하자는것을 제기합니다.

전당이 새로운 로정을 시작할 비상한 각오와 자신감, 열정을 안고 당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향해 용감하게 나가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국가경제발전의 새로운 5개년계획을 반드시 수행하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야 합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은 오늘 우리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입니다.

우리가 직면하고있는 현 난국을 타개하고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안정향상시키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자면 제일 걸리고있는 경제문제부터 시급히 풀어야 합니다.

우선 경제전선의 주타격방향을 바로 정하고 여기에 힘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중심과업은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경제발전의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 기간공업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강화하여 실제적인 경제활성화를 추동하며 농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향상시키고 경공업부문에서 원료의 국산화비중을 높여 인민생활을 한계단 올려세우는것입니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부터 정상궤도, 활성화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에 력량을 집중하며 그에 토대하여 다른 부문들도 다같이 추켜세우는 방향으로 나가야 합니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발전을 앞세우는 원칙에서 국가적인 경제조직사업을 잘 조직해야 하겠습니다.

나라의 경제력을 타산없이 여기저기 분산시킬것이 아니라 철강재생산과 화학제품생산능력을 대폭 늘이는데 최대한 합리적으로 동원리용할수 있게 경제작전과 지휘를 강화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경제사업을 인민생활의 편파성없는 안정향상을 이룩해나가는데로 지향시켜야 합니다.

여기에서도 기본은 농업생산에 계속 힘을 넣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기본적으로 푸는것입니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농업부문에서 더욱 분발하여 들고일어나고 국가적인 투자를 늘여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수행하여야 합니다.

특히 앞으로 2~3년어간에 해마다 국가의무수매계획을 2019년도수준으로 정하고 반드시 달성하며 전망적으로 수매량을 늘여 인민들에게 식량공급을 정상적으로 할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경공업부문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소비품생산을 늘여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진을 가져와야 합니다.

경공업부문에 원료, 자재를 대주는 모든 부문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도록 국가적인 경제기술적대책을 강력히 세워야 합니다.

다음으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가경제발전의 새로운 5개년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찾고 어김없이 집행해나가야 합니다.

당대회는 지난 총결기간의 교훈에 비추어 이번에는 객관적으로 엄정하게 따져보고 현실에 최대한 접근시켜 실현가능한 새로운 투쟁목표를 제시하였습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앞으로 조성될수 있는 조건과 환경들을 예견성있게 판단하면서 단계별, 년차별계획부터 잘 세워놓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해당 단위들에서 일단 계획을 세운 다음에는 그 집행을 위한 과학적이며 구체적인 작전과 지휘를 실현하여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며 국가적으로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을 지표별로 엄격히 장악추진, 총화하는 강한 규률을 세워야 합니다.

국가경제발전의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성패는 경제관리를 어떻게 개선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중앙당 경제부서들과 내각, 국가계획위원회, 공장, 기업소를 비롯한 모든 부문이 합심하여 경제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마련하여야 합니다.

시범적으로 연구도입되고있는 방법들과 경영관리, 기업관리를 잘하고있는 단위들의 경험들을 결부시키는것을 비롯하여 우리 실정에 부합되면서도 최량화, 최적화의 효과를 볼수 있는 경제관리방법들을 연구완성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내밀어야 합니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국가의 통일적인 지휘와 관리밑에 경제를 움직이는 체계와 질서를 복원하고 강화하는데 당적, 국가적힘을 넣어야 하겠습니다.

당대회이후에도 특수성을 운운하며 국가의 통일적지도에 저해를 주는 현상에 대해서는 그 어느 단위를 불문하고 강한 제재조치를 취하여야 합니다.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에서는 인민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생산을 장성시키는 견지에서 부문들과 공장, 기업소들이 생산적련계와 협동을 원만히 실현할수 있게 경제조직과 지휘를 강화해야 하겠습니다.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으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확고히 담보하여야 합니다.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이며 국가경제의 주되는 발전동력입니다.

과학기술부문에서는 국가경제발전의 새로운 5개년계획을 달성하기 위한 중점과제, 연구과제들을 과녁으로 정하고 여기에 력량을 집중하여야 하겠습니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나라의 과학기술수준을 한단계 올려세워야 하며 과학자, 기술자들과 생산자들사이의 창조적협조를 강화하여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부터 모가 나게 풀어나가야 합니다.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추동하여 지방경제를 끌어올리고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킬수 있는 토대를 닦아야 하겠습니다.

지금 농촌을 비롯한 시, 군인민들의 생활이 매우 어렵고 뒤떨어져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는데 주목을 돌리자고 합니다.

국가적으로 해마다 모든 시, 군들에 세멘트 1만t씩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추진하여야 합니다.

국가경제지도기관들에서는 시, 군이 자체의 경제적토대를 원만히 갖출수 있도록, 자기 지역의 특성에 맞게 발전하도록 특혜조치도 취해주면서 정확한 지도와 방조를 따라세워야 하겠습니다.

농촌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다그치고 국가적지원을 늘여 농촌진지를 결정적으로 강화하고 농업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며 사회주의농촌을 문명하고 부유하게 전변시켜나가야 합니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교육과 보건을 발전시키는데 국가적인 힘을 넣어 중앙이나 지방이나 할것없이 사회주의교육제도와 보건제도의 우월성이 실지 인민들의 피부에 가닿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으로 강력한 교양과 규률을 앞세워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나타나고있는 온갖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들과 세도, 관료주의, 부정부패, 세외부담행위와 온갖 범죄행위들을 견결히 억제하고 관리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국가방위력을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하는것을 중요한 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하겠습니다.

핵전쟁억제력을 보다 강화하면서 최강의 군사력을 키우는데 모든것을 다해야 합니다.

인민군대를 최정예화, 강군화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여 그 어떤 형태의 위협과 불의적인 사태에도 국가방위의 주체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할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시켜야 합니다.

국방과학기술을 보다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며 군수생산목표와 과업들을 무조건 수행하여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우리 당의 력사적진군을 최강의 군사력으로 담보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앞에 나선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더욱 높여야 합니다.

전당의 당조직들이 충성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려지고 혁명적으로, 진취적으로 사업하며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 때 당과 혁명발전의 위대한 전성기가 열려지게 됩니다.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당내부사업에 주력하여 간부대렬과 당대렬을 정간화, 정예화하고 당생활지도를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함으로써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부단히 다져나가야 합니다.

우리 당이 일하는 당, 투쟁하는 당, 전투력있는 당으로 될수 있게 전당에 정연한 당사업체계를 세우며 참신한 당사업방법을 확립하여야 합니다.

당조직들이 들고일어나 새로운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본때있게, 박력있게 벌리며 해당 단위 사업의 방향타역할을 잘해나가야 합니다.

경제실무에 빠져 행정대행을 하는것과 같은 현상들을 타파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철두철미 당적방법,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 정치적방법으로 풀어나가는것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특히 조직지도부, 선전선동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부서들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면밀하고 공세적으로 강화해야 하겠습니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전진하는 대오의 최전방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일군들의 능력과 역할에 한개 단위, 한개 부문의 운명이 달려있습니다.

오늘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 우리 세대에 맡겨진 강국건설대업은 일군들이 만짐을 지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피타게 애쓰는 일군, 오직 혁명밖에, 일밖에 모르고 인민을 위해 무엇인가 해놓겠다고 뛰여다니는 일군, 과업을 맡겨주면 눈에 띄게 일자리를 푹푹 내는 일군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모든 일군들은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실지 사업능력과 실적으로 평가받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당대회이후 장엄한 로정의 첫시작부터 잡도리를 완전히 새롭게 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누구나 인민의 기대를 순간도 잊지 말고 하루하루를 떳떳이 량심적으로 총화지을수 있게 분발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모르면 허심하게 배우고 능력이 딸리면 밤을 패면서라도 수준을 높이며 사업에서 자만과 답보를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자기자신에게 부단히 요구성을 높이면서 투쟁기풍과 일본새에서 혁명적인 개선을 가져와야 합니다.

전당의 당원들이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당원들이 분발하고 들고일어나 오늘의 고난을 앞장에서 맞받아 뚫고나가면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전체 당원들은 불굴의 정신력과 영웅적투쟁으로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고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전후복구건설을 짧은 기간에 훌륭히 해제낀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을 이어받아 제일 어렵고 힘든 전투장들마다에서 한몫 단단히 해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성스러운 투쟁목표와 과업을 빛나게 수행해나가는데서 새로 선거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전체 대표자동지들의 어깨에 지워진 임무가 제일 무겁습니다.

새로 선거된 제8기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언제나, 어디에서나 당원들과 인민들의 고귀한 믿음과 기대를 순간도 잊지 말고 당대회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여 충실한 사업결과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모든 대표자동지들은 맡은 초소와 일터에서 자신들이 직접 토의결정한 당대회과업들이 드팀없이 실천되도록 하는데 혼심을 다 바치고 완강하게 투쟁하여야 합니다.

당과 혁명의 절박한 요구에 대하여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대표자동지들은 당대회사상과 정신을 대중의 심장속에 깊이 심어주고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불러일으켜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서 뚜렷한 발전을 가져와야 할것입니다.

대표자동지들!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며 혁혁한 전진을 이루려면 보다 힘겨운 정면돌파전을 각오하여야 합니다.

이제 적대세력들은 더욱 미친듯이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으려 할것이며 세계는 우리 당의 정치선언과 투쟁강령이 어떻게 실현되여나가는가를 지켜볼것입니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 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모두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현을 위하여,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갑시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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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3 . 조국의 자주적 통일과 대외관계 발전을 위하여

~조선로동당 사업총화 (3)
 

3. 조국의 자주적 통일과 대외관계 발전을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고의 셋째 체계에서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중요한 문제들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보고는 조성된 형세와 변천된 시대적요구에 맞게 대남문제를 고찰하고 북남관계에 대한 우리 당의 원칙적립장을 천명하였다.

보고에 지적된바와 같이 지금 우리 민족은 북남관계의 심각한 교착상태를 수습하고 평화와 통일의 길로 나아가는가 아니면 대결의 악순환과 전쟁의 위험속에 계속 분렬의 고통을 당하는가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있다.

북남관계의 현 실태는 판문점선언발표이전시기로 되돌아갔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며 통일이라는 꿈은 더 아득히 멀어졌다.

남조선에서는 의연히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는 군사적적대행위와 반공화국모략소동이 계속되고있고 이로 말미암아 북남관계개선의 전망은 불투명하다.

보고는 북남관계의 현 랭각국면이 어느 일방의 노력만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며 시간이 흐르면 저절로 해소될 일도 아니라고 판단하면서 진정으로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고 민족의 운명과 후대들의 앞날을 생각한다면 이 엄중한 상황을 더이상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하며 파국에 처한 현 북남관계를 수습하고 개선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보고는 북남관계에 대한 원칙적립장을 다음과 같이 천명하였다.

북남관계에서 근본적인 문제부터 풀어나가려는 립장과 자세를 가져야 하며 상대방에 대한 적대행위를 일체 중지하며 북남선언들을 무겁게 대하고 성실히 리행해나가야 한다.

보고에서는 지난 시기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가 일시에 얼어붙고 대결상황으로 되돌아가게 된 주되는 원인에 대하여 지적되였다.

현재 남조선당국은 방역협력, 인도주의적협력, 개별관광같은 비본질적인 문제들을 꺼내들고 북남관계개선에 관심이 있는듯한 인상을 주고있다.

첨단군사장비반입과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해야 한다는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계속 외면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군사적안정을 보장할데 대한 북남합의리행에 역행하고있다.

지어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주권에 속하는 각종 상용무기개발사업에 대해서는 《도발》이라고 걸고들면서 무력현대화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만약 남조선당국이 이를 시비하려면 첨단군사자산획득과 개발노력을 가속화해야 한다느니, 이미 보유한 탄도미싸일과 순항미싸일보다 더 정확하고 강력하며 더 먼곳까지 날아가는 미싸일을 개발하게 될것이라느니, 세계최대수준의 탄두중량을 갖춘 탄도미싸일을 개발했다느니 하던 집권자가 직접 한 발언들부터 설명해야 할것이고 계속되는 첨단공격장비반입목적과 본심을 설득력있게 해명해야 할것이다.

보고는 남조선당국이 이중적이며 공평성이 보장되지 않는 사고관점을 가지고 《도발》이니 뭐니 하며 계속 우리를 몰아붙이려 할 때에는 우리도 부득불 남조선을 달리 상대해줄수밖에 없게 될것이라고 엄중히 경고하였다.

남조선당국이 비정상적이며 반통일적인 행태들을 엄정관리하고 근원적으로 제거해버릴 때 비로소 공고한 신뢰와 화해에 기초한 북남관계개선의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될것이다.

북남관계가 회복되고 활성화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의 태도여하에 달려있으며 대가는 지불한것만큼, 노력한것만큼 받게 되여있다.

보고는 지금 현시점에서 남조선당국에 이전처럼 일방적으로 선의를 보여줄 필요가 없으며 우리의 정당한 요구에 화답하는만큼, 북남합의들을 리행하기 위하여 움직이는것만큼 상대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보고는 남조선당국의 태도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가까운 시일안에 북남관계가 다시 3년전 봄날과 같이 온 겨레의 념원대로 평화와 번영의 새 출발점에로 돌아갈수도 있을것이라고 분석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고에서 대외관계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우리 당의 총적방향과 정책적립장을 천명하시였다.

보고는 현 국제정세와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환경을 심도있게 분석하였다.

총결기간 우리 당 대외활동의 주되는 총화와 결론은 불법무도하게 날뛰는 적대세력들과 강권을 휘두르는 대국들에 대하여서는 강대강으로 맞서는 전략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한다는것이다.

보고는 이에 대하여 확언하고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에 상응하게 대외관계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사회주의건설을 정치외교적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하는것을 현시기 대외사업의 총적방향으로 규정하였다.

여기로부터 보고는 대외사업부문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문제들을 밝히였다.

우리 당의 존엄사수와 국위제고, 국익수호를 공화국외교의 제일사명으로 틀어쥐고 대외활동에서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우리의 자주권을 침탈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을 짓부셔버리고 우리 국가의 정상적발전권리를 지켜내기 위한 외교전을 공세적으로 전개하여야 한다.

대외정치활동을 우리 혁명발전의 기본장애물, 최대의 주적인 미국을 제압하고 굴복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지향시켜나가야 한다.

보고는 미국에서 누가 집권하든 미국이라는 실체와 대조선정책의 본심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고 지적하면서 대외사업부문에서 대미전략을 책략적으로 수립하고 반제자주력량과의 련대를 계속 확대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또한 대외선전부문의 역할을 강화하여 적들의 반동적공세를 짓부시고 국가의 위상을 높일데 대한 문제를 언급하였다.

보고는 대외사업부문에서 사회주의나라들과의 관계를 가일층 확대발전시키고 자주성을 지향하는 혁명적당들과 진보적당들과의 단결과 협력을 강화하며 세계적범위에서 반제공동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여 국가의 대외적환경을 더욱 유리하게 전변시켜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에서는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수호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가 표명되였다.

이 행성에 우리 나라처럼 항시적인 전쟁위협을 받고있는 나라는 없으며 그만큼 평화에 대한 우리 인민의 갈망은 매우 강렬하다.

우리가 최강의 전쟁억제력을 비축하고 끊임없이 강화하고있는것은 우리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이며 영원히 전쟁이 없는 진정한 평화의 시대를 열어놓기 위해서이다.

우리의 국가방위력이 적대세력들의 위협을 령토밖에서 선제적으로 제압할수 있는 수준으로 올라선것만큼 앞으로 조선반도의 정세격화는 곧 우리를 위협하는 세력들의 안보불안정으로 이어질것이다.

보고는 새로운 조미관계수립의 열쇠는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는데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강대강, 선대선의 원칙에서 미국을 상대할것이라는 우리 당의 립장을 엄숙히 천명하였다.

또한 우리 공화국이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 침략적인 적대세력이 우리를 겨냥하여 핵을 사용하려 하지 않는 한 핵무기를 람용하지 않을것임을 다시금 확언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우리의 자주권을 존중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과의 친선단결을 강화하고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우리 당의 대외정책적립장이 명시됨으로써 새 총결기간 공화국의 대외적권위와 국제적영향력을 더욱 높여나갈수 있는 전략전술적지침이 마련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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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재선= 정의 실현

부정선거이므로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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