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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21/05/04
    태양전류로 혜성파괴 ? / 태양 전류 무선 송전
    dure79
  2. 2021/05/03
    김여정 부부장 담화
    dure79
  3. 2021/05/02
    권정근 국장 , 외무성 담화
    dure79
  4. 2021/05/02
    왼손 젓가락질
    dure79
  5. 2021/05/01
    백종연 외 3 인 고소장 ( 작성 중 ) / 혜성 예측
    dure79

태양전류로 혜성파괴 ? / 태양 전류 무선 송전

https://www.youtube.com/watch?v=eHi6ib9STPg

 

돈 스캇 교수 , 태양 전류

4:01

태양을 만든 전류 --> 무선 --> 혜성 파괴 

 

제트핀치 효과 , 방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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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무선전기 실험

무기로 사용금지

작은 규모의 무선 송전 기술은 벌써 실용화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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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전류 무선 송전

 

1 . 소행성 막기 : 1000 키로 짜리도 가능 ?

 

2 . 지구 에너지 충족 : 다툴 필요 적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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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부부장 담화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얼마전 남조선에서 《탈북자》쓰레기들이 또다시 기여다니며 반공화국삐라를 살포하는 용납 못할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우리는 이미 쓰레기같은것들의 망동을 묵인한 남조선당국의 그릇된 처사가 북남관계에 미칠 후과에 대하여 엄중히 경고한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남조선당국은 《탈북자》놈들의 무분별한 망동을 또다시 방치해두고 저지시키지 않았다.

 

매우 불결한 행위에 불쾌감을 감출수 없다.

 

우리는 남쪽에서 벌어지는 쓰레기들의 준동을 우리 국가에 대한 심각한 도발로 간주하면서 그에 상응한 행동을 검토해볼것이다.

 

우리가 어떤 결심과 행동을 하든 그로 인한 후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더러운 쓰레기들에 대한 통제를 바로하지 않은 남조선당국이 지게 될것이다.

 

우리도 이제는 이대로 두고볼수만은 없다.

 

                          주체110(2021)년 5월 2일

 

                                       평 양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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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근 국장 , 외무성 담화

          권정근 조선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 담화

 

미국집권자가 취임 후 처음으로 국회에서 연설하면서 또다시 실언을 하였다.

 

그가 우리를 미국과 세계의 안보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외교와 단호한 억제를 운운한 것은 미국 사람들로부터 늘 듣던 소리이며 이미 예상했던 그대로이다.

 

그러나 미국집권자가 첫 시정연설에서 대조선 입장을 이런 식으로 밝힌데 대해서는 묵과할 수 없다.

 

그의 발언에는 미국이 반세기이상 추구해온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구태의연하게 추구하겠다는 의미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미국전문가들조차 이 한 문장을 통해 대조선 정책검토의 방향성과 초점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전대미문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항시적인 핵 공갈로 우리를 위협해온 미국이 우리의 자위적억제력을 《위협》으로 매도하는 것 자체가 언어도단이며 우리의 자위권에 대한 침해이다.

 

미국이 주장하는 《외교》란 저들의 적대행위를 가리우기 위한 허울좋은 간판에 불과하며 《억제》는 우리를 핵으로 위협하기 위한 수단일 따름이다.

 

미국의 새 정권이 집권하자마자 우리를 겨냥하여 벌려놓은 핵전쟁연습은 조선반도에서 과연 누가 누구를 위협하고 있는가를 현실로 보여주었으며 미국과 맞서자면 강력한 억제력을 키워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명백히 확증해주었다.

 

미국이 아직도 랭전시대의 시각과 관점에서 시대적으로 낡고 뒤떨어진 정책을 만지작거리며 조미관계를 다루려 한다면 가까운 장래에 점점 더 감당하기 어려운 위기를 겪게  될 것이다.

 

확실히 미국 집권자는 지금 시점에서 대단히 큰 실수를 하였다.

 

미국의 새로운 대조선정책의 근간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 선명해진 이상 우리는 부득불 그에 상응한 조치들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며 시간이 흐를수록 미국은 매우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주체110(2021)년 5월 2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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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외무성 대변인담화

 

4월 28일 미국무성 대변인은 반공화국인권단체들이 벌려놓은 《행사》와 관련하여 발표한 공보문이라는데서 대류행전염병으로부터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국가적인 방역조치를 《인권유린》으로 매도하다못해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는 엄중한 정치적도발을 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미국의 이번 도발을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을 하려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집중적인 표현으로, 우리의 국가주권에 대한 공공연한 침해로 락인하면서 준렬히 단죄한다.

 

미국이 떠들어대는 《인권문제》란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말살하기 위하여 꾸며낸 정치적모략이다.

 

전대미문의 악랄한 적대시정책에 매달리면서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미국은 인권에 대하여 거론할 자격조차 없다.

 

사회적불평등과 인종차별로 무고한 사람들이 매일과 같이 목숨을 잃고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으로 무려 58만여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사망한 미국이야말로 인권의 불모지, 세계최악의 방역실패국이다.

 

총기류사건에 의한 사망자가 한해에 4만명을 훨씬 넘어서고 각종 범죄가 판을 치는 곳이 바로 미국이 그토록 자찬하는 《문명의 세계》이다.

 

미국은 마땅히 저들의 지독한 인권유린과 침해행위에 대한 국제적인 조사를 받아야 하며 그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우리는 이미 목숨보다 더 귀중하고 가장 신성한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행위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든, 그것이 크든작든 가장 강력하게 대응할것이라는데 대하여 명백히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이번에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한것은 우리와의 전면대결을 준비하고있다는 뚜렷한 신호로 되며 앞으로 우리가 미국의 새 정권을 어떻게 상대해주어야 하겠는가에 대한 명백한 답변을 준것으로 된다.

 

우리에게 있어서 인권은 곧 국권이다.

 

미국이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부인하고 《인권》을 내정간섭의 도구로, 제도전복을 위한 정치적무기로 악용하면서 《단호한 억제》로 우리를 압살하려는 기도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이상 우리는 부득불 그에 상응한 조치들을 강구해나가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우리는 미국에 우리를 건드리면 다친다는데 대하여 알아들을만큼 경고하였다.

 

미국은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경거망동한데 대하여 반드시, 반드시 후회하게 될것이다.

 

                                주체110(2021)년 5월 2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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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젓가락질

https://www.holoscience.com/wp/wal-thornhill-understanding-human-nature-thunderbolts/

 

쏜힐의 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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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 손 사용 --> 우뇌 자극

 

두뇌 전체 사용 --> 창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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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인 왼손 칼 오른손 포크

 

동양인 오른손 숫갈 젓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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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차이가 쌓이면 큰 차이가 됨

 

왼손 젓가락질은 처음엔 안되나 연습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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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연 외 3 인 고소장 ( 작성 중 ) / 혜성 예측

                     고   소   장

피고소인 : 백종연 , 경제 3 팀장 , 평택경찰서                 

​              김효선 , 경제 3 팀 수사관     

               평택 경찰서장

              이윤석

                    

​고소인 : 김창현       

    

​                        < 취      지 >

 

​피고소인들이 사건의 본질을 축소왜곡하여 피의자를 처벌치 않았어요 .

​이는 배임이니 처벌바래요 . 그 원인이 뭔지도 수사 처벌바래요 

 

​                        <  내     용 >

​​

백종연 , 김효선이 정혜라 이윤석 사건을 불송치 각하         

​         이유 : 뇌물 수수 입증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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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 : 정혜라 이윤석 사건은

                     원인 : 뇌물 주고받음 ?  ---> 결과 : 배임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더라도 , 결과인 배임행위는 존재

 

       공금횡령한 증거가 명확한 이윤석을 처벌치 않은 행위만으로도  배임죄 성립

 

        따라서 정혜라 만이라도  처벌해야 하는데 , 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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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이 밝히지지 않아  아쉽네요 .  그 이유가 뭔가 ?

        경찰서장의 압력인가 , 이윤석이 또 뇌물 줬나 ?          

                      21????

               평택경찰서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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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힐 말 : 혜성 예측 어렵다 ( 중력 이해 )

궤도 예측 ? 시기 ?

5 만년 전 합천에 혜성 낙하 , 어마어마 피해

작은 혜성은 우주 바벨 충돌로 막기 가능 , 그러나 큰 놈은 어려움

혹성 궤도가 전기방전에 영향을 받으니 , 혜성 궤도도 ?

자 우리 모두 공부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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