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은 (2013/10/29 00:1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좋아! 나도 다시 아나로그로 가기로 오늘 결심했어.

사막은 (2013/10/29 00:1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와~~ 진짜 `70같아. 더구나 핀이 발에 맞으니 더더욱 ㅋㅋㅋ
근데 사람 팔이 저리 270도 넘게 뒤로 가서 공을 더지던 거였어? 신기하네. 무찌다!

꽃개 (2013/07/11 02:4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주자가 있는 상황인가요. 아님 원래 무릎이 저러나, 갸우뚱. 근데 이 사람 컵스랑 물물교환트레이드로 다저스 떠난 거 같은데. 그나저나 사진이 예술입니다요. 좋겠당. 야구도 보궁.
Re : 지하조직 (2013/07/11 09:33) DEL
아마도 주자가 없었을껄요? 이날 홈런 네방인가 맞고 완패했다능. 이날 주자가 나간걸 별로 본적이 없어서리....ㅋㅋㅋ한국사람들 디립다 욕만 하며 집에 갔다능...ㅋㅋㅋㅋ

꽃개 (2013/05/24 20:5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좋습니다.

(2013/04/08 18:5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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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지하조직 (2013/04/09 02:46) DEL
저도 토론회 한번 갔다 온거라 잘은 몰라요. 그 투쟁에 직접 함께하는게 아니라 글을 쓴다는게 좀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필요하시다면 해야죠. 근데 언제까지 해야하나요? 담주까지는 시간이 도저히 안날듯 한데....
Re : (2013/04/09 14:39)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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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1 00:4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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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지하조직 (2013/01/01 19:00) DEL
허걱... 그런 일이 있었구나.... 뭔 일이래....ㅠㅠㅠㅠ

사막은 (2012/11/23 23:3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오~~오홀 멋지구려
직접 현상인화한?
난 캬뮬이 썩고있다는 ㅋㅋㅋ
Re : 지하조직 (2012/11/25 04:39) DEL
인화한건 아니고, 디카로 찍은거 흑백으로 살짝 바꿨으...ㅋㅋㅋㅋ 인화는 필름 수가 조금 남아서 다 찍고 하려고... 나도 이제 더이상 찍을게 없으....ㅠㅠㅠㅠ

(2012/10/02 12:3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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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당 (2012/08/31 10:5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부럽네여. 야니 콘써트에도 가고, 야니도 좋고 음악도 좋아하는데, 미국에서는 콘써트 많이 하는 거 같던데. 작년에한국에서도 했는데 이사준비로 오는줄고 모르고 못갔더랬조. 언제 눈앞에서 음악을 들을 기회가 올까...

새우 (2012/07/11 16:5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온 몸을 다해
노래를 부를수 없는 나
온 몸을 다해서
노래를 듣는 나
난 불꽃놀이와 애국심을 고취하는 노래는 별로,
웅장함 보다는 안웅장함의 노래 같은것,
미자나 추자 이런노래가 더욱 내 수준에 맞걸랑
1975년 검은나비와 김추자의 "미련"을 온 몸으로 들어면
웅장함의 이데올로기와 안웅장함의 이데올로기로 부터
해방되면서 죽은 세포들이 다시 살아 나걸랑
너무 많이 들어면 또 안되걸랑....

이땅에서 유배된 물속의 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