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별루였던 하루...
CN tower는 돈만 버리고, 온타리오 미술관은 볼것도 없고... 허접하고, 피곤하기만....
내일 나이아가라를 기대할 수밖에...
침대는 삐그덕, 외국 애들은 코골고, 이갈고...
이들도 같은 인간이구나...
<7월18일>
나이아가라 허탕치다...
괜히 객기 부리다가.... 그냥 투어 신청 하는건데....
그래도 토론토 구석구석 보게된 계기였다.
예의 없는 금발녀... 누가 서양 애들보고 예의 바르다고 했던가...
토론토를 빨리 떠나고 싶을 뿐... 영어 못하는 쿠바로 빨랑 가고 싶다. ㅋㅋㅋ
쿠바 여행의 목표가 이거였던거?
"삶은 여행이라고 이씨가 말했다 / cuba여행" 분류의 다른 글
라울카스트로, 자유경제 도입이라 고라? |
여행후유증 |
쿠바 바다... |
나~ 돌아왔삼!!!! |
쿠바여행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