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스 프레슬리의 전자여권

  • 분류
    잡기장
  • 등록일
    2008/10/03 10:36
  • 수정일
    2008/10/03 10:36
  • 글쓴이
    진보넷
  • 응답 RSS

The government plans to use ePassports at Immigration and Border Control. The information is electronically read from the Passport and displayed to a Border Control Officer or used by an automated setup. THC has discovered a vulnerability in the system to bypass the security checks. The detection of fake passport chips is no longer working. Test setups do not raise alerts when a modified chip is used. This enabled an attacker to create a Passport with an altered Picture, Name, DoB, Nationality and other credentials

정부는 출입국심사에 전자여권을 사용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전자여권에서 개인정보들은 출입국직원이나 기계에 의해서 자동으로 읽혀진다. THC는 이 시스템의 보안검사를 쉽게 통과할 수 있는 취약점을 발견하였다. 가짜 전자여권칩을 식별해내는 시스템은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 위조된 전자칩이 사용되었는데도 아무런 경고음이 발생하지 않았다. 이것은 attacker들이 사진, 이름, 생년월일, 국적, 그리고 다른 개인정보들을 수정해서, 위변조 전자여권을 만드는 것을 가능함을 의미한다.

덧, 위의 전자여권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것으로 위조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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