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cosmos156
선생님 권유로 나도 오행육기에 관해 블로그를 쓰기 시작함.
내가 하고 싶지만 하지 못하는 것도 있다
성내지 말자
인정하고 체념하면 편해지리
무거운 가방을 내려놓자
2등도 대단한 것이다
이경남이가 4개월된 아들이 있다고 한다
다음달에 본다
궁금하다 모든것이...
걱정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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