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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집에서 뒹굴다 학종이를 발견!!!
심심해서 거북이를 접다보니 한가득 쌓였다!
난 배지밀 통을 께끗히 씻고 거북이를 넣으니 왠지좀...
공간이 남아서 예전에 접었던 거북이도 넣었는데도
왠지 공간이 에메메 하게 남았다 ㅡㅡ
그래서 학알이랑 별이랑 섞어서 너으니 그나마 공간도 꾀 빽빽하고 예쁘게돼서
선물할려고 리본을 달려니 꼭 찾을때 않보이는 양면태이프!!
아 짜증나!!!!!!! 그래서 할수없이 마침 눈에들어온것은!!
하트모양에 네잎클로버가 들어가있는 야광 열쇠고리!!
열쇠고리같은건 다 때버리고 실로 매서 달았다~
내가봐도 꾀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ㅋㅋㅋ
나는 그 병을 렛잇비 언니한테 줄려고는 했는뎁...
음 막상또 빈집에서 돌아온지가 언잰데 또 가기도 음... 뭐하고<사실은 귀찮다 ㅎㅎ
그래서마침!! 엄마사무실에 베라아줌머니가 오신다고 해서 렛잇비 언니한테 전해달라고
엄마한테 부탁했다!!
다행히 잘 전해졌다~<왠지 불안해 했던듯한??
ㅎㅎ 어쨋든 잘 전해졌다니 다행히고!
저녁때 렛잇비 언니가 고맙다고 전화를 했다!
왠지 맘이 뿌듯한?? 1人???
ㅎㅎ 그날도 즐거웠다~
댓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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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또 놀러오면 되지뭐~
와서 품앗이로 청소라도 해주구가면 더 좋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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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마을 사람?? 누구신지.. 마을 사람 이란 별명은 모르는데...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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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런 별명을 쓰진 않아.파안한테 물어봐봐. 윗집에 수다스런 사람 하나 있느냐구!
그럼 알거야. 전번두 갈켜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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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에 몹쓸 수다스런 사람 한명 있지 암. -_-왜 헷갈리게 하고 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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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새이~이 몹쓸 넘!
빈마을 최악의 스뽀일러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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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꼬맹이 컴푸타 도 사용할주 아는구나!! ㅋㅋㅋ키으응 또놀러와!! 나도 스머프 씨에게 미리 연락하고 놀러갈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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