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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음악,

멋진 음악을 할려고 키워논 감수성이

학교라는 곳에서

집이라는 곳에서

사람들

집단에서

피투성이처럼 상처입는것같다

어딜가도

난 정말 외톨이

아웃사이더랑 인사이더를 넘나드니까

더 힘든걸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날 원한게 아니었으니까

그냥 내가 좀 예민한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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