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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연애 잘 되어간다니 기쁘고 반갑고- 애인이랑 같이 사는 거 꼭 실현해 보길 바라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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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6 13:11
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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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적응되는 것도 같군요.ㅋ
글 몇개 보구 가요.
난 잘지내 좀 바쁘고 공부스트레스 이빠이 받는거 빼고는.
연애는?
잼있어 :)
우리둘이 디게 잘 놀아.ㅋ
떡볶이도 쫄면도 라볶이도 나랑 같이 환장하고
다정하고 귀엽고
머 그래 ㅎ1ㅎ1ㅎ1~그리고 집이 가까워서 데이트 비용도 잘 안들고 시간부담도 안되게 학교서 오는 길에 역에서 만나 같이오구 ㅋㄷ
아~글고 나도 결혼' 말야
남편이랑 같이 사는거 말고 애인이랑 같이 사는거 넘 해보고 싶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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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6 00:26
도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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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해... 어뜨케 봐야하는지 몰겠군...
왜 옮겼냥....
잘 지내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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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6 00:17
당신의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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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나는 심각하게 쓸쓸해. 오늘 점심 같이 먹고 싶었는데 아차 하는 순간에 놓쳐 버렸다오- 아흑 ㅠ_ㅠ
은영 언니/오, 수고수고- 아기는 무럭무럭 크고 있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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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4 16:49
이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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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닫았네.
임산부에게 여기까지 찾아오게 만들다니...
힘들었다우 헥헥. ^^
일안하고 집에서 책읽고 음악듣고 하는 것도 잠시뿐..
일할때가 훨~~~씬 좋은 것 같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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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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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지내 좀 바쁘고 공부스트레스 이빠이 받는거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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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어 :)
우리둘이 디게 잘 놀아.ㅋ
떡볶이도 쫄면도 라볶이도 나랑 같이 환장하고
다정하고 귀엽고
머 그래 ㅎ1ㅎ1ㅎ1~그리고 집이 가까워서 데이트 비용도 잘 안들고 시간부담도 안되게 학교서 오는 길에 역에서 만나 같이오구 ㅋㄷ
아~글고 나도 결혼'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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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해... 어뜨케 봐야하는지 몰겠군...왜 옮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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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나는 심각하게 쓸쓸해. 오늘 점심 같이 먹고 싶었는데 아차 하는 순간에 놓쳐 버렸다오- 아흑 ㅠ_ㅠ은영 언니/오, 수고수고- 아기는 무럭무럭 크고 있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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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닫았네.임산부에게 여기까지 찾아오게 만들다니...
힘들었다우 헥헥. ^^
일안하고 집에서 책읽고 음악듣고 하는 것도 잠시뿐..
일할때가 훨~~~씬 좋은 것 같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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