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맘에 들어?
- 내 손은 좀 쉬어야 해서! 이거 이거 돈 많이 쓰는 손이라...
- 아 이 손이 썼나?
- 이곳은 천국일까요? 마음에 꼭 들어요! 직접 하신거예요, 그 고사리 같은 손으로?
- 이걸 다 직접하는 마음으로 부탁했어. 그럼 쉬어.
"도깨비" 분류의 다른 글
사랑했기에 더 애틋하고 잔인한 피치커플의 운명 |
두 번째 퀘벡 |
퀘벡 |
메밀밭 |
피치의 재회를 바라보는 도깨비 |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blog.jinbo.net/manito/trackback/219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