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네 그 족자 태웠는가?
- 태웠지요.
- 아 이 사람 참 농이 지나치네.
- 쫄리시지요?
- 그리 꼼꼼히 작별하신 벌입니다요.
- 달게 받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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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웠지요.
- 아 이 사람 참 농이 지나치네.
- 쫄리시지요?
- 그리 꼼꼼히 작별하신 벌입니다요.
- 달게 받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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