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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3 스테이크 먹다 강제 소환된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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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3 보이는데.. 진짜 보여요 이 검!
- 2017/02/22 좋다
- 2017/02/22 은탁이의 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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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2 요리하다 소환된 도깨비
- 2017/02/20 결국 난 그 선택을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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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9 지은탁!
- 2017/02/19 점점 가까워지는 간격
- 오늘은 내 방에서 자.
- 아저씨랑 같이요?
- 아니야!
- 그럼 아저씨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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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향으로 둬야하는데...
- 잘 놨군!
- 침대를 좋아하는군!
- 방문을 열고 나오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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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님, 여기요!
스물아홉의 너는 계속 환하구나. 하지만 니 옆에 나는 없구나.
나의 생은 결국 불멸을 끝냈구나. 내 죽음 뒤에, 그 시간의 뒤에 앉아있는 너는
내가 사라진 너의 삶은 나를 잊고 완벽히 완성 되었구나.
나는 사라져야겠다.
예쁘게 웃는 너를 위해 내가 해야하는 선택... 이 생을 끝내는 것.
- 결국 난 그 선택을 했구나.
- 대표님? 하! 여기요? 하!!
(예술이 아저씨 손목에 앉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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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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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이런 운명에 끼어들게 해서. 하지만 우린 이걸 통과해 가야돼.
어떤 문을 열게 될지 모르겠지만 네 손 절대 안 놓을게. 약속할게. 그러니까 나 믿어.
난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큰 사람일지도 모르니... (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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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탁!
- 지은탁~!
- 지은탁 PD 남자 친굽니다. 아, 정확히는 결혼할 사이입니다.
결혼식 이번 주말 어때? (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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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소리 지르고 해서 사람 곤란하게 만들지 말고 무서우면 말해.
- 그래도 19년 호러 인생인데 이 정도는 뭐 대충 감당하지 않겠어요?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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