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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가타 영화제를 다녀왔습니다...

좋더군요...

난생처음 해외영화제에 초청을 받아가서 간다는 것이.

그리고 차분하고 진지한 영화제도 좋았구요.

 

이번엔 일 때문에 3일밖에 있질 못했지만

담에 혹시라도 가게 된다면 전 기간 있으면서

온천도 가고 산에도 가고 술고 신나게 먹고

그러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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