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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막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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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심
다큐멘터리를 아는가? 인생을 아는가? 그저 내 양심에 어긋나지 않게 사는게지...
호흡을 가다듬고 하나.둘.셋

 

하루하루 기계처럼 촬영만하고...그 목적이 돈이 되다 보니...난 정말 지쳐가는것같다.

 

이런기분의 연속이 나를 지치고 힘들게해서인지 자꾸 짜증나는 일들 뿐이다.

사람들은 왜 말만하고 실천들을 안하는지...오히려 실천하는 사람이 너무 부담스럽고...

그런거같다.

 

즐겁던 활동들이 나로인해 내 자신으로 인해 나와 같이 활동하고 있는 다른사람들에게 부담을 느끼게 하고 있는것은 아닐까...이제 더이상 그 활동이 즐겁지 않다면 내게 문제겠지...

 

이제 그만 이제 그만...

바쁘고 지친 내 정신과 몸뚱아리를 더이상...그런식으로 소모 시키고 싶지않다.

 

요즘 이래서 일까...

당연히 나한테 올줄 알았던 일이 다른사람에게 넘어가고...

그걸 배신감이라고 느끼는 나는...정말 못난걸까 아니면 세상을 너무 모르는 멍청이일까....

 

난 왜 이런 착각속에서 세상을 살다가...

언제나 내 자신에게 스스로 상처를 받는걸까....

 

바쁜 내게 남는건 있는걸까...

뭐가 이렇게 언제나 복잡하고 날 힘들게하는지...다 때려치고 싶다.

 

한걸음 뒤에서 나를 보고싶은데...

내가 안보이고... 도망치고만 싶다.

 

호흡을 가다듬고 하나.둘.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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