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기계처럼 촬영만하고...그 목적이 돈이 되다 보니...난 정말 지쳐가는것같다.
이런기분의 연속이 나를 지치고 힘들게해서인지 자꾸 짜증나는 일들 뿐이다.
사람들은 왜 말만하고 실천들을 안하는지...오히려 실천하는 사람이 너무 부담스럽고...
그런거같다.
즐겁던 활동들이 나로인해 내 자신으로 인해 나와 같이 활동하고 있는 다른사람들에게 부담을 느끼게 하고 있는것은 아닐까...이제 더이상 그 활동이 즐겁지 않다면 내게 문제겠지...
이제 그만 이제 그만...
바쁘고 지친 내 정신과 몸뚱아리를 더이상...그런식으로 소모 시키고 싶지않다.
요즘 이래서 일까...
당연히 나한테 올줄 알았던 일이 다른사람에게 넘어가고...
그걸 배신감이라고 느끼는 나는...정말 못난걸까 아니면 세상을 너무 모르는 멍청이일까....
난 왜 이런 착각속에서 세상을 살다가...
언제나 내 자신에게 스스로 상처를 받는걸까....
바쁜 내게 남는건 있는걸까...
뭐가 이렇게 언제나 복잡하고 날 힘들게하는지...다 때려치고 싶다.
한걸음 뒤에서 나를 보고싶은데...
내가 안보이고... 도망치고만 싶다.
호흡을 가다듬고 하나.둘.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