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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ch Nationalism - 프랑스 국민주의, 국민개병제.

French Nationalism.

French nationalism emerged from its numerous wars with England, which involved the reconquest of the territories that made up France. The wars produced a great icon of French nationalism, Joan of Arc. The Catholic religion also played a major role after the Protestant Reformation. French nationalism became a powerful movement after the French Revolution in 1789. Napoleon Bonaparte promoted French nationalism based upon the ideals of the French Revolution such as the idea of "liberty, equality, fraternity" and justified French expansionism and French military campaigns on the claim that France had the right to spread the enlightened ideals of the French Revolution across Europe, and also to expand France into its so-called "natural borders." Napoleon's invasions of other nations had the effect of spreading the concept of nationalism outside France.

https://en.wikipedia.org/wiki/French_nationalism

These armies were characterised by their revolutionary fervour, their poor equipment and their great numbers. Although they experienced early disastrous defeats, the revolutionary armies successfully expelled foreign forces from French soil and then overran many neighboring countries, establishing client republics. Leading generals included Jourdan, Bonaparte, Masséna and Moreau.

https://en.wikipedia.org/wiki/French_Revolutionary_Army

Modern conscription, the massed military enlistment of national citizens, was devised during the French Revolution, to enable the Republic to defend itself from the attacks of European monarchies.

https://en.wikipedia.org/wiki/Conscription


6.25 사변 당시 북조선 人民軍 병사들도 revolutionary fervour을 품고 쳐내려왔으리라. 미국도 그렇고, 혁명국가들에서 보이는 選民意識들의 역사적 근원. 각각의 질감들은 서로 다르나, 신분해방에 대한 열정[1]이라는 점에서는 모두 동시대적이다. (영미계는 좀 다르구나.)

아주 단순하게 말하자면, 유럽군주국들(의 민족 엘리트들)은 국민개병제의 위력에 놀라 (국민국가national state의 동원력에 주목하며) 서둘러 nationalism을 도입, 발전시키기 시작했던 것이 아닐까 한다. 제국주의 시대와 1,2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국민국가 모형이 유럽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확산된 것도 마찬가지. 곧 富國强兵이다. (북조선의 선군정치도 이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나폴레옹은 최초의 근대적 민법전을 썼다. 만민평등의 혁명이념을 '계약에 기초한 사적자치'로 제도화했다는 뜻이다. 봉건신분제로부터 해방된 Nation의 탄생[2]이다.

그는 민중의 열광적 지지를 받으며 황제로 등극한다.


남한의 근대는 비천한 출생(일제강점기,2등시민,半전범민족)을 가졌다. 남한의 '진보주의자'들은 그 점을 경멸하고, 부인하고, 저주를 퍼붓는다[3]. 그러나 보수주의자nationalist는 그것을 회피하지 않고 똑바로 응시[정규재]하면서, 더 나은 근대로 밀어가는 것을 제 소임으로 삼아야 한다. 갈 길이 멀다. 고작 한 세대만의 물질적 성취에 안주해 온 결과가 오늘날(似而非의 창궐)인 것이다.


[1] 그러나 신분상승에 대한 욕망이라 부르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다. 그것이 더 동물적/근원적이다. 이른바 '평등주의자'에게서 역한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면, 그 정체는 바로 그것이다. 그들은 신분상승으로 얻는 <법 위의 자유>를 추구한다. (입口으로 외치는 내용과는 무관하다).

그러나 인류가 지금껏 도달할 수 있었던 최선의 인간해방 원리는, 법 앞의 평등과 자유다. 그것을 수호하고 보완하며 갈고 닦아 진보시키는 것이 보수주의자의 역할이다.

[2] Ludwig van Beethoven: Symphony no 9, d minor, op. 125, <합창> 교향곡 http://www.youtube.com/watch?v=t3217H8JppI&t=44m0s

[3] 그리고선 외국에서 때깔 좋은 것을 골라 수입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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