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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미사일 발사 시험, 아주 잘 이해가 된다.

1. "남조선 국민을 향하여 구겨진 체면을 세워보려고 엮어댄 말일지라도
바로 곁에서 우리가 듣고 있는데…<그런 말>을 함부로 뇌까리는가"

여기서 <그런 말>이란, 문재인씨가 8.15경축사에서 밝힌 "평화경제"를 뜻한다.

남한 헌법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 말이다.

문재인씨는 그런 말을 하는 게 "맞을 짓"이라는 걸 모르는 것 같다.

2. "북쪽에서 사냥총 소리만 나도 똥줄을 갈기는 주제에", "겁에 잔뜩 질린 것이 역력하다"

김일성 민족의 보검, 핵무기가 완성되었으니, 이제 남한을 겨냥한 <사냥총>의 성능을 신나게 보여주면서, 이제는 "전국적 범위에서의 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혁명 및 북반부의 사회주의 완전승리라는 당면 목표와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 및 공산주의건설"[1] 의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것 아닐까.

뭐 별로 어려운 이야기는 아니다. 兎死狗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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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선로동당 제6차 대회

https://ko.wikipedia.org/wiki/%EC%A1%B0%EC%84%A0%EB%A1%9C%EB%8F%99%EB%8B%B9_%EC%A0%9C6%EC%B0%A8_%EB%8C%80%ED%9A%8C

[2] 토끼가 죽으면 개는 삶아진다. 여기서 兎死(죽는 토끼)은 무엇이고, 狗(삶아지는 개)는 무엇일까?

"삶은 소대가리"가 아니라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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