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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를 읽지 않는 Nation Builder

통계든 법령이든, 원시 데이터를 읽고 분석·평가하여 종합하는 근대적 역량 없이 민족 건설(재구성; 혁명)을 하겠다는 용감한 무리가 있다. 지금까지 관찰한 바로는, 그들이 할 줄 아는 건 대중 선동과 상징 조작으로 역사를 날조하여 국민들 머릿 속에 환상적 세계관[1]을 심어주는 것 뿐이다.

글쎄, 머리에서 발 끝까지 과학으로 무장한 nation들이 협력/경쟁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자폐적 환상 속에서 헤매는 덜 떨어진 민족이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물론 소형화/경량화된 핵탄두[2]가 그들을 구원해 줄 것이다.


[1] 이런 환상적 세계관 속에서는 평생 성실하게 공부하고 나라에 헌신한 national elite가 누린 사소한 특권이 '적폐'로 몰려 감옥에 쳐넣어지고, '진보'라는 간판 뒤에서 代代로 몸집을 불린 비리복합체가 '사회개혁'의 우상이 되어 Department of Justice 의 수장으로 등극한다.

[2] 日방위백서 "北, 핵무기 소형화·탄두화 실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2/2019082200204.html

"韓·日, 군사정보협정 토대로 北미사일 비행 정보 교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26/20190726019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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