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1일 아침. 안국역 4거리에서의 그 멋진 대치 장면 속에서...
경찰과 시위대 가운데에 서서
마누라님과 키스를 해야 하는 것이었다!!!
왜 그 생각을 못 했을까?ㅜㅜ
전의경 사기저하의 완전비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