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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내 이야기지 뭐

7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7/02/10
    책상정리
    나안
  2. 2006/02/27
    조문익 선배 추모 동영상
    나안
  3. 2005/09/23
    9/24 이라크 점령 종식을 위한 3개 파병국 공동행동(한,미,명)(4)
    나안
  4. 2005/09/23
    평택팽성지킴이 일일사진관이야기
    나안
  5. 2005/09/23
    최저임금 현실화(1)
    나안
  6. 2005/09/16
    감행
    나안
  7. 2005/09/08
    그대가 기억하는 나의 옛모습
    나안

책상정리

 

 

출근하고부터 계속 치우기 시작해 책상이며 서랍이며 책장까지 정리작업을 다 마쳤다.
뿌듯한 마음에 이것저것 하고픈 것들 다 썼더니만 금새 날라간다.
너무 허해서 의자에 있는 쿠션 베고 한 10분간 눈을 감고 쉬었더니 제대로 작동된다.
 
정리하고 나니 기분이 참 좋다. 하하하
 
사진 하나 더 올려볼까? 아싸아~~
 
이건 노조게시판갈이 하려고 떼어놓은 것들.....
멋진 변화를 기대하시라. 전후 사진 찍었어야 한디 급한 마음에 떼는 것 먼저해부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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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익 선배 추모 동영상

조문익 - 이윤보다 인간...


고 조문익 동지 추모영상. 2006.2.9. 제작 참소리 편집 김효정

문익이형
어제와 같은 바람은 오늘도 부는데
만화책 같은 세상은 오늘도 그대론데
홍매화 같은 눈빛만 남기고
갈 길은 아직도 먼데
어디를 가십니까

바람도 안고가야 향이 난다고
작두날 같은 발길을 바삐 옮기더니
홍매화 같은 눈빛만 남기고
갈 길은 아직도 먼데
어디를 가십니까

못다이룬 꿈을 놓고 어찌 가슴치려고
남은 사람 슬픔보다 더 슬퍼할려고
홍매화 같은 눈빛만 남기고
어디를 가십니까

문익이형
제목없는 시도 제목은 있답니다
우리의 가슴속에 지워지지 않는 제목으로 남아
문익 형
형에게 바칩니다

-청학 문학 동인회 최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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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이라크 점령 종식을 위한 3개 파병국 공동행동(한,미,명)

 

 


영국 전쟁저지연합 연대 메시지



영국 전쟁저지연합 9.24 행동 연대 메시지

동지 여러분, 그리고 친구 여러분
영국과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이번 토요일[오늘] 반전 행진이 있을 거란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나 기뻤습니다.
미군은 이라크에서 일상적으로 학살을 저지르고 탈아파 같은 도시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라크의 상황은 갈수록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토니 블레어는 지난 7월 런던에서 발생한 끔찍한 폭탄 공격 사건을 이용해서 자신의 정치적 의도를 관철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성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영국인들은 폭탄 공격이 이라크 전쟁과 연관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라크 땅으로부터 모든 점령군이 철수해서 이라크인들 스스로 자신의 국가를 운영할 수 있을 때까지 반전 캠페인을 계속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집회가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전쟁과 빈곤과 불의가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싸우고 있으며, 국제연대는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입니다.

린지 저먼(영국 전쟁저지연합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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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팽성지킴이 일일사진관이야기

 

평택 팽성지킴이 일일사진관 4일

솔부엉이주민도서관 지킴이다.

이 친구 덕에 오랜만에 수수께끼 놀이를 했다.
어렸을적 동생과 수수께끼를 주고받으며
놀았던 것 이후 처음이었다.

그런데 이제야 느끼는 것이지만
수수께끼는 정말 말도 안되는 엉터리이다


 

 

평택 팽성지킴이 일일사진관 4일

할머니들에게 외출은 보통 힘겨운 일이 아니다.
저기 저~ 창 너머에 보이는
허리굽은 할머니는
교문을 빠져나가시기 까지
대략 15분이 넘은 듯 하다.

할머니와 잠깐의 대화,
"요즘 동네가 흉흉해지니까 노인정에 할머니들이 없어"

삶의 마지막 지점을 좀 편하게 가셔야할텐데
정부는 터전 자체를 없애려 하니,
맘이 편하시지 못할 것이다


 

 

평택 팽성지킴이 일일사진관 4일

사진을 찍고자 오신 것은 아니고,
술 몇잔 자시니 심심하셨나보다.
오셔서 ^ ^, 여기저기 찔러보고,
그러다가도 교실 밖에 의자에 앉아서
혼자 궁시렁 거리기도 하시구

 


 

평택 팽성지킴이 일일사진관 4일

영정사진을 찍기위해 일일사진관을 찾은 할머니
노순택씨는 활짝 웃어달라고 하지만
할머니는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라며
눈물을 살짝 글썽이셨다.

 


 

평택 팽성지킴이 일일사진관 4일

카메라 앞에 홀로 앉아있던 할머니 곁에 가족들이 모두 모여
기념사진을 박는다.

아름답다고 느껴졌었다.


 


평택 '팽성지킴이 일일사진관' 4일
노순택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좋은 사람이다. 난 좋은 사람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만날 기회가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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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전북지역인터넷대안언론 참소리에서 활동하는 멋진 습지괴물의 싸이에서

퍼 날랐습니다. 오늘 이거 보고 감동먹었지요.

특히 저 아래 할머니 혼자 찍은 사진에서는 급기야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일주일에 꼭 한번은 거의 날샘작업을 하는데 예전엔 참 힘들었는데

요즘은 적응이 돼서 나름대로 의미있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참 멋진 노래와 가수와 사진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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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현실화

민주노총 여성연맹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지금 사무실에 왔다. 무려 150여명이 사무실 공간마다 꽉들어앉았다. 아주머니들이 대부분이고 아저씨들도 몇 분 있다.

 

묻진 않았으나 대학이나 공공기관에서 용역회사의 횡포와 당국의 비인간적 행정으로 최저임금도 못받고 일하는 노동자들일 것이다. 내일 아침 되면 물어봐야지...

 

다들 피곤해서 주무시는 분들. 오늘 하루 투쟁한 얘기들을 두런두런 나누시는 분들부터 해서....

왁자지걸하다.

 

그 풍경을 사진에 담아보고도 싶지만 그러지 않고 있다. 한참을 잘자리 안내해드리고 나니

이제 좀 숨을 쉰다.

 

아주머니들이 베낭가방처럼 큰 가방들을 하나씩 메고 건물로 들어오는 모습도 참 인상적이었다.

이 땅의 어머니가 그렇듯. 이 땅의 아주머니들은 참 강하다.

 

비록 많진 않지만 아주머니와 함께 하는 아저씨들

아주머니들 틈에서 겨우겨우 자리를 잡아 주무시는 아저씨들

잘 자라고 말씀하시는 아주머니들

 

 

 

그들이 외치고 있는 건

 

최저임금 현실화다.

 

 

 

 

그나저나 나도 지금 자얄턴디 워디서 잔다냐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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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행

아주 오랫동안 그것도 20년 넘게 바래왔고

미뤄왔던 일을 오늘부터 감행하기 시작했다.

 

 

이런 용기가 대체 어디서 왔는지...

목숨걸고 다녀온 여행이 나에게 준 용기인가

몇번이고 이러다 죽겠다 싶었는데

결국 살아돌아와 이 자리에 앉아 있지 않은가

 

 

담에는 혼자하는 여행을 해볼란다. 그러기 위해서 많이 강해져야 되겠지...

 

쓸쓸하고 외롭다. 사실...

 

그래서 추석이 끝나고 난 후부터는 근 9개월간 멀리했던

활동공간에 복귀할란다.

 

어떤 식으로 복귀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찌됐든

설렌다. 그리고 쓸쓸함과 외로움은

지속되지 않을 것 같기도 하다.

 

나도 이제 같이 할 사람들을 만들어야한다.

같이 투쟁할 사람들...

혼자서는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안된다.

 

감행하는 많은 일들 중 한다.

뭐든지 맘먹은 건 그대로 감행하련다.

 

살아 숨쉬고 있는 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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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기억하는 나의 옛모습

 

난 견딜 수 없었지 사랑이 떠나고 마음이 아픈 걸

난 잊을 수 없었지 모든 걸 주었던 그대의 사랑을

그러나 어느새 그대는 나를 잊었고 내가 다가갈수록 그대는 멀어져가네

이렇게 쉽게 헤어질 우리였다면 지난 긴 세월 동안 그리워하진 않았을거야

한번쯤 다시 생각해 기다리겠어 그대가 기억하는 나의 옛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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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이 노래가 참 좋았다.

처음 들었을 때부터 '뭔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다냐'고

어찌할 바를 모르고 계속 듣기만 했다.

 

이 노래를 참 잘하는 녀석이 있는데 그 녀석 노래를 이번에는 못들었다.

담에는 꼭 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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