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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문학과 혁명

~문학의 광장-07 러시아의 문학과 혁명
이게타 사다요시 등저/송현아,이목,오유리 공역/이현우,김경원 감수 | 웅진지식하우스 ~책소개
이성에 대한 감성의 우위, 낭만주의의 시대

 

 

「문학의 광장」시리즈의 7번째 권이다. 7번째 권은 러시아 문학을 다룬다. 도스토예프스키, 톨스토이, 고리키, 푸시킨 등 이름만으로 무게감이 느껴지는 작가가 러시아 문학을 수놓았다. 러시아 문학은 스케일로 독자를 압도한다. 광대한 지리적 배경, 수많은 등장인물, 엄청난 책의 두께. 이런 러시아 문학을 다룬 러시아 문학사는 얼마나 광대할까.

러시아 문학을 이해하기 위해서 러시아 역사를 알아야 한다. 이 책은 러시아 역사의 순서를 따른다. 푸시킨, 도스토예프스키, 톨스톧, 체호프가 순서대로 등장하고 러시아 혁명이 뒤따라 나온다. 문학과 혁명의 관계를 심도 있게 분석한 후 파스테르나크와 솔제니친의 문학 세계가 소개된다. 아울러 그간 별다른 조명을 받지 못했던 폴란드, 체코, 헝가리 등 동유럽의 문학을 함께 다룬다.

「문학의 광장」 시리즈는 4년 여의 시간동안 700여 명의 저자가 참여해 완성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무라카미 하루키, 시오노 나나미, 시미즈 요시노리 등 일본 대표 작가 및 저술가와 도쿄대학, 교토대학, 와세다대학 등의 권위 있는 학자들이 각자의 시각으로 자신들이 사랑하는 작가와 작품들을 선정해 개성 있는 해석을 보여주고 있어 독자들 또한 이를 통해 세계 문학에 대한 감상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목차
1. 러시아라는 수수께끼
여는 글 : 사회의 지각 변동과 러시아 문학의 태동
01 이고리 원정기 - 러시아 문학의 출발점
02 알렉산드르 푸시킨1 - 강직한 정신과 정열적인 피
03 알렉산드르 푸시킨2 - 러시아의 혼을 묘사하다
04 니콜라이 고골 - 러시아 문학의 수수께끼
05 니콜라이 카람진 - 급격하게 발전한 러시아 문학
06 미하일 레르몬토프 - 화가로서의 냉철한 묘사

2. 러시아 소설의 탄생
여는 글 : 소설이라는 이름의 괴물, 그리고 두 명의 예언자
01 표도르 도스토옙스키1 - 관념이라는 이름의 광기
02 표도르 도스토옙스키2 - 인간의 심연을 그리다
03 이반 투르게네프 - 고뇌하는 지식인
04 레프 톨스토이1 - 세계 문학의 금자탑
05 레프 톨스토이2 - 러시아 사회에 대한 고찰
06 이반 곤차로프 - 게으름의 철학

3. 근대의 황혼
여는 글 : 무기력과 이기주의가 휩쓸던 러시아의 세기 말
01 프세볼로드 가르신 - 상처받은 영혼의 부르짖음
02 안톤 체호프1 - 변해가는 나날
03 안톤 체호프2 - 소설에서 연극으로
04 안렉산드르 블로크, 안드레이 벨리 - 격렬한 힘이 폭발하다
05 폭넓은 예술...1. 러시아라는 수수께끼
여는 글 : 사회의 지각 변동과 러시아 문학의 태동
01 이고리 원정기 - 러시아 문학의 출발점
02 알렉산드르 푸시킨1 - 강직한 정신과 정열적인 피
03 알렉산드르 푸시킨2 - 러시아의 혼을 묘사하다
04 니콜라이 고골 - 러시아 문학의 수수께끼
05 니콜라이 카람진 - 급격하게 발전한 러시아 문학
06 미하일 레르몬토프 - 화가로서의 냉철한 묘사

2. 러시아 소설의 탄생
여는 글 : 소설이라는 이름의 괴물, 그리고 두 명의 예언자
01 표도르 도스토옙스키1 - 관념이라는 이름의 광기
02 표도르 도스토옙스키2 - 인간의 심연을 그리다
03 이반 투르게네프 - 고뇌하는 지식인
04 레프 톨스토이1 - 세계 문학의 금자탑
05 레프 톨스토이2 - 러시아 사회에 대한 고찰
06 이반 곤차로프 - 게으름의 철학

3. 근대의 황혼
여는 글 : 무기력과 이기주의가 휩쓸던 러시아의 세기 말
01 프세볼로드 가르신 - 상처받은 영혼의 부르짖음
02 안톤 체호프1 - 변해가는 나날
03 안톤 체호프2 - 소설에서 연극으로
04 안렉산드르 블로크, 안드레이 벨리 - 격렬한 힘이 폭발하다
05 폭넓은 예술운동 - 러시아 모더니즘의 시작
06 ‘청년 폴란드’ 시대 - 폴란드 문학의 새로운 시대

4. 러시아 혁명의 빛과 그림자
여는 글 : 러시아 문학의 거대한 전환기
01 블로드미르 마야코프스키 - 나의 혁명은 완성되지 않았다
02 막심 고리키, 미하일 숄로호프 - 국가의 소멸 민중의 불멸
03 마리나 츠베타예바 - 혁명에 농락당하다
04 러시아 아방가르드 연극 - 무대는 축제공간
05 미하일 조시첸코 - 우울증을 앓았던 유머작가
06 다닐 하름스 - 너무 앞서간 전위운동
07 이삭 바벨 - 남서쪽에서 불어오는 새로운 바람
08 미하일 불가코프 - 원고는 불타지 않는다

5. 또 하나의 유럽을 찾아서
여는 글 : 자유를 쟁취한 ‘또 하나의 유럽’
01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 파토스의 음악
02 체스와프 미우오슈, 비스와바 심보르스카 - 시의 나라에서 할 수 있는 말
03 야로슬라프 세이페르트 - 미녀를 노래하고 노벨상을 받다
04 에스테르하지 페테르 - 번역가를 절망하게 하는 작품
05 스타니스와프 렘 - SF작가이자‘우주적’ 사상가
06 불라트 오쿠자바 - 러시아의 국민적 음유시인
07 현대 러시아 여성작가 - 여성작가들이 부상하다
08 요시프 브로드스키, 세르게이 도블라토프 - 가속화되는 세계화
09 안나 아흐마토바 - 민중의 수난을 기억하다
10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 수용소 군도의 고발자
11 바를람 샬라모프 - 극한의 수용소를 증언하다

문학 소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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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으로
올해로 톨스토이(1828년~1910년) 사망 100주기를 맞이하게 된다. 영국에서는 톨스토이의 생애를 다루는 영화가 만들어지고, 독일과 미국에서는 톨스토이의 작품이 새롭게 번역되고 있으며, 쿠바와 멕시코에서 기념행사가 열리는 등 전세계에서 톨스토이를 다시금 재해석하고 있다. 완전한 자유주의를 지향하고 권력의 권위를 부정하던 입장 때문에, 세계 어느 곳에서도 권력자에게는 환영 받지 못했던 톨스토이에 대해 이 책은 현대적인 해석을 덧붙인다.

20세기 초반, 과거 러시아 문학의 전통을 부정하던 상징파나 미래파 시인들의 입에서 “톨스토이의 사상과 문학을 이미 낡았다.”라든지 “이 인생에서는 어차피 실현 불가능한 넋두리다.”라는 톨스토이 비판이 쏟아졌던 시기도 있었다. 그러나 두 차례의 세계대전이라는 비극을 겪고 근대 문명이 낳은 부산물인 공해나 환경오염, 세계 각지의 국경 분쟁이나 핵 위협 등을 걱정하는 지금, 100년 전 톨스토이의 말은 오히려 우리에게 절실하게 다가온다.--- p.101
출판사 리뷰
민중이 노래하는 러시아의 거대한 문학과 혁명

‘문학의 광장’ 시리즈 제7권『러시아의 문학과 혁명 : 푸시킨,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 체호프, 고리키』는 중세 말부터 근대와 러시아 혁명기, 그리고 소비에트 연방의 성립과 해체에 이르기까지 러시아 문학의 모든 것을 소개하고 있다. 광대한 러시아 문학을 한 번에 정리하고 있는 만큼, 수많은 작가와 작품들을 살펴보면서 러시아의 예술 사조와 문학 운동의 흐름, 인물들의 관계와 정치적 변화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냉전시기 이데올로기적인 편견으로 인하여 소개되지 못했던 동유럽의 작가와 작품들도 새롭게 만나본다.

문학보다 더 드라마틱한 ‘러시아 문학사’
러시아 문학은 그 스케일로 독자들을 압도한다. 서유럽에서 중아아시아를 거쳐 시베리아까지 이동하는 지리적 배경, 수많은 인물로 이루어진 등장인물, 게다가 백과사전과 맞먹을 듯 보이는 책의 분량까지.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이렇게 거대한 작품과 작가들로 이루어진 ‘러시아의 문학사’는 러시아 문학보다 훨씬 더 거대하고, 굴곡졌으며, 흥미롭다.
서유럽에 비해 한발 늦은 근대화와 정치변혁에 따른 치열함, 그리고 전세계를 뒤흔든 정치사적 사건인 ‘러시아 혁명’으로 인하여, 러시아 문학은 자국의 역사와 무엇보다도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게 된다. 따라서 러시아의 문학 작품과 작가들을 살피다 보면, 러시아가 유럽의 강대국으로 발돋움한 이후부터 러시아 혁명과 냉전 시대를 거쳐 페레스트로이카와 소비에트 연방의 해체에 이르기까지 근현대 역사의 현장과 고스란히 마주치게 될 것이다.

천재 시인과 거장, 그리고 혁명가들의 이야기
총 5부로 이루어진 본문 역시, 러시아 역사의 순서를 따라간다. 1부 ‘러시아라는 수수께끼’에서는
중세를 벗어던지고 러시아 근대 문학의 황금기를 연 천재 시인 푸시킨을 필두로 환상적인 이야기꾼 고골 등의 작품을 살펴보며, 2부 ‘러시아 소설의 탄생’에서는 인류의 구원을 모색한 문학사의 두 거인 도스토옙스키와 톨스토이의 문학과 삶을 만나본다. 특히 올해로 사망 100주기를 맞는 톨스토이에 대한 희귀한 사진 자료와 현대적 해석은 다시 한 번 톨스토이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3부 ‘근대의 황혼’에서는 러시아 문학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대문호들의 시대가 가고, 미디어가 대중화 되는 시...민중이 노래하는 러시아의 거대한 문학과 혁명

‘문학의 광장’ 시리즈 제7권『러시아의 문학과 혁명 : 푸시킨,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 체호프, 고리키』는 중세 말부터 근대와 러시아 혁명기, 그리고 소비에트 연방의 성립과 해체에 이르기까지 러시아 문학의 모든 것을 소개하고 있다. 광대한 러시아 문학을 한 번에 정리하고 있는 만큼, 수많은 작가와 작품들을 살펴보면서 러시아의 예술 사조와 문학 운동의 흐름, 인물들의 관계와 정치적 변화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냉전시기 이데올로기적인 편견으로 인하여 소개되지 못했던 동유럽의 작가와 작품들도 새롭게 만나본다.

문학보다 더 드라마틱한 ‘러시아 문학사’
러시아 문학은 그 스케일로 독자들을 압도한다. 서유럽에서 중아아시아를 거쳐 시베리아까지 이동하는 지리적 배경, 수많은 인물로 이루어진 등장인물, 게다가 백과사전과 맞먹을 듯 보이는 책의 분량까지.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이렇게 거대한 작품과 작가들로 이루어진 ‘러시아의 문학사’는 러시아 문학보다 훨씬 더 거대하고, 굴곡졌으며, 흥미롭다.
서유럽에 비해 한발 늦은 근대화와 정치변혁에 따른 치열함, 그리고 전세계를 뒤흔든 정치사적 사건인 ‘러시아 혁명’으로 인하여, 러시아 문학은 자국의 역사와 무엇보다도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게 된다. 따라서 러시아의 문학 작품과 작가들을 살피다 보면, 러시아가 유럽의 강대국으로 발돋움한 이후부터 러시아 혁명과 냉전 시대를 거쳐 페레스트로이카와 소비에트 연방의 해체에 이르기까지 근현대 역사의 현장과 고스란히 마주치게 될 것이다.

천재 시인과 거장, 그리고 혁명가들의 이야기
총 5부로 이루어진 본문 역시, 러시아 역사의 순서를 따라간다. 1부 ‘러시아라는 수수께끼’에서는
중세를 벗어던지고 러시아 근대 문학의 황금기를 연 천재 시인 푸시킨을 필두로 환상적인 이야기꾼 고골 등의 작품을 살펴보며, 2부 ‘러시아 소설의 탄생’에서는 인류의 구원을 모색한 문학사의 두 거인 도스토옙스키와 톨스토이의 문학과 삶을 만나본다. 특히 올해로 사망 100주기를 맞는 톨스토이에 대한 희귀한 사진 자료와 현대적 해석은 다시 한 번 톨스토이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3부 ‘근대의 황혼’에서는 러시아 문학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대문호들의 시대가 가고, 미디어가 대중화 되는 시기를 담담하게 다룬 체호프 등을 통해 세기말의 시대적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20세기 초에는 러시아 혁명이 일어난다. 4부 ‘러시아 혁명의 빛과 그림자’에서는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문학’과 ‘혁명’, 그리고 ‘작가’라는 세 축이 어떻게 서로에게 영향을 주었는지를 살펴보면서, 정치적 변혁이 한 인간의 인생과 작품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주목해 본다. 5부 ‘또 하나의 유럽’에서는 정부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았던 파스테르나크와 솔제니친과 같은 작가를 살펴보고, 그동안 조명을 받지 못했던 폴란드, 체코, 헝가리 등 동유럽 여러 나라의 문학까지 한꺼번에 만나본다.

1부 러시아라는 수수께끼
이게타 사다요시, 이토 이치로, 모리 요시히코, 마사오카 노부히코, 후지누마 다카시, 기무라 다카시, 하타노 가즈히코

2부 러시아 소설의 탄생
가노야마 이쿠오, 시마다 마사히코, 와타나베 마사시, 하라 다쿠야, 야스오카 하루코

3부 근대의 황혼
우라 마사하루, 곤도 마사오, 이와마쓰 료, 가이자와 하지메, 노나카 스스무, 오무카토 시하루,
누마노 교코, 하야미 가즈오

4부 러시아 혁명의 빛과 그림자
누마노 미쓰요시, 구와노 다카시, 가메야마 이쿠오, 마에다 이즈미, 다테오카 구미, 야스오카 하루코, 이사하야 유이치, 나카무라 다다시, 아키모토 사요토

 

 

5부 또 하나의 유럽의 찾아서
누마노 미쓰요시, 우사미 신키치, 아카쓰카 와카기, 히라오카 아쓰시, 아와사키 에쓰코,
히라노 게이치로, 아마노우치 시게미, 누마노 교코, 가와사키 도오루, 마토 요지, 아즈마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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