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_topia: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http://blog.jinbo.net/ou_topia/열릴 공부방2021-08-23T06:23:48+09:00Textcube 1.8.3.1 : Secondary Dominant미학 비판 : 자하님의 댓글자하http://blog.jinbo.net/ou_topia/414#comment19222021-08-22T19:56:39+09:00첼시가 10년전 안더레흐트에서 영입한 루카쿠를 다시 데려오는 것에 관심을 보이자, 루카쿠가 인터 밀란을 떠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테르는 €120m(약 £100m)~130m 사이에서 버티고 [ https://mtpolice7.xyz ] 있으며, 딜이 성사되면 맨유는 최소 £5m의 소소한 횡재를 볼 수 있다.
당초 루카쿠는 인테르에 머물고 싶어했지만 첼시가 엘링 홀란드를 포기하고 그에게 관심을 돌리게 되자 마음을 바꿔 첼시 재입단을 열망하고 있다.
2011년 첫 영입 후 14년도에 £28m의 금액으로 에버튼에 매각된 뒤, 2017년에도 재영입을 시도한 바 있지만 그는 £75m으로 맨유에 이적하는 걸 택했고 그렇게 2년간 맨유에 머물다 £2m 낮은 £73m으로 인테르에 이적해왔다.
또 자하는 크리스털 팰리스에서의 미래를 재고 중인데 맨유는 추후 발생 가능한 이적료의 25%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맨유가 15년도에 자하를 £6m에 크팰로 보낸 후, 자하는 계속 [ https://mtpolice8.xyz ] 떠나려는 시도를 했었고, 현재 자하의 계약은 23년까지다.
한편 맨유는 선수단이 꽤나 비대해졌지만 이적시장이 열린 첫 4주동안 별다른 판매는 하지 못했다.
올해 맨유는 이적예산 마련에 노력하고 있고 특히 산초와 바란을 데려온 이후부터 선수를 파는 쪽에 중점을 두고 있다.2021/03/10 : ou_topia님의 댓글ou_topiahttp://blog.jinbo.net/ou_topia/799#comment19212021-03-10T17:41:49+09:00[이어서]
책을 쓰는 일과 이에 요구되는 집중은 삶에 허용된 시간을 갉아먹는다. 정년퇴직교수의 삶의 고독과 자유를 누리면서 똑같은 주제를 놓고 십년 이상 지속된 이 작업은 쉽게 강압적인 고행의 형식을 취할 수 있었을 것이다. 상황이 그렇게 되지 않은 건 우테Ute [부인] 덕분이다. 방금 읽은 것을 놓고 그와 함께 나눈 지속적인 대화를 통한 고무적인 분위기만을 생각하는 게 아니다. 이런 것을 넘어 밝히고자 하는 건 단순하지만, 말이란 틀을 사용하여 건져내기 어려운 사실, 즉 그의 동행이다. 이게 내게 갖는 의미는 이 헌사로도 변상할 수 없을 것이다.
슈타른베르크, 2018년 12월
[원문 Präsenz를 <동행>으로 번역했다. 그리고 이 Präzenz는 Parousie (신의 임재)의 번역어가 아닌가 한다. 사실 이 말을 하려고 하버마스 최신작 서설의 번역을 시작했다. 구약이 서술하는 하느님 경험은 하느님을 봤는지 안봤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느님이 동행한다는 걸 사실로 믿는 게 아닌가 한다. 디트리히 본회퍼에 이르기까지 믿는 사람들이 이 동행에서 힘을 얻었다는 건 역사적인 사실이다. 암튼 하버마스가 부인 우테에 기대어 하느님 경험이 뭔지 잘 보여주고 있다. 이런 수행적 모순, 즉 하느님을 멀리하면서 하느님 경험을 연출하는 모순을 서술하는 작품이 하버마스의 작품이 아닌가 한다.비밀 댓글입니다비밀 댓글입니다http://blog.jinbo.net/ou_topia/792#comment19202019-05-10T22:52:20+09:00비밀 댓글입니다독일 네오나치의 난민반대 폭행을 보면서 : nobrain8703님의 댓글nobrain8703http://blog.jinbo.net/ou_topia/714#comment19192018-09-02T04:32:31+09:00저였다면 전쟁 끝나고 적당한 시기에 난민들 보냅니다. 2019년쯤에
왜냐면 동독에서 베를린 드레스덴 라이프치히 할레 로스토크 제외하면 외국인들이 마음놓고 다닐 수 없는데 그리고 동독의 반외국인정서가 심각한데도 포퓰리즘 정당이 12,6프로 나온게 대단한 수준입니다.엘프리데 옐리네크 - 법의 보호를 받는 자들 (D... : 事必歸正님의 댓글事必歸正http://blog.jinbo.net/ou_topia/782#comment19162018-07-25T18:52:36+09:00잠잠할默생각念.
[삭제]엘프리데 옐리네크 - 법의 보호를 받는 자들 (D... : ou_topia님의 댓글ou_topiahttp://blog.jinbo.net/ou_topia/782#comment19182018-07-25T13:15:44+09:00묵념의 현상학
- 롤랑 바르트 -
님이 오시나 보다. 사랑은 기다림이고 기다림은 사랑이다. 기다림은 소리를 기다린다. 기다림은 님의 보폭을, 님의 무게를, 님의 리듬을 안다. 님의 발자욱 소리. 수많은 발자욱 소리에서 님을 알아보고 님을 맞이한다.
- 폴 드 만 -
난민은 아버지가 지배하는 의미의 장을 떠나 어머니가 공명하는 소리의 장으로 돌아간다. 날 받아 주는 소리, 아니면 날 거부하는 소리, 이 둘 뿐이다. 목소리일 뿐이다. 말의 소유권이 아버지에게서 회수되어 어머니께로 돌아간다.
- 루터 비문 -
기억의 장은 숭배의 장이 아니다. 요란한 의미의 장이 아니다. 기억의 장이다.
- 엘리야 -
기억의 장은 마음 속 깊은 곳에 있는 오래된 소원에 귀를 기울이는 장이다. 기억의 신 앞에서 그가 오도록 잠잠해지는 장이다. 이민/난민레짐과 국가사회주의 : 허접한 指적 국가사회주의자님의 댓글허접한 指적 국가사회주의자http://blog.jinbo.net/ou_topia/785#comment19172018-07-25T11:45:11+09:00나치/국가사회주의를 “단지’ 비합리적인 이탈/과도 혹은 "문명단절"로 표기하는 것[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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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적 민주주의>는 역사적으로 이중의 의미를 갖는다. 노동자계급을 비롯한 민중세력에게 그것은 합법적 투쟁공간을 마련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일종의 정치적 교두보이었다. 부르주아계급에게도 자유주의적 민주주의는 노동자계급을 비롯한 민중세력에 대한 일방적인 정치적 양보를 의미하는 것만은 아니었다. 이미 단결의 자유를 쟁취하여 자본주의체제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노동자계급 등 민중세력을 체제 동반자로 끌어들여 지배체제의 이데올로기 지형에서 결정적 우위를 차지하는 데 자유주의적 민주주의는 오히려 필수적인 것이기도 하였다. 이처럼 노동자계급을 비롯한 민중세력과 부르주아계급의 전략적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적어도 제1차 세계대전까지는 자유주의적 민주주의의 순조로운 항진이 계속된다.
자유주의적 민주주의의 이 같은 조락현상은 자본주의의 전반적 위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자본주의 전반적 위기의 결정적 계기는 말할 것도 없이 러시아 사회주의 혁명이다. 거기에다 1928년의 세계대공황은 마치 불 난 데 기름을 끼얹는 격이었다. 이처럼 자본주의의 위기가 전 세계적 규모로 더욱 심화되자, 선진 자본주의국가들은 서둘로 위기관리체제의 구축에 나선다.
자유주의적 민주주의가 부르주아 민주주의의 고전적 형태라면, <자유로운 민주주의(자유민주주의)>는 부르주아 민주주의의 반동적 형태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자유로운 민주주의가 지배체제의 이데올로기로 체계적인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 것은 본 기본법체제 아래에서이다. 본 기본법은 자유주의적 민주주의에서는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기본권박탈 조항과 정당규제조항을 두고 이들 조항에 대한 지배체제의 이데올로기적 개입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이현령비현령식의 이른바 <자유로운 민주주의적 기본질서의 정식>을 채택하기 이른다. 이 정식을 상세하게 다룬 1952년의 사회주의국가당 판결과 1956년의 독일공산당 판결에서 연방헌법재판소는 자유로운 민주주의의 본질적 내용으로 <기본적 인권의 존중, 자의적 폭력지배의 금지, 민주주의적 법치질서> 등을 들고 있다[1][2]. 이 두 판결만 놓고 본다면, 자유로운 민주주의는 부르주아 민주주의 가운데 가장 진보적인 형태로서 자유주의적 민주주의보다도 오히려 한발 더 앞선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자유로운 민주주의를 가운데 놓고 연방헌법재판소가 이리저리 얽어놓은 이 같은 환상의 무지개는 그 후 본 기본법체제가 위기국면을 맞이할 때마다 하나씩 무너져 내린다.
이와 관련하여 특히 주목하여야 할 것은 1970년의 연방헌법재판소 도청 판결이다. 이 판결을 계기로 자유로운 민주주의는 연방헌법재판소가 마름질하여 준 자기기만의 탈을 벗고 본디의 자기 모습으로 돌아간다. 반자유주의적 호전적 공격성이 그것이다. 자유로운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지배체제에 대한 절대적 귀의를 요구하는가 하면[3], 지배체제에 대한 절대적 귀의가 자유로운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정당화되기도 한다[4].
국순옥, <헌법학의 입장에서 본 자유민주주의의 두 얼굴> 中, 1997, <민주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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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일연방헌법재판소 판례집, 2. Bd., Teubingen/1953, 1쪽; 같은 판례집, 5. Bd., 1956, 140쪽
[2] 헌법재판소는 '사유재산과 시장경제를 골간으로 한 경제질서'를 추가
[3] 헌법재판소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문 中 "이 결정을 통해 북한식 사회주의 이념이 우리의 정치영역에서 배제됨으로써, 그러한 이념을 지향하지 않는 진보정당들이 이 땅에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6]가 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 2014.12.19
[4] "국민들은 헌법밖의 진보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 정의당 심상정 의원, 2013.9.1
[5] "박근혜 심령통치 이대로 안된다, 즉각 물러나야" 정의당 심상정 의원, 2016.11.10
[6] 리얼미터, “정의당 2주 연속 역대 최고치 지지율 경신”, 2018.7.9이민/난민레짐과 국가사회주의 : ou_topia님의 댓글ou_topiahttp://blog.jinbo.net/ou_topia/785#comment19152018-07-22T19:19:11+09:00[바이마르 공화국에서 진행된] 이민[노동자 수용에 관한]타협의 국민-사회적인 요소들은 나치/국가사회주의하 재조직되었다. (..)새로운 연구들은 [국민/국가-사회주의의 ] “사회적”이 결코 이데올로기적인 기만만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유대인과 점령지역에서 약탈한 재산의 부당이득과 분배에 그 물질적인 토대가 있다는 걸 보여주었다. 독일 나치/국가사회주의가 외국인을 강제노동자로 하급계층화하여 착취한 극단적인 버전은 [바이마르 공화국의] 국민-사회적인 배열의 일부로 간주될 수 있다. 발리바르가 제안한 “국민-사회 국가”란 개념은 나치/국가사회주의에서 현실화된 합리성을 반영하고 있다. 나치/국가사회주의를 “단지’ 비합리적인 이탈/과도 혹은 "문명단절"로 표기하는 것은 나치/국가사회주의를 사회적 관계의 앙상블로 분석하는 걸 막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 자발적인 노동과 강제된 노동 간의 경계의 체재[내재]적인 불확실성을 인식하는 걸 막는다. 실질적으로 국민-사회 국가는 국가형식, 자본주의, 그리고 계급 간의 모순을 다른 방식으로 해소하려고 노력한다는 점에서 나치/국가사회주의의 대안으로 등장한다.엘프리데 옐리네크 - 법의 보호를 받는 자들 (D... : 큰 시대, 작은 사람님의 댓글큰 시대, 작은 사람http://blog.jinbo.net/ou_topia/782#comment19142018-07-20T23:57:12+09:00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31632.html
"내가 이 심포지엄에 참석하면서 다소 흥미롭게 느꼈던 것은 1990년대를 이 매체들과 함께 체험의 영역에서 수용한 사람들과 문헌을 통해서만 검토할 수 있었던 신진 연구자들 사이의 의미화의 편차였다. 체험 세대들은 해당 매체를 열독하거나 편집했던 자신의 기억을 고백적으로 피력하면서 매체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열정적으로 논의했다. 반면 문헌 검토에 기반해 매체 연구를 진행했던 연구자들은 다소는 차갑고 냉정한 평가를 피력했다."
'감정 구조’는 시대적인 것이기도 하고 세대적인 것이기도 하다. 그것은 현실에 의해 구조화되는 것이기도 하고, 동시대의 주동 세력들이 적극적으로 구성해가는 것이기도 하다. 1980년대와 1990년대를 객관화하고 의미화하는 과제는 그것이 오늘의 현실을 구성해낸 계기적 기원에 해당되기 때문에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분절된 시간의 계측 단위 속에서 특정한 주관적 기억만을 토대로 시대를 재구성한다면 주관주의의 함정에 빠질 수 있다.
반대로 역사화된 시간의 다층적인 상황과 맥락에 대한 공감능력이 배제된다면, 관찰자들의 객관주의가 항용 초래하듯 당대를 살아갔던 사람들의 가열한 정념과 신념, 행위들을 현재의 관점에서 기묘한 낯섦의 감각으로 차갑게 단순화할 가능성 또한 없지 않다. 큰 시대를 살아냈던 작은 사람들을 점묘하면서도 벽화 그리기를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 이명원, <큰 시대, 작은 사람>, 한겨레 2018/2/9비밀 댓글입니다비밀 댓글입니다http://blog.jinbo.net/ou_topia/778#comment19132018-06-10T11:20:42+09:00비밀 댓글입니다디스토피아 폭스바겐의 지배세력 기계인간ou_topiahttp://blog.jinbo.net/ou_topia/728#trackback292015-09-30T16:32:04+09:00ou_topia님의 [단상: 폭스바겐 배기가스 조작] 에 관련된 글.들 (Bettina von Arnim, Optiman[최적인]) (Bettina von Arnim, Schalter [스위치맨]) (Bettina von Arnim, Galaktischer General[갤럭시 장군]) #미술작가 Bettina von Arnim은 독일 낭만파(?) 작가 Bettina von Arnim의 후손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독일 난민 사태: 메르켈의 비전 2ou_topiahttp://blog.jinbo.net/ou_topia/718#trackback282015-09-16T06:04:33+09:00ou_topia님의 [독일 난민 사태: 메르켈의 비전] 에 관련된 글. 2015/9/15 오스트리아 총리 파이만과 총리실에서 기자회견하는 메르켈 시리아 난민 수용 결정에 관한 비판에 관하여 "Wenn wir jetzt noch anfangen m&uuml;ssen, uns daf&uuml;r zu entschuldigen, dass wir in Notsituationen ein freundliches Gesicht zeigen, dann ist d...동독체제=불법국가(Unrechtsstaat)? - 4 (뵈켄푀르데)ou_topiahttp://blog.jinbo.net/ou_topia/659#trackback272015-05-14T21:29:39+09:00ou_topia님의 [동독체제=불법국가(Unrechtsstaat)? - 4 (구스다프 라드부르흐)] 에 관련된 글. [번역] 원문 (FAZ) 개념해석 법치국가 아니면 불법국가? 25년전 독일 통일이 이룩되었다. 동서 간의 참호들은 여전히 봉해지지 않은 상태로 잔존하고 있다. 여기에 구동독(DDR-독일민주공화국)을 싸잡아서 불법국가라고 지나치게 단죄하는 것이 한몫한다. 기고: [&ldquo;자유주의 세속 국가는 스스로 보증할 수 없는 전제조건들을 ...탈구축과 어루만짐 - 호른주자 펠릭스 클리저의 연주 (생 상스 로만체 op. 36 호른, 피아노)ou_topiahttp://blog.jinbo.net/ou_topia/694#trackback262015-04-27T17:25:58+09:00ou_topia님의 [토코트로닉 - 순수이성이 절대 승리해서는 안된다.] 에 관련된 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전체" 분류의 다른 글 토코트로닉 - 순수이성이 절대 승리해서는 안된다. fuck you frontex! EU 난민퇴치 작전 “트리톤”(Triton) 바이에른 뮌헨 포르투 대파 - 원인 분석 지중해 난민 참사에 대한 독일...토코트로닉 - 순수이성이 절대 승리해서는 안된다.ou_topiahttp://blog.jinbo.net/ou_topia/692#trackback252015-04-25T20:24:11+09:00ou_topia님의 [fuck you frontex!] 에 관련된 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전체" 분류의 다른 글 fuck you frontex! EU 난민퇴치 작전 “트리톤”(Triton) 바이에른 뮌헨 포르투 대파 - 원인 분석 지중해 난민 참사에 대한 독일 제1공영방송 ARD의 타게스테멘(Tagesthemen)... "국민..."국민의 뜻"(새누리당 강령)의 실재적 의미ou_topiahttp://blog.jinbo.net/ou_topia/370#trackback242015-04-15T20:06:22+09:00ou_topia님의 [새누리당 강령과 그 비민주적 계보] 에 관련된 글. 성완종 게이트의 모통은? (히틀러 경례의 실재적 의미/내 뒤에는 백만이 서 있다!) (출처: 노동자 화보/Arbeiter-Illustrierte-Zeitung (AIZ)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전체" 분류의 다른 글 여행용 식량 - 귄터 그라스 삼성 - 탐욕의...번역: 원자력 폐기물의 정치경제학ou_topiahttp://blog.jinbo.net/ou_topia/682#trackback232015-03-28T21:28:47+09:00ou_topia님의 [번역: 핵폐기물의 정치-경제학 - 1] 에 관련된 글. 생산과 소비에서 발생한 방사선 유산 &ndash; 원자력폐기물의 정치경제학1 서론 칼 마르크스 뿐만 아니라 독일연방공화국의 순환경제법(Kreislaufwirtschaftsgesetz, [1996.10.6 발효])을 작성한 사람들조차 원자력폐기물이 어떤 유의 찌꺼기(Abfall)인지에 대한 개념(Vorstellung)이 없었다. 원자력폐기물은 리젤펠트(Rieselfeld, ...아니발레 카라치 대 카라바지오ou_topiahttp://blog.jinbo.net/ou_topia/414#trackback222012-09-10T15:10:19+09:00ou_topia님의 [미학 비판] 에 관련된 글. (카라치의 "피에타") (카라바지오의 "도마의 의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전체" 분류의 다른 글 번역: 일반지성(general intellect) - 2 번역 : 일반지성 (general intellect) -1 미학 비판 박근혜의 카노사 행 독일 노동쟁의 동향고향과 정체성ou_topiahttp://blog.jinbo.net/ou_topia/387#trackback212012-08-22T23:55:44+09:00ou_topia님의 [어린이를 뮈토스화하는 독일 개혁교육학 비판] 에 관련된 글. "Der Mensch lebt noch &uuml;berall in der Vorgeschichte, ja alles und jedes steht noch vor Erschaffung der Welt, als einer rechten. Die wirkliche Genesis ist nicht am Anfang, sondern am Ende, und sie beginn...토마스 브라쉬ou_topiahttp://blog.jinbo.net/ou_topia/329#trackback202012-04-02T21:46:22+09:00ou_topia님의 [가우크와 다른 구동독 사회주의 지성인 - 토마스 브라쉬] 에 관련된 글. 베를린 도로테엔 공동묘지에 누워있는 토마스 브라쉬. 좀 헤맸다. 기억엔 "철의 천사 (Engel aus Eisen)"이 굉장히 컸다. 큰 동상을 찾아 돌았으나 찾지 못했다. 안내판을 다시 보고 가 보니 "철의 천사"가 생각보다 작다. Was ich habe, will ich nicht verlieren, aber wo ich bin will ich 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