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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odbye cruel world...</title>
		<link>http://blog.jinbo.net/picotera/</link>
		<description>
<![CDATA[

]]>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dc:creator>laron(mailto:)</dc:creator>
		<pubDate>Fri, 18 Jul 2008 05:57:33 +0900</pubDate>
		<image>
			<title>goodbye cruel world...</title>
			<url>http://blog.jinbo.net/files2/38/picotera/common/my_picture</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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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image>
		<item>
			<guid>http://blog.jinbo.net/picotera/?pid=139</guid>
			<title>백 번.</title>
			<link>http://blog.jinbo.net/picotera/?pid=139</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백 번 나의 욕망을 들여다 본다.</p>
<p>백 번 나의 호흡을 세어 본다.</p>
<p>&nbsp;</p>
<p>치졸함과 저열함에 키득거리다가,</p>
<p>울컥하는 악다구니에 뻔뻔하게 고개를 든다.</p>
<p>&nbsp;</p>
<p>&nbsp;</p>
<p>명멸하는 모니터를 앞에두고</p>
<p>턱을 괴어 살핀다.</p>
<p>&nbsp;</p>
<p>깨달음도 후회도 없는 하루.</p>
<p>쉬크한 seoulite.</p>
<p>&nbsp;</p>
<p>&nbsp;</p>
<p>그리움이 모든 것을 잡아먹어 본 적도 정말 좋아하는 이에게 용기내어 본 적도 이건 더 이상 있어서는 안되는 것에 대해 붉은 치아를 드러내 본 적 없는 이도 살아야 한다면.</p>
]]>
			</description>
			<author>laron</author>
			<category>막장공사판</category>
			
			<pubDate>Fri, 18 Jul 2008 05:57:33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picotera/?pid=138</guid>
			<title>모모와 나.</title>
			<link>http://blog.jinbo.net/picotera/?pid=138</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a href="http://blog.jinbo.net/birthday4"><strong>불폐</strong></a>님의 <a href="http://blog.jinbo.net/birthday4?pid=7">[감동의 포스트]</a> 에 관련된 글. <br /><br /></p>
<p>이번 진보불로그 4주년을 맞이하여 제가 추천하고 싶은 글은,</p>
<p><strong><a href="http://blog.jinbo.net/bleuthink/">작은 사람</a></strong>님의 <a href="http://blog.jinbo.net/bleuthink/?pid=52"><strong>[달군이 독립했대~! 열라 부럽삼~]</strong></a><strong> </strong>이라는 글입니다.</p>
<p>&nbsp;</p>
<p>&nbsp;</p>
<p>&nbsp;</p>
<p>구체적으로 소개를 하기에 좀 뭣합니다. 글이 뭣하다는 것이 아니라, 글을 읽고 소개를 한다는 행위가 꽤나 적극적인 자기반영이고 거기에는 또한 폭력성이 전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가진 이러한 오해의 폭력성을 회피한다면 저는 아무 말도 할 수 없겠죠. 제가 가진 다른 삶과 글 쓴 이가 부딪히는 지점들이 어디이며 무엇이 맺혔는지를 오롯이 드러내는 작업은 불가능에 가깝겠습니다만, 그럼에도 제가 왜 이 글을 추천하는지 최선을 다해 적어 볼까 합니다.</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strong><font color="#808080">내가&nbsp;독립하지 못하는 이유.</font></strong></p>
<p><font color="#808080">&nbsp;</font></p>
<p><font color="#808080">우리 집은 열라리 가난하다. </font></p>
<p><font color="#808080">근데 나는 더 열라리 가난하다.</font></p>
<p><font color="#808080">가난보다 더 열라리 가난한 나는 그래서 엄마에게 빌붙어 산다.</font></p>
<p><font color="#808080">&nbsp;</font></p>
<p><font color="#808080">사실, 우리집이 열라리 가난한 건 온 동네 사람들이 다 안다.</font></p>
<p><font color="#808080">반 년 전에 지금 집으로 이사를 했는데, 그 때 이사할 수 있었던 이유가 있다.</font></p>
<p><font color="#808080">월세 40만원짜리 반지하 방이었는데 월세를 내지 못하니까 </font></p>
<p><font color="#808080">보증금 300만원이 있었는데 그걸 까이다가 결국은 1000만원이라는 빚을 졌다.</font></p>
<p><font color="#808080">울 오빠가 대출 받아서 그 전 집에 돈 갚고 나서, 결국 아랫집에 전세 1000만원으로 들어와 살고 있다.</font></p>
<p><font color="#808080">&nbsp;</font></p>
<p><font color="#808080">대단한 기적과 같은 일이라고 우리는 불안에 떨었었다.</font></p>
<p><font color="#808080">그래서,&nbsp;그렇게 갑작스런 이사가 얼마나 불안했던지,</font></p>
<p><font color="#808080">신용불량자인 아빠 이름으로 명의를 해넣지 않았다는 이유로</font></p>
<p><font color="#808080">온 가족이 새벽마다&nbsp;아빠에게 시달려야 했다.</font></p>
<p><font color="#808080">끔찍한 하루하루가 지나가면서, 역시 경제적 부유함과 행복 지수는 다른 게 맞아, 하며 </font></p>
<p><font color="#808080">내 삶에&nbsp;가당찮은 풍요 속의 빈곤을 절실히 느끼기까지 했다는 거.</font></p>
<p><font color="#808080">정말이지 복에 없는 부유함(?)이 들어 오니까 내쳐버리려고 환장들을 하는구나. 했다.</font></p>
<p><font color="#808080">&nbsp;</font></p>
<p><font color="#808080">지금 우리집이 어찌어찌해서 밥은 먹고 사는 지가 정말 신비롭기 그지 없다.</font></p>
<p><font color="#808080">아빠가 일반택시 노동해서 벌어 오는 걸로 하루 하루 근근히 살다가 </font></p>
<p><font color="#808080">달에&nbsp;60만원 월급 나오는데 이거 저거 까이고 하면 오빠 대출금 명목으로 40만원이 나간다.</font></p>
<p><font color="#808080">오빠야 뭐 더 큰 전세자금 마련한다고 그래도 돈을 모으는 것 같긴 하다만.</font></p>
<p><font color="#808080">&nbsp;</font></p>
<p><font color="#808080">그럼 이 시점에서 나는 무얼 하느냐는 거다.</font></p>
<p><font color="#808080">활동비 70만원에서 엄마 주고&nbsp;이거저거 내고 학자금 대출 받은 거 갚다 보면 15만원 남는다.</font></p>
<p><font color="#808080">별로 아끼지도 않지만 흥청망청 쓸래야 쓸 수 없는 규모다. </font></p>
<p><font color="#808080">딱 먹고 살기 알맞춤이다.</font></p>
<p><font color="#808080">&nbsp;</font></p>
<p><font color="#808080">난 밖에서 오래 살았었다. 혼자서도. 친구랑도. </font></p>
<p><font color="#808080">근데 지금은 이 서울 땅에서 정말이지 엄두가 안난다.</font></p>
<p><font color="#808080">보증금이고 월세금이고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다.</font></p>
<p><font color="#808080">모아 둔 돈도 없다.</font></p>
<p><font color="#808080">&nbsp;</font></p>
<p><font color="#808080">내가 악착같지 않아서 일까?</font></p>
<p><font color="#808080">절실하지 않아서 일까?</font></p>
<p><font color="#808080">조금이라도 목돈이 들어 올라치면 어디선가 새어 나갈 준비가 되어 있는 우리 집이다.</font></p>
<p><font color="#808080">&nbsp;</font></p>
<p><font color="#808080">아, </font></p>
<p><font color="#808080">내가 이 사람들과 언제까지 얼키고설켜서 살아야 하는가.</font></p>
<p><font color="#808080">그렇다고 과감하게 이 억겁의 인연을 끊고 나갈 깜냥이 되는가.</font></p>
<p><font color="#808080">우리는 사실, 서로에게 함께 살아야 한다고 강요하지 않는다.</font></p>
<p><font color="#808080">그저 서로가 알고 있기는 하다.</font></p>
<p><font color="#808080">따로 집들을 나누어 살면 감당 못하는 것을, 지금 이 상태로서는 감당하는 게 있다는 것을.</font></p>
<p><font color="#808080">&nbsp;</font></p>
<p><font color="#808080">그런데 과연 착각은 아닐런지.</font></p>
<p><font color="#808080">따로 살아서 그 잘난 경제적 이득이 과연 하나도 없는 것일까?</font></p>
<p><font color="#808080">&nbsp;</font></p>
<p><font color="#808080">아, 나는 이 집에서 식충이일런지.</font></p>
<p><font color="#808080">.</font></p>
<p><font color="#808080">.</font></p>
<p><font color="#808080">&nbsp;</font></p>
<p><font color="#808080">- 달군이 독립한다는 말은 예전부터 듣고 있었어요.</font></p>
<p><font color="#808080">근데 난 참 속상했었다는 걸 이제서야 밝히며, 미안해.</font></p>
<p><font color="#808080">그리고 축하해요^^&nbsp;&nbsp;</font></p>
<p><font color="#808080">&nbsp;</font></p>
<p><font color="#808080"></font></p>
<div class="post_tag">
<div id="tag52"><font color="#808080">태그: </font><a class="tag" href="http://blog.jinbo.net/bleuthink?search_tag=%EB%8F%85%EB%A6%BD"><font color="#808080">독립</font></a><font color="#808080"> / </font><a class="tag" href="http://blog.jinbo.net/bleuthink?search_tag=%EC%9E%90%EB%B0%9C%EC%A0%81%EA%B0%80%EB%82%9C%EA%B3%BC%20%EC%A0%88%EB%8C%80%EB%B9%88%EA%B3%A4%28%3F%29"><font color="#808080">자발적가난과 절대빈곤(?)</font></a><font color="#808080"> / </font><a class="tag" href="http://blog.jinbo.net/bleuthink?search_tag=%EA%B7%B8%EB%9E%98%EB%8F%84%20%EB%8F%88%20%EB%AA%A8%EC%95%84%EC%84%9C%20%EA%B8%B8%EC%9D%80%20%EB%96%A0%EB%82%98%EC%95%BC%EC%A7%80"><font color="#808080">그래도 돈 모아서 길은 떠나야지</font></a></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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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 id="comment_box52" style="DISPLAY: block">
<div class="comment">
<div style="MARGIN: 10px"><font color="#003366"><span class="blog_comment_name"><strong>달군</strong></span>&nbsp; <span class="blog_comment_content">2008/01/20</span><br /></font>
<div class="blog_comment_content"><font color="#003366">아 그랬군아. 난 처음이에요 혼자 사는거. <br />곧 초대할께 놀러와요. 작은 사람이랑 언젠가는 좀 길게 이야기 해보고 싶다우. <br /></font></div>
</div>
<div style="MARGIN: 10px"><span class="blog_comment_name"><a href="http://blog.jinbo.net/bleuthink"><strong><font color="#003366">작은 사람</font></strong></a></span><font color="#003366">&nbsp; <span class="blog_comment_content">2008/01/20&nbsp;&nbsp;</span> <br /></font>
<div class="blog_comment_content"><font color="#003366">내가 우울한 건 바로 이런 데서도 나타날 때가 있는데, 독립 못하고 있는 게 사실 속상하긴 하지만 더 우울한 건, 내가 경제적 독립이 당장 안되니깐 돈 모을 때까정 함께 살자고 하는 사람들이 자주 있어 왔다는 거야. 고마운 일이지. 그치만 그들이 모두 남자들이라는 거야. 게다가 나와 연애 감정을 전제하고 있는 사람들. 이럴 때 난 미치도록 힘들어 지지. 난 빌붙어 사는 걸 힘들어도 때에 따라서는 참아 볼 만한 일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한 쪽만의 연애 감정을 저당잡거나 잡혀서 빌붙어 사는 건 못해 먹겠거든.</font></div>
</div>
</div>
</span></div>
<p>&nbsp;</p>
<p>&nbsp;</p>
<p>&nbsp;</p>
<p>작은 사람님의 글입니다. 이 글과 작은 사람님의&nbsp;덧글이 저에게 고민의 지점을 던져 준 부분입니다. 작은 사람님이 덧글에서 이야기 한 '함께 살자고 하는, 남자, 연애 감정을 전제하고 있는 사람'이었던 저에게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해 주었죠. 그러한 흔적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작은 사람님에게 그런 제안을 했던 사람으로서의 '나'라는 조금 이상한 위치에서 추천의(?) 글을 쓰게 되었네요. 저는 작은 사람님 개인적으로 전혀 모릅니다. (-_-...)</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글을 읽으면 보통 "내가 저런 상황이라면..." 하면서 자기 자신을 투사하기 마련이죠. 저는 이 글을 읽을 당시 글 쓴 분과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과 연애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글에 자신을 투사하기 보다는 제가 연애를 하는 그 분을 이 글에 투사하고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글을 쉽게 하기 위해서 제가 연애를 했던 그 분을 '모모'라고&nbsp;칭하며 글을 이어나가겠습니다.</p>
<p>&nbsp;</p>
<p>모모도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몇년간 일하는 단체에서 힘들게 나와서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하는 상황이었죠. 집안의 가세는 기운지&nbsp;좀 되었고 가계 수입의 상당부분이 모모에게 달려있었습니다. 모모도 집을&nbsp;버겁게 여기고 다른 친구와 자취하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었죠. 그런데 그 다른 친구라는 사람은 남자였습니다. 저로서는 꽤나 납득하기 힘든 상황이었죠. 사실 모모에게는 그 분은 남자라기 보다는 편안하고 믿을 수 있고 수년간 신뢰를 보내온 소중한 동지였었죠. 하지만 저에게는 남자일 뿐이었고, 그것이 납득하기 힘들었습니다. 유치하게 그 남성이 싫기도 하고 밉기도 했습니다.</p>
<p>&nbsp;</p>
<p>왜 납득하기 힘들었을까요? 남성과 여성이 있으면 자연스레 성관계가 발생하리라는 생각 때문이었겠죠. 성관계가 발생하리라는 생각, 더욱이 그것이 자연스러울 것이라는 저의 생각이 저와 모모를 괴롭게 만들었습니다. 모모에게 그 남성분은 그런 대상이 아니었음에도 저는 저만의 독점적 지위에 대한 침해로 여기고 분노했습니다. 더욱이 저는 모모에게 거주의 문제나 생활의 문제등을 함께 풀어나갈 수 있는 몇가지 제안을 했고 실제로 실행 가능한 상황이었으니까요. ... 지금에 다시 생각 해 보니 제안들은 공상적이었고 실제로 실행 가능했을지 의문입니다. 진심이었다는 것에는 틀림 없지만, 무엇때문에 그렇게 갑작스럽고 거칠었는지.</p>
<p>&nbsp;</p>
<p>문제는 왜 모모가 저와는&nbsp;함께 생활하고 사는 것을 상상하지 않았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생각한다는 것은 꽤나 많은 감정노동을 수반합니다. 더욱이 나 자신이 못났다는&nbsp;퇴행적 결론으로 자주 끌림을 당하죠. 이게 문제로서 될 만한 꺼리인가 하는 생각부터, 해결이 아닌 해소로서의 무엇이라는 생각도 들곤 합니다. 네, 저는 아직 답을 내리지 못했고 더욱이 성실하게 생각하고 있지도 못합니다.</p>
<p>&nbsp;</p>
<p>&nbsp;</p>
<p>&nbsp;</p>
<p>다시.</p>
<p>왜 저는 모모에게 그렇게 다가갔을까요? 연애에는 둘만의 사밀함을 나눔, 무방비의 알몸을&nbsp;나눔 등등 여러가지 행위가 수반됩니다.&nbsp;저의 제안은 무엇이었을까요? 모모를 괴로운 상황에서 독립시키고 저와의 독점적 관계를 지속/강화 시키겠다는 선언이었겠죠. 부드러운 말이랍시고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말하자면 모모와 함께 지내면서 모모를 위로하고 둘의 삶을 꿈꾸자는 것이였구요. 이말이 그말일까요? 이제는 아니겠죠.</p>
<p>&nbsp;</p>
<p>모모를 현 상황에서 독립시킬수 있다는 생각, 내가 함께 함으로서 다른 문제들을 소거 할 수 있다는 생각. 그것이 모모를 위한 판단이였을까요. 저는 그러한 판단에 대해서 후회합니다. 판단이 그릇되어서 후회하는 것이 아니라&nbsp;문제를 대하는 저의 태도에 있어서 후회한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모모를 더 자유롭고 많이 웃게 만들려면 모모의 삶에 같이 뒹굴고 더 울고 불고 하는 것이 필요했을 겁니다. 그것은&nbsp;함께 반찬을 산다거나 이부자리를 편다는 식의 문제로 굳이 환원되지는 않을 것입니다.</p>
<p>&nbsp;</p>
<p>그리고 같이 뒹굴고 더 울고 불고를 독점적으로 하기 위해 저는 맥락없이 모모의 삶에 너무 갑작스레 틈입하여 많은 것들을 제거하려 한 것이죠. 모모가 여기는 불편함, 힘겨움, 여러 상황들 - 그것 역시도 모모였으니까요. 아마도 이러한 틈입에 대해서 거부반응을 보이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일겝니다. 하지만&nbsp;당시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죠. '나는 당신에 대한 선의로 똘똘 뭉쳐있어. 나는 악인이 아니야. 도대체 뭐가 문제야. 몇가지 것들은 당장 가능해.' </p>
<p>&nbsp;</p>
<p>모모는 무척이나 당혹스러웠을 것 같습니다. 저에게 거부한다는 의사를 표현 할 때도 저를 납득시키기 위해&nbsp;&nbsp;한땀 한땀 힙겹게 어렵게&nbsp;이야기&nbsp;했으니까요. 거부의 표현이라기 보다는, 자신의 이러저러한 상황과 삶을 - 그렇게 자신을 이해해 달라는 몸짓이였을겁니다.&nbsp;정말 몰랐어요. 당시 저는&nbsp;이해한다는 제스쳐만을 취할 뿐 마음속에는 어디로 향해야 할지 모르는 꽤나 많은 비틀림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편해졌고, 이렇게 미숙하나마 글로서 정리까지 할 정도가 되었습니다.</p>
<p>&nbsp;</p>
<p>명확해 진 것은 거의 없지만, 그저 몇몇 희미한 윤곽이 보인다는&nbsp;다행이라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어쩌면 남성으로서 그리고 집안살림이 크게 부족하지 않고 부모님 건강하시고 제 개인 주택도 하나&nbsp;소유한 저는&nbsp;비틀린 방식의 소통을 더 편하게 여기게 될 지도&nbsp;모릅니다.&nbsp;관계속에서&nbsp;거칠게 무엇인가를 들이대고 요구하고, 그렇게 쳇바퀴를 돌며 특정 性에 대해 편견과 왜곡을 강화 해 나갈 수도 있겠죠.&nbsp;과연 그럴까요?</p>
<p>&nbsp;</p>
<p>&nbsp;</p>
<p>작은 사람님에게 그러한 '제안'을 해 오는 남성들은 어떤 사람이었을까요?</p>
<p>우리는 왜 그런 식으로 대화하는 것일까요?&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이것이 이 글을 제가 추천하는 이유입니다.</p>
<p>네.</p>
<p>&nbsp;</p>
<p>&nbsp;</p>
]]>
			</description>
			<author>laron</author>
			<category>noname.hwp</category>
			<category>연애</category>
			<category>부질없음</category>
			<category>모모</category>
			<category>곤난함</category>
			<category>소용없음</category>
			
			<pubDate>Thu, 17 Jul 2008 01:20:50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picotera/?pid=137</guid>
			<title>나쓰메 소세키 - noname</title>
			<link>http://blog.jinbo.net/picotera/?pid=137</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Traditio est trahitio? ㅋㅋㅋ</p>
<p>&nbsp;</p>
<p>&nbsp;</p>
<p>&nbsp;</p>
<p>...</p>
<p>&nbsp;</p>
<p>noname(無題)</p>
<p>&nbsp;</p>
<p>We live in different worlds, you and I.<br />Try what means you will,<br />We cannot meet, you and I.<br />You live in your world and are happy;<br />I in my mind and am contented.<br />Then let us understand better<br />Not to interfere with each other's lot.</p>
<p>&nbsp;</p>
<p>[...]</p>
<p>&nbsp;</p>
<p>Flowers may there be; and lots of things pretty,<br />Yet never in a dream I wished to be there.<br />For I am here and not there.<br />And I am forever Mine and not yours!</p>
<p>&nbsp;</p>
<p><strong>- April, 1904. 나쓰메 소세끼</strong></p>
<p>&nbsp;</p>
<p><br />&nbsp;</p>
<p>&nbsp;</p>
<p>무제</p>
<p>&nbsp;</p>
<p>너와 나는 다른 세계에 살지.<br />니가 하고 싶은거 그냥 다 해버려,<br />너와 나 사이의 소통은 없으니까...<br />너는 너의 세계속에서 살아가니깐 행복한거야.<br />나도 나의 세계에 만족해.<br />그러니... 잘 이해해야 하겠지.<br />서로의 세계에 간섭하지 않도록.</p>
<p>&nbsp;</p>
<p>[중략]</p>
<p>&nbsp;</p>
<p>거기에 꽃이 있을지도 몰라. 많은 것들이 아름다우니<br />그러나 꿈속에서조차 나는 그곳에 가고 싶다고 꿈꿔본적 없어.<br />나의 장소는 거기가 아닌 여기니까.<br />그리고, 나는 영원히 나 자신일 뿐, 너의 것이 아니야!</p>
<p>&nbsp;</p>
<p><br /><strong>- 1904. 4. 나쓰메 소세끼</strong></p>
<p>&nbsp;</p>
<p>&nbsp;</p>
<p>대산세계문학총서 008-소설. 나쓰메 소세끼 행인(行人). 옮긴이 해설에 나와있는 시.</p>
<p>시의 원본을 찾으려 하는데도 쉽지 않다. 일본사이트는 어색하기만 하고...</p>
<p>&nbsp;</p>
<p>&nbsp;</p>
<p>&nbsp;</p>
<p>생각 해 보니 군대 상병단 직후... 2002년 초에 읽었던 소설 같은데 소설은 기억이 나지 않고 이 시만 기억난다. 번역자의 번역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내가 당시 번역했던 것인데, 아직도 남아있으니 감사한 마음이다. - 조악함에도 그것이 남아있다는 이유만으로 감사할 수 있다니. 지금은 다르게 번역할 수 있을까? 자신이 없다.</p>
<p>&nbsp;</p>
<p>오랜동안 악몽을 꾸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 종종 들춰보는 시였다. 특히 발음의 거칠음과 부드러움이 잘 조화된&nbsp;다음 구절이 마음에 든다.</p>
<p>&nbsp;</p>
<p>Yet never in a dream I wished to be there.<br />For I am here and not there.<br />And I am forever Mine and not yours!</p>
<p>&nbsp;</p>
<p>나쓰메 소세끼도 많이 외로웠고(그것이 개인적 외로움이건 사회적 외로움이건) 지쳤었다는 생각이 든다. 개채성으로 고립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니까. 개채임을 인정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니까. 어느정도의 건강한/삶을 유지시키는 망각 사이에서 버둥대는 것이 더 편할 수 있으니까.</p>
<p>&nbsp;</p>
<p>&nbsp;</p>
<p>극단적인 것.</p>
<p>난 그것을 미치도록 동경했지만,</p>
<p>살벌한 자리는 나를 허용하지 않는다.</p>
<p>&nbsp;</p>
<p>&nbsp;</p>
<p>&nbsp;</p>
<p>행복한 밤에 들춰보는 흔적들은...</p>
<p>&nbsp;</p>
<p>&nbsp;</p>
]]>
			</description>
			<author>laron</author>
			<category>noname.hwp</category>
			<category>noname</category>
			
			<pubDate>Wed, 16 Jul 2008 03:42:36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picotera/?pid=136</guid>
			<title>뿌에엨~</title>
			<link>http://blog.jinbo.net/picotera/?pid=136</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뿌에엨~</p>
<p>&nbsp;</p>
<p>인생 날로 먹을라카네.</p>
<p>스스로를 각종 고민과 순결함으로 덕지덕지 둘러싸는데 실패한 이들.</p>
<p>세포막 없는 세포같은 이들.</p>
<p>햇볕 - 그것마저 폭력이겠지?</p>
<p>&nbsp;</p>
<p>&nbsp;</p>
<p>우엨! 퉤! 퉤!</p>
<p>눈베렸다.</p>
<p>&nbsp;</p>
<p>훠이~~~</p>
<p>&nbsp;</p>
<p>&nbsp;</p>
]]>
			</description>
			<author>laron</author>
			<category>noname.hwp</category>
			<category>훠이</category>
			<category>뿌에엨</category>
			<category>오버로드버젼</category>
			
			<pubDate>Tue, 15 Jul 2008 23:32:01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picotera/?pid=135</guid>
			<title>사진폴더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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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FCKeditor--><p>모슬포</p>
<p><img id="my_post_img7401106"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2/38/picotera/images/Mara/mosul001.jpg')" height="450" width="600" onload="setTimeout('fixImage(7401106)',300)" alt="" src="/files2/38/picotera/images/Mara/mosul001.jpg" /></p>
<p>&nbsp;</p>
<p><img id="my_post_img562566"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2/38/picotera/images/Mara/mosul002.jpg')" height="600" width="450" onload="setTimeout('fixImage(562566)',300)" alt="" src="/files2/38/picotera/images/Mara/mosul002.jpg" /></p>
<p>&nbsp;</p>
<p><img id="my_post_img29959"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2/38/picotera/images/Mara/mosul003.jpg')" height="600" width="450" onload="setTimeout('fixImage(29959)',300)" alt="" src="/files2/38/picotera/images/Mara/mosul003.jpg" /></p>
<p>&nbsp;</p>
<p><img id="my_post_img4150293"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2/38/picotera/images/Mara/mosul008.jpg')" height="600" width="450" onload="setTimeout('fixImage(4150293)',300)" alt="" src="/files2/38/picotera/images/Mara/mosul008.jpg" /></p>
<p>&nbsp;</p>
<p><img id="my_post_img823418"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2/38/picotera/images/Mara/mosul004.jpg')" height="450" width="600" onload="setTimeout('fixImage(823418)',300)" alt="" src="/files2/38/picotera/images/Mara/mosul004.jpg" /></p>
<p>&nbsp;</p>
<p><img id="my_post_img1464180"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2/38/picotera/images/Mara/mosul009.jpg')" height="600" width="450" onload="setTimeout('fixImage(1464180)',300)" alt="" src="/files2/38/picotera/images/Mara/mosul009.jpg" /></p>
<p>&nbsp;</p>
<p><img id="my_post_img9467329"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2/38/picotera/images/Mara/mosul010.jpg')" height="600" width="450" onload="setTimeout('fixImage(9467329)',300)" alt="" src="/files2/38/picotera/images/Mara/mosul010.jpg" /></p>
<p>&nbsp;</p>
<p><img id="my_post_img6760851"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2/38/picotera/images/Mara/mosul006.jpg')" height="600" width="450" onload="setTimeout('fixImage(6760851)',300)" alt="" src="/files2/38/picotera/images/Mara/mosul006.jpg" /></p>
<p>&nbsp;</p>
<p><img id="my_post_img2673021"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2/38/picotera/images/Mara/mosul005.jpg')" height="450" width="600" onload="setTimeout('fixImage(2673021)',300)" alt="" src="/files2/38/picotera/images/Mara/mosul005.jpg" /></p>
<p>&nbsp;</p>
<img id="my_post_img5746384"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2/38/picotera/images/Mara/mosul007.jpg')" height="450" width="600" onload="setTimeout('fixImage(5746384)',300)" alt="" src="/files2/38/picotera/images/Mara/mosul007.jpg" />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모슬포 - 마라도 가는 길</p>
<p><img id="my_post_img2230252"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2/38/picotera/images/Mara/ship01.jpg')" height="600" width="450" onload="setTimeout('fixImage(2230252)',300)" alt="" src="/files2/38/picotera/images/Mara/ship01.jpg" /></p>
<p>&nbsp;</p>
<p><img id="my_post_img9664982"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2/38/picotera/images/Mara/ship02.jpg')" height="600" width="450" onload="setTimeout('fixImage(9664982)',300)" alt="" src="/files2/38/picotera/images/Mara/ship02.jpg" /></p>
<p>&nbsp;</p>
<p><img id="my_post_img6916066"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2/38/picotera/images/Mara/ship03.jpg')" height="450" width="600" onload="setTimeout('fixImage(6916066)',300)" alt="" src="/files2/38/picotera/images/Mara/ship03.jpg" /></p>
<p>&nbsp;</p>
<p><img id="my_post_img5539349"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2/38/picotera/images/Mara/ship05.jpg')" height="450" width="600" onload="setTimeout('fixImage(5539349)',300)" alt="" src="/files2/38/picotera/images/Mara/ship05.jpg" /></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마라도</p>
<p><img id="my_post_img9898395"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2/38/picotera/images/Mara/mara013.jpg')" height="450" width="600" onload="setTimeout('fixImage(9898395)',300)" alt="" src="/files2/38/picotera/images/Mara/mara013.jpg" /></p>
<p>&nbsp;</p>
<p><img id="my_post_img6356563"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2/38/picotera/images/Mara/mara014.jpg')" height="600" width="450" onload="setTimeout('fixImage(6356563)',300)" alt="" src="/files2/38/picotera/images/Mara/mara014.jpg" /></p>
<p>&nbsp;</p>
<p><img id="my_post_img6387572"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2/38/picotera/images/Mara/mara015.jpg')" height="450" width="600" onload="setTimeout('fixImage(6387572)',300)" alt="" src="/files2/38/picotera/images/Mara/mara015.jpg" /></p>
<p>&nbsp;</p>
<p><img id="my_post_img4362438"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2/38/picotera/images/Mara/mara016.jpg')" height="450" width="600" onload="setTimeout('fixImage(4362438)',300)" alt="" src="/files2/38/picotera/images/Mara/mara016.jpg" /></p>
<p>&nbsp;</p>
<p><img id="my_post_img7548344"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2/38/picotera/images/Mara/mara017.jpg')" height="450" width="600" onload="setTimeout('fixImage(7548344)',300)" alt="" src="/files2/38/picotera/images/Mara/mara017.jpg" /></p>
<p>&nbsp;</p>
<p><img id="my_post_img1230291"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2/38/picotera/images/Mara/mara018.jpg')" height="450" width="600" onload="setTimeout('fixImage(1230291)',300)" alt="" src="/files2/38/picotera/images/Mara/mara018.jpg" /></p>
<p>&nbsp;</p>
<p><img id="my_post_img48984"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2/38/picotera/images/Mara/mara020.jpg')" height="450" width="600" onload="setTimeout('fixImage(48984)',300)" alt="" src="/files2/38/picotera/images/Mara/mara020.jpg" /></p>
<p>&nbsp;</p>
<p><img id="my_post_img2969808"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2/38/picotera/images/Mara/mara019.jpg')" height="600" width="450" onload="setTimeout('fixImage(2969808)',300)" alt="" src="/files2/38/picotera/images/Mara/mara019.jpg" /></p>
<p>동행한 Gilbert 옹.</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마라도 나오면서.</p>
<p><img id="my_post_img966994"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2/38/picotera/images/Mara/mara021.jpg')" height="450" width="600" onload="setTimeout('fixImage(966994)',300)" alt="" src="/files2/38/picotera/images/Mara/mara021.jpg" /></p>
]]>
			</description>
			<author>laron</author>
			<category>noname.hwp</category>
			<category>제주도</category>
			<category>마라도</category>
			<category>버스비3000원</category>
			<category>폴더정리</category>
			<category>이것도 귀찮구나</category>
			<category>내일아침 기자회견</category>
			
			<pubDate>Tue, 15 Jul 2008 01:28:20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picotera/?pid=134</guid>
			<title>두산에게 보내는 편지.</title>
			<link>http://blog.jinbo.net/picotera/?pid=134</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embed src="/files2/38/picotera/medias/200807/141121527.wav" width="300" height="25" type="application/x-mplayer2" autostart="true" loop="true"></embed></p>
<p>&nbsp;</p>
<p>&lt;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 - 24명 &gt;</p>
<p>&nbsp;</p>
<p>&lt; 투수 10명 &gt;</p>
<p><font color="#000080"><strong>임태훈(두산)</strong></font>&nbsp; 오승환(삼성)&nbsp; 송승준(롯데) <font color="#ff0000"><strong>한기주(KIA)</strong></font>&nbsp; 정대현(SK)</p>
<p>김광현(SK)&nbsp; 류현진(한화)&nbsp; 권혁(삼성)&nbsp; 봉중근(LG)&nbsp; 장원삼(우리)</p>
<p>&nbsp;</p>
<p>&lt; 포수 2명 &gt;</p>
<p>진갑용(삼성)&nbsp; 강민호(롯데)</p>
<p>&nbsp;</p>
<p>&lt; 내야수 7명 &gt;</p>
<p>정근우(SK)&nbsp; <strong><font color="#000080">김동주 (두산)</font></strong>&nbsp; <font color="#000080"><strong>고영민(두산)</strong></font>&nbsp; 김민재(한화)</p>
<p>박진만(삼성)&nbsp; 이대호(롯데)&nbsp; 이승엽(요미우리)</p>
<p>&nbsp;</p>
<p>&lt; 외야수 5명 &gt;</p>
<p>이진영(SK)&nbsp; <font color="#000080"><strong>김현수(두산)&nbsp; 이종욱(두산)</strong></font>&nbsp; <strong><font color="#ff0000">이용규(KIA)</font></strong>&nbsp; 이택근(우리)</p>
<p>&nbsp;</p>
<p>&lt;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예선일정 &gt;</p>
<p>예선1차전 - 8월 13일&nbsp; 대한민국 VS 미국</p>
<p>예선2차전 - 8월 14일&nbsp; 대한민국 VS 중국</p>
<p>예선3차전 - 8월 15일&nbsp; 대한민국 VS 캐나다</p>
<p>예선4차전 - 8월 16일&nbsp; 대한민국 VS 일본</p>
<p>예선5차전 - 8월 18일&nbsp; 대한민국 VS 대만</p>
<p>예선6차전 - 8월 19일&nbsp; 대한민국 VS 쿠바</p>
<p>예선7차전 - 8월 20일&nbsp; 대한민국 VS 네덜란드</p>
<p>&nbsp;</p>
<p>경기규칙 - 무승부 없음 / 승부날 때까지 연장전</p>
<p>최소 4승3패 해야 4강진출가능</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승리의 그이름, 두산 베어스!</p>
<p>&nbsp;</p>
<p>스모크 가득한 베이징 올림픽 최 전선에&nbsp;나서야 할&nbsp;곰돌이들 오늘은 잘 쉬고 있니?</p>
<p>&nbsp;</p>
<p>야구가 없는 월요일은 왠지 허전하고 마음이 싸 하구나. 저 습기찬 날씨에 오늘도 너무 지치지는 않을지 이 횽아는 눈물이 나와. 근데 우리는 곰이잖아! 차마 눈으로 울지는 못하고 온몸으로 짠 눈물을 흘리고 있어. 엉엉엉 ㅠㅠ</p>
<p>&nbsp;</p>
<p>이번에 국대에 많이들 뽑혔더구나 장한&nbsp;곰돌이들. 하지만 곰돌이들을 시샘하는 주변의 시선에 이 횽아가 요새 피곤하긴 하단다. 곰돌이들도 그럴꺼야. 하지만 언제나 허슬 플레이로 만인을 감동시키는 실력이 우리에게는 있잖아. 저 파란 하늘을 봐. 세상 사람 모두는 언젠가 우리를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인정하게 될꺼야.</p>
<p>&nbsp;</p>
<p>참, 국대에 정근우쉐리 들어갔더라? 동주시켜서 연병장 굴려버렸으면 좋겠다.&nbsp;방독면 씌워서 굴려... 방독면 없으면 우담 턱돌이 마스크라도 씌운다음 굴려. 꼭 굴려.&nbsp;달감독님 센스에 이 횽아는 가끔 놀라. 국대의 단합과 차후 프로야구리그의 상도를 위해 정근우쉐리를 불러들이셨으니. ^^ 2007년 가을을 곰돌이들이 벌써 잊은건 아니겠지?</p>
<p>&nbsp;</p>
<p>그리고 횽이 개인적인 부탁이 있는데, 기주랑&nbsp;용규좀 잘 챙겨줘. 그리고 종욱이는 용규랑 너무 경쟁하지마. 둘 다 천재 플레이어잖아. ^^ 훌륭한 팀원들은 서로 자리경쟁 하면서도 은은하게 뒤에서 챙겨주는 맛이 있어야 한다는 걸 잊지 말아줘. 그리고 프로야구가 활성화 되기 위해서도 기아 친구들이 잘 해야 해. 북부의 최고 명문이&nbsp;두산이라면 남부의 최고 명문은&nbsp;기아라는 것을 우리 서로 인정해주자. ^^</p>
<p>&nbsp;</p>
<p>그리고 마지막으로 아기곰 태훈이. *^-^* 태훈이가 외국경험이 별로 없으니까 경험많은 동주가 잘 이끌어 주길 바래. 성흔이횽이랑 안샘 안계실때는 동주가 기둥인거 알지~ 그리고 동주! 아직 경험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우리 야곱이... 야곱이만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 평상시에도 야곱이도 잘 챙겨주는거 잊지마. 그 앳된 얼굴로 프로야구의 험난한 삶을 살아가는 야곱이만 생각하면... ㅠㅠ&nbsp;잘 챙겨줘.&nbsp;형의 진짜 정말 개인적인 부탁이야.</p>
<p>&nbsp;</p>
<p>횽은 내일 경기가 기대되. 또 8연승 할 생각 하니 마음이 두근거린다. 두산,&nbsp;최강 두산, 승리의 그 이름 두산! 난 너무 좋은 거 있지!!! 근데 횽이 너무 바뻐. 내일은 잠실에 가기 힘들 것 같아. 가장 중요한 스크쉐리덜과의 3연전인데... ㅠㅠ 왜색에 쩌들은 스크의 근성을 곰발바닥 할퀴기로 날려버려주길 부탁해.</p>
<p>&nbsp;</p>
<p>아. 이제 횽은 자야겠다. 곰돌이들도 잘 자고 있겠지? ^^ 부모님 속 썩이지 말고 달감독님에게 개기지 말고 팬들에게 가끔 살인미소 날려주고 (꺄악~) 마눌님 행복하게 해 드리고, 그게 두산이고 그게 진정한 프로야구인인거 우리 함께 잊지 말자.</p>
<p>&nbsp;</p>
<p>곰돌이들아 잘 자~</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뽀나스 컷.</p>
<p><a href="http://wow.gamemeca.com/special/section/html_section/wow/community/gallery/list.html?subcode=c0568&amp;search_kind=nickname&amp;search_text=%C4%E8%B0%C9%C0%B0%BA%C0%B8%C7">&lt;WoW 만화의 대가 '쾌걸육봉맨' 님의 그림 무단 도용&gt;</a></p>
<p>&nbsp;</p>
<p><img id="my_post_img1416871"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2/38/picotera/images/6743_11164987307.jpg')" height="452" width="600" onload="setTimeout('fixImage(1416871)',300)" alt="" src="/files2/38/picotera/images/6743_11164987307.jpg" /></p>
<p>&nbsp;</p>
]]>
			</description>
			<author>laron</author>
			<category>noname.hwp</category>
			<category>야구</category>
			<category>프로야구</category>
			<category>훈훈한 국대</category>
			<category>석민어린이 어디?</category>
			<category>한남자는 또 어디?</category>
			<category>야구국대</category>
			
			<pubDate>Mon, 14 Jul 2008 23:45:42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picotera/?pid=133</guid>
			<title>독도? &amp;quot;그까이꺼 폭파시켜&amp;quot;</title>
			<link>http://blog.jinbo.net/picotera/?pid=133</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우선&nbsp;남한의 영토는 어디까지인가? 그것이 명시된 조항은 헌법 제3조 이다.</p>
<p>&nbsp;</p>
<p class="HStyle0"><strong></strong></p>
<p class="HStyle0"><strong>제3조</strong></p>
<p class="HStyle0"><strong>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strong></p>
<p class="HStyle0">&nbsp;</p>
<p class="HStyle0">민변, 민주법연에서 발행한 「국가보안법 폐지 해설서」 (2004)의 일부를 인용 해 보자.&nbsp;</p>
<p class="HStyle0">&nbsp;</p>
<p class="HStyle0">p. 56</p>
<p class="HStyle0">남한정부만이 한반도의 유일합법정부라는 주장은 불법단체인 북한을 무력으로 수복하여 남한에 흡수통일해야 한다는 과거 이승만 정부시절 북진통일론의 핵심적인 근거였다. 헌법 제3조는 이 주장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만들어졌고 악용되어왔다. (중략) <strong>자국의 영토를 헌법에 규정하는 것은 국제적인 분쟁의 빌미만 만들뿐만 아니라 다른 법률과 충돌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이 규정을 둘 필요가 없으며, 외국의 입법례를 보더라도 자국의 영토가 어디까지라고 규정을 두는 예가 거의 없으며, 영토는 여러 국가간의 합의 문제이므로 이를 헌법에 두는 것은 적합하지도 않기 때문이다.</strong></p>
<p class="HStyle0">&nbsp;</p>
<p class="HStyle0">p. 57</p>
<p class="HStyle0">헌법 제3조의 현실규범력을 인정하더라도 이로부터 남한 정부만이 유일합법정부라는 결론을 도출하는 것은 과도한 논리비약이다. <strong>영토는 시대와 주변상황에 따라 상대적으로 변화하는 것이고, 고정불변의 것이 아니다.</strong></p>
<p class="HStyle0">&nbsp;</p>
<p class="HStyle0">&nbsp;</p>
<p class="HStyle0">&nbsp;</p>
<p class="HStyle0">&nbsp;</p>
<p class="HStyle0">헌법 제3조로 인한 국제분쟁은 늘 겪고 있는 상태이다. 독도 문제가 그렇다. 다른 법률과의 충돌이라면 국가보안법(북한 불인정), 남북간 여러 합의문(북한 인정)등을 들 수 있겠다.</p>
<p class="HStyle0">&nbsp;</p>
<p class="HStyle0">독도 논쟁이야 소소한 내가 첨언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게 얽혀있고 꼬여있고 정치적, 군사적 문제까지 얽혀있어서 뭐라 말하기 힘들다. <strike>사실 김종필이 한일국교정상화회담때 말했듯이</strike> "그까이꺼 폭파시켜" 버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폭파 보다는 무점유 중립지대 설정이 어떨까?)</p>
<p class="HStyle0">&nbsp;</p>
<p class="HStyle0"><a href="http://news.naver.com/tv/read.php?mode=LSS2D&amp;section_id=&amp;section_id2=&amp;office_id=057&amp;article_id=0000026079">// 뉴스 검색 결과 화끈한 종필씨가 폭파발언을 한게 아니라네요. 종필씨 먀눼~♡</a></p>
<p class="HStyle0"><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ec&amp;sid1=100&amp;oid=002&amp;aid=0000011449">// 65년 5월 박통아자씨가 미국 갔을때&nbsp;러스크 장관에게 "독도를 폭파해 버리고 싶다."라고 했스미다</a>.</p>
<p class="HStyle0">&nbsp;</p>
<p class="HStyle0">&nbsp;</p>
<p class="HStyle0">좌우지간 오후 4시를 기해서 어떤 뉴스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꽤나 흥미진진하게 진행 될 것 같다. 보수층은 독도와 국가정체성을 연결해서 이명박을 압박할테고, 일본에 충성하던 오사카 출신의 명박이는 강경대응 기조를 띠겠지만 결국 흐지부지&nbsp;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것이다. 인터넷 상의 소소한 민초들은 대한민국 헌법 제3조를 이야기 하며 '독도는 우리땅'임을 강조할 것이다. 여기에서 진보의 위치는?</p>
<p class="HStyle0">&nbsp;</p>
<p class="HStyle0">영토가 중요할까? 중요 할 것이다. 그런데 독도 논쟁에 있어서 사실은 둘째 치고서라도, 남한 인민 누구나 접근 가능하고 향유하는 공간으로서의 독도가 아닌 정치적 상징으로서의 독도라는 것이 불만이다. 반공, 국익 뭐 그런 것 처럼 정치적 리비도를 왜곡시키는 기제로서의 독도.</p>
<p class="HStyle0">&nbsp;</p>
<p class="HStyle0">그냥 대한민국 헌법 제3조 폐기하고, 독도 일본이랑 사이 좋게 무인도이자 무점유로 만들고 어업관련 상호 절충만 하면 안될까. 사실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나의 주장에 대해 사실관계 파악 - 일본이 남의 밥상에 숟가락 놓으려 한다는 것 직시 - 독도 사수를 요청 할 것이다. 아마도 이게 남한반도에서의 대세이긴 한데. 쩝쩝.</p>
<p class="HStyle0">&nbsp;</p>
<p class="HStyle0">&nbsp;</p>
<p class="HStyle0">기분이 찜찜하다는 거. 적어도 명박이 정도가 되어서 일본과 나름의 교류채널이 없을 수 없고. 촛불로 문제가 불거져 나오고 경제환란의 진단이 무능한 명박이 정부때문인 이야기가 상식처럼 되어가면서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했는데 독도 이야기가 탁 불거져 나오니...</p>
<p class="HStyle0">&nbsp;</p>
<p class="HStyle0">대중들은 이 상황에서 어디를 지지해야 하는가? 국가와 사회는 동일한가? 정부와 국가는 무엇인가? 이런거 물타기 안하고 잘 갈라치기 해서 사람들에게 쏙쏙 알리는게 필요한데. ㅠㅠ</p>
<p class="HStyle0">&nbsp;</p>
<p class="HStyle0">&nbsp;</p>
<p class="HStyle0">&nbsp;</p>
<p class="HStyle0">쩝.</p>
<p class="HStyle0">남한, 대한민국, 남한반도.</p>
<p class="HStyle0">민초, 민중, 대중, 인민.</p>
<p class="HStyle0">&nbsp;</p>
<p class="HStyle0">일부러 섞어 썼다고 자조해보자.</p>
<p class="HStyle0">&nbsp;</p>
<p class="HStyle0">&nbsp;</p>
]]>
			</description>
			<author>laron</author>
			<category>막장공사판</category>
			<category>독도</category>
			<category>화끈한종필씨</category>
			<category>명박이굾신</category>
			<category>헌법제3조</category>
			<category>폭파왕박통</category>
			
			<pubDate>Mon, 14 Jul 2008 15:11:26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picotera/?pid=132</guid>
			<title>술깨기.</title>
			<link>http://blog.jinbo.net/picotera/?pid=132</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어제 기아타이거즈의 경기도 가지 못하고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다. 뭔가 정리가 안된다. 하는 일도 그렇고 앞으로 해야 할 일들도 그렇고 할 수 있는 것도 그렇고. 그래서 미친듯이 기타연습을 했다. 컴퓨터에 악보 띄우고 노래하고 기타치고 낮잠자러 누워서도 기타를 안고 뚱땅거렸다.</p>
<p>&nbsp;</p>
<p>그런데 심장이 펄떡거리고 식은땀이 흐르고 마음이 하 답답하여 후배를 불러서 술을 마셨다. 눈치 못채게 조금씩 벌컥벌컥 마시려는데, 갑자기 조증이 찾아와서 미친듯이 웃어댔다. 깔깔깔깔깔 데굴데굴데굴. 그러다가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리턴한 일행을 만나 기아타이거즈의 미래와 엘지의 삼성전 스윕과 달감독의 포수사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p>
<p>&nbsp;</p>
<p>집에 와서 생일선물로 받은 로또를 맞춰보았다.</p>
<p>&nbsp;</p>
<p>&nbsp;</p>
<p>다시 일어나니 역시나 술을 마신 관계로 정신이 혼미하다. 냉장고를 열어 물을 벌컥이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콜라마저 벌컥벌컥 마셨다. 담배를 한 대 피우고 다시 기타를 잡았다.</p>
<p>&nbsp;</p>
<p>눈보라 몰아치는 저 산하에 떨리는 비명 소리는 누구의 원한이랴 죽음의 저 산</p>
<p>내 사랑아 피 끓는 정열을 묻고 못 다 부른 참 세상은 누구의 원한이랴 침묵의 저 산↗ 지↗리↗산↗</p>
<p>&nbsp;</p>
<p>고음부에서 목이 턱턱 막히는 것이 기가 쇠했음이 분명하다. 이걸 뚫어내야 하는데...</p>
<p>&nbsp;</p>
<p>&nbsp;</p>
<p>정신을 차리기 위해서 옛 농담들을 떠올렸다. 그 중에 한 구절이 퍼뜩 생각났고 혼자 낄낄거렸다.</p>
<p>&nbsp;</p>
<p><strong>가는 말이 험해야 오는 말이 곱다.</strong></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_-... 자 이제 정리해보자.</p>
<p>&nbsp;</p>
<p>서른줄 남정네가 빤스차림으로 늦은 아침에 일어나 갑자기 부엌으로 러쉬해서 물을 마시다가 크게 실망한 후 콜라를 마시고 담배를 한 대 빤 후에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다가 삑살이를 내서 골똘히 생각하다가 갑작스레 낄낄거리다.</p>
<p>&nbsp;</p>
<p>이건 뭔가 괴기스럽다. ㅠㅠ</p>
<p>&nbsp;</p>
<p>&nbsp;</p>
]]>
			</description>
			<author>laron</author>
			<category>noname.hwp</category>
			<category>아자!</category>
			<category>지리산 반란의 고향</category>
			<category>술깨기</category>
			
			<pubDate>Mon, 14 Jul 2008 11:26:58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picotera/?pid=131</guid>
			<title>컴퓨터 정리.</title>
			<link>http://blog.jinbo.net/picotera/?pid=131</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CPU 쿨러와 VGA 카드 쿨러를 제거하여 화장실로 갔다. 안 쓰는 칫솔로 먼지를 박박 문지르고 써멀구리스가 발라진 부분은 비누칠을 해서 닦아주었다. 칫솔에 먼지가 엉겨붙으면 칫솔에 비누를 칠해 먼지를 분리해주었다. CPU 쿨러와 VGA 쿨러 세척 후 드라이어로 말려주었다.</p>
<p>&nbsp;</p>
<p>Window XP 씨디를 넣고 파티션을 잡아주고 포맷을 하여 하나하나 다시 깔아주었다. gpedit.msc로 가장 가난한 모양의 바탕화면을 만들어 준 다음, 마더보드에 딸려나오는 씨디로 사운드카드, 인터넷카드 등을 잡아준다. 인터넷에 접속하여 빵집, 네이트온, FireFox, 각종게임패치, 뷰어, 플레이어등을 다운받는다. 참고로 블리자드에서 이번에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3의 경우 씨디 없이도 게임이 가능하게 바꾸어서 cdspace나 demon등의 프로그램을 쓸 일이 크게 줄어들었다. (디아블로도 그런지는 확인하지 못함.)</p>
<p>&nbsp;</p>
<p>그 다음 네이트온 광고 차단 프로그램을 깔았다. <a href="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jQ0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MwMDAwMDAwMDAwLmV4ZQ==&amp;filename=%B3%D7%C0%CC%C6%AE%BF%C2%20%B1%A4%B0%ED%C6%D0%C4%A1%20Build%20No.%2027.exe">[네이트온 광고차단/복구 프로그램 링크]</a>&nbsp;다음으로 이번 포맷의 문제가 되었던 Sony Vegas를 구해 설치했다. 8.0의 경우 크랙으로 설치할 시 각종 플러그인이 현재 먹히지 않기 때문에 7.0으로 깔았다. 마지막으로 1년 넘게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큰 마음 먹고 Kasperski를 설치했다. 2010년까지는 끄떡 없을 것 같다.</p>
<p>&nbsp;</p>
<p>생각 해 보니 이 중에서 내가 돈 내고 산 프로그램은 하나도 없다. ㅠㅠ 10년간 내가 돈 주고 산 프로그램은 Diablo2와 World of Warcraft DVD 밖에...</p>
<p>&nbsp;</p>
<p>&nbsp;</p>
<p>&nbsp;</p>
<p>설치한 무료 프로그램 목록</p>
<p>GomPlayer 2.1.10.3789</p>
<p>NateOn 3.7</p>
<p>네이트온 광고패치 Build No.27</p>
<p>eMule0.49a</p>
<p>FireFox 3.0</p>
<p>Winamp 2.95</p>
<p>169.01_forceware_winxp_32bit_international_beta : 그래픽카드 드라이버</p>
<p>&nbsp;</p>
<p>&nbsp;</p>
<p>&nbsp;</p>
<p>설치한 유료 프로그램 목록</p>
<p>ACDSee PowerPack&nbsp;7.0</p>
<p>Office XP Professional</p>
<p>Adobe Photoshop CS</p>
<p>Window XP Professional SP2 KR</p>
<p>한글2002</p>
<p>StarCraft, StarCraft BroodWar</p>
<p>WarCraft III, WarCraft III Frozen Throne</p>
<p>Sony Vegas 7.0</p>
<p>Kasperski Anti-Virus 6.0 KR</p>
<p>CD Space 5.0</p>
<p>Nero Burning Rom v6.3.1.6 Ultra Edition</p>
<p>&nbsp;</p>
<p>&nbsp;</p>
]]>
			</description>
			<author>laron</author>
			<category>noname.hwp</category>
			<category>ㅠㅠ 어둠의자식들</category>
			<category>동영상제작 이젠 안녕</category>
			<category>검색로봇 검색불가</category>
			
			<pubDate>Sun, 13 Jul 2008 02:16:52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picotera/?pid=130</guid>
			<title>40만원 벌어보자!</title>
			<link>http://blog.jinbo.net/picotera/?pid=130</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누구나 센스만 있으면 됨.</p>
<p>도전~ 도전~!!!</p>
<p>&nbsp;</p>
<p>&nbsp;</p>
<p>민족문제연구소 - <a href="http://www.minjok.or.kr/">http://www.minjok.or.kr/</a></p>
<p>&nbsp;</p>
<p><strong><font face="돋움" color="#1d1713">&lt;민족문제연구소 영문 명칭, 연수원 이름 공모&gt;</font></strong></p>
<div id="ContentsLayer52" style="BACKGROUND-POSITION: center top; BACKGROUND-IMAGE: none; LINE-HEIGHT: 150%; BACKGROUND-REPEAT: no-repeat"><!-- 이미지 본문삽입 --><!-- 이미지 본문삽입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align="center">
    <tbody>
        <tr>
            <td>
            <p>&nbsp;</p>
            </td>
        </tr>
        <tr>
            <td>
            <p>&nbsp;</p>
            </td>
        </tr>
        <tr>
            <td>
            <p align="right"><strong><span style="FONT-SIZE: 9pt">민족문제연구소</span></strong></p>
            </td>
        </tr>
        <tr>
            <td>
            <p>&nbsp;</p>
            </td>
        </tr>
        <tr>
            <td>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12pt"><strong>Ⅰ. 영문 명칭 공모</strong></span></p>
            </td>
        </tr>
        <tr>
            <td>
            <p>&nbsp;</p>
            </td>
        </tr>
        <tr>
            <t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80" align="center" bgcolor="#808080">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1px; PADDING-LEFT: 1px; PADDING-BOTTOM: 1px; PADDING-TOP: 1px">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21" width="578" align="center" bgcolor="#ffffff">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25px; PADDING-LEFT: 25px; PADDING-BOTTOM: 25px; PADDING-TOP: 25px">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43" align="center" bgcolor="#ffffff">
                                        <tbody>
                                            <tr>
                                                <td width="543">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bgcolor="#ffffff">
                                                    <tbody>
                                                        <tr>
                                                            <td width="21">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img src="http://www.minjok.or.kr/images/blet.jpg" alt="" /></span></p>
                                                            </td>
                                                            <td width="510">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strong>공모 사유</strong></span></p>
                                                            </td>
                                                        </tr>
                                                    </tbody>
                                                </table>
                                                </td>
                                            </tr>
                                            <tr>
                                                <td style="PADDING-LEFT: 45px" width="543">
                                                <div align="left">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40" bgcolor="#ffffff">
                                                    <tbody>
                                                        <tr>
                                                            <td width="440">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해외 연대 활동의 확대 추세에 맞춰 우리 연구소의 이미지를 명쾌하게 참신한 영문이름을 공모합니다.</span></p>
                                                            </td>
                                                        </tr>
                                                    </tbody>
                                                </table>
                                                </div>
                                                </td>
                                            </tr>
                                            <tr>
                                                <td width="543">
                                                <p>&nbsp;</p>
                                                </td>
                                            </tr>
                                            <tr>
                                                <td width="543">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bgcolor="#ffffff">
                                                    <tbody>
                                                        <tr>
                                                            <td width="21">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img src="http://www.minjok.or.kr/images/blet.jpg" alt="" /></span></p>
                                                            </td>
                                                            <td width="67">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strong>접수 기간</strong></span></p>
                                                            </td>
                                                            <td width="438">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2008년 7월 10일~7월 31일</span></p>
                                                            </td>
                                                        </tr>
                                                    </tbody>
                                                </table>
                                                </td>
                                            </tr>
                                            <tr>
                                                <td width="543">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span></p>
                                                </td>
                                            </tr>
                                            <tr>
                                                <td width="543">
                                                <p>&nbsp;</p>
                                                </td>
                                            </tr>
                                            <tr>
                                                <td width="543">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bgcolor="#ffffff">
                                                    <tbody>
                                                        <tr>
                                                            <td width="21">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img src="http://www.minjok.or.kr/images/blet.jpg" alt="" /></span></p>
                                                            </td>
                                                            <td width="64">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strong>응모 자격</strong></span></p>
                                                            </td>
                                                            <td width="434">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자격 제한 없음</span></p>
                                                            </td>
                                                        </tr>
                                                        <tr>
                                                            <td width="21">
                                                            <p>&nbsp;</p>
                                                            </td>
                                                            <td width="64">
                                                            <p>&nbsp;</p>
                                                            </td>
                                                            <td width="434">
                                                            <p>&nbsp;</p>
                                                            </td>
                                                        </tr>
                                                    </tbody>
                                                </table>
                                                </td>
                                            </tr>
                                            <tr>
                                                <td width="543">
                                                <p style="LINE-HEIGHT: 5mm">&nbsp;</p>
                                                </td>
                                            </tr>
                                            <tr>
                                                <td width="543">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bgcolor="#ffffff">
                                                    <tbody>
                                                        <tr>
                                                            <td width="21">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img src="http://www.minjok.or.kr/images/blet.jpg" alt="" /></span></p>
                                                            </td>
                                                            <td width="62">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strong>응모 방법</strong> </span></p>
                                                            </td>
                                                            <td width="440">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E-mail 접수 : minjok@minjok.or.kr</span></p>
                                                            </td>
                                                        </tr>
                                                    </tbody>
                                                </table>
                                                </td>
                                            </tr>
                                            <tr>
                                                <td width="543">
                                                <p>&nbsp;</p>
                                                </td>
                                            </tr>
                                            <tr>
                                                <td width="543">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bgcolor="#ffffff">
                                                    <tbody>
                                                        <tr>
                                                            <td width="21">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img src="http://www.minjok.or.kr/images/blet.jpg" alt="" /></span></p>
                                                            </td>
                                                            <td width="116">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strong>당선작 발표&middot;혜택</strong></span></p>
                                                            </td>
                                                            <td width="393">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 개별 통지 후, 누리집을 통해 공개 / - 상금 20만원 </span></p>
                                                            </td>
                                                        </tr>
                                                    </tbody>
                                                </table>
                                                </td>
                                            </tr>
                                            <tr>
                                                <td width="543">
                                                <p>&nbsp;</p>
                                                </td>
                                            </tr>
                                            <tr>
                                                <td width="543">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bgcolor="#ffffff">
                                                    <tbody>
                                                        <tr>
                                                            <td width="21">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img src="http://www.minjok.or.kr/images/blet.jpg" alt="" /></span></p>
                                                            </td>
                                                            <td width="503">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strong>유의 사항</strong></span></p>
                                                            </td>
                                                        </tr>
                                                    </tbody>
                                                </table>
                                                </td>
                                            </tr>
                                            <tr>
                                                <td width="543">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43" align="center" bgcolor="#ffffff">
                                                    <tbody>
                                                        <tr>
                                                            <td style="PADDING-TOP: 9px" width="443">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가. 영문 명칭 : IRCA(현재) Institute for Research in Collaborationists Activities <br />나. 개인당 응모편수 제한 없음 <br />다. 명칭의 타당성과 제안사유를 응모 시 기재 <br />라. 응모작이 국내/외 타기관의 명칭과 유사할 경우 선정 제외 <br />마. 당선된 명칭 및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민족문제연구소에 귀속됨 <br />바. 동일 명칭이 접수 되었을 경우 선순위 접수 우선 <br />사. 당선작에 대하여 수정하거나 보완하여 활용 가능 <br />아. 활동을 직역한 명칭은 피하고 상징성을 강조한 것 <br /></span></p>
                                                            </td>
                                                        </tr>
                                                    </tbody>
                                                </table>
                                                </td>
                                            </tr>
                                            <tr>
                                                <td style="PADDING-LEFT: 45px" width="498">
                                                <div align="left">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33" bgcolor="#ffffff">
                                                    <tbody>
                                                        <tr>
                                                            <td style="PADDING-TOP: 9px" width="77">
                                                            <p>&nbsp;</p>
                                                            </td>
                                                            <td style="PADDING-TOP: 9px" width="156">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예)<br />- Green Peace <br />- Human Rights Watch <br />- Peace Boat <br />- Green Korea &nbsp;<br />- Historical Justice, Now </span></p>
                                                            </td>
                                                        </tr>
                                                    </tbody>
                                                </table>
                                                </div>
                                                </td>
                                            </tr>
                                            <tr>
                                                <td width="543">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43" align="center" bgcolor="#ffffff">
                                                    <tbody>
                                                        <tr>
                                                            <td style="PADDING-TOP: 9px" width="443">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자. 현재 접수된 예 <br />- H4U(History for You) <br />- Historical Activities for Human Rights, Peace &amp; Future <br /></span></p>
                                                            </td>
                                                        </tr>
                                                    </tbody>
                                                </table>
                                                </td>
                                            </tr>
                                        </tbody>
                                    </table>
                                    </td>
                                </tr>
                            </tbody>
                        </table>
                        </td>
                    </tr>
                </tbody>
            </table>
            </td>
        </tr>
        <tr>
            <td>
            <p>&nbsp;</p>
            </td>
        </tr>
        <tr>
            <td>
            <p>&nbsp;</p>
            </td>
        </tr>
        <tr>
            <td>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12pt"><strong>Ⅱ. 연수원 이름 공모 </strong></span></p>
            </td>
        </tr>
        <tr>
            <td>
            <p>&nbsp;</p>
            </td>
        </tr>
        <tr>
            <td>
            <div align="left">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gcolor="#808080">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1px; PADDING-LEFT: 1px; PADDING-BOTTOM: 1px; PADDING-TOP: 1px">
                        <div align="left">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98" bgcolor="#ffffff">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25px; PADDING-LEFT: 25px; PADDING-BOTTOM: 25px; PADDING-TOP: 25px">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bgcolor="#ffffff">
                                        <tbody>
                                            <tr>
                                                <t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bgcolor="#ffffff">
                                                    <tbody>
                                                        <tr>
                                                            <td width="21">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img src="http://www.minjok.or.kr/images/blet.jpg" alt="" /></span></p>
                                                            </td>
                                                            <td width="510">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strong>공모 목적</strong></span></p>
                                                            </td>
                                                        </tr>
                                                    </tbody>
                                                </table>
                                                </td>
                                            </tr>
                                            <tr>
                                                <td style="PADDING-LEFT: 45px">
                                                <div align="left">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40" bgcolor="#ffffff">
                                                    <tbody>
                                                        <tr>
                                                            <td width="440">
                                                            <p style="LINE-HEIGHT: 5mm"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9pt">연구소는 회원들과 연구원들의 연수&middot;연구 공간으로 활용할 목적으로 회원들의 참여 속에 충주소재 폐교 한곳을 리모델링하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업과 성원들의 공동체 정신을 함축할 수 있는 연수원 이름을 공모합니다. </span></p>
                                                            </td>
                                                        </tr>
                                                    </tbody>
                                                </table>
                                                </div>
                                                </td>
                                            </tr>
                                            <tr>
                                                <td>
                                                <p>&nbsp;</p>
                                                </td>
                                            </tr>
                                            <tr>
                                                <t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48" align="center" bgcolor="#ffffff">
                                                    <tbody>
                                                        <tr>
                                                            <td width="21">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img src="http://www.minjok.or.kr/images/blet.jpg" alt="" /></span></p>
                                                            </td>
                                                            <td width="60">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strong>접수 기간</strong></span></p>
                                                            </td>
                                                            <td width="467">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2008년 7월 10일~7월 31일</span></p>
                                                            </td>
                                                        </tr>
                                                    </tbody>
                                                </table>
                                                </td>
                                            </tr>
                                            <tr>
                                                <td>
                                                <p>&nbsp;</p>
                                                </td>
                                            </tr>
                                            <tr>
                                                <t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bgcolor="#ffffff">
                                                    <tbody>
                                                        <tr>
                                                            <td width="21">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img src="http://www.minjok.or.kr/images/blet.jpg" alt="" /></span></p>
                                                            </td>
                                                            <td width="64">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strong>응모 자격</strong></span></p>
                                                            </td>
                                                            <td width="434">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자격 제한 없음</span></p>
                                                            </td>
                                                        </tr>
                                                    </tbody>
                                                </table>
                                                </td>
                                            </tr>
                                            <tr>
                                                <td>
                                                <p>&nbsp;</p>
                                                </td>
                                            </tr>
                                            <tr>
                                                <t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bgcolor="#ffffff">
                                                    <tbody>
                                                        <tr>
                                                            <td width="21">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img src="http://www.minjok.or.kr/images/blet.jpg" alt="" /></span></p>
                                                            </td>
                                                            <td width="62">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strong>응모 방법</strong> </span></p>
                                                            </td>
                                                            <td width="440">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E-mail 접수 : minjok@minjok.or.kr</span></p>
                                                            </td>
                                                        </tr>
                                                    </tbody>
                                                </table>
                                                </td>
                                            </tr>
                                            <tr>
                                                <td>
                                                <p>&nbsp;</p>
                                                </td>
                                            </tr>
                                            <tr>
                                                <t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bgcolor="#ffffff">
                                                    <tbody>
                                                        <tr>
                                                            <td width="21">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img src="http://www.minjok.or.kr/images/blet.jpg" alt="" /></span></p>
                                                            </td>
                                                            <td width="62">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strong>시설 현황</strong> </span></p>
                                                            </td>
                                                            <td width="440">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충북 충주시 살미면 공이리 448-1(옛 공이분교), 11,778.31㎡</span></p>
                                                            </td>
                                                        </tr>
                                                    </tbody>
                                                </table>
                                                </td>
                                            </tr>
                                            <tr>
                                                <td>
                                                <p>&nbsp;</p>
                                                </td>
                                            </tr>
                                            <tr>
                                                <t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bgcolor="#ffffff">
                                                    <tbody>
                                                        <tr>
                                                            <td width="21">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img src="http://www.minjok.or.kr/images/blet.jpg" alt="" /></span></p>
                                                            </td>
                                                            <td width="62">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strong>활용 계획</strong> </span></p>
                                                            </td>
                                                            <td width="440">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역사교육자료관, 역사문화 캠프, 기획전시공간, 연수시설, 연구자 연구실 등</span></p>
                                                            </td>
                                                        </tr>
                                                    </tbody>
                                                </table>
                                                </td>
                                            </tr>
                                            <tr>
                                                <td>
                                                <p>&nbsp;</p>
                                                </td>
                                            </tr>
                                            <tr>
                                                <t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48" align="center" bgcolor="#ffffff">
                                                    <tbody>
                                                        <tr>
                                                            <td width="22">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img src="http://www.minjok.or.kr/images/blet.jpg" alt="" /></span></p>
                                                            </td>
                                                            <td width="107">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strong>당선작 발표&middot;혜택</strong> </span></p>
                                                            </td>
                                                            <td width="419">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 개별 통지 후, 누리집을 통해 공개 / - 상금 20만원 </span></p>
                                                            </td>
                                                        </tr>
                                                    </tbody>
                                                </table>
                                                </td>
                                            </tr>
                                            <tr>
                                                <td>
                                                <p>&nbsp;</p>
                                                </td>
                                            </tr>
                                            <tr>
                                                <t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bgcolor="#ffffff">
                                                    <tbody>
                                                        <tr>
                                                            <td width="21">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img src="http://www.minjok.or.kr/images/blet.jpg" alt="" /></span></p>
                                                            </td>
                                                            <td width="64">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strong>유의 사항</strong></span></p>
                                                            </td>
                                                            <td width="434">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자격 제한 없음</span></p>
                                                            </td>
                                                        </tr>
                                                    </tbody>
                                                </table>
                                                </td>
                                            </tr>
                                            <tr>
                                                <t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48" align="center" bgcolor="#ffffff">
                                                    <tbody>
                                                        <tr>
                                                            <td style="PADDING-TOP: 9px">
                                                            <p style="LINE-HEIGHT: 5mm"><span style="FONT-SIZE: 9pt">가. 가급적 아름다운 순우리말 명칭<br />나. 우리 연구소의 활동과 지향을 상징화하여 표현할 수 있는 명칭 <br />다. 친근감이 있고 기억하기 쉬운 명칭 <br />라. 개인당 응모편수 제한 없음 <br />마. 명칭의 타당성과 제안사유를 응모 시 기재 <br />바. 응모작이 국내/외 타기관의 명칭과 유사할 경우 선정 제외 <br />사. 당선된 명칭 및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민족문제연구소에 귀속됨 <br />아. 동일 명칭이 접수 되었을 경우 선순위 접수 우선 <br />자. 당선작에 대하여 수정하거나 보완하여 활용 가능 <br />차. 명칭 사례 <br />- 나루(강이나 내, 또는 좁은 바닷목에서 배가 건너다는 곳으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데에 착안하여 최근 녹색교통, 환경정의, 여성민우회, 함께하는 시민행동 등 4개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시민문화공간을 건립하면서 지은 이름)<br />- 연구공간 &lsquo;수유+너머&rsquo; <br />- 문인촌, 예술인촌</span></p>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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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d>
        </tr>
    </tbody>
</table>
</div>
]]>
			</description>
			<author>laron</author>
			<category>noname.hwp</category>
			<category>민족문제연구소</category>
			<category>이름공모</category>
			<category>국장님</category>
			
			<pubDate>Fri, 11 Jul 2008 16:23:26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picotera/?pid=129</guid>
			<title>동영상 제작기.</title>
			<link>http://blog.jinbo.net/picotera/?pid=129</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불폐 출품용&nbsp;동영상 한 편을 만들었다.</p>
<p>&nbsp;</p>
<p>충분한 퀄리티를 뽑아 줄 동영상용 카메라가 없는 관계로... 찍어놓은 것도 없고...&nbsp;Camtasia 라는 컴퓨터 화면 캡쳐 프로그램과 촛불시위때 틈틈히 모아둔 각종 사진으로 진보불로그를 중심으로 몇가지 컨셉을 잡았다. 모아둔 사진들을 멍하니 바라보면서 내가 왜 모았나를 고민했다. 어딘가 쓰잘데기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모아 둔 것이었는데, 아무래도 사진과 Camtasia에만 의존하게 되니 1초를 메우는 일들이 버겁다.</p>
<p>&nbsp;</p>
<p>어둠의 경로를 통해 Sony Vegas 8.0 pro 버전을 구했는데,&nbsp;8.0&nbsp;crack이라서 각종&nbsp;플러그인이 먹히지가 않는 것이 문제였다. 결국 포토샾의 힘을 빌어 자막처리 등 몇가지 작업을 병행하려 하니 속도도 안나오고 날은 덥고 배는 고프고.&nbsp;동영상이 만약 상영된다면 24일이고 그때 어떤 행사가 끝났으며... 하는 등의 잡다한 계산까지 생각하자 뇌가 뽀글거렸다.</p>
<p>&nbsp;</p>
<p>&nbsp;</p>
<p>&nbsp;</p>
<p>그렇게 하루를 밤 새고 퇴근해서 다시 작업을 하러 컴퓨터를 켰는데...</p>
<p>&nbsp;</p>
<p>컴퓨터가 사운드 카드를 인식하지 못한다. 드라이버 다시 깔고 별 짓을 다 하는데도 안되겠다 싶어서 후반작업은 음악도 듣지 못하고 진행하게 되었다. 중후반 클립들과 음악의 싱크가 엇나갈 것 같아서 피치를 고루 살피면서 작업 했는데, 영 미덥잖다.</p>
<p>&nbsp;</p>
<p>더욱이 각종 프로그램과 야구 동영상을 받기 위해 eMule과 기타 p2p프로그램등에 근 2년간 혹사당한 나의 하드디스크가 또 긁어대는 소리를 내는 상황에서 무시무시한 렌더링을 걸기 시작했다. 한시간 반 걸려서 렌더링을 하니 6분짜리 동영상 크기가 1.3GB나 된다. 퀄리티를 낮추려 해도 사운드 카드 인식이 되지 않아서 윈도우 무비 메이커 등 기타 잡다한 변환 프로그램이 실행조차 되지 않는다.</p>
<p>&nbsp;</p>
<p>듣도 보도 못하는데 동영상 편집을 하게 되다니. ㅠㅠ 난 스티비 원더도 베토벤도 아닌데.</p>
<p>&nbsp;</p>
<p>&nbsp;</p>
<p>&nbsp;</p>
<p>좌우지간 그렇게 만든 동영상을 다시 2시간에 걸쳐 홍지님에게 메일로 쏘아 보냈다. 이제 홍지님의 간택과 따큼한 충고를 기다리는 상황. 안되겠다 싶어서 Vegas로 품질을 낮춰 인코딩을 하고 유튜브에 올린 다음 다시 작은방으로 가서 작은방 컴퓨터로 확인을 좀 해야지 싶다.</p>
<p>&nbsp;</p>
<p>&nbsp;</p>
<p>문제의 발단 : 홍지님의 "한번 만들어 봐요."</p>
<p>문제의 전개 : 어둠의 경로로 각종 프로그램 다운로드</p>
<p>문제의 절정 : 둘째 날 컴퓨터 사운드카드 인식 불가, 하드디스크 드륵~드르륵</p>
<p>문제의 결말 : 눈감고 귀막고 제작 완료</p>
<p>&nbsp;</p>
<p>&nbsp;</p>
]]>
			</description>
			<author>laron</author>
			<category>noname.hwp</category>
			<category>불폐</category>
			<category>불질하다폐인되다</category>
			<category>복수할꺼야</category>
			
			<pubDate>Fri, 11 Jul 2008 02:14:16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picotera/?pid=128</guid>
			<title>어느 뉴스 검색하는 시민의 의문 </title>
			<link>http://blog.jinbo.net/picotera/?pid=128</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어느 뉴스 검색하는 시민의 의문</p>
<p>&nbsp;</p>
<p>- 위대한 브레히트를 기억하며</p>
<p>&nbsp;</p>
<p>&nbsp;</p>
<p>노선이 아홉 개인 서울 지하철은 누가 건설 했던가?<br />플랫폼에는 기업의 광고만 적혀 있다.<br />기업들이 바윗덩어리들을 뚫고 왔을까?<br />그리고 십 수년간 폭등한 강남땅 -<br />누가 그토록 여러 번 그 지역에 돈장난을 했던가? 수많은 서민들은</p>
<p>황금빛 찬란한 도곡동 어떤 집에서 살았던가?</p>
<p>타워팰리스가 완공된 날 밤</p>
<p>미장공들은 어디로 갔던가? 위대한 강남구에는<br />훤한 도로가 많기도 하다. 누가 그것들을 세웠던가?<br />여의도 국회의 승냥이들은 누구를 현혹하고 잡아먹던가?<br />흔히도 노래되는 서울에는<br />서울특별시민을 위한 궁전들만&nbsp;있었던가? 전설적인 명박산성에서도<br />시위대가 그 산성을 삼켜 버린 날 밤에<br />권력에 눈 멀어 짖어대는 자들이 그들의 학대자를 찾으며 울부 짖었다.</p>
<p>&nbsp;</p>
<p>한나라당은 대선으로 청와대를 정복했다.</p>
<p>그들 단독으로 투표했던가?</p>
<p>어청수는 군중을 짓밟았다.<br />적어도 피뭍은&nbsp;군화를 닦는 한 전경이 필요하지 않았을까?<br />이명박은 중국 스촨성 대지진 참사에서 어린이를 껴안으며<br />울었다. 그 말고는 아무도 울지 않았던가?<br />통상교섭본부장&nbsp;김종훈은 쇠고기 추가협상에서 미국의 지침을 충실히 따랐다. 그 말고</p>
<p>또 누가 따라야 하는가?</p>
<p>&nbsp;</p>
<p>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승리가 하나씩 나온다.<br />승리의 향연을 위해 누가 요리했던가?<br />십 년마다 한 명씩 미친 쥐새끼가 튀어 나온다.<br />그 비용은 누가 지불했던가?</p>
<p>&nbsp;</p>
<p>그렇게 많은 이야기들.<br />그렇게 많은 의문들. (2008) </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
			</description>
			<author>laron</author>
			<category>noname.hwp</category>
			<category>이명박</category>
			<category>촛불</category>
			<category>김종훈</category>
			<category>브레히트</category>
			<category>촛불시위</category>
			<category>어청수</category>
			<category>명영수 추가요~</category>
			
			<pubDate>Wed, 09 Jul 2008 17:43:43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picotera/?pid=127</guid>
			<title>베이킹 파우더</title>
			<link>http://blog.jinbo.net/picotera/?pid=127</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내가 낚은 것인가 낚인 것인가 모를 어제를 보냈구려. ㅠㅠ</p>
<p>논쟁의 중심에 있었던 베이킹 파우더에 대한 글 펌.</p>
<p>&nbsp;</p>
<p><a href="javascript:void(0);/*1215574741140*/">출처는 디씨인사이드 룸갤.</a></p>
<p>&nbsp;</p>
<p>글쓴이 : 오지라퍼</p>
<p><a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room&amp;no=33635&amp;page=1&amp;search_pos=-28077&amp;k_type=0110&amp;keyword=%ED%8C%8C%EC%9A%B0%EB%8D%94">글이름 : 2주간의 베이킹 소다, 생활 사용기</a></p>
<p>&nbsp;</p>
<p><img id="dc_image_elm_23617" onmouseover="GEID(" onmouseout="GEID(" alt="" src="http://dcimg1.dcinside.com/viewimage.php?id=room&amp;no=29bcc427b79d3fa762b3d3a70f9e3632a31aae70198f33f192f22036114a34469b787f788103ff5a1915488c0bc33d9cf392aaccc4e04241050a&amp;f_no=7cedef77abd828a1" />&nbsp;</p>
<p><font face="굴림" color="#000000"><br /></font></p>
<p><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짤방은 인터넷 돌아다니다가&nbsp;저장해&nbsp;놓은&nbsp;거..<br /><br />베이킹 소다는 빵 부풀릴 때만 쓰는 줄 알았는데 말야..<br /><br />모까페에서 베이킹소다로 얼굴을 씻으면 좋다.<br />여기 누가 리플로 베이킹소다를 휴지통에 뿌리면 냄새가 덜 나더라..<br />냥갤에서 화장실 세척할 때도 쓴다는&nbsp;글을 보고<br />베이킹 소다에 대해서 검색을 해 봤더니<br />베이킹 소다가 여러 모로 쓸모가 참 많더라.<br /><br />작년부터인가 베이킹소다 활용법에 대한 책이 나오고,<br />TV에서도 베이킹 소다에 관한 게 방영이 된 후로<br />웰빙 지향, 친환경 선호하는 사람들 사이에 베이킹 소다가 열풍인가 봐.<br /><br />그래서, 나도 베이킹소다 25kg 제일 싼 데를 찾아 구연산이랑 같이 주문해가지고<br />몇몇 군데 써 봤는데 효과가 좋네. <br />(싸게 사고 싶은 사람 리플 달면 가르쳐 줄게;;;)<br />슈퍼에서 파는 베이킹소다의 양과 비교해 봤을 때<br />양이 후덜덜하게 많지만,<br />하도 쓸 데가 많은 데다..양이 많아서 팍팍&nbsp;쓰게 된다고;;<br />저 정도도 6개월이면 다 쓴다고 하더라.<br /><br />베이킹 소다의 활용 방법에 관심있는 훃아들은&nbsp;링크를 보도록 하고..<br />혹시 베이킹소다를 사고 싶은 사람은 꼭 식품용을 사도록 해.<br />공업용 사면 큰일 난다.<br /><br /><a target="_blank" href="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5&amp;dir_id=50306&amp;eid=u8U2kz7bE/zklj1NsOVv3xs21g0I7Vlv&amp;qb=uqPAzMW3vNK02Q">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5&amp;dir_id=50306&amp;eid=u8U2kz7bE/zklj1NsOVv3xs21g0I7Vlv&amp;qb=uqPAzMW3vNK02Q</a>==<br /><br />베이킹소다=식소다=탄산수소나트륨=중조 다 같은 거고,<br />베이킹&nbsp;파우더는 베이킹소다에 전분이랑 기타 첨가물이 들어간 거라 <br />베이킹소다보다는 효과가 적대.<br />가성소다도 베이킹소다가 아니니까 주의!!<br /><br />나의&nbsp;베이킹 소다 사용기를 써 보자면</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p>
<p>&nbsp;</p>
<p>&nbsp;</p>
<p><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color="#000000"><strong>- 눌어붙거나 탄 냄비</strong></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p>
<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color="#000000">
<p><br />냄비는 아니고...<br />베이킹 소다에 약간의 구연산을 넣어서...<br />스테인레스로 된 김치통이랑 기름에 쩔은 식기들을 커다란 냄비에 넣고 끓였더니<br />왠 갈색 물이 나오네..<br />그걸 또 천수세미에 베이킹소다 풀은 물 가지고 닦았더니<br />탄 찌꺼기랑, 갈변한 게 거의 없어져서 번쩍번쩍하다!!</p>
<p>&nbsp;</p>
<p>&nbsp;</p>
<p><strong>- 싱크대, 레인지 후두, 화장실 세면대, 수도꼭지</strong></p>
<p><br />베이킹소다는 거품이 안 나서 베이킹 소다 묻힌 걸로 닫고, <br />다시 젖은 행주로 닦아 내는 게 간단했어.<br />기름이랑 쩔은 때가 참 잘 닦이는 거 같아.<br />닦고 나니까 눈부시다! ㅠ.ㅠ</p>
<p>&nbsp;</p>
<p>&nbsp;</p>
<p><strong>- 유리그릇</strong></p>
<p><br />이것도 GOOD! 바닥에 닦는 부분에 시꺼멓거나 갈색인 부분도 닦인다.<br />베이킹 소다 가지고 오래된 항아리도 닦았는데, 광이 나네.<br />어머니가 새 것 같다고 좋아하셨어.<br />음, 그런데, 항아리에 묻어 있던 페인트까정 없어지는 걸 보고<br />베이킹 소다의 무서움을 느꼈어.</p>
<p>&nbsp;</p>
<p>&nbsp;</p>
<p><strong>- 플라스틱 용기</strong></p>
<p><br />오렌지쥬스랑 콜라 페트병에 베이킹 소다섞을 물을 하루 정도 넣어뒀더니 <br />물이 닿지 않은 뚜껑 부분 빼고 냄새가 확 빠졌어.</p>
<p>&nbsp;</p>
<p>&nbsp;</p>
<p><strong>- 쓰레기통/싱크대 배수관/욕실 하수구</strong></p>
<p><br />냄새나는 쓰레기랑 씽크대 배수관, 하수구에 베이킹 소다를 뿌려 놓으니까 확실히 냄새가 덜 했어.</p>
<p>&nbsp;</p>
<p>&nbsp;</p>
<p><strong>- 손세척/세안/각질제거팩</strong></p>
<p><br />베이킹 소다로 씻으면 비누로 씻는 것처럼 느낌이 미끌미끌하다.<br />(비누에 베이킹 소다가 들어간다네.)<br />씻을 때 베이킹 소다를 섞어 쓰려면 반드시 물에 녹여 써야 겠어.<br />입자가 곱다 해도, 피부에 닿으니까 <br />정말 각질 제거할 때 쓰는 스크럽제 알갱이만하게 느껴지더라. <br />비누거품에 뿌려서 얼굴 박박 문지르면 얼굴도 아프고 빨개진다;;</p>
<p>&nbsp;</p>
<p>&nbsp;</p>
<p><strong>- 소다양치법 </strong></p>
<p><br />치약에 조금 뿌려 썼는데, 확실히 미백효과가 있어. <br />잘 안 닦이던 부분까지 프라그가 제거되고..<br />커피를 자주 마셔서 이를 하루 세 번 닦는데도 노랬는데;; 좀 하얘졌어.<br />치과에서 스켈링하고 나서 마지막에 이에 뭔가 발라주던데, <br />맛이랑 느낌이 같은 게 베이킹소다였나봐.</p>
<p><br />그리고 입냄새도 안 나. <br />치약으로 닦으면 남아 있는 치약향까지도 안 나. <br />이닦을 때는 베이킹 소다의 쓴 맛이 느껴지지만, <br />입 헹구고 나면 그야말로 무미무취야.</p>
<p><br />음, 그런데 이거 연마작용이 있어서 되도록이면 이 닦을 때는 안 쓰는 게 좋겠어.<br />전동 칫솔 좀 오래 쓰면 이 시린 듯한 느낌 나쟎아. 그런 느낌 나거던.<br />어떤 사람이 2년 정도 계속 썼더니 이가 닳아가지고 시리다고 그러더라;;</p>
<p>&nbsp;</p>
<p>&nbsp;</p>
<p><strong>- 겨드랑이 냄새/발 세척</strong></p>
<p><br />겨드랑이는 안 해 봤고;;<br />내가 발에 땀이 많아서 비누로 씻어도 발냄새가 남아 있었는데;;;<br />따뜻한 물에 베이킹 소다 풀어서 발 30분 정도 담갔다가 <br />일어나는 각질만 좀 밀었더니 조낸 상쾌하다. 발이 부드럽네.<br />냄새도 안 나..ㅜ.ㅜ.<br />신발 벗기 두려운 사람은 베이킹소다 물에 발 씻고, 구두에 베이킹소다 뿌리고 다녀봐.</p>
<p>&nbsp;</p>
<p>&nbsp;</p>
<p><strong>- 카펫</strong></p>
<p><br />카펫은 아니고, 화장실 앞에 발닦이에 베이킹 소다 뿌린 다음에 1시간 있다 청소기 돌렸더니<br />냄새가 완전 빠진 건 아닌데, 냄새가 덜 난다.</p>
<p>&nbsp;</p>
<p>&nbsp;</p>
<p><strong>- 세탁보조제</strong></p>
<p><br />보통 쓰는 세제는 헹구고 탈수 후에도 알갱이가 옷에 남아서 아토피나 피부에 좋지 않다 해서,<br />평소 쓰는 세제랑 표백제는 1/5 로 줄이고, 4/5는 베이킹소다랑 구연산을 넣어서 쓰는데, <br />세제만 쓰는 거랑 효과가 비슷한 거 같아. <br />그런데 세제랑 같이 붓고 쓰면 효과가 덜하다고,<br />베이킹소다 넣고 좀 불린 다음에, 세제 넣고 돌리는 게 좋다네.<br />피죤도 1/5로 줄이고, 구연산을 좀 넣어주니까 옷이 부들부들하다.</p>
<p>베이킹소다랑 구연산 넣고, 반나절 불린 다음에 빨래 넣지 않고, 세탁기를 돌리면<br />세탁조 청소도 돼. 드럼통은 모르겠음.</p>
<p>&nbsp;</p>
<p>&nbsp;</p>
<p><strong>- 바닥 장판</strong></p>
<p><br />장판 쩔은 때에 베이킹소다 뿌리고 걸레로 닦았더니 흔적도 없어졌다;</p>
<p>&nbsp;</p>
<p>&nbsp;</p>
<p><strong>- 냉장고/신발장/신발</strong></p>
<p><br />냉장고, 신발장에는 베이킹 소다를 종이컵에 담아 놨는데,<br />신발장은 아직 확인 안 해 봤고, 냉장고는 냄새가 좀 덜한 거 같애.<br />신발에도 휴지 한 겹에 뿌려서 넣어 놨는데, 습기를 좀 빨아 먹는 거 같다.</p>
<p>&nbsp;</p>
<p>&nbsp;</p>
<p><strong>- 토끼 화장실</strong></p>
<p><br />내가 본 베이킹소다의 제일 드라마틱한 효과인데 말야...<br />내가 토끼를 기르는데 말야.<br />토끼 오줌 냄새 맡아 본 사람 있을라나 모르겠는데..<br />내가 맡아 본 오줌 냄새 중에 제일 지독한 냄새거던.<br />익숙해지면 그러려니 하는데 처음 맡으면 탁 쏘는 데다 눈까지 매워.<br />게다가 오줌이 굳고 굳으면 잘 안 없어져서<br />2배 식초를 부어도 2,3시간 있어야 그게 녹는데 말야.<br />구연산이랑 탄산수소나트륨을 같이 넣었더니<br />부글부글 끓으면서 2,30분 안에 다 녹아 없어지네;;;;</p>
<p>&nbsp;</p>
<p>&nbsp;</p>
<p><strong>- 빗자루</strong></p>
<p><br />빗살이 시커매지고, 옆으로 휜 빗자루를 <br />베이킹소다 푼 물에 30분 정도 담가 놨더니 <br />먼지들이 떨어져 나가는 게 눈에 보이면서 깨끗해지대.<br />물에 헹궈서 빗살 만져 보면 내가 힘준 방향으로 휘는데,<br />햇빛에 말리니까 원상태로 복귀하더라.</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덧붙여...<br />링크에 소개된 활용법에서 빠진 것도 몇 개 소개하면...</p>
<p><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color="#000000"></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p>
<p><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face="굴림"><font color="#000000"><br /><br />소독할 때도 베이킹소다를 쓰더라고.<br />방에 냄새 날 때도 베이킹 소다 종이컵 같은 데 넣어 놓아도 되고<br />옷장에 곰팡이 생길 거 같은데다 베이킹 소다 얇은 종이에 쌓아가지고 넣어두면<br />곰팡이, 습기&nbsp;제거에 좋대..<br />애완동물 화장실에 뿌려주면 냄새도 빨아들이고(애완동물이 핥지 못 하게 할 것).<br /><br />글이 길어졌는데, 혹시 베이킹소다 끌리는 횽아들 있음 한번 써봐.<br />하나가지고 쓸데가 많으니까 신기하더라고.<br /><br />주의할 것은 <br />피부에 쓸 때는 꼭 물에 녹여서 쓰고...<br />소개팅, 면접 등 특별히 이 하얗게 하고 나갈 필요가 있을 때만 이닦을 때 쓰고...<br />베이킹소다도 연마작용이 있으니까 물에 녹여 쓰지 않을 때는 <br />스펀지나 부드러운 천에 묻혀서 사용할 것,<br />(안 그럼 벗겨질 염려가 있는 곳은 기스가 난다)<br />구연산이랑 같이 사용할 때 부글부글 거품 일어나니까..<br />끓여 쓸 때 조심할 것 (어느 아줌마 왈, "폭발 하는 줄 알았어") 등이야.<br />아 그리고, 베이킹 소다로 씻은 다음에 그대로 말리면<br />물이 날아가고, 베이킹 소다 흰 가루가 남아 있을 수 있는데<br />그런 건 매직스펀지(?)나 깨끗한 천으로 닦아 주고..<br />채소,&nbsp;과일 등에 쓸&nbsp;때는, 베이킹 소다도 어차피 먹는 거니까 큰 걱정 안 해도 돼.<br />다만, 베이킹 소다를 밥에 고추장 비벼먹듯 먹는 사람 있음 고혈압 걸리니까 그러지 말도록.<br />(세상에 이런일이에 진짜 이런 사람 나오더라..;;)<br /><br /><br /></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script type="text/javascript">
				var bookmarkHinfo;
				bookmark_commentCount = 11;				function Bookmark_fixPos(_bookmarkHinfo){
					var o = GEID('adBookmark2');
					if(_bookmarkHinfo == null ) _bookmarkHinfo = getHtmlInfo();
					o.style.left = parseInt(_bookmarkHinfo.clientWidth - 500)+ "px";
				}
				function repositionBookmark(reloadHinfo){
					if(!bookmarkHinfo || reloadHinfo) bookmarkHinfo = getHtmlInfo();

					var o = GEID('adBookmark2');
					var b = GEID('bgRelaBig');
					var t = GEID('com_tab_33635');
					var p = GEID('bgPos');

					var sPos = 300;
					var hPos = bookmarkHinfo.scrollHeight - 1300;
					//alert(o.style.left);
					Bookmark_fixPos(bookmarkHinfo);
					//o.style.left = parseInt(bookmarkHinfo.clientWidth - 500)+ "px";
					//p.style.position = 'absolute';
					//o.innerHTML = p.style.top;
					//if(bookmark_commentCount) {
					//	hPos -= bookmark_commentCount * 30;
					//}
					//o.innerHTML = t.style.height;//bookmark_commentCount;					
					if(bookmarkHinfo.scrollTop >= sPos && bookmarkHinfo.scrollTop < hPos) {
						o.style.top = parseInt(bookmarkHinfo.scrollTop - sPos) + "px";
					}
				 }
				addEventV2(window, 'scroll', new Function("repositionBookmark(true);"));  // 스크립트 에러로 주석처리 
				addEventV2(window, 'resize', new Function("repositionBookmark(true);"));
				Bookmark_fixPos();
			 </script></p>
<p>&nbsp;</p>
<p>&nbsp;</p>
<p>&nbsp;</p>
<p><font face="굴림"></font></p>
<p><font face="굴림">25kg 대용량 베이킹 소다 구입하는 곳 : <a target="_blank" href="http://www.taekyungchemi.com">http://www.taekyungchemi.com</a> </font></p>
<p><font face="굴림"></font></p>
<p><font face="굴림"></font></p>
</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
]]>
			</description>
			<author>laron</author>
			<category>noname.hwp</category>
			<category>이건음모야</category>
			<category>베이킹소다</category>
			<category>파우더아님</category>
			
			<pubDate>Wed, 09 Jul 2008 12:38:46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picotera/?pid=126</guid>
			<title>[Scrap] 닭장차? 그까짓 게 뭐라고!</title>
			<link>http://blog.jinbo.net/picotera/?pid=126</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div id="code">
<div><a href="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48728"><strong>닭장차? 그까짓 게 뭐라고!<br /></strong>[해방을향한인티파다](57) - 사회운동에서의 폭력과 비폭력에 대한 생각</a></div>
<div></div>
<div><br />
<p>미니&nbsp; / 2008년07월08일 10시14분</p>
</div>
<div></div>
<div><br />
<p>7월5일은 132년간의 식민통치를 끝내고 1962년에 알제리가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한 날입니다. 또 한국에서는 6월10일 이후 최대 규모의 촛불집회가 열린 날이기도 하고, 제가 처음으로 촛불집회에 참여할 날이기도 합니다. 몇 시간 집회에 참여하면서 공화국, 민주주의, 인간행동 등에 대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거리 행진을 끝내고 닭장차 앞에 앉아 있는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 &lsquo;폭력-비폭력&rsquo;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br /></p>
</div>
<p>&nbsp;</p>
<div><strong></strong></div>
<div><strong>모든 폭력에 반대한다?</strong><br /></div>
<p>&nbsp;</p>
<div>나무와 사람의 차이 가운데 하나는 사람은 나무에 비해 폭력 없이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다못해 김치를 먹으려면 배추의 허리를 베어야 하고, 밥을 먹으려면 벼의 목을 베어야 하지요. 그래서 사람은 태생 자체가 폭력의 존재입니다. 석가모니도 간디도 먹지 않고는 살 수 없으니깐요.<br /></div>
<p>&nbsp;</p>
<div>어떤 사람이 &lsquo;나는 아무 것도 죽이고 싶지 않다. 그런데 내가 만약 누군가를 죽여야만 살 수 있다면 차라를 나를 죽여 다른 존재를 죽이는 일을 그만 두겠다&rsquo;라고 마음 먹었다고 하죠. 그런데 여기서 또 문제가 생깁니다. 설사 자신을 죽인다고 해도 그것 역시 누군가를 죽이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깐 살려고 하면 누군가를 죽여야 하고, 자신을 죽이자고 하면 그 또한 누군가를 죽여야 하니 폭력 없이 살아 있는 사람은 없게 됩니다. <br /></div>
<div>
<div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FLOAT: left;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94" border="0">
    <tbody>
        <tr>
            <td width="100%"><img class="ARTICLE_PHOTO" height="400" alt="" width="294"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photo/1/43713/1215480036/iraqi2.jpg" /></td>
        </tr>
        <tr>
            <td width="294">
            <div style="PADDING-RIGHT: 3px; PADDING-LEFT: 3px; FONT-SIZE: 80%; PADDING-BOTTOM: 0px; COLOR: #fff; LINE-HEIGHT: 150%; PADDING-TOP: 3px; FONT-FAMILY: '돋움', Dotum; LETTER-SPACING: -0.05em; BACKGROUND-COLOR: #797979; TEXT-ALIGN: justify">▲&nbsp;&nbsp;알제리 민족해방운동에 참여하면서 식민지 민중과 폭력에 관해서 여러가지 의견을 펼쳤던 프란츠 파농 <!-- [출처: ]--></div>
            </td>
        </tr>
    </tbody>
</table>
</div>
</div>
<div><br />그래서 결국 모든 폭력에 반대하며 살아 있는 사람은 없게 됩니다. 다만 죽은 사람만이 모든 폭력에 반대할 수 있습니다. 사회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비폭력이 원칙인 운동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운동이란 사람이 하는 것인데, 그 사람 자체가 폭력 없인 존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비폭력을 강조하는 운동이 있을 뿐입니다.</div>
<div></div>
<p>&nbsp;</p>
<div>그런데 비폭력 운동에 대한 오해가 있기도 합니다. 간단한 예가 비폭력운동을 &lsquo;폭력&rsquo;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경우입니다. 물론 비폭력 운동에는 &lsquo;꽃으로도 때리지 마라&rsquo;식의 운동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비폭력 운동은 모든 폭력을 거부하는 것이 핵심이 아니라, 폭력을 사용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찾아보고 그것을 실천해 보자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러면서 살인과 같은 극한 상황이나 노예제도와 같은 구조적 억압에 저항하는 폭력을 권리로 인정하기도 합니다.</div>
<div></div>
<div><br />
<p>반대로 무장투쟁이라고 해서 언제나 폭력만을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알제리 민족해방운동의 과정만 봐도 반식민주의자들은 프랑스군과의 직접적인 전투뿐만 아니라 백인 식민자들이 드나드는 카페를 폭파하는 테러리즘도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무장투쟁의 뿌리에는 사람들과 토론하고, 조직을 만들고, 부상자를 치료하고, 동지들 사이에 사랑이 싹트는 과정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무장투쟁은 비폭력(폭력을 사용하지 않는 운동의 의미로써)의 방법을 기반으로 특정한 시기나 상황에 따라 폭력을 사용하게 됩니다. <br /></p>
</div>
<p>&nbsp;</p>
<div>따라서 비폭력운동이 곧 모든 폭력에 반대하는 것처럼 여겨지는 것이나 폭력을 사용하는 투쟁이 오직 폭력만을 사용한다고 하는 것은 오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폭력이냐 비폭력이냐 두 가지를 놓고 어느 쪽을 선택하기보다 어느 경우에, 어떤 방법으로 폭력과 비폭력을 사용할 것인지를 토론하고 선택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br /></div>
<p>&nbsp;</p>
<div><strong></strong></div>
<div><strong>닭장차와 시민의 자유</strong><br /></div>
<p>&nbsp;</p>
<div>촛불집회에 나가보니 가장 많이 불리는 노래의 노랫말이 &lsquo;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rsquo;였습니다. 모든 권력이 시민에게서 나온다니 참 좋은 말입니다. 국가 권력의 주체가 시민이라는 거죠. 그러면 국가가 사용하는 권력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법도 있고, 행정 조직도 있고, 군대나 경찰과 같은 폭력도 있죠. <br /></div>
<p>&nbsp;</p>
<div></div>
<div>이것을 거꾸로 말하면 국가의 폭력도 시민에게서 나온다고 할 수 있으며, 또 폭력은 시민의 권리라는 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폭력이란 것을 아무나, 아무렇게나 지 맘 내키는 대로 사용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폭력 사용에 관한 원칙을 법으로 정하고, 때론 그 실행을 국가에게 위임해서 사용하도록 하고 있는 거죠.<br /></div>
<p>&nbsp;</p>
<div>그런데 촛불집회 과정에서도 드러난 것이 국가가 부당한 목적으로 다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을 향해 폭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닭장차를 이용해 시민들의 이동과 집회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구요. <br /></div>
<div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align="center">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
    <tbody>
        <tr>
            <td width="100%"><img class="ARTICLE_PHOTO" height="397" alt="" width="600"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photo/1/43713/iraqi3.jpg" /></td>
        </tr>
        <tr>
            <td width="600">
            <div style="PADDING-RIGHT: 3px; PADDING-LEFT: 3px; FONT-SIZE: 80%; PADDING-BOTTOM: 0px; COLOR: #fff; LINE-HEIGHT: 150%; PADDING-TOP: 3px; FONT-FAMILY: '돋움', Dotum; LETTER-SPACING: -0.05em; BACKGROUND-COLOR: #797979; TEXT-ALIGN: justify">▲&nbsp;&nbsp;노동운동은 폭력적이다? [출처: 참세상]</div>
            </td>
        </tr>
    </tbody>
</table>
</div>
<div><br />그러면 국가가 가로막아 놓은 닭장차 앞에서 시민의 자유는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그 방법 가운데 하나는 닭장차를 부수는 것입니다. 국가가 부당한 목적으로 시민의 자유를 제한하려 할 때 그 제한 수단을 파괴하는 거죠. &lsquo;이명박 정부가 사용한 것은 폭력이다. 하지만 우리가 비록 닭장차를 부수기는 했지만 그것은 폭력이 아니라 정당한 저항이다&rsquo;라고 돌려 말할 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컨테이너 차단벽을 무너뜨리든 닭장차를 부수든 그것은 폭력이며, 국가의 부당한 폭력에 맞서는 시민의 정당한 폭력입니다. <br /></div>
<p>&nbsp;</p>
<div></div>
<div>정당성에 관한 문제뿐만 아니라 폭력의 크기나 세기를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집회에 참여한 노동자와 농민들을 때려죽이고, 미군기지 넓히겠다고 평택에 사는 시민들을 폭력을 사용해 쫓아낸 것이 불과 얼마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이런 판국에 닭장차 몇 대 부순다고 뭐가 그리 큰일이겠습니까. 저는 닭장차 몇 대 보다는 시민의 자유 1m가 더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br /></div>
<p>&nbsp;</p>
<div><strong>폭력과 권리</strong><br /></div>
<p>&nbsp;</p>
<div></div>
<div>우리는 흔히 국가가 사용하는 폭력은 쉽게 인정하고 수용하지만 시민들이 사용하는 폭력에 대해서는 두려움이나 망설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공화국 시민으로써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못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화국 시민의 권리는 선거에서 투표하고, 정부 정책에 의견을 반영하는 것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시민들이 자유를 얻기 위해 국가의 부당한 폭력에 맞서 폭력을 사용하는 것 또한 공화국 시민의 권리입니다.<br /></div>
<p>&nbsp;</p>
<div>그리고 &lsquo;지금 폭력을 사용하면 조중동이 얼마나 신이 나서 폭력 시위로 매도를 하겠냐&rsquo; &lsquo;지금 폭력을 사용하면 정권에게 탄압의 빌미만 줄 뿐이다&rsquo;와 같은 판단은 폭력이 시민의 권리라는 생각의 바탕 위에서 토론 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공화국 시민의 권리가 조중동의 주둥이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br /></div>
<div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align="center">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0" border="0">
    <tbody>
        <tr>
            <td width="100%"><img class="ARTICLE_PHOTO" height="333" alt="" width="500"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photo/1/43713/iraqi.jpg" /></td>
        </tr>
        <tr>
            <td width="500">
            <div style="PADDING-RIGHT: 3px; PADDING-LEFT: 3px; FONT-SIZE: 80%; PADDING-BOTTOM: 0px; COLOR: #fff; LINE-HEIGHT: 150%; PADDING-TOP: 3px; FONT-FAMILY: '돋움', Dotum; LETTER-SPACING: -0.05em; BACKGROUND-COLOR: #797979; TEXT-ALIGN: justify">▲&nbsp;&nbsp;미군과 함께 웃고 있는 이라크 어린이들. 이것은 평화일까? <!-- [출처: ]--></div>
            </td>
        </tr>
    </tbody>
</table>
</div>
<div><br />물론 모든 폭력이 정당한 것은 아닙니다. 사장이 밀린 임금 달라는 노동자의 뺨을 때리거나 가정에서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아내를 두들겨 패는 것은 시민의 권리로써의 폭력이 아니라 범죄입니다. 그리고 이런 폭력은 다른 폭력을 사용해서라도 제압해야겠지요. <br /></div>
<p>&nbsp;</p>
<div></div>
<div>저의 바램은 우리 사는 세상이 사람과 사람이 서로에게 폭력이나 권력을 휘두르지 않고서도 이해하고 존중하며 자유와 평등을 누릴 수 있는 사회로 바뀌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세상이 하루아침에 오지는 않겠죠? 때론 자유와 평등이라는 더 큰 가치를 위해서 폭력을 사용하기도 할 거구요. <br /></div>
<p>&nbsp;</p>
<div>그런 의미에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닭장차를 넘어뜨리는 것이 폭력이냐 아니냐를 놓고 토론하는 것이 아니라 폭력이 시민의 권리인지 아닌지, 만약 폭력이 시민의 권리라면 어떨 때, 누가, 어떤 종류의 폭력을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 토론하고 실천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br />
<p>&nbsp;<br /></p>
<p>&nbsp;<br /></p>
<p>&nbsp;<br /></p>
<p>누르려 하지 않는 편안한 글이다.</p>
</div>
<div>예들이 적절하고 논리의 전개도&nbsp;상식적이다.</div>
<div>많이 읽혔으면 좋겠다. 멀리멀리 날아가는 노래처럼 읽혔으면 좋겠다.</div>
<div></div>
<div>아흑 ㅠㅠ</div>
<div></div>
</div>
]]>
			</description>
			<author>laron</author>
			<category>noname.hwp</category>
			<category>평화</category>
			<category>비폭력</category>
			<category>시위</category>
			<category>폭력</category>
			<category>촛불</category>
			
			<pubDate>Tue, 08 Jul 2008 15:41:03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picotera/?pid=125</guid>
			<title>문을 열고 사랑한다 말해보렴.</title>
			<link>http://blog.jinbo.net/picotera/?pid=125</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그려. 난 1980년 7월 7일에 태어났어. 중고딩때는 기말고사라 멱국 하나 못먹었고, 대딩때는 농활 끝나는 날이라 온갖 가래와 침과 담뱃재가 넘치는 술 억억거리며 마시면서도 선물 하나 못받았어.</p>
<p>&nbsp;</p>
<p>&nbsp;</p>
<p>7월 5일에는 집회 뛰고.</p>
<p>&nbsp;</p>
<p>7월 6일에는 마석 모란공원 가서 술마시고 고기 꿔먹고 뒹굴대다가 전태일, 박래전, 김귀정 언니오빠들 무덤 앞에서 모기 열빵 쏘이다가 성수동 가서 홍어랑 막걸리 먹고 한강 바라보면서 기타치고 맥주마셨다.</p>
<p>&nbsp;</p>
<p>7월 7일에는 어무이 해주는 돼지갈비에 멱국 억지로 일어나 먹고 (아... 어머니는 나에게 아침상 차려주시고 아들 다 먹으니까 다시 치우시고 세탁소 나가시는데, 어흑...),. 아침먹고 다시 쩔어서 잔 다음 일어나서 샤워하고, 몇개월만에 안경 새로 맞추고 귀걸이 한&nbsp;쌍 사고(흥! 사랑하는 이 생기면 남은 한 짝 줘야지.), 다시 술자리.</p>
<p>&nbsp;</p>
<p>뭐 먹었지? 낙지볶음, 병어찜, 오리지날킹왕짱순대 먹고 케잌과 골뱅이 무침 먹고 다시 3차 가서 김치전과 황도&nbsp;먹고 집에 오니. 새벽 1시 30분.</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아.</p>
<p>&nbsp;</p>
<p>어머니 내 방에서 훌쩍이고 계시네.</p>
<p>&nbsp;</p>
<p>&nbsp;</p>
<p>1957년생인 나의 어머니는 24살에 나를 낳으시고&nbsp;8평짜리 월세방에서 네 식구가 미싱질과 다리미와 세탁에 기대어 42평 아파트로 옮기시기까지 근 30년간을 쎄빠지게 사셨구나. 나도 눈물이 왈칵. 나의 기억속에는 없지만 외할머니에 대한 이야기 나누고, 성깔 더럽고 욕 많이 하고 무섭기도 와방 무서운 3년전 돌아가신 친할무이 이야기 하고 ...</p>
<p>&nbsp;</p>
<p>"네가 새벽 3시에나 올 줄 알았는데 1시에 오니 기쁘다."</p>
<p>&nbsp;</p>
<p>아들이랑 엄니랑 아몬드 케이크에 촛불 꽃아놓고 맥주 한캔 마시면서 도란~도란~도 아니고, 그냥 툭~툭~도 아니고 그냥 이야기.</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어머니는 그녀의 어머니를 너무도 좋아했었다. 강원도 철원에서 내 외할머니는 둘째 딸 때문에 밭에도 못나간다고 이야기를 들으셨단다. 어머니는 그녀의 어머니가 죽으면 자신도 죽는다고&nbsp;울며불며 동네방네 소문이 다 났단다. 나의 어머니 말하시길 그녀의&nbsp;어머니는 어머니처럼 수다스럽지도 않고 조용하고 자분자분 하셨단다. 나의 어머니는 지금 조용히 노래를 부르신다. 내가 태어나던 날의 생각에 여러 시간들이 떠오르는데 아들은 오지도 않는데 홀로 소주를 반 병 마시고 e-Mart가 새로이 생겨 본사가서 교육받느라&nbsp;스트레스 이빠이 받고 눈이 시뻘개진&nbsp;동생과 친구가 와서 술마신 아버지를 각 방으로 돌려보내시고 아들을 기다리셨다. 내 방은 ... 이상한 냄새 나는데.</p>
<p>&nbsp;</p>
<p>&nbsp;</p>
<p>&nbsp;</p>
<p>엄마와 케잌을 앞에 두고, 서로 술에 쩔어있던 모자가 다시 맥주를 한 캔 땄다.</p>
<p>&nbsp;</p>
<p>&nbsp;</p>
<p>어머니 또 우시네.</p>
<p>&nbsp;</p>
<p>어찌하쓰까나...</p>
<p>&nbsp;</p>
<p>&nbsp;</p>
]]>
			</description>
			<author>laron</author>
			<category>noname.hwp</category>
			<category>어무이</category>
			<category>엄니</category>
			
			<pubDate>Tue, 08 Jul 2008 02:11:48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