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rrot le Fou: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http://blog.jinbo.net/pierrot/군미필자,스물다섯,채무자,빨갱이,영화광2012-08-08T00:02:36+09:00Textcube 1.8.3.1 : Secondary Dominant과제로 찍은 영상물 : 니나님의 댓글니나http://blog.jinbo.net/pierrot/279#comment1792008-01-04T14:11:46+09:00잘 보고 갑니다.폐쇄 : 무한한 연습님의 댓글무한한 연습http://blog.jinbo.net/pierrot/276#comment1782007-12-19T00:49:31+09:00엇, 이런, 처음 남기는 덧글이 작별의 덧글이라니...... 아마도 전진할 것이라 저도 믿습니다......폐쇄 : 겨울철쭉님의 댓글겨울철쭉http://blog.jinbo.net/pierrot/276#comment1772007-11-01T16:54:55+09:001926년에 어울리는 시군요.
얼마전에 빅토르 세르주 평전을 읽었는데, 기질적으로 저도 세르주처럼 '소수파의 소수파'이기는 하지만, 그의 경우에는 1926년과 같은 그런 상황에서도 여전히 희망을 이야기한다는 데 묘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진보넷 블로그는 안쓰시더라도, 아마 기억할 거고, 전진할 걸로 믿어요.탈당 : 풀소리님의 댓글풀소리http://blog.jinbo.net/pierrot/275#comment1762007-10-14T10:49:16+09:00결단하시는 피에로님이 한편으론 무척 부럽습니다...탈당 : 쥬느님의 댓글쥬느http://blog.jinbo.net/pierrot/275#comment1752007-10-13T06:03:07+09:00사진과 글제목이 절묘합니다..열혈남아 : 부업님의 댓글부업http://blog.jinbo.net/pierrot/272#comment1742007-10-02T16:16:07+09:00*글이 조금 깁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장애인입니다.-
-녹슬은 철모-
(자작시)
이름없는 무덤가에 놓여진
녹슬은 철모.
군번도 없는 쓸쓸한 무덤가에
녹슬은 철모많이 당신을 지키고 있네.
조국을 위해 몸바쳐 가심을
철모가 말해주고 있네.
적의 총칼앞에 쓰러져간
젊은 청춘의 넋이여.
군번이라도 알 수 있다면,
좋으련만~~~~!
군번없는 무명의 용사가 돼어버린지,
57년.
57년이 흐른 지금에야
우리는
이름없는 무덤가에,
꽃을 놓누나.
애인같이 귀하게 여기던 총칼이
조문객을 살피우고
구름이
흘러흘러
청춘의 이름없는 넋을 위로하네
부디,
저,
세상에서
편히,
쉬시기를.
-돈준다넷-설명의 글-
돈준다넷http://www.donjunda.net/
http://www.donjunda.net/index.php?love_id=shinillku
이 주소 복사 하신다음에..
맨위 주소 창에 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인을 적지 않고는 가입이 되지 않습니다.
(복사 후 주소창에 복사하세요.)
-*저는, 1급 지체장애인입니다.-
[281차 적립금 신청자 확인 결과!]
-돈준다넷-
적립금이 정상적으로 송금된 ID
dae12woo, esle0202, shinillku
------------------------------------------------------------------------------
대부분 주민번호생성기, 허위가입, 대리가입 등으로 적립금을 모은 후, 송금 신청한 ID
------------------------------------------------------------------------------
하위추천 10% 적립된 ID
hunee80, jdwwoon, dbqnfn
2단계 하위추천 10% 적립된 ID
kimtaehyen, o2mesh, 200won
돈준다넷!정말신기합니다~처음엔 3500원으로 시작했는데요~ 가입하실때 추!천!인란에 shinillku 글을 많이 올리라길래..올렸더니..정말신기하게도 돈이들어오는겁니다~ 일주일만에 3만원입금되었습니다~ 직접 통장 확인했어요^^ 물론 가입무료입니다. 탈퇴도 문제없구요~ 네이버에&quot;돈준다넷&quot;을 치고 가입을하게되면 처음에 3500원 들어옵니다. 그리고<<가 입 적 립>>에 들어가셔서 한가지를 선택하여 가입하셔야 됩니다. 그래야 돈이들어오거든요~ 그거안하면 적립 하나도 안된다고해요~ 이거 하셔야지 통장에 돈들어옵니다. 그리고 가입시 추!천!인!란에 제 아이디 shinillku을 적어시구요. 그담엔 이글을 복사하셔서 다른 게시판에 열심히 올리시면됩니다. 딱 5일만 해보세요. 그리구 확인하시면 정말로 단돈 몇만원이라도 들어와 있을겁니다. 추!천!인! 아이디 shinillku꼭 추천하셔야지만 님에게도 저에게도 돈이모이게됩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손해보는건 없으니깐 한번 해보세요~^^ 저도 그런생각으로 시작했으니까요~ 내가손해보는거 없으니 정말 해볼만합니다~ 심심할때마다..ㅋㅋ 정말 돈이 들어온다는거에 신기하기도 하고 기분도 좋 ! ! ! ! ! ! ! ! ! ! ! ! ! ! ! ! ! ! 六★추!천인=shinillku
(돈준다넷)에 님의 주민번호를 넣으시고,
회원가입을 하신다음,
저를,
추천(shinillku)해 주시면,
님과, 저에게,
약간의 돈(적립금이)지급됍니다.
적립금(돈)이 1만원 이상이면,
돈을 출급받을 수 있어요.
(물론)본인의 통장(정확한 계좌번호)가 있어야겠죠!
http://blog.theple.com/woo258/folder/13.html?uid=50
3vrt3-85agq-tyhxq-yqla2-t49ln(바이러스체이서 다운로드)
http://gmdata.co.kr/bbs/view.php?id=gm_pd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4(하드디스크검사)
http://box2.clubbox.co.kr:8037/app/download.cgi?box_url=tooli&checked_file=3452620&from=OUT(타잔게임다운로드)
http://box2.clubbox.co.kr:8037/app/download.cgi?box_url=juenet&checked_file=12911174,12911175&from=OUT
(한글2007다운로드)-클럽박스-
★사이트 http://www.pointback.com/joinus.phb?promid=shinillku (무료가입)
이글을 복사해서 주소록에 써주세요
★추천인아이디 shinillku
*포인트백 조선일보에 나온 기사입니다.
*가입하시고 최소 하나 이상을 가입하면 돈이 적립됍니
다.
http://www.chosun.com/economy/news/200602/200602150536.html
http://www.richclick.com/index.asp(리치클릭)
추천인=(shinillku)
*저는,
님의 주민번호를 당연히 알지 못합니다!
저를,
추천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이자리를 빌어 머리숙여 전해올립니다.
_한글 윈도우 XP(프로페셔널)복사판 CD 무료로 구합니다.-
-나 가거든-
(자작시)
나 가거든,
누가,
내 무덤가에 국화꽃 한송이 놓아주리요.
나 가거든,
누가,
내 무덤가에서 목놓아 울어주리요.
세월이 흘러흘러,
하늘이 내이름을 부르면,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야만 하는 것을,
내 인생의 길에,
모든 나의 짐을 지고 가야 할지언정,
잠시,
지게를 내려놓고,
내 인생을 뒤돌아본다.
잠시 왔다,
저 멀리 가는 인생이여.
인생의 끝자락에 서서,
후회없는 삶을 살았노라~~~~~~~~~
결코
나의 죽음이,
헛되지 않을,
정녕,
잠시 세상에 머문 시간이,
저승에서 해가 돼질 않기를~~~~~~~~~~
비록,
나 가거든,
내 무덤에 아무도 오지 않을 지언정,
후회하지 않으리라.
이렇게 빌어본다.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
교통사고로,
지체장애자 1급이 됀,
35세의 남자입니다.
전동 휠체어 마련할,
형편이 못돼어,
염치없지많,
이렇게 라도,
부탁드려봅니다!
저는,
컴퓨터에 관심이 많은,
이제,
컴퓨터에 입문한(?)사람입니다.
제가,
실수로,
운영체제를,
날리길 여러번~~~~~~.
제가,
혼자 살아,
외출이 자유롭지가 못합니다!
제가,
직접 지은,
-자작시-를 올려드릴테니.
제게,
한글(윈도우 XP)-프로페셔널(다른 버전도 가능.)
-정품-을 복사한,
-복사판-CD(한장)-CD키 포함-
을,
보내주실 분이 계시면,
제게,
메일을 주세요.
shinillku@naver.com
-배송비(무료)로,
보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염치없는 부탁인 줄 알지만~~~~!!!!!!!
*만약,
보내주시면,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한글 오피스 2007 있으신 분 계시나요?
-(복사판)다른 버전도 가능.
(D키 포함.
(한글)포토샵-7.01-이상 버젼.
(복사판)CD키 포함.
(추신)
(정품)한글 윈도우 XP -프로페셔널-/한글 오피스 2007/
한글 포토샵 -7.01-(가격)이,
장애를 가진 제 신분에겐,
너무,
높은 가격인지라~~~~~!!!!!!.
-비록-
염치없지많,
이렇게라도,
부탁드려 봅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신)=신(GOD)이.
나에게 무엇을 주었나 생각지 말며,
(일)=일과 속에서,
(규)규율이란 울타리 안에서,
남을 위해 봉사하는,
촛불 같은 삶을 살자!
*제,
-자작시-를 도용할 수는 있으나,
제 양심까지,
도용할 수는 없습니다!
(참고)
http://www.assacom.com/shop/index.htm
(아싸컴퓨터)
*컴퓨터를 구매하려는 분들은,
이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http://www.monsterhouse.co.kr/190(한국영화)-각설탕-
-임수정씨 주연.
필견!!! <별빛속으로> : 시봉님의 댓글시봉http://blog.jinbo.net/pierrot/274#comment1722007-09-26T19:13:24+09:00음. 이영화 내 미니홈피에도 간단하게 평을 남기긴 했지만... 감독이 뭘 생각하고 있는지..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지 않아? 한편 그래서 좀 심심한듯도.필견!!! <별빛속으로> : 해방을 향한 진군님의 댓글해방을 향한 진군http://blog.jinbo.net/pierrot/274#comment1712007-09-11T16:08:16+09:00대안이 없으면 얘기하지 마라
너부터 열씸히 해라.
지극히 보편타당한 얘기지만 현실에서는 힘빠지는 소리라는거 잘 아실꺼라 믿습니다. 필견!!! <별빛속으로> : 지나가다가님의 댓글지나가다가http://blog.jinbo.net/pierrot/274#comment1702007-09-05T06:00:34+09:00님의 답글 잘 읽었습니다. 님의 정성어린 블로그에 행여 한심한 글을 남기는거 같아 지웠습니다.. 그냥 술에 취해 이러저러 글들을 보다가 괜히 트집잡고 싶고 막 그럴때 있잖아요. 그렇게 막 트집잡고 싶고..ㅎㅎ.
사실, 위의 님의 글 한번 더 읽어보니, 학구적 논리적으로 생각하면서 또 예술의 독창성, 창조성 이야기하시는데.. 그 두가지를 다 가져가는영화든 그 어떤 예술이던 그런것들이 무척 힘들다는 거죠. 더욱이 우리 이곳 사회에서는..
그냥.. 님은 아직 학생같으니깐 많은 예술,영화 생각많이 하시는거 너무 좋아서 마구 현재 내가 생각하는 걸 휘갈겨썼던겁니다. 님에게 상처나 혹은 뭔가를 훈계하려고 쓴거 절대아니구요, 현재 이곳에서의 영화만들기의, 더욱이 노동계급의 영화만들기가 얼마나 힘겨운지를,, 어느누구나 예술의 창조와 갇혀있지않은 예술을 원하지 않는 예술가 없습니다.그 시대와 하부구조와 예술, 혹 문화와.. 여전히 문화예술이 이끌려다니는 현실,, 뭐 그런건에 너무 치여서 그렇습니다, ㅎㅎ..
아주 많이 흥분하신거 같은데,, 다시 말하지만 님의 그 예술에의 열정과 그리고 현실을 놓치않는 그 지점이 좋아서 마구 글써본거구요.. 더 힘내시고 좋은 영화(당파성을 담보한 영화)를 향해.. 님의 앞으로의 영화를 꼭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열정(현실을 잊지않는)을 지금처럼 앞으로도 놓지마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필견!!! <별빛속으로> : 피에로님의 댓글피에로http://blog.jinbo.net/pierrot/274#comment1692007-08-28T00:17:17+09:00뭐 나름대로 저를 걱정해주시는 분인 것 같은데요, 충고는 감사한데, 죄송하지만 저한테 전혀 필요한 말씀이 아니네요.
저는 환상과 판타지에 빠져있는 것이 아니라 남한의 현실 운동에는 전혀 없는 창조성과 표현성에 주목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문학이나 영화, 예술에 대해 논하거나 표현하거나 창조하면서 아직 오지 않은 것들을 만들어내는 것 역시 아주 중요하죠. 지나가다가님은 예술의 리얼리즘을 현실을 있는 그대로 풀어내는 것으로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 계몽주의 예술은 이미 70년전에 끝났답니다. 그건 도구에 불과한 예술이죠. <별빛속으로>를 보셨는지요? 보시지 않고 이런 글을 남겼다면 정말 무지한 행동인것 같구요, 보고 제 영화평의 의미들에 대해 고민해주시고 그 자체에 대해 저와 논쟁하려 하신다면 달갑게 이야기 나누겠지만, 쓰잘데기 없어보이는 인생 훈계는 여기서 할 이야기가 아니시랍니다.
<성냥팔이소녀의 재림>의 호접몽하고는 비교할 바가 아니죠. 전 그런 현실과 동떨어져가는 영화엔 관심없어요. 영화는 스타일로서의 예술이고, 소재는 별로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영화의 소재가 무조건 '정치'이슈의 어떤 것이어야 &quot;정치적인&quot; 영화입니까? 투쟁하는 노동자가 주인공으로 나와 갈등하다가 파업을 일으키고 결국 파업투쟁을 통해 승리하는 영화가 혁명적 영화이었던가요? 그런 전통주의 형식에 갇혀있는 영화야말로 관습 그자체로만 완성되는 스토리텔링의 영화이죠. 갇힌 형식으론 아무것도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평만 읽고 영화에 대해 다 아는 것처럼 지껄이는 것처럼 몰상식한 짓은 없답니다. 그런 바보같은 얘기는 스탈린주의자들이 프랑스 공산당 당원이었던 피카소같은 입체파 화가나 그외 유럽의 여러 좌파 예술가들에게 자주 하던 얘긴데. 모르시는건 아니죠? 예술을 멍청하게 만들려는 생각을 버리세요. 관성에 젖는것보단 100배낫죠.[영화] 400번의 구타 (Les Quatre Cents Coups)월풍도원(月風道院) - Delight on the Simple Lifehttp://blog.jinbo.net/pierrot/209#trackback132012-01-14T21:26:15+09:0050년 묵은 신선한 고전 영화. 400번의 구타.이 영화는 얼마전 읽었던 책 &lsquo;나의 고전 읽기&rsquo;에 소개된 영화로, 1959년에 나왔습니다.
흑백의 영상.
제가 유치원에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흑백 TV가 그리 신기한 물건은 아니었어요.
그 어린 시절 접했던 흑백의 영상 덕분인지,
영화속 아이들이 왠지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lsquo...잠잠해진 한미 FTA? http://blog.jinbo.net/pierrot/219#trackback122007-08-19T20:21:50+09:00<엡튀반대 백인백색 인권선인란?>
지난 6월 30일 한미 양국은 한미FTA를 체결했습니다. 이제 한미FTA를 막아내기 위해서는 국회에서 비준 동의안을 부결시키는 것 뿐이예요. 우리 삶의 모든 가치를 파괴하게 될 한미F...제가 제기하고자 하는 문제점은 ^^http://blog.jinbo.net/pierrot/224#trackback112007-04-08T03:05:01+09:00피에로님의 [사회주의자는 통일을 지지한다 그러나,] 를 보고서 다시 한 번 써보는 글.
작년에 그런 일이 있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몰랐었던 부분이니 또한 참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현장노동자를 보면서 인상을 찌푸렸다고 썼습니다만, 동의할 수 있는 내용, 혹은 지지할 수 있는 내용도 많았었는데, 그 진보대연합 부분이 걸리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진보대연합에 동의 하지 않는 쪽인데다, 학교 운동판 구조상 민족주의 진영과 이라크http://blog.jinbo.net/pierrot/157#trackback102007-01-13T02:40:05+09:00피에로님의 [무스타파로부터] 에 관련된 글.
자이툰 부대 병원, 5만 명 치료
"논쟁"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나...http://blog.jinbo.net/pierrot/149#trackback92007-01-03T23:52:28+09:00피에로님의 [반성할줄 모르면 후퇴뿐!] 에 관련된 글.
앞서 포스팅 한 &quot;우아하게 욕하기&quot;에 피에로님이 트랙백을 건 것이 위의 글이다. 반성할 줄 모르는 조직 또는 개인은 후퇴한다는 그래, 민노당은 진보정치의 적이 맞다. 하지만.http://blog.jinbo.net/pierrot/149#trackback82007-01-03T17:01:11+09:00"민주노동당은 진보정치를 추락시켰다 (원본 출처 : 참세상)" 올블로그를 돌아보던 도중,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인터넷 찌라시언론인 '참세상'의 글을 만나게 되었다. 제목은 "민주노동당은 진보판의 미로, 랜드 앤 프리덤, 카탈로니아 찬가http://blog.jinbo.net/pierrot/113#trackback72006-12-25T20:20:23+09:00스페인 내전에 관한 세 개의 작품.
최근 개봉한 영화,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개의 열쇠 El Laberinto Del Fauno', 켄 로치 감독의 '랜드 앤 프리...de-japanimation, 르네상스 vs 스캐너 다클리http://blog.jinbo.net/pierrot/109#trackback62006-12-17T21:11:52+09:00피에로님의 [스캐너 다클리] 에 관련된 글.
프랑스, 벨기에, 영국에서 합작한 애니메이션 [르네상스]와
헐리우드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스캐너 다클리].
근거리의 미래를 다룬 SF 애니메이dkssudhttp://blog.jinbo.net/pierrot/108#trackback52006-12-16T13:33:56+09:00
피에로님의 [자본주의 역사강의] 에 관련된 글.
EM님의 [뒤메닐 & 레비에 대한 단상] 에 관련된 글.
[이 글은 피에로 님의 글을 트랙백한 것이긴 하지만, 피에로 님에 대한 얘기는 아니이라크 축구 아시안 게임 우승을 바라며...http://blog.jinbo.net/pierrot/101#trackback42006-12-13T20:43:37+09:00어제 여자 친구와 늦게 저녁을 먹으러 식당에 들어갔다.
여자 친구가 아시안 게임 축구 준결승이 있다고 하면서
그걸 보면서 저녁을 먹자고 하였다.
그런데 사실 나는 우리나라 국대 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