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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하는 사람</title>
		<link>http://blog.jinbo.net/pink/</link>
		<description>
<![CDATA[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그루 나무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dc:creator>비올(mailto:)</dc:creator>
		<pubDate>Fri, 12 Mar 2010 14:52:35 +0900</pubDate>
		<image>
			<title>내가 사랑하는 사람</title>
			<url>http://blog.jinbo.net/files2/72/pink/common/my_picture</url>
			<link>http://blog.jinbo.net/pink/</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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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그루 나무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description>
		</image>
		<item>
			<guid>http://blog.jinbo.net/pink/?pid=1576</guid>
			<title>담배피는 꿈</title>
			<link>http://blog.jinbo.net/pink/?pid=1576</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연일 담배 피는 꿈입니다.</p>
<p>이런 젠장 실패했구만...생각하면서 깹니다.</p>
<p>다행입니다.</p>
<p>현실에서는 아직 담배를 다시 피지 않았습니다만.</p>
<p>&nbsp;</p>
<p>사진을 정리하다가 찾았습니다.</p>
<p>이런...</p>
<p>오늘밤엔 담배 한갑은 피겠습니다.</p>
<p>물론 꿈에서지만.</p>
<p>&nbsp;</p>
<p><img width="540" height="405" alt="" src="/files2/72/pink/images/201003/091151301.jpg" /></p>
<p>&nbsp;</p>
<p>참 맛있게도 피우십니다...</p>
]]>
			</description>
			<author>비올</author>
			<category>건강</category>
			<category>담배</category>
			<category>금연</category>
			
			
			<pubDate>Tue, 09 Mar 2010 23:49:01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pink/?pid=1575</guid>
			<title>죽음</title>
			<link>http://blog.jinbo.net/pink/?pid=1575</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칠레지진 소식에 후렴구를 넣으면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더니,</p>
<p>우리 가족들은</p>
<p>&nbsp;</p>
<p>"참...박진은 고민도 다양해"라고 말했습니다만,</p>
<p>&nbsp;</p>
<p>아무리 생각해도</p>
<p>칠레, 아이티, 쓰촨성의 일들이 예사롭지 않습니다.</p>
<p>죽음을 선택하고 싶은게 제 소망입니다.</p>
<p>&nbsp;</p>
<p>전쟁이나 자연재해로 급작스럽게 죽어가고 싶지 않은 마음</p>
<p>내 죽음을 고요하고 고유하게 준비하고 맞이하고 싶은 마음</p>
<p>&nbsp;</p>
<p>내 마음만큼이나 그들이 당한 아픔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요즘.</p>
]]>
			</description>
			<author>비올</author>
			<category>단상</category>
			<category>죽음</category>
			
			
			<pubDate>Tue, 09 Mar 2010 14:12:46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pink/?pid=1574</guid>
			<title>땅콩의 독립</title>
			<link>http://blog.jinbo.net/pink/?pid=1574</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갓난아기때부터 모아왔던 돈을 모두 풀었다. 피아노 사기로 했던 돈을 모두 가구와 이불, 기타 등등 새로운 봄맞이 단장에 쏟아 부었다.</p>
<p>결과는?</p>
<p>&nbsp;</p>
<p>이쁘다.</p>
<p>&nbsp;</p>
<p>방이 너무 이쁘다. 모든 아이들이 꿈꾸는 그런 방이 되었다. 어젯밤부터 자기 방에서 잠을 자기 시작한 땅콩...내 맘이 오늘 내내 왜 이리 뒤숭숭한가 했더니, 땅콩을 떼 놓고 자서 그런가부다. 태어나서 자기 방에 진짜로 독립시킨건 어제가 처음이었던 것이다.</p>
<p>&nbsp;</p>
<p>그래서 엄마랑 잘꺼라고, 이쁜 침대를 놔두고 떼를 썼었나 부다.</p>
<p>&nbsp;</p>
<p>아이의 독립이란건, 결국 부모의 독립을 뜻하는 것이다. 아이가 믿음직스럽지 않은게 아니라, 아이의 부재를 감당할 수 없는 자기를 못 믿는 것이었다. 아침잠에서 깬 땅콩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짓고 아침 인사를 했었다. 역시 성숙하지 못하는 건 어른쪽이고 부모쪽이다.</p>
<p>&nbsp;</p>
<p>땅콩의 방들이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꽤 있다. 덕분에 깨끗해진 봄맞이 집들이를 해볼까? 맛있는 음식을 해서 친구들을 불러볼까 싶어졌다.</p>
<p>&nbsp;</p>
<p>오늘밤부터는 땅콩없는 세상에 빨리 적응하도록 나를 잘 위로해줘야겠다. 성숙하지 못한건 역시 어른이었다. 나였다. 밤이 오는게 싫다. ㅠㅠ</p>
]]>
			</description>
			<author>비올</author>
			<category>땅콩과꼬봉</category>
			<category>독립</category>
			
			
			<pubDate>Mon, 08 Mar 2010 17:38:19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pink/?pid=1573</guid>
			<title>인권이 싫다</title>
			<link>http://blog.jinbo.net/pink/?pid=1573</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인권이 싫다.</p>
<p>&nbsp;</p>
<p>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인권'이야.</p>
<p>&nbsp;</p>
<p>&nbsp;</p>
<p>이런 말이 차마시는 옆에서 들린다.</p>
<p>속에서 '욱'하고&nbsp;올라온다.</p>
<p>&nbsp;</p>
<p>씨발...멱살을 잡고 이야기 하고 싶었다.</p>
<p>&nbsp;</p>
<p>넌 인권이 싫겠지만, 누군가는 인권이 필요한거라고.</p>
<p>&nbsp;</p>
<p>&nbsp;</p>
<p>싫고 좋은게 인권이니,</p>
<p>살기 위해, 그래서&nbsp;절실한게... 인권이지.</p>
<p>&nbsp;</p>
<p>인권의 호불호를 논하는 넌,</p>
<p>니가 바로 장애물 이라고 말하고 싶었다.</p>
<p>씨발. 더러운 정신.</p>
<p>&nbsp;</p>
]]>
			</description>
			<author>비올</author>
			<category>단상</category>
			<category>인권</category>
			
			
			<pubDate>Mon, 08 Mar 2010 12:32:57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pink/?pid=1572</guid>
			<title>봄맞이</title>
			<link>http://blog.jinbo.net/pink/?pid=1572</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땅콩 방에 도배를 한다.</p>
<p>아침부터 집안 짐을 꺼내고,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창틀도 닦고...</p>
<p>좁아터진 집에 짐이 여기 저기 널려 있다.</p>
<p>언제 다 치우나...</p>
<p>&nbsp;</p>
<p>어수선한 집안.</p>
<p>침대에 널부러져 누워있다가,</p>
<p>&nbsp;</p>
<p>봄을 맞이하려니,</p>
<p>몸이 고생이다.</p>
<p>&nbsp;</p>
<p>그저 귀찮다.</p>
<p>봄도 봄맞이도...</p>
<p>&nbsp;</p>
<p>라며 뒹굴뒹굴.</p>
]]>
			</description>
			<author>비올</author>
			<category>세상</category>
			<category>봄맞이</category>
			
			
			<pubDate>Sat, 06 Mar 2010 11:20:15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pink/?pid=1571</guid>
			<title>2010/02/25</title>
			<link>http://blog.jinbo.net/pink/?pid=1571</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뭔가 써야하는 날은 꼭...딴짓이다. 쓰기 싫은거다.</p>
<p>&nbsp;</p>
<p>요즘.</p>
<p>이렇게 뭔가&nbsp;쓰는게&nbsp;어려웠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p>
<p>괴로워하면서도 어쨋든 뚝딱뚝딱 써 왔는데.</p>
<p>이젠 정말 한곈가 보다.</p>
<p>&nbsp;</p>
<p>이럴때는 가끔 전화를 해서 안부도 묻고,</p>
<p>애써 돌려가며 고민도 던져봤는데,</p>
<p>역시 그곳은 이렇게 갑자기 보고 싶을 때,</p>
<p>뭔가 묻고 싶을 때,</p>
<p>문득 전화하는 한심한 후배의 연락같은거 받을 수 없는 곳이 맞다.</p>
<p>&nbsp;</p>
<p>편지를 썼다.</p>
<p>세상이 준 휴가니, 편하게 있으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였다.</p>
<p>&nbsp;</p>
<p>비가 오니, 그 좁은 창밖에서 흩날릴 빗방울이</p>
<p>내가 아는 울적함의 용량을 훌쩍 넘겼을 듯 했기 때문에...</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무에타이한다며? 너 요즘 미쳤지?</p>
<p>라던 그 야속함도 그리워졌다. 오늘은.</p>
]]>
			</description>
			<author>비올</author>
			<category>단상</category>
			
			
			<pubDate>Thu, 25 Feb 2010 23:36:22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pink/?pid=1570</guid>
			<title>금연 한달째</title>
			<link>http://blog.jinbo.net/pink/?pid=1570</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뭐 대략 한달 돼가는 것 같다.</p>
<p>한달이 고비라더니...</p>
<p>아침부터 왜 이리 담배가 피고 싶으냐.</p>
<p>&nbsp;</p>
<p>담배를 끊는 과정은 헤어진 연인을 잊는 과정과 같다더니</p>
<p>연인과 함께 있던 장소,</p>
<p>특정한 시간 등이 되면 생각나는...</p>
<p>&nbsp;</p>
<p>비가 와서 그러는가 보다.</p>
<p>아 그립다.</p>
<p>그 연인...</p>
<p>&nbsp;</p>
<p>내가 무슨 영화를 보자고...</p>
<p>담배까지 끊었던가...</p>
<p>얼마나 산다고...</p>
<p>얼마나 살겠다고...</p>
<p>&nbsp;</p>
<p>이런날 담배한대 쭉 빨면...</p>
<p>참 인생이란 이러거구나...</p>
<p>알것 같은데...</p>
<p>&nbsp;</p>
<p>나원참.</p>
]]>
			</description>
			<author>비올</author>
			<category>건강</category>
			<category>담배</category>
			<category>금연</category>
			
			
			<pubDate>Thu, 25 Feb 2010 12:32:06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pink/?pid=1569</guid>
			<title>2010/02/24</title>
			<link>http://blog.jinbo.net/pink/?pid=1569</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그가 결혼을 한다.</p>
<p>그의 결혼이 늦춰지지 않겠나 생각했는데, 그는 예정대로 결혼을 한다.</p>
<p>&nbsp;</p>
<p>조금 복잡한 생각.</p>
<p>죽음을 보았기&nbsp;때문에 든 상념인가보다.</p>
<p>&nbsp;</p>
<p>인연이란게 그렇다.</p>
<p>나같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p>
<p>인연이란게 무얼까.</p>
<p>결혼이란게 무얼까.</p>
<p>&nbsp;</p>
<p>문득, 맥락도 없이... 나는 행복한가 되묻게 된다.</p>
]]>
			</description>
			<author>비올</author>
			<category>단상</category>
			<category>결혼</category>
			
			
			<pubDate>Wed, 24 Feb 2010 13:06:44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pink/?pid=1568</guid>
			<title>100차 촛불 소회</title>
			<link>http://blog.jinbo.net/pink/?pid=1568</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100차라니...미친 촛불 수원 촛불같으니라고...</p>
<p>모두 수고했다. 격려하는 자리가 되어야겠지요?</p>
<p>누구는 그만 둘 명분은 100차로 끝나니, 이쯤에서 접는건 어떠냐고 정중히 권유도 합니다만.</p>
<p>그게 내 맘대로 되고 안되고 하겠습니까?</p>
<p>&nbsp;</p>
<p>사람들은 그래요.</p>
<p>비올이 수고가 많어. 허기저가 수고가 많어...</p>
<p>자꾸 그렇게 말하니까 경찰이 벌금 주잖아여. ㅠㅠ</p>
<p>근데요 진짜루. 사실 쫌 수고가 많긴 했지만. ^^*</p>
<p>어느날 부터 수요일 저녁은 절대 불가의 붙박이 시간이 되었지요. ㅎㅎ</p>
<p>&nbsp;</p>
<p>그러나</p>
<p>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면, 그게 비올이나 허기저나 그리고 시민단체 활동가 몇몇이 있었다고</p>
<p>여기까지 왔겠나 싶어요.</p>
<p>&nbsp;</p>
<p>솔직히 그만하고 싶은 생각.</p>
<p>그만하자고 주장하고 싶은 생각.</p>
<p>그러한 요구들, 뭐가 달라진다고, 왜 계속 해야하냐고.</p>
<p>그런 비판같은 이야기 솔직히 많이 들었었습니다.</p>
<p>&nbsp;</p>
<p>그런 말씀이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p>
<p>당연하지요. 우리 몇 명 촛불 든다고 달라질것도 없는 세상.</p>
<p>해봐야 벌금 밖에 안나오는 세상. ㅋㅋ</p>
<p>그런데 정말로 정말로.</p>
<p>&nbsp;</p>
<p>촛불 들고 있어서 만나게 된 여러사람들.</p>
<p>일일이 열거하면 혹여나 빠진 이름 때문에 속상할까봐 이야기 안하지만...</p>
<p>촛불 문화제 안하면</p>
<p>누군가라도 피켓 하나라도&nbsp;들고 혼자라도 서 있을것 같은 사람들.</p>
<p>&nbsp;</p>
<p>그사람을 그렇게 혼자 세워두면 안될 것 같아서</p>
<p>그래서 이렇게 백번을 왔습니다.</p>
<p>&nbsp;</p>
<p>우린 생각이 모두 같지는 않아요.</p>
<p>비올은 또는 누군가는 정말 빨갱이 일지도 몰라요. ㅎㅎ</p>
<p>(제가 유명한 좌빨 스티로폼 녀, 선동녀...인거도 알지요?)</p>
<p>누군가는 그냥 이명박이 싫어서 나온 사람들...</p>
<p>&nbsp;</p>
<p>그렇게 우리가 만나서 서로를 신뢰하고 희망을 만들면서 온 100차입니다.</p>
<p>&nbsp;</p>
<p>앞으로 어떻게 할것 같냐구요?</p>
<p>모르겠습니다. 솔직히.</p>
<p>그게 뭐 중요하겠습니까...그냥.</p>
<p>&nbsp;</p>
<p>혼자 누군가 서 있을 것 같으면, 같이 옆에 묵묵히 있어주고 싶은 마음</p>
<p>그게 중요한 거 아닐까.</p>
<p>그거 때문에 우리가 여기까지 왔고, 앞으로 갈꺼 아닌가.</p>
<p>&nbsp;</p>
<p>고맙다고.</p>
<p>사람을 사랑하게 해 주셔서..</p>
<p>말로만이 아닌 희망의 구체적 정체를 알게 해 줘서...</p>
<p>&nbsp;</p>
<p>그게 제가 생각하는 수원촛불, 이 미친 촛불 100번의 정체입니다.</p>
<p>&nbsp;</p>
<p>cafe.daum.net/swnomadcow에...</p>
<!-- --><!-- end clix_content -->
]]>
			</description>
			<author>비올</author>
			<category>변하길바래</category>
			<category>촛불</category>
			<category>수원</category>
			<category>촛불문화제</category>
			<category>수원촛불</category>
			<category>수원촛불100차</category>
			
			
			<pubDate>Wed, 24 Feb 2010 12:54:42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pink/?pid=1567</guid>
			<title>당신의 장애</title>
			<link>http://blog.jinbo.net/pink/?pid=1567</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정신장애인권교육 워크샵에 참석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p>
<p>우리가 또는 내가&nbsp;얼마나 장애를 분리시키는 생각을 고수하고 있는지 느꼈다.</p>
<p>&nbsp;</p>
<p>결국 나는 장애가 없다, 나는 장애인이 아니다, 너는 장애가 있다, 너는 장애인이다.</p>
<p>라는 분리를 통해 서로간의 정체성을 고립시키는 건 아닐까.</p>
<p>좀더 구체적으로 접근하면 좀더 복잡한 이야기가 있겠지만,</p>
<p>어쨋든 지금 구멍을 파고 드는 생각은 이러한 분리적 사고에 대한 비판.</p>
<p>&nbsp;</p>
<p>수화교육을 통해 농인을 알게 되면서,</p>
<p>농인의 세계를 접하면서 들었던 생각이기도 하다.</p>
<p>&nbsp;</p>
<p>이해가 선행되어야겠지만,</p>
<p>한편으로는 이해라는 명목으로 분리작업이 무의식에서 진행되는 건 아닐까.</p>
<p>&nbsp;</p>
<p>당신의 장애,</p>
<p>나의 장애,</p>
<p>나의 소수성,</p>
<p>당신의 소수성.</p>
<p>&nbsp;</p>
<p>나는 어쩌면 인권이란, 인권활동가란 명목으로</p>
<p>나를&nbsp;장애당사자거나&nbsp;나를 소수자라는 정체성으로 부터 분리시켜</p>
<p>언젠가 부터 누군가를 보호하거나 옹호하거나 지켜주는&nbsp;사람의&nbsp;애매한 자리에</p>
<p>갖다 놓았는지도 모른다. 아니 갇다 놓았겠지.</p>
<p>&nbsp;</p>
<p>그런 생각이 들었다.</p>
<p>당신의 장애.</p>
<p>나의 장애.</p>
]]>
			</description>
			<author>비올</author>
			<category>단상</category>
			<category>장애</category>
			<category>분리</category>
			
			
			<pubDate>Tue, 23 Feb 2010 16:42:00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pink/?pid=1566</guid>
			<title>200번은 못할 줄 알고!</title>
			<link>http://blog.jinbo.net/pink/?pid=1566</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nbsp;</p>
<p>&nbsp;</p>
<p><font face="돋움"> "촛불 100번 했다.</font></p>
<p><font size="3" face="돋움">&nbsp;&nbsp;&nbsp;&nbsp;&nbsp; 200번은 못할 줄 알고!"</font></p>
<p>&nbsp;</p>
<p><font size="3" face="돋움"><strong>&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2월 24일 7시 수원역</strong></font></p>
<p><font size="3" face="돋움"><strong>&nbsp;&nbsp;&nbsp;&nbsp; &nbsp; 100차 수원촛불에 </strong></font></p>
<p><font size="3" face="돋움">촛불시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font></p>
]]>
			</description>
			<author>비올</author>
			<category>변하길바래</category>
			<category>집회</category>
			<category>촛불집회</category>
			<category>촛불</category>
			<category>촛불문화제</category>
			<category>수원촛불</category>
			<category>야간집회</category>
			<category>수원촛불집회</category>
			
			
			<pubDate>Tue, 23 Feb 2010 14:58:28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pink/?pid=1565</guid>
			<title>불안하달까?</title>
			<link>http://blog.jinbo.net/pink/?pid=1565</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어젯밤 땅콩의 문자</p>
<p>&nbsp;</p>
<p>엄마 할머니집에 나 수요일날 델러 오면 안돼?</p>
<p>&nbsp;</p>
<p>&nbsp;</p>
<p>왜?</p>
<p>&nbsp;</p>
<p>&nbsp;</p>
<p>응. 엄마가 보고싶고....</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blockquote>
<p><span style="color: #ff6600"><span style="font-size: small"><strong>왠지 불안하달까?</strong></span></span></p>
</blockquote>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생각해보니 그 불안의 정체는</p>
<p>엄마가 술쳐먹고 집에 안들어올까</p>
<p>아니면 혼자서 외로움에 지쳐 잠들지 않을까</p>
<p>아니면 도대체 무엇?</p>
<p>&nbsp;</p>
<p>&nbsp;</p>
<p>&nbsp;</p>
<p>ㅋㅋ 어쨋든 웃겨서 혼자 킥킥대다 잠들다.</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
			</description>
			<author>비올</author>
			<category>땅콩과꼬봉</category>
			<category>불안</category>
			<category>문자</category>
			<category>땅콩의문자</category>
			
			
			<pubDate>Tue, 23 Feb 2010 13:59:05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pink/?pid=1564</guid>
			<title>불안정</title>
			<link>http://blog.jinbo.net/pink/?pid=1564</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진보넷이 집에서 잘 안열린다...</p>
<p>집은 오래전부터 인터넷 망이 불안정한 상태였는데,</p>
<p>최근들어 진보넷은 메일보기도 블로그를 열거나 쓰기도 힘들다.</p>
<p>&nbsp;</p>
<p>불안정은</p>
<p>말 그대로 불안정한 것이다.</p>
<p>걱정과 우려와 근심을 동반하는 것이다.</p>
<p>&nbsp;</p>
<p>요즘 내 삶이 딱 그렇다.</p>
<p>불안정하다.</p>
<p>걱정과 우려와 근심이 무수하다.</p>
<p>발등으로 뚝뚝 떨어질 만큼 무수하다.</p>
]]>
			</description>
			<author>비올</author>
			<category>단상</category>
			<category>인터넷</category>
			<category>불안정</category>
			
			
			<pubDate>Sun, 21 Feb 2010 23:48: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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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blog.jinbo.net/pink/?pid=1563</guid>
			<title>말말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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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FCKeditor--><p>1. 차 옆면을 제대로 부쉈습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부주의로 주차하면서 벽 모서리에 갖다 박았습니다.</p>
<p>오늘 그 차의 옆면을 본 땅콩은 이렇게 말했습니다.</p>
<p>&nbsp;</p>
<p>참...가지가지 하십니다. 쯧.</p>
<p>&nbsp;</p>
<p>2. 소파 위에서 또 한나절 늘어지게 자고 있었습니다. 전화가 울리고, 땅콩이 부릅니다. 엄마 엄마 찾는 전화야. 엄마 없다고 그래...라며 계속 잠을 잤습니다. 그러자 땅콩이 전화를 끊으며 말합니다.</p>
<p>&nbsp;</p>
<p>뭐 저런 엄마가 다 있나 몰라. 쯧.</p>
<p>&nbsp;</p>
<p>3. 블라블라 잘난체를 하려고 땅콩에게 말했습니다. 넌 이쁘고 착하고 똑똑하니까 누구한테라도 사랑받을꺼야. 걱정하지마. 블라블라 수학점수 45점이라고 기죽지 말고 블라블라 그깟걸로 어쩌구 블라블라.</p>
<p>&nbsp;</p>
<p>엄마! 난 이쁜건 100% 동의, 근데...착한거하고 똑똑한거는 50%정도? 엄마라고 너무하시다~</p>
<p>&nbsp;</p>
<p>4. 네일아트 해주는 조건으로 맥주 두병을 사기로 했습니다. 네일아트 하는 곳에서 사람이 너무 밀려 해줄수가 없다고 합니다. 울상이 되어 돌아 나서면서 땅콩이 이럽니다.</p>
<p>&nbsp;</p>
<p>엄마! 어여 맥주 도로 갖다 놓으시지.</p>
<p>&nbsp;</p>
<p>2010년 2월 20일 어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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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비올</author>
			<category>땅콩과꼬봉</category>
			<category>가지가지하신다</category>
			<category>땅콩어록</category>
			<category>블라블라</category>
			
			
			<pubDate>Sun, 21 Feb 2010 00:33:13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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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blog.jinbo.net/pink/?pid=1562</guid>
			<title>2010/02/19</title>
			<link>http://blog.jinbo.net/pink/?pid=15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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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FCKeditor--><p>아마존의 조예족처럼 행복하게 웃으면서 살고 싶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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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author>비올</author>
			<category>단상</category>
			<category>조예족</category>
			
			
			<pubDate>Fri, 19 Feb 2010 00:39: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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