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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통하는 화장실</title>
		<link>http://blog.jinbo.net/ptdoctor/</link>
		<description>
<![CDATA[
아직은 덜익은 또는 구린 
고민과 상념이 있는 곳
]]>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dc:creator>해미(mailto:)</dc:creator>
		<pubDate>Mon, 10 Nov 2008 13:23: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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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통하는 화장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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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직은 덜익은 또는 구린 
고민과 상념이 있는 곳]]></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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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쁜 여자와 못 생긴 여자가 세상을 사는 방법</title>
			<link>http://blog.jinbo.net/ptdoctor/?pid=451</link>
			<description>
<![CDATA[
<P class=바탕글>- ‘아내가 결혼했다’와 ‘미쓰 홍당무’-</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비수기라는 가을 극장가에 대조적인 두 여성의 활약(?)이 눈부시다. 비독점적 다자간 연애에서 더 나아가 비독점적 다자간 결혼을 눈앞에 보여 화제가 되고 있는 ‘아내가 결혼했다’의 주인아(손예진 분)와 신인 여성 감독의 참신한 데뷔작이자 공효진 최고의 연기를 유감없이 선보인 ‘미쓰 홍당무’의 누구에게도 관심 받지 못하는 왕따 양미숙이 그 두 주인공이다. </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먼저, 주인아. 그녀는 예쁘다. 자신의 사랑과 감정에도 솔직하고 당당히 요구하기도 한다. 그녀는 한국 드라마에서 전형적으로 남성의 역할이던 두 집 살림(?)을 한다. 주인아와 함께 살아가는 두 남자들은 서로를 싫어하기도 하지만 형님, 동생이라며 익숙한 드라마의 한 장면을 연출한다. 여자 입장에서 남자들만 하던 두 집 살림을 여성이 한다는 사실은 한편 통쾌한 설정이었다. 비독점적 다자간 결혼이라는 어려운 말이 붙어서 그렇지 그리 새로운 현상도 아닌 것을 남녀의 역할을 바꾼다는 의미에서 신선했다.</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인아는 예쁘다. 게다가 애교도 넘치고 예쁜 눈웃음을 가졌다. 첫째 남편이 삐져 있는 동안 요리도 하고,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한다. 평상시 직장에서는 일을 잘 하고 똑똑하며 남자들과 어울려 일을 할 줄도 알고 돈도 잘 버는 전문직이다. 게다가 양쪽 시댁에까지 잘한다. 평일에는 회사에서 밤 새가며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는 첫째 남편 마음 풀어주려고 요리에, 청소, 빨래까지 마다 않는다. 영화에 나오지는 않지만 평일 저녁에는 둘째 남편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 또 집안일을 챙기고 남편을 즐겁게 해주었을 것이다. </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시댁에서도 생글생글 웃어가며 제사와 같은 집안 대소사에서 굳은 일을 해 낸다. 이러니 양가 시댁 식구들도 모두 인아를 좋아한다. 거기다가 여자들은 무조건 싫어하고 남자들은 무조건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축구의 열혈 마니아이기도 하다. 게다가 인아는 섹스도 잘 한다. 남자들이 홀랑 넘어갈 지경의 섹스를 선보이는 그녀는 남자들의 성적 판타지까지 채워줄 줄 아는 여자이다. 게다가 서열(?)상 위인 첫째 남편을 존중하여 둘째 남편과 섹스를 할 때는 피임도 철저하게 해서 태어난 아이의 생물학적 아버지가 누군지 명확하게 알 수 있게 배려(?)까지 한다. 도대체 뭐 하나가 부족한 게 없다. 남자들의 입장에서 그녀는 정말 ‘완벽한’ 여자이다. </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다음으로 양미숙. 왕따로서의 존재감이 확실한 그녀이다. 고등학교 시절 존재감이 너무 없어 친구들이 찾지도 않던 그때, 안티 전략으로 존재감을 각인 시키는 방법을 깨닫는 한편 안면 홍조증이 생겼다. 사람들은 다 그녀를 싫어한다. 못 생겼고 상황 판단 못 하고 눈치 없다. 그녀는 같은 러시아어 교사인 예쁜 후배 여선생에게 밀려 고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전환배치(?) 당하고 전공도 아닌 영어 교사를 하게 된다. 아침에 영어 학원 다니고, 학교 와서 애들한테 무시당하면서 수업하고, 수업 끝나고 쫓아다니는 남자 선생 와이프의 벨리 댄스 학원가고 밤에는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그녀만의 작업(?)으로 잠 잘 틈이 없다. </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얼굴 못 생기고 능력 없고 눈치도 없고, 심지어 섹스 경험도 없는 그녀는 (그녀만의 착각이기는 했지만) 좋아하던 학교 선생한테는 성폭력을 당하고 다니던 병원의 피부과 의사한테는 버림받는다. 결국 그녀가 희망을 발견한건 학교에서 왕따 당하고 있던 학생과의 연대이며 쏟아지는 쓰레기와 밀가루를 폭죽으로 생각하는 현실도피에서였다.</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영화를 보면서 너무나 완벽해 보이는 인아의 삶이 참 고달파 보였고 심지어 욕이 나올 지경의 남성 중심성이 느껴졌다. 인아는 평일날 일하고 두 집 남편 챙기고 틈틈이 시댁도 챙기고 일도 하는 그녀는 도대체 언제 쉬는 걸까? 지치고 힘들 때 친구가 필요할 때 그녀는 어떻게 그 스트레스를 풀었던 걸까?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는 남자친구에게 ‘난 내거야’라고 이야기 할 줄은 알지만 그녀는 자신의 무엇을 ‘자신의 것’이라고 이야기한 것일까? 남성들의 완벽한 판타지. 영화가 끝나고 내려오는 길 내 뒤의 두 여학생들은 ‘결국 손예진이니까 가능하다는 거 아니야?’라고 그들끼리 이야기한다. 글쎄 손예진이니까 가능한가 싶기도 했지만 사실 슈퍼우먼 ‘주인아’이기 때문에 그나마 설득력이 있는 영화가 된 것은 아닐까? 그리고 결국 못 생긴 ‘양미숙’은 그러니까 그냥 그런 코미디의 소재로 끝날 수 있는 것 아닐까?</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그나마 영화적으로 괜찮은 것은 남성적 판타지로 가득 차 있는 ‘아내가 결혼했다’보다는 역설적으로 그런 현실을 위트 있게 보여주고 연대를 통한 가능성과 성폭력범 남편을 혼내고 미숙의 갈 길을 잡아 줄 수 있는 여성이 나오는 ‘미쓰 홍당무’였다. 구체적으로 설명은 못하겠지만 ‘아내가 결혼했다’를 보고 나니 모래가 입 안 한 가득 있는 느낌이었지만, ‘미쓰 홍당무’는 마음 한편이 싸 하니 아리기는 하지만 비교적 상쾌한 느낌이 있었다고나 할까? </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영화는 영화대로 재미있게 즐기면 그만인 매체 일 수도 있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결국, 여성은 예쁘건 안 예쁘건 원하는 데로 살기 힘든 세상이라는 사실이다. </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P>
]]>
			</description>
			<author>해미</author>
			<category>손가락 수다방</category>
			<category>미쓰 홍당무</category>
			<category>아내가 결혼했다</category>
			<category>여성으로 세상을 사는 것</category>
			<category>미디어 충청</category>
			
			<pubDate>Mon, 10 Nov 2008 13:23:44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ptdoctor/?pid=450</guid>
			<title>으~~~~~~아악!</title>
			<link>http://blog.jinbo.net/ptdoctor/?pid=450</link>
			<description>
<![CDATA[
<P>나의 평정심을 휘저어 놓는 구나.</P>
<P>&nbsp;</P>
<P>실행 가능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평가를 위한 계획을 세우라는 소장.</P>
<P>그래서 얼토당토 않은 돈을 쓸 계획을 세우느라 우리는 골머리를 썩어야 하고 있지도 않은 사업기획을 만들어야 하고, 병원에서 결국에는 짤릴거라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여기저기 전화해서 예산을 뽑아야 한다.</P>
<P>&nbsp;</P>
<P>소장이 그러는 단 한 가지의 이유는</P>
<P>&nbsp;</P>
<P>예산안에 있는데로 자기는 집행하려고 애를 썼다는 것이다. 자기는 애를 썼는데 병원이 안 도와줘서 예산 집행을 못했다는 근거를 만들고 싶다는 것이다. </P>
<P>&nbsp;</P>
<P>그럴거면 도대체 4억이 다 되는 예산을 어떻게 그동안 5천 만원도 안 쓸 수가 있으며, 직원들이 올린 사업 기획안을 별별 이상한 이유로 지연시키는게 다반사였고 홍보와 인쇄, 교육 관련한 업체나 사람을 섭외하는데 일일이 관여해서 자신이 아는 사람들과 엮어 줘서 초기 기획이 바뀐게 한 두번이 아니게 만드냔 말이다.</P>
<P>&nbsp;</P>
<P>정말, 오늘은 한계를 느낄 정도로 짜증이 났다. 소장이 전화를 해서 나를 보자구 한 이후로 저녁까지 퇴근도 못 하면서 내가 한 일 중에 생산적이거나 혹은 진정 지역의 암 예방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은 하나도 없었다. 심지어는 조수처럼 나를 부리다니.&nbsp;젠장!!</P>
<P>&nbsp;</P>
<P>좀, 합리적이면서도 공명정대하고 깨끗하고 상식이 통하는 상관을 만나고 싶은 나의 바램이 무리일까?</P>
<P>&nbsp;</P>
<P>으~~~~~~~~~~~~~~~~~~~~~~~~~~~~~~~~아악! </P>
<P>&nbsp;</P>
<P>&nbsp;</P>
]]>
			</description>
			<author>해미</author>
			<category>내 멋대로 살기</category>
			<category>짜증만땅</category>
			<category>저주를 퍼붓고 싶구나!</category>
			
			<pubDate>Tue, 04 Nov 2008 18:39:44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ptdoctor/?pid=448</guid>
			<title>흐름, 10월</title>
			<link>http://blog.jinbo.net/ptdoctor/?pid=448</link>
			<description>
<![CDATA[
<P>#1.</P>
<P>&nbsp;</P>
<P>자기 자리에 걸맞는 역할을 하는 사람을 찾는것은 어렵다. 직장 상사는 대범하질 못해서 소소한 것까지 챙기고 든다. 그러다 보면 나는 하루에 같은 말을 2-3번씩 반복해야 하는 경우까지 생긴다. 해외연수 갔다오구도 인사도 제대로 안했다고, 행사 끝나고 연락도 없이 갔다고, 진행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그때그때 보고 안한다고 구박 먹었다.</P>
<P>&nbsp;</P>
<P>나는 내 자리에 맞는 일을 하고 싶은데 자꾸 태클을 걸고 본인이 일일이 점검을 하신다. 2015년까지의 큰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내용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안 하고 내용에 대해서는 아이디어도 주지 않으면서 윗사람 대우를 해달라는 건 부당하다. 지금은 일단 그러마했지만 소통을 정형화/표준화 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소장의 비서나 행동대장이 아니란 말이다!</P>
<P>&nbsp;</P>
<P>#2.</P>
<P>&nbsp;</P>
<P>월요일 센터 직원 전체 회의에 대한 예기불안이 생겼다. 아침부터 괜히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다. 우리 센터의 직원들이 비정규직이 많다. 오늘 아침 회의를 하면서 소장이란 사람이 '조직적이지 않다. 개인이 사는게 아니니 조직에 맞게 처신하라'며 잔소리를 했다. 뭐.. 나한테도 너무 개인적이라고 타박하시던 터이니 그러려니 했다. 근데 '이런 식으로 하면 누가 재임용 하고 싶겠냐!'며 한마디 더하는 통에 울컥했다.</P>
<P>&nbsp;</P>
<P>소장이란 사람이 조직에 복무하라고 하는 이야기는 자기를 거치지 않고 자율적으로 일을 진행시키지는 말란 말이라 흔히들 이야기하는 조직적 결정과 행동과는 차이가 있다. 소장이 생각하는 조직적 행동은 소장 중심적 행동과 소장 입맛에 맞는 행동일&nbsp;뿐이다. 우리끼리는 문제 없는데 자기만 걸리면 자신의 방식이 문제가 있는건 아닌가 고민해야 하는게 아닐까? </P>
<P>&nbsp;</P>
<P>울컥했지만 나 역시 계약직이라 가만히&nbsp;있을 수 밖에 없다.&nbsp;맘 상했을 직원들 다독 거리고 쉽게 일을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해주는 것이 중간관리자인 나의 역할이려니... 생각하고 타협했다. '밥벌이의 비루함'이란 단어가 콱 꽂히는 날이다.</P>
<P>&nbsp;</P>
<P>#3.</P>
<P>&nbsp;</P>
<P>날씨가 선선해졌는데 하이텍 동지들은 콜텍동지들과 송전탑에 올라가고 기륭 농성장은 침탈을 당했다. 월요일날 소장의 재임용 발언때문에 우울하고 짜증나던 속에 술을 들이 붓고 상관도 없는 사람들한테 술먹고 오버질을 했는데 마감을 넘긴 일들이 쌓여 있는 다급한 오늘도 술생각이 난다. 에고...</P>
<P>&nbsp;</P>
<P>#4. </P>
<P>&nbsp;</P>
<P>지금 시간 월요일&nbsp;새벽 3시 43분. 지난 주말에도 1박 2일간 보고서 쓰느라 밤을 새다시피 해서 힘들었는데 주중에는 이틀이나 술을 떡이 되도록 먹고, 또 밤을 새고 말았다. 월요일 새벽이니 몇 시간 지나면 출근을 해야 되고 또 몇 시간 지나면 스트레스 만땅이 병원 회의가 시작될 거라서 고민이다. 이대로 잠깐이라도 자는게 나을까? 아니면 그냥 밤 새고 출근할까? 그냥 자게 되면 새벽 테니스는 오늘도 건너 뛰는 것인데 말이다. ㅠㅠ</P>
<P>&nbsp;</P>
<P>에고.. 늙었으니, 게다가 월요일은 엄청 스트레스를 받는 날인데다가&nbsp;오늘은 더 엄청난 날이니&nbsp;일단 자자. 코치님한테는 미안하다는 문자하나 날려야겠다.</P>
<P>&nbsp;</P>
<P>#5.</P>
<P>&nbsp;</P>
<DIV>대중의 바다에 풍덩 몸을 던져보자는 것이 기본 취지인데 알고보니 바다가 아니라 접시물이라서 우리의 코를 바닥에 찧게 되거나 우리의 몸집이 너무 작아 물결도 못 일으킬 지경이면 어쩌나 걱정이다.</DIV>
<DIV>&nbsp;</DIV>
<DIV>하지만 바다인지 접시물인지, 우리가 큰지 작은지는 또는 커질 싹수가 있는지는 뛰어들어봐야 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본다.</DIV>
<DIV>&nbsp;</DIV>
<DIV>#6.</DIV>
<DIV>&nbsp;</DIV>
<DIV>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진&nbsp;친구. 8월말에 100일 되었다고 여자친구 얼굴을 뵈주더니만 결국 올해안에 장가를 간다. 그 친구가 원했던건 나라는 사람이 아니라 결혼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었던 내 생각과 느낌이 확인 되는 듯한 기분 나쁨.</DIV>
<DIV>&nbsp;</DIV>
<DIV>#7.</DIV>
<DIV>&nbsp;</DIV>
<DIV>어제는 학부생들 강의를 하는 중에 '덜컹'하고 땅이 울렸다. 지진이었다. 삼호 사업할 때의 지진과 서울에서 경험했던 지진, 그리고 어제의 지진까지. 한국에서 흔치 않다는 지진을 3번이나 경험했다. ㅠㅠ </DIV>
<DIV>&nbsp;</DIV>
<DIV>오늘은 지구과학적 지진말고 심리적 지진이 덜컹 왔다. 엄마가 왼쪽 윗 어금니 세개와 아래 어금니 두개를 뽑고 임플란트를 하기로 한 것이다. 그 동안 가끔씩 아프다고 하시긴 했는데 내색안하고 꾹 참으셨나보다. 어제 아침을 먹는데 이가 부러져서 치과에 갔더니 잇몸뼈가 거의 남지 않았다고 해서 위의 3개를 뽑고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는데 오늘 추가 치료를 받으러 가서는 아랫니도 상태가 안 좋다 하여 총 5개의 이를 새로 심게 되었다. 돈이 너무 많이 들어 면목없다는 엄마다. 가뜩이나 빚이 늘어 마음에 부담이 큰데 엄마 치료비까지 내려니 나도 눈물이 날 지경이긴 해서 그러게 조금 아플때 병원 갔으면 이리 큰 일은 없지 않느냐고 넌지시 얘기해보긴 하지만 엄마가 너무 미안해 하시니 더 할 말이 없다.</DIV>
<DIV>&nbsp;</DIV>
<DIV>엄마의 이가 부러진 어제는 엄마의 68번째 생일이었다. 에휴.... 꿀꿀하다.</DIV>
<DIV>&nbsp;</DIV>
<DIV>#8.</DIV>
<DIV>&nbsp;</DIV>
<DIV>갑자기 클래식공연, 연극, 영화, 콘서트가 마구마구 땡긴다. 뭐 그 동안 너무 못(?) 놀아서이기도 하지만 왠지 가을 바람만 불면 그랬던것 같기도 하다. 시월의 마지막 날. 부지런히 할 일들을 정리하고 보고 싶은 공연, 전시, 영화 챙겨봐야겠다. 돈이 좀 더 들겠지만 기왕 마이너스가 더 늘어나게 생긴거 공연 좀 본다고 큰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니 그냥 질러야겠다. 이 와중에 사고 싶었지만 꾹 참았던 미니오븐도 하나 사서 포테토 스킨과&nbsp;치즈 오븐 스파게티를 해서 와인이나 마셔야겠다.</DIV>
]]>
			</description>
			<author>해미</author>
			<category>내 멋대로 살기</category>
			<category>어디가나 맘에 안드는 상관이 문제</category>
			<category>나이 많은 남성이 싫어</category>
			<category>가을 바람</category>
			
			<pubDate>Fri, 31 Oct 2008 14:52:18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ptdoctor/?pid=449</guid>
			<title>[지리산] 느림에 대하여</title>
			<link>http://blog.jinbo.net/ptdoctor/?pid=449</link>
			<description>
<![CDATA[
<P>이러고 있는 내가 나도 한심하다. 하이텍 지회장 언니는 송전탑 위로 기어이 올라갔고, 기륭 농성장은 침탈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P>
<P>&nbsp;</P>
<P>가을을 타는지 살짝 우울했던 마음을 스커트를 입어 보는 걸로 풀어보려고 했었는데 하필이면 오늘이 지회장 언니가 올라가는 날이었고, 하필이면 학부 학생들한테 강의가 있는 날이었다. 이런 저런 소식들을 보고, 사진을 보면서 서울도 아닌 대전에서 안절부절 하고 있는게 참 쓸쓸하다. </P>
<P>&nbsp;</P>
<P>오늘이 마감인 리뷰 논문은 아직 시작도 못 했고 직장에서 이번 금요일 직원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인 교안이나 다음주 2박 3일 교안의 교안 작업도 이미 다 마감을 넘긴 일인데... 지역 사업 기획에 대한 고민들이 머리 속에 둥등, 하이텍 언니에 대한 고민이 둥둥, 청탁받은 원고에 대한 고민이 엮이지도 않고 깊어지지도 않고 그냥 둥둥 떠 다닌다.</P>
<P>&nbsp;</P>
<P>마음이 잡히지가 않아 사진 정리를 해보지만 그래도 둥둥.</P>
<P>&nbsp;</P>
<P>마흔을 앞둔 선배가 꼭 가보고 싶다하여 몇 달전부터 계획을 세웠던 지리산 종주. 할 일은 많지만 그냥 가자 싶었다. 땀도 흘리고 출렁이는 정서도 정리할 겸. 산장을 예약 못해 첫날은 연하천 취사장에서 불편하게 자고 둘째날은 장터목서 술마시고 대취.</P>
<P>&nbsp;</P>
<P>밤차타고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대전서 새벽에 출발해 여유있게 연하천에서 하루 자고 장터목서 하루 자니 종주 하루만 지나면 쑤셔대던 무릎도 괜찮더라. 첫날 그 동안의 운동부족으로 무릎이 아파오기 시작해서 이러다가 이번 종주도 엄청 고생하겠구나 싶었는데 같이간 선후배를 앞서 보내고 차근차근 한발씩 바람 소리도 듣고, 숲에 쏟아지는 햇살도 받아보고, 차가워지는 공기를 폐속 깊이 넣으면서 천천히 가니 둘째날도 세째날도 무릎은 멀쩡했다. 부지런히 간다고 가봐야 1시간 차이인것을 그 동안은 왜 그렇게 무릎 아프게 산을 탔나 싶다.</P>
<P>&nbsp;</P>
<P>일들도 밀려있고, 마음도 복잡하고, 머리 속이 둥둥 거리는 것이&nbsp;가을 바람이 내 가슴 속으로 슬쩍 스며들어온 모양인데 산을 타던 마음으로 차근차근 하나씩 급하지 않게 해가면 되겠지 싶다. 그리고 천천히 느리지만 한발짝씩 확실하게 지역사업도 고민하고 할 일들도 고민하면 되지 싶다. 미안하고 한심스러운 나이지만, 그래도 무사히 내려오길 빌어주고 싶다.</P>
<P>&nbsp;</P>
<P>하이텍 지회장 언니랑 같이 올라갔다는 콜텍 동지는 무사히 내려왔으면 좋겠고, 앞으로 날씨가 좀 덜 추웠으면 좋겠다. 그냥, 그렇기만 해도 좋을 것 같다.</P>
<P>&nbsp;</P>
<P align=center>&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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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BR><IMG id=my_post_img7913361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10/150433074.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10/150433074.JPG" onload="setTimeout('fixImage(7913361)',300)" border=0><BR><IMG id=my_post_img3279403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10/150433144.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10/150433144.JPG" onload="setTimeout('fixImage(3279403)',300)" border=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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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author>해미</author>
			<category>이미지적 인간</category>
			<category>쓸쓸함</category>
			<category>rollei35</category>
			<category>160VC</category>
			<category>한심한</category>
			<category>마음을 다잡자</category>
			
			<pubDate>Wed, 15 Oct 2008 16:3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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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록키산맥 투어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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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P>#1. 마지막날 오전에 들렀던 폭포. 전날 밤에 쏟아진 비로 장관이었다.<BR><IMG id=my_post_img8542805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36114.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36114.JPG" onload="setTimeout('fixImage(8542805)',300)" border=0><BR></P>
<P><IMG id=my_post_img8662709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36171.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36171.JPG" onload="setTimeout('fixImage(8662709)',300)" border=0><BR></P>
<P><IMG id=my_post_img7795596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36238.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36238.JPG" onload="setTimeout('fixImage(7795596)',300)" border=0><BR></P>
<P>#2. 산 속의 빙하와 호수를 구경하기위해 산을 올랐다. 약간 부슬부슬 내리던 비가 눈으로 바뀌었다. 겨울산이라니. ^^&nbsp;</P>
<P><IMG id=my_post_img8499608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36309.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36309.JPG" onload="setTimeout('fixImage(8499608)',300)" border=0><BR></P>
<P><IMG id=my_post_img5535618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36358.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36358.JPG" onload="setTimeout('fixImage(5535618)',300)" border=0><BR></P>
<P><IMG id=my_post_img8031149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36416.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36416.JPG" onload="setTimeout('fixImage(8031149)',300)" border=0></P>
<P>&nbsp;</P>
<P>#3. 설퍼산 정상의 전망대. 각국의 방향을 표시해 놓은게 귀엽기도 했지만 뭐니뭐니 해도 가장 좋았던건 밴프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과 록키산맥의&nbsp;광경이었다. 곤돌라 가격이 비싸기는 하지만 올라오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다. 여기부터 필름은 리얼라 100이다.&nbsp;</P><BR>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9113600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39365.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39365.JPG" onload="setTimeout('fixImage(9113600)',300)" border=0></P>
<P><BR><IMG id=my_post_img4062951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39433.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39433.JPG" onload="setTimeout('fixImage(4062951)',300)" border=0><BR></P>
<P><IMG id=my_post_img7236675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39499.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39499.JPG" onload="setTimeout('fixImage(7236675)',300)" border=0><BR></P>
<P><IMG id=my_post_img1223173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39558.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39558.JPG" onload="setTimeout('fixImage(1223173)',300)" border=0><BR></P>
<P><IMG id=my_post_img5235924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40007.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40007.JPG" onload="setTimeout('fixImage(5235924)',300)" border=0><BR></P>
<P><IMG id=my_post_img9550831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40076.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40076.JPG" onload="setTimeout('fixImage(9550831)',300)" border=0><BR></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4867439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40163.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40163.JPG" onload="setTimeout('fixImage(4867439)',300)" border=0></P>
<P><BR><IMG id=my_post_img2355312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40222.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40222.JPG" onload="setTimeout('fixImage(2355312)',300)" border=0><BR></P>
<P><IMG id=my_post_img2783238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40279.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40279.JPG" onload="setTimeout('fixImage(2783238)',300)" border=0></P>
<P>&nbsp;</P>
<P>#4. 캘거리에서 뱅쿠버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전날 너무 비싸서 헬리콥터&nbsp;투어를 포기했었는데 좋은 날씨에 창가 좌석이고 마침 비행기 방향이 록키산맥을 건거는 것인지라 1시간이 조금 넘는 비행시간 동안 바깥을 내다 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헬리콥터 투어가 너무 비싸다면&nbsp;캘거리에서 뱅쿠버로 오는 비행기에서 반드시 창가 좌석에 앉을 것.&nbsp;^^</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2682120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40335.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40335.JPG" onload="setTimeout('fixImage(2682120)',300)" border=0></P>
<P><BR></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5552625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40392.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40392.JPG" onload="setTimeout('fixImage(5552625)',300)" border=0></P>
<P><BR></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5118979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40447.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40447.JPG" onload="setTimeout('fixImage(5118979)',300)" border=0></P>
<P><BR></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2678731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40499.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40499.JPG" onload="setTimeout('fixImage(2678731)',300)" border=0></P>
<P>&nbsp;</P>
<P><IMG id=my_post_img8990904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45382.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45382.JPG" onload="setTimeout('fixImage(8990904)',300)" border=0></P>
]]>
			</description>
			<author>해미</author>
			<category>이미지적 인간</category>
			<category>rollei35</category>
			<category>캐나다</category>
			<category>리얼라100</category>
			<category>록키</category>
			<category>밴프</category>
			
			<pubDate>Thu, 09 Oct 2008 23:03:59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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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록키산백 투어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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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약간은 피곤하고, 또 약간은 짜증나고, 또 약간은 우울하고 안타까운 오늘.</P>
<P>집중이 안 되니 딴 짓만 하고 있다. 밀린 사진 2차 정리. 그나저나 슬라이드 필름은 어디에 맡겨야 할까? </P>
<P>&nbsp;</P>
<P>필름은 몽땅 160VC이다. </P>
<P>&nbsp;</P>
<P>#1. 둘째날 점심을 먹으러 올라가던 폭포. 그리고 아이스필드파크 웨이</P>
<P><BR></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9316465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0439.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0439.JPG" onload="setTimeout('fixImage(9316465)',300)" border=0></P>
<P><BR><IMG id=my_post_img1757948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1013.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1013.JPG" onload="setTimeout('fixImage(1757948)',300)" border=0><BR></P>
<P align=left>&nbsp;</P>
<P align=left>#2. 둘째날 오후 모두를 물에 뛰어들고 싶게 만들어버린 horseshoe 호수. 물에 비친 하늘도, 그 하늘을 담고 있는 호수도 너무 아름다웠다. 이번 여행에서 최고의 멋진 장소.</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8610207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1088.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1088.JPG" onload="setTimeout('fixImage(8610207)',300)" border=0></P>
<P><BR><IMG id=my_post_img8373923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1165.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1165.JPG" onload="setTimeout('fixImage(8373923)',300)" border=0><BR></P>
<P align=center>&nbsp;</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9948112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1248.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1248.JPG" onload="setTimeout('fixImage(9948112)',300)" border=0></P>
<P><BR><IMG id=my_post_img7663337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1318.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1318.JPG" onload="setTimeout('fixImage(7663337)',300)" border=0><BR></P>
<P align=center>&nbsp;</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6202672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1395.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1395.JPG" onload="setTimeout('fixImage(6202672)',300)" border=0></P>
<P><BR></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7022224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1469.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1469.JPG" onload="setTimeout('fixImage(7022224)',300)" border=0></P>
<P><BR><IMG id=my_post_img5760284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1525.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1525.JPG" onload="setTimeout('fixImage(5760284)',300)" border=0><BR></P>
<P align=center>&nbsp;</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1473883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1582.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1582.JPG" onload="setTimeout('fixImage(1473883)',300)" border=0></P>
<P>&nbsp;</P>
<P>#3. 호수에서 한참을 놀고 즐겼던 일행은 해질녘의 햇살이 쏟아지는 Athbasca 산을 올랐다. 재스퍼 국립공원이 한눈에 들어오는 그곳에서 햇살을 쪼이면 누워있던 여유로운 시간이었다. 이렇게 날씨가 좋았던 둘째날의 여행을 마치고 숙소로 향했다. 낮의 날씨가 맑았던만큼 이날 밤의 하늘은 정말 예술이었다. 어렸을때 어린이회관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밤하늘을 바라본 이후 최고로 별이 많고 밝은 하늘은 본것 같았다.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맥주를 홀짝이던 그 시간.<BR><IMG id=my_post_img1415856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2379.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2379.JPG" onload="setTimeout('fixImage(1415856)',300)" border=0><BR><BR><IMG id=my_post_img8543779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2526.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2526.JPG" onload="setTimeout('fixImage(8543779)',300)" border=0><BR></P>
<P align=center>&nbsp;</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3683020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2581.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2581.JPG" onload="setTimeout('fixImage(3683020)',300)" border=0></P>
<P><BR><IMG id=my_post_img977713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3058.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3058.JPG" onload="setTimeout('fixImage(977713)',300)" border=0><BR></P>
<P align=center>&nbsp;</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1599423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3117.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3117.JPG" onload="setTimeout('fixImage(1599423)',300)" border=0></P>
<P><BR><IMG id=my_post_img6958974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3173.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3173.JPG" onload="setTimeout('fixImage(6958974)',300)" border=0><BR></P>
<P><IMG id=my_post_img869438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3425.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3425.JPG" onload="setTimeout('fixImage(869438)',300)" border=0><BR></P>
<P><IMG id=my_post_img7315295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4069.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4069.JPG" onload="setTimeout('fixImage(7315295)',300)" border=0><BR></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4429557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4136.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4136.JPG" onload="setTimeout('fixImage(4429557)',300)" border=0></P>
<P><BR></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8796246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4195.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4195.JPG" onload="setTimeout('fixImage(8796246)',300)" border=0></P>
<P><BR><IMG id=my_post_img1586680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4425.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4425.JPG" onload="setTimeout('fixImage(1586680)',300)" border=0><BR></P>
<P align=center>&nbsp;</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1212741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4496.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4496.JPG" onload="setTimeout('fixImage(1212741)',300)" border=0></P>
<P align=left>&nbsp;</P>
<P align=left>#4.&nbsp; 세째날 아침, crow foot 빙하를 구경갔다. 빙하가 떠 돌아 다니는 풍경이라니. <BR><IMG id=my_post_img1281478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5401.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5401.JPG" onload="setTimeout('fixImage(1281478)',300)" border=0><BR></P>
<P align=center>&nbsp;</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3106318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5473.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5473.JPG" onload="setTimeout('fixImage(3106318)',300)" border=0></P>
<P align=left><BR><IMG id=my_post_img5611819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5525.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5525.JPG" onload="setTimeout('fixImage(5611819)',300)" border=0><BR></P>
<P align=left>&nbsp;</P>
<P align=left>#5. 세째날 오전에 들렀던 계곡. </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6415766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6223.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16223.JPG" onload="setTimeout('fixImage(6415766)',300)" border=0></P>
<P align=left><BR></P>
<P>#6. 카누를 탔던&nbsp;말린 호수. 처음 타보는 카누도 재미있었지만 그 넓고 조용한 호수를 사악사악 움직이는 느낌이 더 좋았다. 여기부터는 프로400<BR><IMG id=my_post_img5135074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28128.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28128.JPG" onload="setTimeout('fixImage(5135074)',300)" border=0><BR></P>
<P><IMG id=my_post_img6807949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29338.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29338.JPG" onload="setTimeout('fixImage(6807949)',300)" border=0><BR></P>
<P><IMG id=my_post_img2518941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29418.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29418.JPG" onload="setTimeout('fixImage(2518941)',300)" border=0><BR></P>
<P><IMG id=my_post_img8259827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29561.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29561.JPG" onload="setTimeout('fixImage(8259827)',300)" border=0><BR></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6638195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30011.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30011.JPG" onload="setTimeout('fixImage(6638195)',300)" border=0></P>
<P>&nbsp;</P>
<P>#7. 마지막으로 들렀던 협곡. 설악동이나 주왕산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이렇게 세째날을 마무리하고 유스호스텔로 돌아와 바비큐 파티를 했다. 캐나다에 있는 동안 먹은 스테이크중에서 이날이 제일 맛있었다. 즐거운 친구들과 함께 한 시간이었다.<BR></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9215774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30097.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30097.JPG" onload="setTimeout('fixImage(9215774)',300)" border=0></P>
<P><BR></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4755195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30173.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230173.JPG" onload="setTimeout('fixImage(4755195)',300)" border=0></P>
<P><BR><BR><BR>&nbsp;</P>
]]>
			</description>
			<author>해미</author>
			<category>이미지적 인간</category>
			<category>rollei35</category>
			<category>캐나다</category>
			<category>록키</category>
			<category>재스퍼 국립공원</category>
			<category>말린호수</category>
			<category>horseshoe 호수</category>
			<category>160VC</category>
			
			<pubDate>Thu, 02 Oct 2008 14:58:38 +0900</pubDate>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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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름, 9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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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1. </P>
<P>&nbsp;</P>
<P>비교적 장기간의 외유와 이어지는 현지 적응의 기간들. 대전에 대한 여행 가이드 북이 있으며 적응에 훨씬 도움이 될텐데.</P>
<P>&nbsp;</P>
<P>#2.</P>
<P>&nbsp;</P>
<P>대전오니까 좋은것. </P>
<P>&nbsp;</P>
<P>- 창문을 열어놓고 운전을 할 수 있다. </P>
<P>- 차가 안 막힌다.</P>
<P>- 공기가 좋다.</P>
<P>- 어디든 여행가기가 편해졌다.</P>
<P>- 나만의 공간이 생겼다.</P>
<P>- 사는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순박하고 착하다.</P>
<P>- 나도 왠지 여유가 생긴다.</P>
<P>- 불필요한 말은 안 해도 된다. </P>
<P>&nbsp;</P>
<P>대전와서 알아봐야 할것.</P>
<P>&nbsp;</P>
<P>- 집근처에 세차가 가능한 주차장을 찾아야 한다. 한달쯤 세차를 못했다.</P>
<P>- 조용한 북카페랑 맛집들은 어디 있을까?</P>
<P>- 새벽 테니스 레슨을 구해야 할터인데... 운동을 너무 못하고 있는거 같다.</P>
<P>- 마트를 다니는게 영 불편하다. 집 바로 근처에 홈에버가 있다. 홈에버를 안 간다고 해서 이마트나 홈플러스를 가는게 과연 올바른 소비인가 고민이다. 생협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다는데 고민해봐야겠다.</P>
<P>- 미술관, 콘서트홀, 영화관의 위치와 지형지물 확인해보기. 대전아트시네마 살펴보기.</P>
<P>- 주말만이라도 어디 그림 그릴데를 찾아보고 싶다.</P>
<P>&nbsp;</P>
<P>대전오니까 신기한 것</P>
<P>&nbsp;</P>
<P>- 청소, 빨래가 재미있다. 요리에도 도전해 봐야지.</P>
<P>- TV를 안 보면 일을 하거나 책을 읽을 줄 알았더니만 청소, 빨래 등의 가사 노동을 하고 있다.</P>
<P>&nbsp;</P>
<P>기타</P>
<P>&nbsp;</P>
<P>- 집이 너무 썰렁한거 같아서 커튼을 달기로 했다.</P>
<P>- 집정리가 끝나는 데로 다음주 부터는 자전거를 이용한 출퇴근을 해야겠다. 집에서 병원까지 2km밖에 안 된다. 사실 걸어다녀도 되는 거리라는.</P>
<P>- 아파트 주차장이 불편하다. 주차장은 좁고 차는 많고. 오늘 내 차의 오른쪽 앞 범퍼가 긁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오른쪽에 주차해있던 차가 나가면서 긁고 간듯. 연락처도 안 남기고 뺑소니를 쳤다. 대전와서 최초의 나쁜 기억.</P>
<P>- 직장에서의 위치와 관계가 모호하다. 나야 뭐 지내는데 불편함이 없지만 남성 어르신들간의 관계를 현명하게 잘 풀 필요는 있는 것 같다. 당분간은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행동을 해야 할 것 같다.</P>
<P>- 병원 직원들이 너무나 깍듯하고 과도하다 싶게 나에 대한 대우를 해준다. 물론 병원에서의 직위가 좀 과도하다 싶게 높기는 하지만 나의 역할에 대해서 자리를 잡고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불편하지 않을 수 있도록 처신을 잘 해야하지 싶다.</P>
<P>- 우리 병원의 근무 규정에 정치활동 금지가 명문화 되어 있다. 이런 어처구니가 없다. 단체로 헌법 소원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닐까?</P>
<P>&nbsp;</P>
<P>#3.</P>
<P>&nbsp;</P>
<P>처음 내가 스스로 지어 먹은 밥. 어제의 과음으로 약간 지쳐있는 위를 위로하고자 홍실이가 추천해준 요리책에 있는 두붓국을 끓였다. 집앞 마트에서 삼겹살 반근, 두부, 무, 콩나물, 대파, 붉은고추, 다시마, 새우젓을 사서 멸치랑 다시 국물을 우리고 고추가루 넣고 양파, 감자도 넣어서&nbsp;끓였다. 오호~ 은근 맛있다. 밥 해서 뚝딱 한 그릇 맛나게 먹었다는. </P>
<P>&nbsp;</P>
<P>근데 요리책에 2인분이라고 되어 있는 만큼 했는데 앞으로도 두번은 더 먹을 만큼 국이 남았고 재료들이 전부 다 엄청 많이 남았다. 최대한 오래 보관하기 위해 손질을 해서 지퍼백에 담아서 다시 락앤락에 넣어 놨는데, 일주일에 집에서 밥먹는게 잘해야 한 두번인 내가 냉장고를 채우고 있는 것들을 언제 다 먹을지 모르겠다.</P>
<P>&nbsp;</P>
<P>일단 이번 주말은 내내 두붓국과 함께 해야 겠다. 먹다 아니다 싶으면 냉동실에 넣어놓으면 되니까. ^^</P>
<P>&nbsp;</P>
<P>방이 너무 썰렁해서 맞춘 커텐 달고&nbsp;방바닥이 좀 찬거 같아서 구입한 러그 깔고 밥까지 해먹고 커피한잔 마시니 완전 피곤하다. 할 일이 많은데... 일요일날 계룡산 가려고 했던거 포기하고 내일은 일하고 빨래, 청소 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 가사 노동, 처음이라서 그렇겠지만 은근 재밌다. ㅎㅎ</P>
<P>&nbsp;</P>
<P>#4.</P>
<P>&nbsp;</P>
<P>계획없이 진행되는 일과 체계적으로 지시를 내리지 못하는 상관때문에 살짝 스트레스를 받던 오늘 결혼정보회사에서 불현듯 전화가 왔다. 근데 왠걸 동갑이라는 그 커플 매니저와 비교적 즐겁게 통화를 했다. 나, 외로운 건가? ㅠㅠ</P>
<P>&nbsp;</P>
<P>#5.</P>
<P>&nbsp;</P>
<P>정신없이 9월을 마무리. 각종 교안과 세미나 발표 자료 등을 만드느라 하루가 정말 빨리 지나간다. 바람도 서늘해졌는데 보고싶은 영화는 쌓이고&nbsp;사진 정리할 것고 많이&nbsp;남아 있는게&nbsp;영 사는건 달라지지 않으니 참으로 신기한 일이로다. 남성들의 자아 찾기가 자리와 명함을 통해 규정되어진다는 사실을 현/구 직장 상사들을 새삼 느끼고 있는&nbsp;중이다.&nbsp;</P>
]]>
			</description>
			<author>해미</author>
			<category>내 멋대로 살기</category>
			<category>9월</category>
			<category>대전</category>
			<category>매일 매일이 신기해</category>
			<category>남성의 자아찾기</category>
			
			<pubDate>Tue, 30 Sep 2008 13:47:26 +0900</pubDate>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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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록키산맥 투어1</title>
			<link>http://blog.jinbo.net/ptdoctor/?pid=445</link>
			<description>
<![CDATA[
<P>사진으로 다시 봐도 여전히 멋있기는 하지만, 카메라가 광각렌즈도 없는 똑딱이 롤라이인데다가 간만에 카메라를 만져서 인지 필름을 교체하면서 ISO 맞추는 것을 번번히 잊어서 아쉬움이 많은 사진들이다. 정확하게 이름을 모르는 장소도 많아 살짝 아쉽기는 하지만, 어짜피 외국어로 된 고유명사에 약한 나로서는 이미지만이라도 남기게 되어 다행이다. 좋은 사람과 캠핑카로 돌아다닐 기회가 있음 좋겠다.</P>
<P>&nbsp;</P>
<P>#1. 록키 투어를 떠나는 첫날은 안개가 자욱하게 끼고 언제든 비가 내릴것 같은 날씨였다. 처음 만나는 외국사람들에 대한 약간의 거리감에 약간 막막했던 그날, 처음 찾아간 곳은 밴프 근처에 있는 호수였다. 터너의 풍경화처럼 찍힌 사진에는 그날의 막막함이 남아 있는 것 같다. </P>
<P>&nbsp;</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2356629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46346.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46346.JPG" onload="setTimeout('fixImage(2356629)',300)" border=0></P>
<P align=center>&nbsp;</P>
<P align=left>#2. 레이스루이크. 세계에서 가장 멋진 호수중에 하나라는 곳이다. 물 색깔은 사진에 나온것보다 좀더 탁한 하늘색에 가까웠는데 제대로 나오진 않은 것 같다. 넓고 조용한 호수였다. 숙박을 하려면 6개월전에 예약을 해야한다는 호수가의 레이스루이크 호텔도 좋아보였다. </P>
<P><IMG id=my_post_img1309897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46565.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46565.JPG" onload="setTimeout('fixImage(1309897)',300)" border=0><BR></P>
<P><IMG id=my_post_img5372589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47055.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47055.JPG" onload="setTimeout('fixImage(5372589)',300)" border=0></P>
<P>&nbsp;</P>
<P>#3. 레이스루이크를 둘러싸고 있는 산중에 오른쪽에 있는 산에 올랐다. 산속 중간중간에 있는 호수를 보는 재미도 있었고 간만에 산을 타는 재미도 있었고 꼭대기 근처의 호수가에서 먹은 점심도 좋았다. 통나무로 만든 자그마한 찻집에서 마신 커피맛도. ^^</P>
<P>여기서부터는&nbsp; 필름으로 리얼라 100을 사용했다.</P>
<P>&nbsp;</P>
<P><IMG id=my_post_img1207444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45407.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45407.JPG" onload="setTimeout('fixImage(1207444)',300)" border=0></P>
<P>&nbsp;</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2534056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47478.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47478.JPG" onload="setTimeout('fixImage(2534056)',300)" border=0></P>
<P align=center>&nbsp;</P>
<P align=left>#4. 산에서 하산을 하니 잠깐 호수를 가득&nbsp;채우고 있던 구름이 살짝 걷혔다. 햇살이 비출때의 호수도 참 느낌이 달랐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라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따라 차가 달리기 시작했다. 산과 호수, 나무... 참 멋졌다. 여기서 여행 팁 하나. 밴프에서 재스퍼를 향해 버스를 타고 록키 투어를 할 것이라면 갈때는 무조건 왼쪽 좌석에 앉아야한다. 왼쪽의 밖의 경치를 보기에 더 좋은 자리이다. ^^</P><BR><IMG id=my_post_img8528694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48003.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48003.JPG" onload="setTimeout('fixImage(8528694)',300)" border=0><BR>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2760110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48079.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48079.JPG" onload="setTimeout('fixImage(2760110)',300)" border=0></P><BR><IMG id=my_post_img2053429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48134.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48134.JPG" onload="setTimeout('fixImage(2053429)',300)" border=0><BR>
<P align=center>&nbsp;</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1148514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48288.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48288.JPG" onload="setTimeout('fixImage(1148514)',300)" border=0></P><BR><IMG id=my_post_img3055920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48446.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48446.JPG" onload="setTimeout('fixImage(3055920)',300)" border=0><BR>
<P align=left>&nbsp;</P>
<P align=left>#5. 오후에는 계곡을 들러서 물이 쏟아지는 걸 구경하다가 숙소로 향했다. 사실 계곡은 우리나라에도 많은지라 큰 감흥을 받지는 못했다. ㅎㅎ 숙소에 도착해 밥해먹고 모닥불 피우고 맥주한잔 한후 취침. 엄청나게 추웠다. ㅠㅠ</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443850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48501.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48501.JPG" onload="setTimeout('fixImage(443850)',300)" border=0></P>
<P align=left>&nbsp;</P>
<P>#6. 둘째날 아침. 산장의 모습. 신라면을 아침으로 끓여먹고 주변을 배회하다.<BR><IMG id=my_post_img1469071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49056.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49056.JPG" onload="setTimeout('fixImage(1469071)',300)" border=0><BR></P>
<P><IMG id=my_post_img1449208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49284.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49284.JPG" onload="setTimeout('fixImage(1449208)',300)" border=0><BR></P>
<P><IMG id=my_post_img3875486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49369.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49369.JPG" onload="setTimeout('fixImage(3875486)',300)" border=0><BR></P>
<P>#7.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어디즈음.</P>
<P><IMG id=my_post_img6024502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49444.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49444.JPG" onload="setTimeout('fixImage(6024502)',300)" border=0><BR></P>
<P><IMG id=my_post_img2026497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49538.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49538.JPG" onload="setTimeout('fixImage(2026497)',300)" border=0><BR></P>
<P>#8.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수만년도 더 된 빙하위를 걷는 기분이 아주 묘했다. 언제 크레버스가 생기면서 사람이 빠질지 몰라 위험하다는 경고도 있었고 빙하위로 올라가는 것은 반드시 가이드가 있어야 한다고 했지만, 그냥 보고만 가기는 아쉬워서 친구들과 빙하를 올랐다. 처음에 볼때는 만만해 보였는데 막상 올라가보니 엄청 크고 끝이 안 보이더라는. ㅠㅠ</P>
<P><IMG id=my_post_img3173499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50007.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50007.JPG" onload="setTimeout('fixImage(3173499)',300)" border=0><BR></P>
<P><IMG id=my_post_img6253362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50064.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50064.JPG" onload="setTimeout('fixImage(6253362)',300)" border=0><BR></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3696589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50284.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50284.JPG" onload="setTimeout('fixImage(3696589)',300)" border=0></P>
<P><BR><IMG id=my_post_img5005490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50345.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50345.JPG" onload="setTimeout('fixImage(5005490)',300)" border=0><BR></P>
<P align=center>&nbsp;</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9305965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50408.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50408.JPG" onload="setTimeout('fixImage(9305965)',300)" border=0></P>
<P><BR><IMG id=my_post_img130714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50464.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50464.JPG" onload="setTimeout('fixImage(130714)',300)" border=0><BR></P>
<P><IMG id=my_post_img5239855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50522.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50522.JPG" onload="setTimeout('fixImage(5239855)',300)" border=0><BR></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5590683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51045.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51045.JPG" onload="setTimeout('fixImage(5590683)',300)" border=0></P>
<P><BR><IMG id=my_post_img3391947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51203.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51203.JPG" onload="setTimeout('fixImage(3391947)',300)" border=0><BR></P>
<P align=center>&nbsp;</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2590106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51274.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51274.JPG" onload="setTimeout('fixImage(2590106)',300)" border=0></P>
]]>
			</description>
			<author>해미</author>
			<category>이미지적 인간</category>
			<category>rollei35</category>
			<category>캐나다</category>
			<category>리얼라100</category>
			<category>록키</category>
			<category>160NC</category>
			<category>레이크루이스</category>
			<category>콜롬비아 아이스필드</category>
			
			<pubDate>Thu, 25 Sep 2008 09:22:21 +0900</pubDate>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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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퀘벡과 캘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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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퀘벡에 도착해서 날씨 좋은 낮에 찍은 필름은 홀라당 망가트려 먹고, 학회기간 일정이 끝난 저녁의 필름만이 남아있다. 이번 여행에서 필름을 골라갈때는 흑백을 제외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종류를 모두 가져갔다. 필름의 차이도 좀 확인해보고 싶었고, 날씨에 따라서 다양하게 쓸 수 있기를 바라기도 했다.</P>
<P>&nbsp;</P>
<P>하지만 뭐, 카메라가 2개가 아닌 다음에야 의도된 필름을 사용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다. 이번에 느낀건 역시 제일 무난한것은 리얼라100이고, 400짜리는 후지프로가 괜찮다는 것, 코닥 160VC는 총천연색 자연을 보여주는데 완전 적격인 필름이고, 코닥 160NC는 이름은 natural color지만 도시를 찍을 때 느낌을 담기 좋다는 것이다. NC로 찍었던 퀘벡의 풍경이 남아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지만. 뭐.. 어쩔수 없지.</P>
<P>&nbsp;</P>
<P>아래 사진은 전부 160NC로 찍은 것들이다.</P>
<P>&nbsp;</P>
<P>#1. 퀘벡의 미술품 골목 </P>
<P><BR></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4421544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10011.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10011.JPG" onload="setTimeout('fixImage(4421544)',300)" border=0></P>
<P align=center>&nbsp;</P>
<P align=left>#2. 쁘띠 상플랭 거리 </P>
<P><BR></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2606988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10088.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10088.JPG" onload="setTimeout('fixImage(2606988)',300)" border=0></P>
<P>&nbsp;</P>
<P><BR><IMG id=my_post_img9424858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10279.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10279.JPG" onload="setTimeout('fixImage(9424858)',300)" border=0></P>
<P>&nbsp;</P>
<P><BR></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2010363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25229.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25229.JPG" onload="setTimeout('fixImage(2010363)',300)" border=0></P>
<P><IMG id=my_post_img109679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26202.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26202.JPG" onload="setTimeout('fixImage(109679)',300)" border=0></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3400359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26347.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26347.JPG" onload="setTimeout('fixImage(3400359)',300)" border=0></P>
<P>&nbsp;</P>
<P>#3. 퀘벡이란 도시에서 자주 만나게 되는 벽화</P>
<P>&nbsp;</P>
<P><BR><IMG id=my_post_img3001702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25325.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25325.JPG" onload="setTimeout('fixImage(3001702)',300)" border=0></P>
<P>&nbsp;</P>#4. 학회장 앞. 넓은 공원. 이런 공원이 주택가 근처에 있어서 언제나 접근이 가능하다는게 부럽다.<BR>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6741792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27057.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27057.JPG" onload="setTimeout('fixImage(6741792)',300)" border=0></P>
<P align=center>&nbsp;</P>
<P align=left>#5. 캘거리 타워의 유리바닥을 통해 본 거리. 하늘을 걷는 느낌이었다. 다리가 좀 후들 거리기는 했지만 말이다. ㅋㅋ</P>
<P><BR><IMG id=my_post_img2702232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27122.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27122.JPG" onload="setTimeout('fixImage(2702232)',300)" border=0><BR></P>
<P>#6. 캘거리 타워에서 바라보 캘거리 전경과 저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록키산맥</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6849889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27195.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27195.JPG" onload="setTimeout('fixImage(6849889)',300)" border=0></P>
<P align=left>&nbsp;</P>
<P align=left>#7. 예쁜 장식이 많았던 가게. 뒤이어 록키투어만 없었다면 아마도 저 유리공 장식품은 질렀을 가능성이 높다.<BR></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3391901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27306.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27306.JPG" onload="setTimeout('fixImage(3391901)',300)" border=0></P>
<P><BR><IMG id=my_post_img1920327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27369.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27369.JPG" onload="setTimeout('fixImage(1920327)',300)" border=0><BR><BR></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3079685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27498.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27498.JPG" onload="setTimeout('fixImage(3079685)',300)" border=0></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6544881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39357.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39357.JPG" onload="setTimeout('fixImage(6544881)',300)" border=0></P>
<P align=left>&nbsp;</P>
<P>#8. 박물관에서 혼자 과거의 캘거리로 시간여행을 떠났다.<BR></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3148394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27568.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27568.JPG" onload="setTimeout('fixImage(3148394)',300)" border=0></P>
<P><BR><IMG id=my_post_img861710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28038.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28038.JPG" onload="setTimeout('fixImage(861710)',300)" border=0><BR></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9723179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28105.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28105.JPG" onload="setTimeout('fixImage(9723179)',300)" border=0></P>
<P align=left>&nbsp;</P>
<P align=left>#9. 도시외곽의 주거지역인 켄싱턴 거리.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참 많았다. 나는 트램같은 지상전철이나 버스를 타고&nbsp;도시 이곳저곳을 무작정 돌아다니는 여행을 좋아한다.</P>
<P align=left><BR><IMG id=my_post_img8047332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28169.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28169.JPG" onload="setTimeout('fixImage(8047332)',300)" border=0><BR></P>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7184137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28232.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28232.JPG" onload="setTimeout('fixImage(7184137)',300)" border=0></P>
<P align=left><BR><IMG id=my_post_img6594548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28301.JPG')"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231128301.JPG" onload="setTimeout('fixImage(6594548)',300)" border=0><BR></P><BR>
]]>
			</description>
			<author>해미</author>
			<category>이미지적 인간</category>
			<category>rollei35</category>
			<category>퀘벡</category>
			<category>캘거리</category>
			<category>160NC</category>
			
			<pubDate>Wed, 24 Sep 2008 08:45:32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ptdoctor/?pid=443</guid>
			<title>보이지 않는 여성노동자의 건강</title>
			<link>http://blog.jinbo.net/ptdoctor/?pid=443</link>
			<description>
<![CDATA[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SPAN><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오늘 아침에 전화를 받고서야 지난주 확인전화를 받았던게 기억이 났다. 이쯤 되면 진짜 심각한 것이다.</FONT></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FONT></SPAN>&nbsp;</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정말 최종 마감이라 하여 시간내에 쓴 만큼 보내주었다. 정말 이러면 안된다. 흑흑..</FONT></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FONT></SPAN>&nbsp;</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FONT></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FONT></SPAN>&nbsp;</P>
<P class=바탕글><FONT size=2></FONT>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지난 주말, 세상에서 벌어진 진귀하고 신기한 일들을 소개한다는 TV 프로그램을 보다가 재미있는 광경을 봤다. 항공 정비사를 오래 하시다가 정년퇴직 하신 아저씨였는데 이 아저씨가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기구들 - 예를 들면 무채 써는 기계, 걸레 빠는 기계 같은 - 을 만드는 발명왕이라는 이야기였다. 정년퇴직을 하고 나서 사이좋게 동네 뒷산에 오르는 부부의 모습도 보기 좋았고, 그렇게 자신의 재능을 가지고 부인을 살피는 아저씨의 모습도 좋았지만 그냥 지나칠 수 있는 TV 프로였는데 나의 눈을 확 잡아끄는 것이 있었다. 이 아저씨가 무채를 써는 기계, 가래떡을 써는 기계, 걸레를 빠는 기계를 만들게 된 동기는 바로 부인이 손목이 아파서 이런 일들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었다. 이런, 이것이 바로 숨겨져 있는 여성들의 근골격계 문제가 아니냔 말이다.</FONT></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FONT></SPAN>&nbsp;</P>
<P class=바탕글><FONT size=2></FONT>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1pt"><FONT size=2>가벼운 두부 때문에 어깨 근육이 끊어진다고요?</FONT></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1pt"><FONT size=2></FONT></SPAN>&nbsp;</P>
<P class=바탕글><FONT size=2></FONT>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몇 년 전 환경 친화적인 이미지로 유명한 모 회사의 공장을 방문했다. 그 공장에서는 각종 생면과 두부를 만들고 있었다. 이 공장의 노동자들을 면담을 해보니 근골격계 통증이 심하다고 하였다. 전체 규모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서 일단,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100여명 남짓한 조합원 중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여성 조합원의 100%가 근골격계 증상을 호소하고 있었다. 정말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그렇게 무겁지도 않은 두부와 면을 만드는 공정에서 그것도 여성 노동자들은 포장이나 검사등을 담당하고 있는 공장에서 100%라니... 믿기지가 않아서 통계분석을 잘못한 것은 아닌지 몇 번씩 다시 확인을 했던 기억이 난다.</FONT></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FONT></SPAN>&nbsp;</P>
<P class=바탕글><FONT size=2></FONT>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이중 절반 정도의 노동자들에 대한 간략한 검진을 실시했다. 검진 결과는 더 충격적이었는데 자동차 공장이나 조선소에서도 보기 힘든 심한 수준의 근골격계 직업병 때문에 여성노동자들이 고통스러워 하고 있었다. 어떤 노동자는 손목이 아픈데 좋다는 금침을 맞으러 다녔는데 그 가격이 한달 월급보다도 많아서 요즘은 못 다니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고, 치료 효과가 좋다는 병원에 단체로 몰려다니기도 했다. 가장 심각했던 분은 조합에서 여성부장을 맡고 계신 분이었다. </FONT></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FONT></SPAN>&nbsp;</P>
<P class=바탕글><FONT size=2></FONT>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그 분은 손끝이 파랬다. 손가락이 많이 저리고 아프다고 하셨다. 몇 가지 간략한 검진을 해보니 신경이나 혈관이 다 망가져서 혈액순환도 잘 안 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어깨도 많이 아프다고 하셨다. 어깨는 근육이나 인대가 손상된 것 같았다. 일을 하고 나면 너무너무 아파서 숟가락을 들기도 힘들다고 하셨지만 어떻게 근근이 일은 계속 해 오신 것 같았다. 대학병원에서의 정밀 진단 결과 어깨의 근육이 파열되고 수근관 증후군이라 병이 손목에 생겨서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FONT></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FONT></SPAN>&nbsp;</P>
<P class=바탕글><FONT size=2></FONT>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여성부장님이 하시는 일은 두부를 검사하는 일이었다. 플라스틱 용기에 포장이 되어서 나오는 두부를 한 손에 한 모씩 잡아서 손목을 안쪽으로 한 바퀴 돌리면서 살펴보고 포장이 잘 되었는지 검사하는 과정이었다. 하나에 200-300g 밖에 안 되는 두부였지만 이걸 하루에도 천여 개씩 뒤집다 보니까 손이나 어깨가 다 망가진 것이었다. 같은 작업장에서 남성들은 20kg이 넘는 박스를 나르지만 여성들은 그렇게 무거운 중량물을 다루지는 않으니까 괜찮을 거라고 누구나 쉽게 생각을 했던 거다. 남성들이 나르는 박스에 들어있는 모든 제품이 결국 여성 노동자들의 손을 거쳐서 나간다는 생각을 못한 것이다. </FONT></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FONT></SPAN>&nbsp;</P>
<P class=바탕글><FONT size=2></FONT>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사실 이런 생각은 대단히 일반적인 것이다. 이런 증상과 질환에 대해 여성 노동자가 근골격계 직업병으로 근로복지공단에 요양신청을 한다면 자세한 근무 조건과 상황에 대한 구체적 자료가 없을 경우 불승인이 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대부분의 의사들과 전문가들은 여성이 중량물 작업을 하지 않는다고 판단할 것이고, 여성이기 때문에 가사 노동도 할 터이니 질병이 작업 때문에 생겼다고 인정하기 어렵다고 결론을 내릴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왜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되는 것일까?</FONT></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FONT></SPAN>&nbsp;</P>
<P class=바탕글><FONT size=2></FONT>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1pt"><FONT size=2>여성의 건강문제가 드러나지 않는 산재 통계</FONT></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1pt"><FONT size=2></FONT></SPAN>&nbsp;</P>
<P class=바탕글><FONT size=2></FONT>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우리나라에서 노동자들의 건강문제를 가장 공식적으로 드러내는 자료는 바로 노동부에서 발표하는 산업재해 통계이다. 이 자료를 근거로 하여 정부의 안전보건정책의 방향과 목표가 수립되게 마련인 것이다. 그런데 여성노동자의 건강문제는 이 통계에서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일차적인 문제이다. 2006년 산재통계를 보더라도 전체 재해자 중에 83.17%인 74,780명이 남성이었고 여성은 15,130명으로 16.83%에 불과했다. 이 통계를 그대로 믿는다면 여성은 남성에 비해서 안전한 일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정말 여성들의 일이 남성들 보다 안전한 것일까?</FONT></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FONT></SPAN>&nbsp;</P>
<P class=바탕글><FONT size=2></FONT>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필자가 만난 여성 노동자들은 근골격계나 성희롱, 폭언 등에 시달리고 있으며 남성에 비해 직무스트레스도 높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식적인 통계에서 여성의 일이 더 안전하게 보이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첫째, 공식적인 통계가 여성이 많은 직종을 포괄하지 못하고, 둘째, 비정규직이 포함되기 어려운 구조이고, 셋째 사고를 기반으로 한 체계여서 근골격계나 정신 질환과 같은 직업성 질환으로 승인받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FONT></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FONT></SPAN>&nbsp;</P>
<P class=바탕글><FONT size=2></FONT>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공식적으로 산업재해 보상은 상시 고용 1인 이상인 모든 사업장의 사업주와 노동자들 대상으로 적용이 된다. 그러나 여기서 ‘노동자’라고 하는 것이 한정된 의미라는 것에 문제가 있다. 여성이 많은 직종을 포괄하지 못한다는 것이 여기에서 드러난다. 예를 들어 여성 노동자가 많이 분포하는 음식점이나 청소, 학습지 교사 등의 교육서비스업을 하는 사업장들은 대부분 영세하거나 특수고용직인 경우가 많다. 영세한 사업장은 산업재해에 가입을 안 하고, 실제로 노동자들의 안전보건을 위한 다양한 사업주의 의무에서도 자유로운 편이다. 이러다 보니 이러한 업종의 여성 노동자들은 자신들이 일하면서 얻은 질병이나 손상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 방법도 없고, 특수고용직이거나 재택근무를 하는 경우에는 적용 대상 자체가 안 된다. </FONT></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FONT></SPAN>&nbsp;</P>
<P class=바탕글><FONT size=2></FONT>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한편 비정규직일 경우에는 산재 보험을 적용 받는 것조차 힘들다. 비정규직들이 산업재해를 신청하는 일은 바로 고용에 대한 위협이 되는 경우가 많다. 아파서 일을 못할 정도면 그만 두고 나가라고 이야기를 하는 게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러다 보니 70%이상이 비정규직인 여성노동자들은 산재보험의 대상이 된다고 해도 근로복지공단에 요양신청을 하기 어렵다. 죽지 않았다면 웬만큼 다친 것은 회사가 치료비를 대주는 선에서 합의를 하는 것이 보통이고 사업장이 영세하다면 이조차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공식적인 통계에서 누락되는 건수가 많은 것이다. </FONT></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FONT></SPAN>&nbsp;</P>
<P class=바탕글><FONT size=2></FONT>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최근 노동부에서도 노동재해로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가 정규직에 견줘 2배에 이른다는 결과를 공개됐다. 노동부 산재통계개선위원회가 2007년 2~5월 대규모 사업장 2040곳을 대상으로 시행한 시험표본조사를 발표하였는데, 산재 사망자 총 34명 가운데 고용 형태가 확인되지 않은 2명을 빼면 비정규직이 21명, 정규직 11명이었다. 비정규직의 중대 재해 위험도가 정규직의 2배에 이르는 셈이다. 그나마 이 통계는 사망을 했기 때문에 드러난 것이다. 사망이 아닌 재해는 얼마나 감춰지고 있는지 통계조차 없다. 그나마 노동조합이라도 있는 한국타이어에서 노동부 특별근로감독 결과 183건의 산재를 은폐한 사실이 밝혀졌다는 사실만을 살펴보더라도 비정규직의 경우 그 상황이 더욱 열악할 것이라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그런데 여성들의 대부분은 이렇게 은폐되는 비정규직인 것이다.</FONT></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FONT></SPAN>&nbsp;</P>
<P class=바탕글><FONT size=2></FONT>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다음으로는 여성들에게 많은 근골격계 질환이나 정신질환 등 작업관련성 질환에 대한 보상범위가 낮다는데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작업관련성 질환에 대한 승인이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보상범위가 넓어지기는 했지만 그만큼 보상의 범위를 한정짓고자 하는 근로복지공단의 반발도 만만치 않다. 퇴행성 질환이라고 불승인을 내린다거나 중량물 작업이 아니라고 불승인을 내리는 최근의 흐름을 살펴볼 때 여성노동자들의 근골격계 직업병을 인정을 받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또한 정신 질환과 관련해서도 충격적인 사고를 경험한 후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같은 것은 비교적 인정이 쉽지만 사업장내에 발생한 만성적 스트레스로 인한 적응장애나 우울증, 성희롱이나 폭언의 문제들은 보상을 받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FONT></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FONT></SPAN>&nbsp;</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STRONG>조사하기도 힘든 여성노동자의 건강의 문제</STRONG></FONT></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FONT></SPAN>&nbsp;</P>
<P class=바탕글><FONT size=2></FONT>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한편, 여성 노동자의 건강에 대한 기본 자료라고 할 수 있는 연구 결과도 찾기 힘들다. 올해 초 여성노동자의 건강에 관심이 있는 연구자들의 모임이 있었는데 그때 10여명의 사람들이 모였다. 해외에서 활동중인 사람들을 다 합해도 20명이 안 될 것 같았다. 이들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한 이야기가 있는데 여성 노동자들의 건강문제를 연구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것이다.</FONT></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FONT></SPAN>&nbsp;</P>
<P class=바탕글><FONT size=2></FONT>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이런 주제로 연구비를 주는 기관도 별로 없고, 같이 연구를 하고 싶어도 같이 할 사람도 없고, 여성노동자들은 만나기조차 힘들다는 것이다. 여성부를 없애겠다는 현 MB 정권하에서는 더욱더 정부에서 여성을 문제를 주제로 한 연구에 돈을 대줄 리가 없을 거라고 우리끼리 이야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더 어려운 점은 접근조차 하기가 어렵다는 것이고 성인지적 관점을 가진 연구자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FONT></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FONT></SPAN>&nbsp;</P>
<P class=바탕글><FONT size=2></FONT>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여성노동자들은 특수고용직이나 재택근무, 호출근로 등의 다양한 고용형태 속에서 개별화된 노동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안정된 노동시장으로의 진입이 어렵기 때문에 일시적이고 단기적인 노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다 보니 이들을 만나는 것이 어렵고 이러다 보니 연구하는 것은 더욱 힘든 일이 되는 것이다. </FONT></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FONT></SPAN>&nbsp;</P>
<P class=바탕글><FONT size=2></FONT>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또한 여성을 고려하는 연구자들을 만나기도 어렵다. 모든 연구에서의 표현은 남성이 먼저고 여성이 다음에 나오면 남성과 여성을 분리해서 하는 연구도 찾기 어렵다. 심지어는 남성만을 대상으로 연구를 해놓고 전체 인구에 적용이 가능한 것처럼 이야기하는 경우도 많다. 상황이 이러하다 보니 여성노동자의 건강에 대한 소위 ‘과학적’ 증거를 만드는 것이 어렵고 이런 증거가 없다 보니 여성 노동자들의 건강 문제를 인정받는 것조차 어려워지고, 인정을 못 받다 보니 그 중요성이 드러나지 않는 악순환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FONT></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FONT></SPAN>&nbsp;</P>
<P class=바탕글><FONT size=2></FONT>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1pt"><FONT size=2>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이 아니다.</FONT></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1pt"><FONT size=2></FONT></SPAN>&nbsp;</P>
<P class=바탕글><FONT size=2></FONT>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얼마전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 해 인권상황실태조사 연구용역으로 수행한 '유통업 여성비정규직 차별 및 노동권 실태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여성노동자 113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74%의 여성노동자가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육체적 질병을 가지고 있다는 남성노동자가 16%인 반면 여성노동자는 34%에 달하고, 정신적 질병의 경우 남성의 경우 10%에 불과하지만 여성노동자가 21%에 달해 질병의 유병률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FONT></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FONT></SPAN>&nbsp;</P>
<P class=바탕글><FONT size=2></FONT>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이 결과에 따르면 여성은 거의 모든 질병을 더 많이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부인과 질환, 위장질환, 요통 및 디스크질환, 근육질환, 비뇨기질환, 호흡기계통질환, 무릎 및 관절질환, 정신 스트레스질환의 여성 발병률은 50%를 넘은 것이다. 특히 근육통 등의 근육질환은 74%에 육박하고, 무릎 및 관절질환은 65.9%, 우울증 등 정신스트레스는 6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FONT></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FONT></SPAN>&nbsp;</P>
<P class=바탕글><FONT size=2></FONT>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그리고 이러한 질병에 시달리는 데도 산재보험으로 처리하는 비율을 16%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나 근무환경 등에 의한 후속조치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질병상태를 악화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FONT></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SPAN>&nbsp;</P>
<P class=바탕글><FONT size=2></FONT>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현실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산재통계에도 나타나지 않고 연구 결과도 많지 않은 것이다.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이 아니다.</FONT></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P>
]]>
			</description>
			<author>해미</author>
			<category>손가락 수다방</category>
			<category>여성노동자</category>
			<category>농협노조</category>
			<category>아... 상태가 심각해</category>
			
			<pubDate>Tue, 23 Sep 2008 11:00:02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ptdoctor/?pid=442</guid>
			<title>Oen-eyed Science</title>
			<link>http://blog.jinbo.net/ptdoctor/?pid=442</link>
			<description>
<![CDATA[
<P>번역을 하고 있는 책이다. 제목이 정말 멋지지 않은가? 여성노동자들의 노동보건에 대한 교과서라고나 할까? 올해 초 번역을 하자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의욕있게 '해보겠다'고 덤볐다가 '역시나 번역은 어려워'라며 좌절하고 있는 중이다.</P>
<P>&nbsp;</P>
<P>내가 번역을 맡은 부분은 '여성 노동자에게 정말로 노동보건상의 문제가 있기는 한건지?'에 대한 질문을 하면서 여성 노동자들의 노동보건의 문제가 어떻게 은폐되고 무시되어 왔는지를 밝히는&nbsp;챕터와 '여성 노동자를 일에 맞출 것인지 일을 여성에 맞출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하면서 흔히들 생각하는 생물학적인 여성의 특성에 근거한 성별 분업의 문제를 밝히는 챕터,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성 노동자의 직무 스트레스에 대한 고찰을 담은 챕터의 3개이다.</P>
<P>&nbsp;</P>
<P>시사하는 바도 많고, 생각할 것도 많고, 그 동안 느꼈던 것을 정리한다는 의미에서도 매우 중요한데 번역이라는 과정 자체에 매몰대서 헉헉 대고 있는 느낌이다. 이번주까지 초고를 수집하면 검토와 수정의 기나긴 과정이 시작될 터. 에고.. 갈길이 멀다.</P>
<P>&nbsp;</P>
<P>&lt;내가 맡은 부분 중 기억에 남는 것&gt;</P>
<P>&nbsp;</P><!--StartFragment-->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1.</P>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공식적 통계에서 남성의 재해율이 높은 이유는 두 가지 이론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전통적인 이론은 여성이 하는 일이 더 안전하기 때문에 보상받을 재해나 질병에 더 적게 이환된다는 것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여성이 위험한 작업을 하지 않도록 직종을 분리해야 하며 이것이 여성의 건강을 보호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나는 보상체계가 지금까지 남성이 많은 직종과 건강 문제를 중심으로 구축되었기 때문에 오히려 여성들의 상해와 질환이 보상에서 소외된다고 생각한다. 여성의 건강 문제가 드러나지 않고 보상받지 못함으로써 여성노동자의 건강 문제의 심각성이 제기되지 못하고 이로 인해 또 다시 충분한 인식과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는 악순환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P>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nbsp;</P><!--StartFragment-->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2.</P>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우리는 성별에 따라 작업과 관련한 건강 문제들이 어느 정도 다른 양상을 보인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나 이를 설명하지는 못했다. 일하는 여성과 남성의 건강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 는 작업 방법과 장소를 살펴야 한다. 일반적으로 북미에서 대부분의 여성은 노동시장에서 특정한 유형으로 존재한다. 여성은 같은 직종이라도 남성과 다른 업무에 배치가 되며 상관이나 동료, 그리고 고객들도 여성 노동자를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 <!--StartFragment--></P>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그래서 1장에서 언급한 바대로 여성은 남성과 같은 직업이더라도 반드시 같은 건강 위험 요인에 노출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살펴본 연구의 대상이 된(그리고 작업장의) 여성과 남성은 생물학적으로 다를 뿐만 아니라 근속연수, 평균 나이, 작업 배치, 일의 숙련도, 그리고 직장 밖에서의 생활 또한 다르다.</P>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nbsp;</P><!--StartFragment-->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3.</P>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즉 노동 과정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간의 특징은 유전자와 환경간의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되고 이는 조절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유전자의 영향은 환경과의 상호 작용 속에서 개인의 역량에 대한 일부 제한 요인이 될 수는 있지만 진정한<SPAN lang=EN-US style="FONT-STYLE: italic"> ‘결정요인’</SPAN>이라고 할 수는 없다. <!--StartFragment--></P>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여성과 남성의 유전자 상의 차이는 염색체 한 개에 불과하기 때문에 젠더간의 차이를 연구하는데 있어 유전자와 환경의 상호작용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P>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nbsp;</P>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4.</P><!--StartFragment-->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작업자의 직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그 일에 적합한 노동자를 찾는 방식으로만 그 동안의 접근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수동 작업과 육체노동에서 위험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다양한 사람들이 일을 할 수 있도록 작업과정과 작업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남성이 주로 하는 작업으로 결정되었던 것이다. 세탁 가방은 너무 무겁고 세탁물 저장고는 너무 높이 달려있고(왜 가방의 크기를 줄이거나 저장고를 낮추거나 단독작업을 없애지 않는 것인가?), 쓰레기통은 너무 크고(왜?), 거울은 닦기에(또는 살펴 보기에) 너무 높이 매달려있다는 것이다.</P>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nbsp;</P>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5.</P><!--StartFragment-->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채용 신체검사의 과학적 근거는 주로 남성이 하는 작업에서 요구하는 육체적 조건을 남성의 신체를 기준으로 삼아 구성한 것이다. 남성이 주되게 하는 업무를 하고 있는 여성이 부딪히는 많은 장벽들은 이렇게 고착화된 편견 때문이다. 만약 의지가 있다면 업무를 여성에게 적절하게 변화시켜서 여성이 쉽게 업무를 수행하게 할 수 있다. 매우 일반적이고 단순해 보이는 일이라도 각각의 업무에 요구되는 재능과 자질은 매우 다르다. 남성의 보편적인 자질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이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것은 성차별적이다. 또한 주로 남성이 하는 직무의 건강 위험요인만을 살펴보는 것은 반복, 굽힘, 장시간 노동과 같은 요인이 여성에게 주는 잠재적인 위험을 간과하는 것이다.</P>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nbsp;</P>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6.</P><!--StartFragment-->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이러한 모든 상황을 살펴보면 과학적 근거란 것이 유난히 여성노동자들의 요구와 동떨어져 있고 심지어 반대되는 지점에 서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 서 있는 작업보다 중량물 작업에 대한 연구가 많은 이유가 무엇일까? 작업 도구를 설계할 때 고려하는 요인들은 왜 이렇게 제한적일까? 또한 왜 논문의 편집자와 사독자들은 다양한 인구집단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여성이 배제되어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지 않을까? 이와 같은 의문은 우리가 연구자들을 선임하고 훈련시키는 방식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P>
]]>
			</description>
			<author>해미</author>
			<category>머리굴리는 창고</category>
			<category>여성 노동자</category>
			<category>ㅠㅠ</category>
			<category>노동보건</category>
			<category>One-eyed</category>
			<category> 번역은 어려워</category>
			
			<pubDate>Sun, 21 Sep 2008 17:18:17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ptdoctor/?pid=440</guid>
			<title>[캐나다] 여행 후기</title>
			<link>http://blog.jinbo.net/ptdoctor/?pid=440</link>
			<description>
<![CDATA[
<P class=바탕글>귀국하는 비행기 안에서 잠이 너무 안 왔다. 전날 두 시간도 못 잔거 같은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에어 캐나다에는 좌석마다 콘센트가 달려 있어서 계속 노트북으로 이것 저것 정리를 했다. 이 여행 후기도 그때 작성한 것이다.</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안타까운 것은 이사를 한 관계로 필름을 맡길 적당한 곳을 찾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단 여행 후기만.</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이번 일정은 현지 날짜로 8월 30일 밤&nbsp;퀘벡 도착, 9월 11일 오전 캘거리 출발이었다. 8월 30일 - 9월 4일은 퀘벡에 있었고, 4일-5일은 캘거리, 5일-11일은 캐나디언 록키 (밴프, 재스퍼 등)를 둘러보는 일정이었다. 현재는 아직도 사이클이 적응이 안되서 잠을 잘 못자고 있는 상황이고 기후 적응에 실패해 감기에 걸려있다. 서른이 넘으니 적응도 잘 안 되는 모양이다. ㅠㅠ</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1. 다양한 색감이 넘치는 곳, 퀘벡 시티</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400주년이라는 깃발이 날리고 있었다. 퀘벡이라는 도시가 1608년 상플랭이라는 탐험가에 의해서 발견된 것이 말이다. 400년을 기념하여 Putomayo music에서 만든 ‘Quebek'이라는 음반을 비행기에서 들으면서 왔다. 유럽의 느낌이 넘치는 그 곳에는 거리 연주자들과 거리의 화가들 골목을 가득 채운 가게들의 알록달록한 색감이 참으로 이쁜 도시였다. </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별다른 생산 수단이 없어서 관광으로 먹고 산다는 퀘벡이고 독립전쟁의 역사속에서 민족주의적 성향이 강한 동네라고는 하지만 사실 사람들이 사는 모습만 봐서는 그런 강경한(?) 모습을 찾기는 어려웠다. </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뭐, 이태리나 뉴욕처럼 미술품이 넘치는 도시도 아니어서 나의 관심을 크게 잡아끌지는 못했지만 커다란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거닐었던 테라스 뒤르팽과 퀘벡 미술관 뒤편의 넓은 잔디밭에서 피우던 담배, 프티 상플랭 거리의 햇살이 쏟아지던 한나절을 잊지는 못할 것 같다. </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미술관을 둘러본 후 잔디밭에 앉아서 사람들의 한가로운 오후를 바라보고 세인트 로렌스 강을 끼고 잔디밭이 펼쳐진 언덕을 거닐다가 총독의 산책길을 통해 테라스 뒤르팽에 이르던 그 길. 저녁의 해가 넘어가던 그 순간의 강의 풍경과 모기처럼 가는 목소리로 노래하던 거리의 음악가. 그리고 강바람에 쉽게 녹아들어가던 아이스크림의 맛까지, 그 여유로운 느낌이 좋은 한나절이었다. </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프티 상플랭 거리는 색감과 감각이 넘치는 골목이었다. 색감이 따뜻한 그림과 다음 일정만 아니면 분명이 카드를 꺼내들고 말았을 것이 분명한 이쁜 유리 공예품, 각각의 가게를 장식한 독특한 색감의 창틀과 문짝, 하늘에 데롱데롱 매달려있던 알록달록한 물주전자까지... 따사로운 햇살에 이 가게 저 가게를 들락날락하면서 이쁘다를 연신 외칠 수밖에 없는 그런 날이었다. 아직도 눈앞에 아른 거린다. 이쁜 색깔이 들어가 있던 와인잔과 모빌, 그리고 풍경.</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학회 때문에 머문 퀘벡이었지만 우리를 친절하게 맞아준 피자집 남미 아저씨의 훈훈한 웃음이나 며칠씩 지켜보다 들어가서 먹었던 스테이크 집의 뚱뚱한 점원 아저씨의 걷는 모습과 음식의 맛도 기억에 많이 남는다. 레코드점에서 질러주신 "Quebek"을 들으면서 여름에서 가을로 막 넘어가던 시점의 퀘벡을 기억해야겠다.</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2. 캐나디언 록키, 그 장엄함</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사실 이번 여행의 핵심을 퀘벡보다는 캐나디언 록키라고 해야 할 것이다. 학회를 가기 전부터 여차 저차한 어려움 속에서도 꼭 가고 싶어했던 건 캐나디언 록키를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혼자 가는지라 렌트를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버스 타고 돌아다니기에는 시간이 없어서 moose travel이라는 곳에서 운영하는 투어를 예약했다. 10명이 카렌스 같은 밴에 타고 캐나디언 록키를 3박 4일을 돌아다니는 코스였는데 이 투어 때문에 더 좋았던 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 각자 아침을 해먹고 (이 시간이면 집에서 챙겨간 신라면, 둥지냉면 등이 엄청난 효력을 발휘했다. ㅠㅠ) 근처의 경치 좋은 데를 구경갔다가 보통 1-2시간쯤 산을 타고 내려와 (산을 타고 올라가서 호수를 보거나, 빙하를 구경하거나 계곡을 살피는 코스이다.) 또 경치 좋은데서 각자 싸온 도시락을 먹고 또 경치 좋은데 구경 같다가 또 1-2시간쯤 산을 타고 내려와 세수도 할 수 없고 전기도 잘 안 들어오는 지리산의 산장 같은 유스호스텔에서 같이 저녁을 지어 먹고 맥주 한두 병을 마시고 잠이 드는 나날이었다. 첫날은 미트 소스 스파게티를, 둘째 날은 또띠아를 셋째 날은 스테이크를 해 먹었다. 한편 이틀간은 샤워도 못했다. </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우리 팀은 총 12명이었는데 나를 빼고 우리의 운전기사이자 가이드인 새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온 학생인 캐서린, 독특한 호주 억양 때문에 처음엔 이야기하기도 힘들었던 나탈리, 스위스에서 변호사 인턴 과정을 밟고 있는 24살의 나딘, 동물과 대화하는 걸 좋아한다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서퍼맨 닥, 폴란드에서 왔다는 20살의 청년은 자기 말을 가지고 있고 승마를 즐기고 카메라를 비롯해서 옷도 파란색이 많아서 블루라고 불렸고, 스위스에서 왔다는 아니타와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병원 경영을 하고 있고 10년 된 남자친구랑 헤어진 지 얼마안됬다는 코나일, 호주에서 유전학을 가르치는 교수였는데 두 번의 유방암이 재발된 후 그 동안 벌어놓은 돈을 쓰고 있다는 타티아나, 영국 노팅햄에서 온 수영을 좋아하는 유쾌한 아가씨 (이름이 생각이 안 난다.),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반짝 반짝 빛나는 우리 팀의 baby 조지아, 마지막날 하루 결합했고 몸이 아픈 친구를 위해 새벽도 마다 않고 약을 구해 온 체코 출신의 잘 생긴 스윗가이 얀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은 계속 영어로 이야기를 하느라 두 배로 집중을 해서 피곤하기도 했고, 하루에 걷는 양이 많아 피곤하기도 했고, 5일 이상 한국 사람들을 못 봐 한국어 금단증상을 느낄 정도였지만 즐거웠다.</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horseshoe 호수에서 1도의 찬물에 다이빙을 하던 닥과 수영을 하던 친구들, 화장실 가려고 아무것도 안 보이는 깜깜한 산길에 서서 바라보던 눈부시게 쏟아지던 은하수, 하늘을 그대로 담고 있던 호수, 눈이 내리던 산길, 만년설이 하얗게 쌓인 록키 산맥을 바라보며 열심히 카누를 탔던 모레인 호수, 해질녘에 올라 athbasca 강을 내려보던 athbasca 산, 수만년 쯤 된 빙하를 걷던 기억, 밴프에서 함께 말을 타던 그 시간에 쏟아지던 햇살 (캐나다는 우리나라 보다 뭐든지 두 배 정도 비싸다고 생각하면 될 정도로 물가가 비싸다. 물론 교육비나 주거 비용을 포함하면 우리나라가 더 비싸지만 먹는데는 두배 정도, 자는데는 1.5배 정도는 비싸다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안 비싼것이 있으니 바로 말 타는데 드는 돈이다.), 그리고 귀국행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던 록키산맥의 모습까지.</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그 규모와 크기에 압도적으로 놀랄 정도이기도 했고 장엄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사실 산들은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본 것이어서 생각보다 좋다는 느낌은 못 받았다. 다만 한국의 산들보다 뾰족뾰족하고 훠~얼씬 크다는 것, 자라나는 식물이 다르다는 것은 확실히 알 것 같았다. 하지만 호수는... 정말 예술이었다. 빙하가 만들어져 생겨난 호수라는 캐나다의 호수는 그 색깔부터가 다르다. 옥색 물감을 풀어놓은 것처럼 약간 탁한 느낌이 나는 완전 파란 색이었다. 작년에 본 천지가 너무나 투명해서 뚫려 버릴 것 같은 파란 색이었다면 여기는&nbsp;하늘색 물감을 너무 잘 풀어놓은 것 같은 파란색이었다. 빙하에 같이 있던 진흙같은 것들이 난반사를 일으켜서 그런 거라는데... 하여간 너무 이뻤다.</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하지만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건 록키의 밤 하늘이다. 우리나라와 달리 산장에도 불이 거의 없고 주변에는 전봇대조차 찾아볼 수 없고 핸드폰도 전혀 안 터지는 록키의 산장에서 바라본 하늘은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남반구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온 닥은 북반구의 하늘은 남반구와는 다르다면서 너무 신기해했다. 은하수와 북두칠성, 카시오페이아, 북극성을 같이 쳐다보면서 감탄사를 토해낼 수밖에 없는 하늘이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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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카메라가 담아낼 수 있는 것이 너무 적어서 안타까웠지만 그 하늘과 호수를 가슴에 담고 왔다. 다음에는 히말라야랑 알프스를 꼭 가 봐야지라는 생각도 하면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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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3. 캐나다 여행을 위한 팁</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우리나라보다 가을이 빨리 오고 겨울에는 더 춥다. 전반적으로 온도가 낮고 건조하다. 수분 크림 같은 것을 꼭 챙기는 것이 좋다. 화장품 가져가는 것을 깜박한 나는 피부가 최소 3년은 늙은 것 같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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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캐나디언 록키는 한 여름(7월 중순-8월 중순)에도 온도가 10도 아래로 내려가기도 한다. 내가 갔을 때는 심지어 눈이 오기도 했다. 너무 추워서 가져간 모든 옷을 껴입고 자야할 지경이기도 했다. 그나마 고어텍스 자켓을 하나 가져간 게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옷은 얇고 가볍운 등산복 같은 것을 여러 벌 가져가고 한 여름이라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게 신경을 쓰는 게 좋다. 따뜻한 양말과 신발도 중요하다.</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캐나다 하루 여행의 예산은 유스호스텔 30불, 직접 해먹는 다고 생각하고 기본적인 물이나 커피를 한잔 정도 포함하면 하루 20불 정도가 든다. 최소한 먹고 자는 데만 하루 5만원은 드는 셈이다. 여기에 각종 팁과 이런 저런 잡비를 합하고 한 끼 정도를 사먹게 되면 하루 10만원 정도가 금방 깨지게 된다. 여기에 교통비를 포함하면 최소한의 경비가 되는데 하지만 교통비는 이동 거리와 수단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가늠이 불가능하다. 우리나라의 버스 기본 요금이 3불 정도라고 생각을 하면 되고, 비행기는 국내선이 우리나라보다 두 배 (가장 싸다는 westjet도 같은 시간이 걸려도 우리나라 보다 두 배 정도 비싸다)정도 한다고 생각하면 되고, 장거리 버스도 꽤 비싼 것 같다. 캘거리에서 밴프까지 2시간 거리를 왕복으로 왔다 갔다 하는데 100불이 들었다. 캐나다는 신용카드 사용이 가장 자유로운 나라(심지어 샤워를 할 수 없는 산속 유스호스텔에서도 숙박비가 카드로 계산이 된다.)이므로 위험하게 현금을 들고 다니는 것 보다는 카드를 사용 하는 게 좋다. 나의 경우 퀘벡에 있을 때 점심·저녁 맛난 것만 골라 먹었더니만 마이너스가 또 장난 아니게 늘었다. ㅠㅠ </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퀘벡과 캐나디언 록키 근처는 안전한 것 같았다. 밤새 술 마시고 늦게 돌아오는 중생들이 꽤 많았다. 술은 미국과 마찬가지로 술을 파는 가게에서만 살 수 있고, 담배는 주마다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실내와 연결하는 문밖 3m(라고는 하지만 보통 실외면 된다.)에서 피면된다. </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캐나다는 산과 물이 많아서인지 각종 스포츠를 즐기기에 좋다고 한다. 래프팅, 카누, 카약, 승마, 등산과 같은 여름 스포츠뿐만이 아니라 스키, 골프 등등... 카누와 승마 같은 것은 한국보다 싼 것 같으니까 한번 시도해보면 좋을 것도 같다.</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 전압은 110V이고 콘센트가 다르게 생겼으니 만능 콘센트를 가져가야 한다. 참고로 한국을 오가는 에어캐나다에는 좌석에 콘센트가 있어서 비행기가 운행하는 10시간이 넘는 시간 내내 원한다면 노트북 등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밴쿠버, 토론토 등을 제외하고는 한국사람 보기 힘든 것 같다. 학회가 끝나고 캘거리로 이동하고 밴쿠버를 통해 귀국할 때까지 한국 사람을 본 것은 밴프의 한 온천에서 잠깐이 전부였다. 1주일간 내가 본 한국인은 온천의 그 부부 한쌍이 전부였다. </P>
]]>
			</description>
			<author>해미</author>
			<category>내 멋대로 살기</category>
			<category>자연</category>
			<category>휴가</category>
			<category>캐나다</category>
			<category>색감</category>
			<category>퀘벡</category>
			<category>록키</category>
			<category>서른 </category>
			
			<pubDate>Thu, 18 Sep 2008 09:35:04 +0900</pubDate>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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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기술</title>
			<link>http://blog.jinbo.net/ptdoctor/?pid=4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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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P align=center><IMG id=my_post_img5596450 style="WIDTH: 379px; CURSOR: hand; HEIGHT: 507px"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151240378.jpg')" height=591 src="http://blog.jinbo.net/files2/156/ptdoctor/images/200809/151240378.jpg" width=379 onload="setTimeout('fixImage(5596450)',300)" border=0></P>
<P>&nbsp;</P>
<P>알랭드 보통의 여행의 기술을 캐나디언 록키를 돌면서 읽었다. 뭐랄까 내가 가지고 있는 여행에 대한 느낌과 단상들과 잘 통한다는 느낌이었다. </P>
<P>&nbsp;</P>
<P>글쎄 이번 여행에서 깨달은 것은 내가 좋아하는 여행의 스타일이라는 것이 명확하다는 것이다. 이쁘다는 거리를 둘러보고 쇼핑을 하는거는 하루-이틀이면 지친다. 박물관 (정확하게는 미술관)에 가서 이것저것 살펴보는 것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고 다음이 자연을 구경하고 이것저것 몸으로 부딪혀 보는 것이다. </P>
<P>&nbsp;</P>
<P>왠지 여행도 일처럼 처리하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반성(?)이 들었다.</P>
<P>&nbsp;</P>
<P>기억에 남는 문구 몇개.</P>
<P>&nbsp;</P><!--StartFragment-->
<P class=바탕글>- 여행할 장소에 대한 조언은 어디에나 널려 있지만, 우리가 가야하는 이유와 가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는 듣기 힘들다. 하지만 실제로 여행의 기술(the art of travel)은 그렇게 간단하지도 않고 또 그렇게 사소하지도 않은 수많은 문제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우리가 어떤 장소에 가장 온전하게 있을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반드시 그곳에 있어야 한다는 부수적인 도전에 직면하지 않을 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여행은 생각의 산파다. 움직이는 비행기나 배나 기차보다 내적인 대화를 쉽게 이끌어내는 장소는 찾기 힘들다. 우리 눈앞에 보이는 것과 우리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생각 사이에는 기묘하다고 말할 수 있는 상관관계가 있다. 때때로 큰 생각은 큰 광경을 요구하고, 새로운 생각은 새로운 장소를 요구한다. 다른 경우라면 멈칫거리기 일쑤인 내적인 사유도 흘러가는 풍경의 도움을 얻으면 술술 진행되어나간다.</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말할 필요도 없이 우리 모두는 태어날 때 바람에 흩뿌려져 이 나라 저 나라에 태어났다. 그러나 플로베르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어른이 되면 상상 속에서 우리의 충성심이 향한 대상에 따라 우리의 정체성을 재창조할 자유를 얻는다.</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도시의 “떠들썩한 세상”의 차량들 한가운데서 마음이 헛헛해지거나 수심에 잠기게 될 때, 우리 역시 자연을 여행할 때 만났던 이미지들, 냇가의 나무들이나 호숫가에 펼쳐진 수선화들에 의지하며, 그 덕분에 “노여움과 천박한 욕망”의 힘들을 약간은 무디게 할 수 있다.</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만일 세상이 불공정하거나 우리의 이해를 넘어설 때, 숭고한 장소들은 일이 그렇게 풀리는 것이 놀랄 일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우리는 바다를 놓고 산을 깍은 힘들의 장난감이다. 숭고한 장소들은 부드럽게 우리를 다독여 한계를 인정하게 한다. </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휘슬러 이전에는 아무도 런던의 안개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고, 반 고흐 이전에는 아무도 프로방스의 사이프러스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우리가 관객으로서 어떤 화가의 그림을 좋아한다면, 그것은 어떤 특정한 장면에서 우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믿는 특징을 그 화가가 골라냈다고 판단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화가가 어떤 장소를 규정할 만한 특징을 매우 예리하게 선별해냈다면, 우리는 그 풍경을 여행할 때 그 위대한 화가가 그곳에서 본 것을 생각하게 되기 마련이다. </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러스킨의 생각에 따르면, 데생에 아무런 재능이 없는 사람도 연습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그것이 우리에게 보는 법을 가르쳐주기 때문이었다. 즉 그냥 눈만 뜨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살피게 해준다는 것이다. 눈앞에 놓인 것을 우리 손으로 재창조하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는 아름다움을 느슨하게 관찰하는데서부터 자연스럽게 발전하여 그 구성 요소들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게 되고, 따라서 그것에 좀더 확고한 기억을 가지게 된다.</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P><BR><BR>
]]>
			</description>
			<author>해미</author>
			<category>이미지적 인간</category>
			<category>여행의 기술</category>
			<category>알랭 드 보통</category>
			<category>삶을 돌아본다?</category>
			
			<pubDate>Mon, 15 Sep 2008 12:41:31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ptdoctor/?pid=438</guid>
			<title>WOPS-2008 후기</title>
			<link>http://blog.jinbo.net/ptdoctor/?pid=438</link>
			<description>
<![CDATA[
<P class=바탕글>&lt;2nd Sep.&gt;</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1. Keynote : psychosocial intervention study</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 강사 : Tage S. Kristensen (<U style="text-underline: #0000ff single"><SPAN lang=EN-US style="COLOR: #0000ff">tsk@task-consult.dk</SPAN></U>), 덴마크</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O Intervention study에서의 연구 design의 문제</P>
<P class=바탕글>- randomization 이라는 것 자체가 selection이 될 수 있음</P>
<P class=바탕글>- 오히려 중요한 사건이 있었던 순서대로 결과를 정리하는게 더 중요할 수 있음</P>
<P class=바탕글>- 자연적인 과정에 대한 면밀한 관찰이 더 중요할 수 있음 (natural experiment임)</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O intervention에서 고려할 것</P>
<P class=바탕글>- change는 effect와 같지 않음</P>
<P class=바탕글>- intervention이라는 것이 반드시 exposure에 대한 변화를 의미하는 것도 아님</P>
<P class=바탕글>- intervention이 실패한 것인지 이론 자체가 틀린 것인지 알 수 없음</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O idea</P>
<P class=바탕글>- 두원 정공의 98년 정리해고 이후의 상황에 대한 기술적 연구</P>
<P class=바탕글>- 예) downsizing과 mortality or CVD risk factor(BP?)에 관한 연구</P>
<P class=바탕글>- retrospective cohort 고민해 볼 수 있음 (현자와 두원 동시 비교 가능? 사망 자료 또는 유병 자료에 대한 수집은?)</P>
<P class=바탕글>- intervention 연구에 대한 환상이 많은 현실에 대한 지적. 완벽한 control은 존재하지 않으며 완벽하게 control(또는 randomization) 한다는 것 자체가 selection이다. 일어나는 또는 일어났던 현상을 꼼꼼히 잘 살피는 것이 좋은 연구임. (그러나 잘 살핀다는 것이 사실 더 어려운 경우가 많다. ㅠㅠ)</P>
<P class=바탕글>- 발표 자료 받아서 확인 할 것</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2. 사회심리적 요인의 규제에 대한 세계적 추세 : 기억 할 것 &amp; idea &amp; 찾아 볼 것</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질적 연구와 양적 연구의 병행이 일반적인 현상임. 질적연구는 다양한 방식으로 분석을 하는데 근거 이론을 활용하기도 하고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하여 정리한 결과만을 보여주는 방식도 있음.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사회심리적 요인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법적인 규제 장치들이 동원되고 있음. 다양한 법을 만들기도 했고 이와 관련한 국가적 차원의 연구가 진행되기도 함. (캐나다 사례 : Anne-Marie Laflamme의 불어로 된 책)</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절대적 노동강도의 강화는 노동시간의 extensification으로 상대적 노동강도의 강화는 노동시간의 intensification으로 정의하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인 듯함. KILSH 설문지에 대한 dimension의 정리와 용어에 대한 고찰이 필요한 지점이라고 할 수 있음.</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Geneviéve Baril-Gingras 발표 자료 찾아 볼 것</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Ruberry et al. 2005 (extensification과 intensification 정리) ; Kristensen의 논문과 비교</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U style="text-underline: #0000ff single"><SPAN lang=EN-US style="COLOR: #0000ff">www.cardiff.ac.uk/cwerc/</SPAN></U> ; 영국 사례</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Victorian Stakeholder interview study : 사회심리적 요인의 규제에 대한 캐나다 연구임. 구글 등을 통해서 찾아 볼 것. 노동조합 간부나 사업주들을 함께 포함시켜서 진행한 연구임.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노동시장의 특성에 대한 고려와 사회심리적 요인에 대한 제도적 접근에 서구 사회의 관심이 쏠려있는 것이 특징임. 이러한 접근은 노동조합을 포함한 다양한 주체들을 포함시켜서 진행하게 되며 질적연구와 양적 연구를 병행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음.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한노보연의 질적 연구 결과를 정리하여 논문화 할 필요가 있음. 특히 구조조정 이후의 노동강도 강화과정과 이의 노동자에 대한 사회심리학적 영향, 노동재해의 규제에 관리에 대한 영향들을 정리하는 것이 의미가 있음. 질적 연구를 논문화 하기 위해서 다른 논문들을 방법론적 측면에서 참고할 필요가 있음. 하지만 질적 연구를 영문화 하는게 의미가 있을지는 의문임. 이야기한 그대로 적은 것이 의미가 있는 경우가 많으니..</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3. JCQ 2.0: 기억 할 것 &amp; idea &amp; 찾아 볼 것</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jcqcenter.org에서 새 버전 참고 (+ bongkyoo@hotmail.com)</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SJWEH의 최신 (8월?) supplement에 JCQ 2.0 관련 내용과 문제인식, Karasek의 disequilibrium에 대한 내용 등 실려 있으니 참고할 것</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특징 : task level과 macro level의 demand와 control 및 주변 변수들을 범주화해서 상정함. 현대 노동시장의 특성인 flexibility를 일종의 macrolevel에서의 자율성의 문제로 해석하고 있으며 이를 특히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됨.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JCQ 2.0 구성 : work-family conflict (work to family 2문항 + family to work 2문항) / task decision latitude / task and macro social support (supervisor + coworker + collective control scale) / macro job insecurity (5문항) / macro decision latitude (23 문항, organizational 5 + flexibility 8 + constant change 7 +union 3) / task decision latitude / job demand (psychological 7 + emotional 3 + physical 7) </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 전체적인 변화의 내용은 노동시장의 특성을 반영하고 서비스 업, 여성 등을 고려했을 때 좀 더 타당한 설문을 구성하기 위한 것으로 보임. 그러나 실제적으로 task level과 workplace level, social level의 문제들이 혼재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됨. 그렇기 때문에 특히 flexibility의 factor analysis 결과가 좋지 않은 것으로 생각됨.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또한 개인이 인지하는 불안정과 유연화의 문제는 사회적으로 인지하는 불안정 및 유연화와는 다를 수 있음. 자본의 ‘보이지 않은’ 통제 속에서 자발적 노동강도 강화를 내재화 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상황에서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함. 이러한 간극을 어떻게 드러내고 정리해 낼 것인지의 문제가 상당히 중요할 수 있겠다는 생각임. 연구자들 대부분도 개인적인 인식의 문제와 학자들이 보기에 그러한 것 사이에서 혼동이 상당부분 존재하고 있음. 다만 이는 스트레스와 불안정의 문제를 개인의 것으로 전치 할 수 있으므로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수적임.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문항 전체를 살펴보고 판단할 일이기는 하나 KILSH Q와 겹치는 부분이 상당히 있음. 따라서 우리 설문의 논문화 작업이 속히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됨. 그리고 JCQ 2.0의 문제인식에 충분히 공감하면서도 dimension을 나누는 작업등에 대한 깊은 discussion이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됨. 일단 논문 작업을 한 후 최봉규 선생님과 긴밀한 contact를 유지할 필요가 있음. </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lt;3rd Sep.&gt;</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1. Keynote II : disability and return to work</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강사 : Karen Nieuwenhuijsen (K.<U style="text-underline: #0000ff single"><SPAN lang=EN-US style="COLOR: #0000ff">Nieuwenhuijsen@amc.nl</SPAN></U>), 네덜란드</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O 정신건강의 문제와 RTW</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그 사람에게 적정한 일로의 복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님.</P>
<P class=바탕글>- work-directed와 woker directed의 병행이 필요. 즉 clinical한 접근과 작업에 초점을 맞춘 개입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함. </P>
<P class=바탕글>- 이 때의 intervention은 stop, reduce limitation, modify work의 3가지로 다시 세분이 가능함</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O 연구에서의 문제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work disability를 측정하는 다양한 수준의 outcome이 있을 수 있음 : extra effort / limited work fx / absenteeism / disablitiy pension / unemployment</P>
<P class=바탕글>- 이중 absenteeism 이하를 work disability의 주요한 outcome으로 사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됨</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O idea</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extra effort day의 개념을 기억해 둘 것. 논문 검토(Dewa et al. 2000)후 적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