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저도 나이 먹는게 그리 나쁜 일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40이 다되어가는 요즘에서야 하기 시작했슴다. 인제 좀 철이 드려나봄다 ^^ 함께 산 세월만큼 소중해지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아버린거 같슴다. ^^
전에 저는 주로 에듀넷에서 놀았는데요.. 10대인척 하며 10대방에가서 애덜이랑 얘기도하고.. 한 동호회서는 아가씨랑 만나기도 하고.. 혼자 좋아하고. ~ㅋㅋ 요즘엔 구글링이라고도 부르기도 하던데요.. 야속히? 수도원에 가버린 그 아가씨를 찾아보니.. 4대강사업 반대 성명 이름에도 나오고.. 저 멀리 복지시설서 열심히 생활하는 작년 사진의 그녀를 볼 수도 있군요.. 한 10년지나면 또 어떤일들이 생겨날지 궁금해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