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서울은 경찰 추산 5만이라니 역대 최대 인원이 아닌가. ㅋ
6월 10일보다 무려 3배 이상이 많아. +_+
함께 못해서 너무너무 아쉬움.
사실은 여기 와서 외국 활동가 친구들한테 한국 상황을 너무 자랑해 버리고 말았다는 느낌도 든다.
여기는 여기대로 무척 재미있는 하루였다.
함께 다닌 아나키스트 친구들, 얼마나 경찰들을 혼을 싹 다 빼놓는지,
유쾌하기도 하고 아주 좋았다.
춤에 노래에 뜀뛰기에 ㅋㅋㅋ
스크린으로만 보다가 실제 옆에서 보니 장난 아니다.
이 이상의 유쾌한 난동은 별로 없다고 봄.
순식간에 시내 분위기와 경찰들을 들었다 놨다 했다.
자세한 이야기 쓰기엔 피곤하다 싶고, 서비스 컷이나 몇 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