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위의 새: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http://blog.jinbo.net/rivermi/몰 원하세요?^^
2016-09-16T07:37:49+09:00Textcube 1.8.3.1 : Secondary Dominant판타스틱 지송 : dd님의 댓글ddhttp://blog.jinbo.net/rivermi/217#comment14942016-09-16T03:00:39+09:00목요일 밤 11시쯤에 침대 누워있는데 왠지 그날따라 제가
심하게 발정이 나있었습니다 ㅋㅋ
문득 점심때 단톡방에 친구가 올려준 무슨 만남 어플? 사이트?
그런거 생각나서 카톡 위로 겁나 올려서 찾아가지고 들어가 봤죠
대충 둘러보니 가까운 거리 순으로 보여주는거 같은데
0km 닉네임 배고프다?
여기서 저는 하..겁나 돼지인가 했지만 우선은..
발정이 나있어서 쪽지를 했죠 한 5분인가 기다리니 답장이 오더군요
0km 면 신림역 근처냐고 (제가 신림 자취합니다)
그래서 저 우체국 삼거리쪽이라 하니 자기도 그쪽이라고ㅋㅋ
그냥 최대한 발정난티 안내고 대화를 했습니다.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칼답으로 친해진담에 카톡으로 넘어왔죠
카톡 추가하니 와..무슨 남자애기를 프사로 해뒀더라구요 사진
쓱쓱 넘기니 셀카 하나 있던데 얼굴은 이쁘더라구요
카톡넘어오니 제 얼굴도 궁금하다 해서 사진 몇장 보내고?
인스타그램 주소 알려주니 괜찮게 생겼다며 대화를 했죠..
유부녀냐고 하니까 그렇다고..
그러다가 새벽 2시쯤? 내일 뭐하냐고 하길래 별일 없다고
하니까 내일 커피나 한잔하자네요 자기가 산다고
그렇게 금요일 낮에 그 유부녀를 만났죠
이런저런 쓸데 없는 얘기하다가 누나는 왜 이런 사이트?
하냐고 물었더니
"너랑 비슷해"
와...이얘기 듣는데 가슴쿵쾅 거리고 발기가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잠시 침착하고 미끼를 던져봤죠. '아 나 집밥 먹고 싶다'?
그랬더니 이 누나가 '우리집에서??' 이러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응 그러고 집에 같이 갔죠 밥먹고 나니 한 3시 됐나?
4시에 아들 데리러 가야된다고 하는데..
와...초조 하데요 술도 안먹었고 한시간 남았는데 대체 어떻게
이 누나를 먹어야 하나..머리 막 돌리는데 화장고친다고 안방에
들어가네요 그냥 모르겠다하고 따라 들어가서 침대에 누워버렸습니다
여기서 맨날 자는거야 이랬더니 내려와..이래서 아 몰라 했더니
팔을 잡아 당기데요 그래서 이때다 하고 저도 잡아 땡겨서 같이 누워 버렸습니다
순간 얼굴 가까워졌고 그냥 입맞춤 하고 키스를 시작했죠
티안으로 손넣고 속옷 풀고 가슴 만지고 윗도리 벗기고
입으로 하려는데..아 시간맞춰 가야한다고 빨리하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하는거라 천천히 하고 싶었는데 대충 넣고 흔들고?
한 10분? 10분도 못하고 배에 싸고 같이 나와서 헤어졌네요
그후에 톡 주고 받기는 했는데 주말이라 답장이 느리긴 한데?
다음주 주중에 또 보기로 했네요?
솔직히 유부녀라 죄책감도 들긴하는데 우선은 저도 아무것도 없으니
그냥 만나서 놀기나 해야겠네요 동네도 가깝고요..
보니까 여기 죄다 이런만남 위주고 미시나 유부녀가 많은거 같긴한데
아직 처음 해보는거라 쫌더 지켜봐야겠네요?https://goo.gl/OSls2B ??이거
친구가 보내 준건데 당분간은 이 누나로 만족하고 질릴때쯤 또 돌려봐야겠네요판타스틱 지송 : dd님의 댓글ddhttp://blog.jinbo.net/rivermi/217#comment14932016-09-11T02:26:05+09:00요즘 친구들이 어플로 공떡많이 치는게 부러워서 저도 검색해서 평점 제일 높은곳 두개랑 사이트 하나 접속!!
어플 두개는 ㅈㅌ이랑 이름하나 기억 안나는데 암튼 거기랑 다른하나는 ㅇㅅㅌㅊ
근데 어플은 진짜..조1건녀들 많더라구요 그래서 지우고 사이트 하나만 돌렸어요 ㅠㅠ
욕심으론 세개 돌리고 싶었는데 ㅈㄱ녀들 가리기 너무 힘들어서 어플은 지웠네요
저는 처음부터 돌직구 날렸습니다. 순진한척하다가 나중에 떡치기위해 어르고 달래고 빌고 하는게 귀찮아서...
물론 공떡이 쉽게 얻을수있는건 아니지만 이러다 하나쯤 걸리겠지 하는마음으로 몇번 대화주고받다가
자연스럽게 대화주제를 음탕한쪽으로 돌리면 몇명은 잘 받아주더군요
그러다 유독 한명이 잘받아주고 말도 잘 통하길래 만났죠
만나면 되게 어색할줄알았는데 어플로 얘기했던거처럼 분위기도 좋고 엉덩이가 진짜 크더군요 가슴은 없어보였음
그렇게 만나서도 술 한참 들어가고 음탕한 얘기하다가 덥다고 징징대길래
그럼 여기 술집말고 편의점에서 술사서 모텔가서 먹자고 하니까 콜
벗겨보니 엉덩이 진짜 큼 사진 찍을라하니까 보x를 가리는 센스 ^^
보x털을 다듬은거 같길래 물어봤더니 워홀을 호주로 갔었는데 그때부터 했다고 하네요
(사진은 수위가 쫌 쎄서 ㅠㅠ)
호주에서 다국적으로 따먹혔겠죠? ㅋㅋㅋ 갠적으로 다리 벌렸을때 저 허벅지 안쪽살 좋아함
가슴이 좀 아쉽지만 골반도 쩔어서 좋았음ㅋㅋㅋ 가슴에 싸달라고 애원하길래 시원하게 싸줬네요
개인적으로 ㅈㅌ은 조1건녀들이 너무 많았고 다른 하나는 이름이 잘 생각 안나는데 와...
무슨 오크, 돼지 모임 이었고요
사이트 하나는 유부녀랑 미시가 압도 적이었고 종종 젊은 처자
보이더라구요 http://goo.gl/f6K6I3 여기고 무료가입하고 원하는 만남 스타일 이랑 나이
그리고 지역선택 하면 동네랑 가까운 순으로 보여줘서 좋네요
소개팅 사이트 아니고 애초에 외롭고 놀고 싶은 여자들 많아서 성공률 좋은듯 합니다AB형의 특징 : 123123님의 댓글123123http://blog.jinbo.net/rivermi/88#comment14922014-12-07T23:45:59+09:00히틀러가 유대인을학살할려고 시선을모앗던 방법이 혈액형이엿다고하죠당시 히틀러는 상당한 압박을받고있엇고 a형혈액형이우월하다고 세뇌시켯고 다른혈액형들을 학살을한겁니다 ,AB형의 특징 : 1212님의 댓글1212http://blog.jinbo.net/rivermi/88#comment14882014-05-08T17:19:29+09:00혈액형 미신이 왜 이리 많이 퍼진 걸까.비밀 댓글입니다비밀 댓글입니다http://blog.jinbo.net/rivermi/88#comment14872014-01-17T09:42:54+09:00비밀 댓글입니다노석미의 일러스트와 회화 : 이선화님의 댓글이선화http://blog.jinbo.net/rivermi/63#comment14852012-02-18T14:46:39+09:00거금을 주고 노석미님 인형작업을 흔쾌히 데리러 갈꺼다~ 야호리!!친절한 금자씨 : 미갱님의 댓글미갱http://blog.jinbo.net/rivermi/209#comment14842012-02-15T11:54:30+09:00art/ 그렇군요. 저도 검색해보니 그러네요. 기사중에 무언가를 잘못 읽었었나보네요~
지적 감사합니다^^임옥상의 회화와 설치미술 : 미갱님의 댓글미갱http://blog.jinbo.net/rivermi/103#comment14832012-02-15T11:50:38+09:00이하사님/ 흐흠..광주사태에 대한 은유적 표현이었군요. 그림은 읽어내는 사람의 몫이라고 생각하는데..뭐눈엔 뭐만 보이는 거이니,,,
다양한 방식으로 그림을 읽어낼 수 있게 만드는 게 작가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는 이에게 다양한 해석을 끌어낼 수 있게 만드는 그림이 오히려 훌륭한? 그림이라고 생각...표현의 자유가 전제되어야 하는거겠지만 요즘엔 언론도 문화계도 자기검열을 부지불식간에 하게 만드는 세상이 되어버려 씁쓸하기만 합니다.친절한 금자씨 : art님의 댓글arthttp://blog.jinbo.net/rivermi/209#comment14822012-02-10T19:07:54+09:00올드보이미술감독은 류성희고 금지씨미술감독은 조화성이랍니다..ㅎㅎ비밀 댓글입니다비밀 댓글입니다http://blog.jinbo.net/rivermi/103#comment14812011-08-29T13:48:07+09:00비밀 댓글입니다[책] 샤갈, 꿈꾸는 마을의 화가 - 최영숙 옮김(Marc chagall Ma vie)월풍도원(月風道院) - Delight on the Simple Life.http://blog.jinbo.net/rivermi/5#trackback622011-07-21T12:45:10+09:00마르크 샤갈은 제가 좋아하는 화가 세 명중에 한 명입니다.저는 미술의 역사나 그림을 판정하는 법에 대해선 전혀 아는 것이 없어요.그래서 제게 좋은 그림이란,봐도 봐도 질리지 않고 볼 때 마다 새롭고 즐거운 그림이에요.마음에 드는 그림을 봐도, 분석 하진 않습니다. '아. 이 그림 마음에 드네. 샤갈이라는 화가가 그렸군.'정도 일까요.그러다 문득 궁금해 집니...밀양....http://blog.jinbo.net/rivermi/238#trackback612007-05-31T13:52:34+09:00미갱님의 [<밀양 Secret sunshine>] 에 관련된 글.
미갱님께서 꼭 한번 보러 가라는 포스팅도 본데다,
전도연이 무슨 대단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고 신문 표지에도 사진이 그득그득 보이길래,
뭔 재밋는 영화인가보다 해서, 보러 갔다.
비밀의 빛을 향하다_<밀양 Secret sunshine>| http://blog.jinbo.net/rivermi/238#trackback602007-05-30T22:23:11+09:00미갱님의 [밀양 Secret sunshine] 에 관련된 글.
밀양, 비밀의 빛.
찬란하게 빛나는 하늘은 눈이 부실만큼 아름답다.그 빛을 향해 달리는 것으로 영화는 시작한다.감독은 첨부터 밀양의 의미를 던져준다.하지만 송강호가 연기하는 종찬의 답변이 더 걸작이다.
&quot;우리가 무슨 뜻보고 삽니까? 그냥 사는거지예&quot;
인생은 그렇다. 희노애락이 모두 인생안에 있다. 무엇이든간에 그냥 살아가야만 하는거다. 멈출수 FC스토리_0607유럽챔스리그4강 1차전http://blog.jinbo.net/rivermi/234#trackback592007-04-30T16:22:26+09:00미갱님의 [FC스토리] 에 관련된 글.
현재 유럽은 축구전쟁이다~
2006/07 UEFA 챔피언스 리그 4강전 1차전이 저번주에 치뤄졌고 이번주 수욜목욜에
2차전이 이루어진다.
축구팬이라면 이번주새벽밤을 흥미진진하게 기다리고들 있을 것이다.
나또한 정말 기대만빵이다^^
축구팬들의 기대가 좀더 배가된 이유는 영국 프리미어 리그의 빅4중 2개팀에
속하는 첼시와 맨체스터U
이번 만화는 첼시v리버풀의 1차전 결과를 소블로그top리뉴얼 디자인에 관해http://blog.jinbo.net/rivermi/214#trackback582005-10-03T19:31:35+09:00저 자신은 디자인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거 절대로 듣기 싫어 하는데-_-; 그래도 몇가지 적어볼께요. 내일 더 자세하게 이야기 해보아요. 1.일단 진보네 캐릭이 너무 많이 보여서 산만해 보인다인천전시는 과천에서 못 본 작품도 많답니다^^http://blog.jinbo.net/rivermi/206#trackback552005-07-15T15:44:11+09:00미갱님의 [농민을 사랑하는 작가_이종구] 에 관련된 글.
네네 아마 인천에서 최근에 한 미술전시로는 가장 큰 전시일 겁니다.
뭐, 많은 사람들이 보고 이런저런 생각을 할 수 비디오&DVD 미갱소장3 _추가목록http://blog.jinbo.net/rivermi/189#trackback532005-06-30T17:29:35+09:00♡ 미갱님의 [비디오&amp;DVD 미갱소장2 _추가목록] 에 관련된 글.
DVD목록
20. 필라델피아
21. 이레이져 헤드
22. 아이다호
23. 메트로폴리스 2CD
24. 자이언트 로보
25. 연인(무삭제판)영화 같이봐요~http://blog.jinbo.net/rivermi/185#trackback512005-06-05T01:40:02+09:00♡ 미갱님의 [보게 될 영화 2편] 에 관련된 글.
&lt;스타워즈 에피소드3: 시스의 복수&gt; 같이 보러가실 분 한분만 모집합니다.
평일저녁시간대(6월8일~10일)나 주말하루(6월11일)중 택일가능~Boogiepop Phantomhttp://blog.jinbo.net/rivermi/191#trackback472005-05-31T00:05:57+09:00난 이런 분위기를 매우 좋아한다.
뭔가 음산한 것 같으면서도 신비롭고
차갑고 비밀스러운 캐릭터들이 배회하는
외롭고 쓸쓸한 자들의 공간
솔직히 말하면 &quot;부기팝은 웃음악 이어받기(젊은바다로부터)http://blog.jinbo.net/rivermi/191#trackback462005-05-30T18:10:39+09:00* 젊은바다님의 [이어받기...] 에 관련된 글. 젊은 바다님이 들려주신 노래들 잘 들었습니다.
고백하건대 어려운 숙제에 잔뜩 겁을 먹었습니다.
음악과 덤덤하게 지내는 편이고 아직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