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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위의 새</title>
		<link>http://blog.jinbo.net/rivermi/</link>
		<description>
<![CDATA[
몰 원하세요?^^

]]>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dc:creator>미갱(mailto:)</dc:creator>
		<pubDate>Thu, 12 Jul 2007 16:32:43 +0900</pubDate>
		<image>
			<title>머리위의 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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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몰 원하세요?^^
]]></description>
		</image>
		<item>
			<guid>http://blog.jinbo.net/rivermi/?pid=243</guid>
			<title>페미니스트 작가 에이미 커틀러</title>
			<link>http://blog.jinbo.net/rivermi/?pid=243</link>
			<description>
<![CDATA[
<P><BR><IMG id=my_post_img5971602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1/243/rivermi/images/200707/120327227.JPG')" src="http://blog.jinbo.net/files1/243/rivermi/images/200707/120327227.JPG" onload="setTimeout('fixImage(5971602)',300)" border=0></P>
<P>네이버 블로그에서 퍼옴</P>
<P>&nbsp;</P>
<P>&nbsp;</P>
<P>서도호 작가를 검색하다가&nbsp;연결된 <A href="http://blog.naver.com/nalrari66?Redirect=Log&amp;logNo=20025170611">네이버 블로그</A>에서 </P>
<P>묘한 작품의 여성작가를 발견했다.</P>
<P>작품을 소개한 이는 현재 뉴욕에 거주하며 공부중인 블로거인듯하였다.</P>
<P>뉴욕아트페어를 소개한 포스트나 국내에 알려지지않은 다양한 </P>
<P>작가를 소개해준 고맙고 반가운 블로그였다.</P>
<P>&nbsp;</P>
<P>자연과 여성에 대한 작가의 견해가 독특하다.</P>
<P>작가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어 그림의 자세한 배경은</P>
<P>모르겠지만 그림을 보고 느껴지는 감정은 묘했다.</P>
<P>여성의 노동에 대한 신화적 해석을 드러낸 것인지</P>
<P>배경을 흰바탕으로 둔 탓에 삽화그림으로 오해를 받는지 모르겠지만</P>
<P>스토리가 있는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삽화 일러스트인지</P>
<P>모를 모호한 그림이다.</P>
<P>확실히 감성이 다른 그림이다.</P>
<P>&nbsp;</P>
<P>신비한 힘이 느껴진다.</P>
<P>&nbsp;</P>
<P>&nbsp;</P>
<P>&nbsp;</P>
<P><STRONG>덧말 :</STRONG></P>
<P>최근 인사동를 순회하며 전시를 관람할 일이 있었다.</P>
<P>인사동은 이제 관광의 거리로 탈바꿈하는데 성공한 듯했다.</P>
<P>평일인데다 낮시간인데도 거리는 인파로 넘쳐났다.</P>
<P>대학시절 수요일 목요일이면 오픈된 전시장을 순회하듯</P>
<P>휘저었던 전시장으로서의 그 거리는 이제 없는듯하여 </P>
<P>약간의 아쉬움과 씁쓸함이 느껴졌다.</P>
<P>&nbsp;</P>
<P>&nbsp;</P>
<P>뉴욕은 미술의 중심지이다.</P>
<P>2차대전과 더불어 프랑스의 파리에서 미국의 뉴욕으로 작가와 시장이</P>
<P>옮겨간 때문이다.</P>
<P>미술의 중심지 답게 뉴욕아트페어는 사진으로만 보았지만 대단했다.</P>
<P>규모의 대단함에서부터 실험적인 작품과 다양한&nbsp;아이디어의 작품들까지...</P>
<P>&nbsp;</P>
<P>국내에는 국제적인 미술이벤트로 그나마 광주비엔날레가 존재한다.</P>
<P>광주비엔날레의 감독선임자를 두고 미술계 안팍으로 시끌벅적해보인다.</P>
<P>젊은 여성 큐레이터가 주는 신선한 선임이 학위의 허위로 밝혀지면서</P>
<P>미술계는 적잖이 충격을 받은 모양이다.</P>
<P>해를 거듭할수록 전시규모나 내용의 풍부함으로 아시아 미술이벤트로서의</P>
<P>역사를 더해가는 행사였는데&nbsp;이번일로 진행에 차질없기를 희망할 뿐이다.</P>
<P>&nbsp;</P>
<P>&nbsp;</P>
<P>&nbsp;</P>
]]>
			</description>
			<author>미갱</author>
			<category>K의 방</category>
			
			<pubDate>Thu, 12 Jul 2007 15:38:30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rivermi/?pid=242</guid>
			<title>&lt;L 워드&gt;시즌2</title>
			<link>http://blog.jinbo.net/rivermi/?pid=242</link>
			<description>
<![CDATA[
<P><IMG id=my_post_img3716329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1/243/rivermi/images/200707/030815315.jpg')" src="http://blog.jinbo.net/files1/243/rivermi/images/200707/030815315.jpg" onload="setTimeout('fixImage(3716329)',300)" border=0></P>
<P>네이버 블로그에서 가져옴</P>
<P>&nbsp;</P>
<P>&nbsp;</P>
<P>L-word의 L의 의미는 LA’를 비롯해 ‘Love’, ‘Lesbian’, ‘Lust’의 중의적 뜻을</P>
<P>내포한다고 한다. </P>
<P>&nbsp;</P>
<P>멋진 직업을 지닌 멋진 스타일의 멋진 언니들의 이야기.<BR>단지 특별함이 있다면 그들의 성정체성이 동성이라는 사실뿐.</P>
<P>&nbsp;</P>
<P>시즌2를 즐겨보고 있다. </P>
<P>시즌1때만해도 생소함때문이었을까 가끔 채널에 맞춰지면</P>
<P>그냥 한번 보는 정도. 것도 오래보지 못했던듯...</P>
<P>&nbsp;</P>
<P>시즌2를 보면서 시즌1을 진중히 보지 못한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P>
<P>딱하나였다.</P>
<P>"생소함".</P>
<P>&lt;퀴어애즈포크&gt;라는 게이드라마가 있었는데 그 드라마를 보면서 느꼈던 묘한<BR>특이함이 있었다.</P>
<P>이건 별나라 얘기였던 것이다. 그냥 생소했다.</P>
<P>특별할 것없는 공간이지만 특별하게 보였고 다르지 않은 사람들이었지만 달라보였다.</P>
<P>그들만의 생활과 그들만의 세계.</P>
<P>지상에서 여자들만 존재하고 게다가 다들 멋지고 쿨하기까지하다.</P>
<P>관계의 맵을 분석하다 보면 그녀들의 쿨함은 절정에 이른다.</P>
<P>&nbsp;</P>
<P>주변친구들의 연인관계를 맵의 형식으로 만들어둔 관계의 맵(?이건 그냥&nbsp; 임의로 지칭)에서</P>
<P>보여주듯이&nbsp;그녀들의 사랑은 돌고돈다. 한사람에게 정착하는 이들은 드물다.<BR>가장 중심엔 셰인이 보인다.<BR>여자인지 남자인지 겉으로 보기엔 왠지 모호한 캐릭터.<BR>톰보이라는 명칭만으론 많이 부족해보인다.<BR>겉모습만 보면 깡마르고, 짧지만 스타일리쉬한 헤어, 약간 건들거리는 걸음걸이,<BR>허스키하면서도 약간 반항적인 목소리, 짙은 스모키 눈화장. </P>
<P>아름다운 여성이지만 남성의 반항함 게다가 한사람에게 엮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BR>이 모든 조합이 오밀조밀 섞여 묘한 매력을 풍기는 캐릭터. 그게 셰인이었다.<BR>모든 여성들이 셰인을 원했지만 그녀를 잡을 수는 없었다.<BR>잡을수 없는 신기루처럼 신비의 캐릭터 셰인은 정말 달랐다.<BR>"무엇때문에 그녀에게 이끌리는 것일까?"<BR>이 질문은 시즌2의 유일한 남성 마크가 던져준다.<BR>똑같은 질문을 시즌1을 보면서 나또한 항상 했던 것같다.<BR>풀리지 않는 답안지를 들고 전전긍긍하는 수험생처럼 말이다.<BR>왜지?<BR>시즌2에서 해답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것 같다.<BR>물론 그녀를 이해하는 근거가 보이는 정도이지만...</P>
<P><BR>시즌1(매회를 섭렵한건 아니지만..)이 화려하고 내밀한 그녀들의 스타일에 <BR>중점을 두고 그려냈다면<BR>시즌2는 한단계 더 나아가 캐릭터의 입체성을 부여하며 내러티브의 깊이를<BR>첨가한 것 같다.<BR>말못할 어두운 과거가 드러나는 가하면 자라온 환경, 가족관계를 통한<BR>개인사를 보여줌으로서 각각의 캐릭터가 지닌 배경을 이해할 수 있는<BR>장치를 마련한 것이다. <BR>시즌1이 개인의 스타일과 관계의 복잡함을 통해 게이의 삶을 단면적으로<BR>보여주었다면 시즌2는 과거의 해체를 통해 그녀들의 현재를 설명하면서<BR>레즈비언의 삶이 특이할 것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며 내러티브를 보편화한<BR>듯하다.<BR>그녀들의 삶의 방식을 이해하는게 가능해지면서인지는 모르겠지만<BR>재미와 흥미를 더 끌어당기는 요소가 된 것이다.</P>
<P>&nbsp;</P>
<P>&nbsp;</P>
<P>여성스러운 긴머리를 자르며 자신이 레즈비언임을 표면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한<BR>제니는 글쓰기에 몰입하면서 과거의 진실이 보인다. 몽환적이며 어둡고 <BR>불안정한 내면을 지닌 그녀는 과거 남성집단으로부터 강간을 당한 경험이<BR>드러나며 그녀의 성격을 이해하는 하나의 단초를 마련해주고<BR>간혹 그녀는 남성들에게 공격적이거나 방어적 행위를 취하는데 그에 대한<BR>심리적 근거를 제공하는 듯하다.<BR>또한 벳은 연인 티나와 법정공방까지 직면하며 어려운 시간을 보낸다.<BR>재단의 후원을 받아오던 갤러리는 돈줄이 끊어지는가 하더니 후원자로부터<BR>티나를 뺏기는? 지경에까지 이른다. <BR>게다가 자신이 레즈비언임을 안 후 서먹하게 지내던 아버지와의 조우는 곧<BR>아버지와의 이별로 이어진다. </P>
<P>아버지가 쓰러진 후 벳과 언니인 키트는 <BR>자신들의 일이 소홀해지는 것을 마다하지 않고 지극정성으로 아버지를 간호한다.<BR>하지만 그녀들의 아버지는 딸들에게 이렇게 충고한다.<BR>" 난 너희들이 날 간호하기 위해 일을 그만두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BR>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일을 그만 둬서는 안된다."<BR>멋진 아빠다. 암투병으로 정신이 혼미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나약함을<BR>보이지 않으려는 강한 아버지의 모습이 가끔은 지나치다 싶지만<BR>자식들에게 피해주지 않고 세상으로부터 강하게 살아가길 원하고<BR>강하게 살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지혜로운 아버지였다.<BR>그에게 임종이 다가왔을때 침대 양쪽으로 아버지의 손을 잡고<BR>침대에 머리를 파묻으며 눈물흘리는 두딸의 모습은 그래서 더 가슴아프게<BR>와닿았던 듯싶다. 나또한 내아버지를 생각하며 딸의 심정으로 침대에<BR>머리를 파묻었던 것 같다.</P>
<P>가장 감동적인 측면은 그녀들의 우정에 있다.</P>
<P>그녀들의 네트워크. <BR>친분과 애정의 끈으로 연결된 그들의 네트워크는 견고해보인다.<BR>벳, 티나, 셰인, 제니 그리고 시즌2편에 연결된 앨리스와 데나.<BR>그들은 친구에서 시작하여 연인으로 발전하고 다시 연인에서 친구로<BR>바뀌어 만들어진 네트워크이지만 우정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BR>견고한 관계를 유지한다.<BR>파티에 같이 참석하는 것은 기본이고 서로가 힘들때 그들은 서로 항상 옆에 있다.<BR>때론 집단으로 때론 개인이지만 그들은 서로에게 힘이되는 친구로 기능한다. </P>
<P><BR>시즌2에 등장하는 유일한 남자 주인공은 마크이다.<BR>셰인과 제니가 집세를 위해 찾은 동거인으로 마크를 받아들였으나<BR>마크가 그녀들의 집에 들어온 이유는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서 <BR>레즈비언의 섹스비디오로 돈을 벌려는 나쁜목적이었다.<BR>하지만 마크는 그녀들의 삶을 관찰하며 그녀들의 삶을 이해하게 된다.<BR>호기심과 돈벌이를 위한 방편으로만 시작한 레즈비언의 욕망보고서에서<BR>그녀들을 이해하는 다큐멘터리로 촬영목표가 바뀌어가고 있었던 것이다.<BR>마크의 심리적 변화는 돈도 친구도 잃게 만들지만 레즈비언 친구들을<BR>갖게 되는 계기가 된다.<BR>여기서 흥미로운 점 하나.<BR>이성애자인 마크가 셰인을 바라보는 마음이다.<BR>셰인이 동성애자인지 알고 있지만 마크는 몰래카메라를 통해 그녀의<BR>숨겨진 내면을 이해하게 되고 그녀에게 빠져드는 듯하다. <BR>아직 이성의 감정으로 발전한 것인지는 확실하게 보여주지 않지만<BR>앞으로 마크와 셰인의 관계가 궁금증을 유발한다.<BR>셰인이 바이섹슈얼로 상징된바는 없다. 그러므로 발전가능성은 많지 않다.<BR>둘의 관계가 궁금한 이유는 아마도 <BR>내가 이성애자로서의 관점에서 드라마에 심취한 때문일꺼다. 홍홍..</P>
<P>&nbsp;</P>
<P>&nbsp;</P>
<P><BR>여하튼<BR>그녀들의 우정이 부럽다.</P>
<P>&nbsp;</P>
<P>&nbsp;</P>
<P>p.s</P>
<P>미국내에서도 동성애자 배우들의 커밍아웃은 쉽지 않은 현상이다.</P>
<P>동성애자로서의 차별은 헐리웃에서도 여전하기 때문이겠지.&nbsp;</P>
<P>벳역의 제니퍼 빌즈는 일찍이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한 배우이다.</P>
<P>&nbsp;</P>
<P>배우들이 실재 레즈비언일까라는 질문은 어리석은 것이었다.</P>
<P>&nbsp;</P>
<P>특히나 시즌1에서 키트에게 애정공세를 펴던 켈리린치라는 배우는 </P>
<P>마초적 분위기를 풍기는 레즈비언(부치butch 레즈비언커플 중 남자의 역할)으로 </P>
<P>등장했었는데 모델로도 활동했던 기억을 지니고 있었던 지라&nbsp;</P>
<P>그녀의 연기변신이 놀랍게 다가온적이 있다. </P>
<P>&nbsp;</P>
<P><IMG id=my_post_img2440213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1/243/rivermi/images/200707/030844075.jpg')" src="http://blog.jinbo.net/files1/243/rivermi/images/200707/030844075.jpg" onload="setTimeout('fixImage(2440213)',300)" border=0>&nbsp; <IMG id=my_post_img2248846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1/243/rivermi/images/200707/030844178.jpg')" src="http://blog.jinbo.net/files1/243/rivermi/images/200707/030844178.jpg" onload="setTimeout('fixImage(2248846)',300)" border=0></P>
<P>&nbsp;</P>
<P>&nbsp;</P>
<P>셰인역의&nbsp;케이트 모이닉은 기네스 펠트로의 사촌이라고 한다.</P>
<P>그녀는 현재 헐리웃에서 동성애자로 의심받고 있다나 어쩐대나...헐...</P>
<P>넘 멋지다!</P>
<P>&nbsp;</P>
<P><IMG src="http://image.magazinet.co.kr/resize/cine21/article/2007/0415/K0000002_S4_promo_kate_018.jpg?W200" border=0></P>
<P>&nbsp;</P>
<P>&nbsp;</P>
<P>&nbsp;</P>
<P>시즌별 음악은 모두 좋다.</P>
<P><A href="http://music.naver.com/album.nhn?tubeid=2os200007141">시즌2 음반</A>&nbsp;(naver 음악서비스)</P>
<P>유료서비스라 곡의 전체를 듣지는 못한다ㅠ_ㅠ;;</P>
<P>기회되면 CD를 구매하고 싶다~</P>
<P>&nbsp;</P>현재 미국내에서는 시즌4가 끝나고 시즌5를 준비중이라 한다.<BR><BR>
]]>
			</description>
			<author>미갱</author>
			<category>영화이야기</category>
			
			<pubDate>Tue, 03 Jul 2007 20:09:18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rivermi/?pid=241</guid>
			<title>유럽의 다양한 미술제</title>
			<link>http://blog.jinbo.net/rivermi/?pid=241</link>
			<description>
<![CDATA[
<P>2007년 6월현재.</P>
<P>유럽에서 진행되는 거대 미술 이벤트들이 한꺼번에&nbsp;쏟아지고 있다는 사실.</P>
<P>통장잔고만 좀더 받춰준다면 바로 비행기에 몸실어주실텐뎅....</P>
<P>현실은 비참하고만~</P>
<P>&nbsp;</P>
<P>몇년뒤를 기약하며..쓸쓸히 진행중인 미술제를&nbsp;읊어보면...</P>
<P>&nbsp;</P>
<P>&nbsp;</P>
<P>2년마다 행해지는 베니스 비엔날레(이태리 6.10~11.21)를 시작으로</P>
<P>독일 카셀 도큐멘트(5년주기, 6.16~9.23)와 뮌스터 조각 프로젝트(10년주기, 6.16~9.30),</P>
<P>스위스 바젤 아트페어(6.13~17)이 바로 그행사들이다.</P>
<P>&nbsp;</P>
<P>2년마다 한번씩 열리는 미술제를 비엔날레, 5년마다인 건 도큐멘트라고 칭한다.</P>
<P>광주비엔날레와 프랑스의 리옹비엔날레 등이 이에 속하는 행사들이다.</P>
<P>오랜시간을 두고 열리는 행사들이라 한꺼번에 행사가 열리는 해는</P>
<P>도깨비방망이를 휘두른 마냥 멋진 작품들로 쏟아질 것이란 기대를 한껏 부풀려도 </P>
<P>좋을만큼의&nbsp;훌륭한 미술작품들이 넘쳐난다.</P>
<P>&nbsp;</P>
<P>&nbsp;</P>
<P>10년전인가 3대미술제(카셀, 리옹, 베니스)가 한시기에 동시에 개최되는 특별한 해였었는데</P>
<P>작가들이나 미술초년병들은 다들 유럽으로 가려고 혈안이 되기도 했었던</P>
<P>기억이 있다. 올해 또한 바로 그 특별한 한해가 아닐까 싶다.</P>
<P>&nbsp;</P>
<P>&nbsp;</P>
<P>올해나 내년초즈음에는 영국 맨체스터에 직접 방문해 올드트레포드 잔디에서</P>
<P>뛰고 있는 박지성을 내눈으로 직접 확인해보고자 하는 열의에 구체적계획을</P>
<P>짰던 나로서는 한때 그림쟁이로 살았던 인간이 이런 특별한 한해를</P>
<P>모르고 지나칠뻔 하다니...부끄럽기 그지..유유....ㅋ</P>
<P>&nbsp;</P>
<P>&nbsp;</P>
<P><IMG alt="" hspace=0 src="http://img.hani.co.kr/section-kisa/2007/06/28/02101500012007062844_1.JPG" border=0></P>
<P>카셀 도큐멘타 야외설치작업. 미국, 엘렌세큘러 2007</P>
<P>한겨레21에서 이미지가져옴</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독일의 뮌스터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꼽힌데다 도시전체가</P>
<P>대형 조각들로 설치되어 자전거경로를 따라 전시를 구경할 수 있게</P>
<P>설계해 두었다 한다. 유럽 자전거여행중인 지음이 이곳을 짝지와 함께</P>
<P>유유자작 패달 돌리며 전시구경하고 있을것만같다. 왠지...엄청 부러비..</P>
<P>&nbsp;</P>
<P>더 나이들기전에 좀더 치밀하고 구체적인 계획으로 유럽전시 순회를 위한</P>
<P>여행를 준비해야겠다. 진짜루!!</P>
<P>&nbsp;</P>
<P>&nbsp;</P>
<P>&nbsp;</P>
<P>한겨레 21 <A href="http://h21.hani.co.kr/section-021015000/2007/06/021015000200706280666029.html">오랜 노력이 명품을 낳다</A>&nbsp;&nbsp;</P>
]]>
			</description>
			<author>미갱</author>
			<category>K의 방</category>
			
			<pubDate>Fri, 29 Jun 2007 18:10:04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rivermi/?pid=240</guid>
			<title>&lt;스틸 라이프 still life&gt; 지아장커 감독</title>
			<link>http://blog.jinbo.net/rivermi/?pid=240</link>
			<description>
<![CDATA[
<P><IMG id=my_post_img4160028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1/243/rivermi/images/200706/250628395.JPG')" src="http://blog.jinbo.net/files1/243/rivermi/images/200706/250628395.JPG" onload="setTimeout('fixImage(4160028)',300)" border=0></P>
<P>씨네21에서 이미지 가져옴</P>
<P>&nbsp;</P>
<P>&nbsp;</P>
<P>외줄을 타는 인생.</P>
<P>&nbsp;</P>
<P>&nbsp;</P>
<P>앞부분의 15분정도는 늦게 도착한 이유로 보지 못했다.</P>
<P>하지만 극적전개가 거의 없는 시종일관 평이한 네러티브때문에</P>
<P>앞부분을 놓쳐도 전체이야기를 따라가는데는 아마도 어렵지 않았던듯하다.</P>
<P>&nbsp;</P>
<P>&nbsp;</P>
<P>영화제목은 낯설었지만 지아장커 감독의 영화라는데 무조건 선택해버렸다.</P>
<P>어두운 극장을 들어서면서 </P>
<P>많은이들이 "이게 무슨 재미야?"라고 평가받을 가능성이 높은 영화로 </P>
<P>화려한 볼거리(스파이더맨3), 아름답고 전문적인 배우(조니뎁이 나오는 캐러비언의 해적3)</P>
<P>없이 2시간을 만들어내는 이런 류의 영화를 선택하는 이들은 많지 않을 꺼라 생각했다. </P>
<P>나의 예상은 크게 빗나가진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화문 제2극장의 좌석은 얼추</P>
<P>들어차있는 듯했다.</P>
<P>&nbsp;</P>
<P>&nbsp;</P>
<P>중국의 현실과 현재의 한국.</P>
<P>장이모감독 왈 " 현재 중국을 가장 아름답지 않게 보여줄줄 아는 감독"이라는 평이</P>
<P>적당하다는 생각.</P>
<P>상하이나 베이징은 전세계의 자본이 넘쳐나는 투자로 선진국 도시를 빰칠만큼</P>
<P>멋드러지게 포장해두었지만 도시만 살짝 벗어나면 60년대 한국을 연상할만치</P>
<P>발전의 격차가 뚜렸한 중국.</P>
<P>가장 역동적이고 가장 빠른시일내에 발전하는 중국의 이면에는</P>
<P>누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를 보여주는 가장 현실적인 영화.</P>
<P>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아름답게 살아가는 인간들, 성실하고 충직한 국민들이</P>
<P>주는 감동..이 영화를 보면서 이런 평가는 사치다.</P>
<P>&nbsp;</P>
<P>소수의 특권층은 대낮에도 한가롭고 여유롭게 춤을 추고 </P>
<P>밤에는&nbsp;멋드러진 교각의 야경을 즐기는 아름다운 삶이 존재하지만 </P>
<P>대다수의 인민들은 살아온 터전을 버리고 쓰러져가는</P>
<P>허름한 교각의 귀퉁이 또는 움막같은 텐트에서 임시거처를 마련하며 </P>
<P>교각을 세우고 만드는 노동의 댓가로 받은 저임금으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P>
<P>&nbsp;</P>
<P>&nbsp;</P>
<P>몇백년을 거슬러 흐르던 아름다운 강과 산은 댐을 세운다는 명목하에 </P>
<P>흉물스런 빌딩들과 함께 물속으로 가라앉을 처지에 있고</P>
<P>그안에는 빌딩을 허물어 일당을 받으며 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이 존재하고</P>
<P>가족이 함께 살아가기에 임금은 충분하지 못하며</P>
<P>살아갈 터전을 잃은 이들은 끊임없는 줄을 이루며 여기저기 뿔뿔이 흩어진다.</P>
<P>&nbsp;</P>
<P>&nbsp;</P>
<P>영화속 대다수 중국인민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온전해보이는 가족은 없다.</P>
<P>가족은 해체되고 하루하루는 그냥&nbsp;먹고만 살기에 급급하다.</P>
<P>10대의 소녀는 교육받는 혜택을 누리는&nbsp;대신 하녀라는 직업을 택하거나</P>
<P>또는 성장하여 몸을 팔거나한다. 남성들 또한&nbsp;노동을 팔거나 갱단의 똘마니가</P>
<P>되어 하루살이 목숨으로 연명하는 상황이 현재 중국인민의 삶의 일부다.</P>
<P>부부간에도 돈벌이를 위해서라면 이혼이라는 극한을 선택해야만 하고</P>
<P>인간을 사고 파는 행위 또한 서슴지않고 행할만큼 인간성의 황폐함이 횡행한다.</P>
<P>자본가는 돈벌이만 생각하고 노동자의 손이 잘려가건 상관없다.</P>
<P>번쩍번쩍 빛나는 대리석 빌딩에 폼나는 자가용을 몰고 다니는 라이프스타일이라면</P>
<P>아내랑 이혼이 대수이겠는가....부부가 돌아서 헤어지는데 서로 한번도 돌아보지</P>
<P>않는다는 설정은 내게 씁쓸함과 동시에 안타까움이었다.&nbsp;</P>
<P>도시의 발전과 경제의 성장만큼이나 인민들의 삶또한 빠르게 빈민층으로</P>
<P>흡수되는 듯하다.</P>
<P>여느 자본주의 국가 못지 않은 일들이 시장경제를 받아들인 사회주의 국가 중국내에서</P>
<P>매일매일 행해지고 있다는 것이 현재 중국의 현실이라고 지아장커는 얘기한다.</P>
<P>&nbsp;</P>
<P>&nbsp;</P>
<P>담배, 술, 차, 사탕 </P>
<P>4개의 챕터로 나누어 보여주는데&nbsp;"4가지만 있으면 살아간다"는 중국인민들의 소박한 삶은 </P>
<P>결코 그것만으로 현재 중국인민이 행복해질 수 없다는 것을 역설하는 것같다.</P>
<P>인간의 행복을 국가가 어디까지 책임질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한다.</P>
<P>&nbsp;</P>
<P>오래된 노동끝에 동지들끼리 모여 마시는 술한잔으로 하루의 시름을</P>
<P>달래는 그들에게 내일의 아름다운 미래가 보이기는 하는걸까?</P>
<P>오늘날 한국. 점점 양극화는 심해지고 돈없으면 교육조차 평등하게 받기 어려우며</P>
<P>비정규직이 넘쳐나고&nbsp;불안정한 노동환경..</P>
<P>2만불 소득의 한국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우리의 행복지수가 과연 얼마나 될까?^^;</P>
<P>&nbsp;</P>
<P>&nbsp;</P>
<P><STRONG>잼나는 장면1 </STRONG></P>
<P><STRONG>누구나 가지고 있는 핸드폰</STRONG></P>
<P>먹고 살아가는 수준은 남루하지만 21세기 커뮤니케이션의 첨단 "핸드폰"은</P>
<P>누구나 하나씩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P>
<P>시종 늘어진 런닝패션으로 일관하는 주인공이 바타입의 노키아폰을 쓰는 상황은</P>
<P>왠지 엉뚱하게 느껴졌지만 </P>
<P>핸드폰이 가진자의 전유물이 아닌 중국인민의 필수품이라는 사실은 현대화된</P>
<P>삶을 표면적으로 보여주고자 하는 감독의 의도인 듯하다.</P>
<P>확실한건 핸드폰 기업의 대단한 마케팅능력을 확인했다고나 할까...흐흠...</P>
<P>커뮤니케이션 도구를 다수가 사용하더래도 가족은 여전히 연락이 닿지않거나 </P>
<P>연락하지 않거나 이지만 말이다.</P>
<P>현대인의 고립을 핸드폰이 도와주거나 방해하거나...아니.. 인간의 고독은</P>
<P>제3의 대상이 아닌 인간들 자체의&nbsp;문제인가보다.</P>
<P>&nbsp;</P>
<P>&nbsp;</P>
<P><STRONG>잼나는 장면2</STRONG></P>
<P><STRONG>SF적 표현방법</STRONG></P>
<P>일상적인 배경뒤로 갑자기 하늘에 UFO가 등장하는가 하면</P>
<P>조각상이 갑자기 불을&nbsp;내뿜으며 하늘로 떠오르는 장면은</P>
<P>황당 퐌타지였다.</P>
<P>현대적 중국의 생활방식을 드러내는 후현대화(postmodernization)라고</P>
<P>감독은 얘기했지만 장르의 파괴는 엉뚱하면서도 소킹한 방식이었다.</P>
<P>저렴한 제작비땜에 어쩔수 없이 유치찬란한 컴퓨터그래픽을 사용한</P>
<P>&lt;녹차의 맛&gt;이라는 일본영화에서 느꼈던 단순한 형식이 주는</P>
<P>새로운 감흥이라고나 할까. 오히려 형식적 완성도는&nbsp;높으나 </P>
<P>깊이라고는 없는 내러티브를 지닌&nbsp;헐리웃 영화들 보다는 훨씬</P>
<P>휼륭한 영화 제작방법이라고 생각되어졌다.&nbsp;</P>
<P>&nbsp;</P>
<P>&nbsp;</P>
<P>&nbsp;</P>
<P>평론가 정성일씨는 마지막 장면이 자신이 본 영화들중 최고라는 극찬을 했다.</P>
<P>그가 느꼈던 벅찬 감흥을 나또한 같이 느끼지 못했음에 살짝 좌절했지만</P>
<P>중국을&nbsp;냉정한 시선과 현실적인 방식으로 보여줄줄 아는 지아장커 감독의</P>
<P>재능을 보았다는 사실만으로 감사해야 할 것 같다.</P>
<P>&nbsp;</P>
<P>위의 두가지 재미땜에 추천 한방 날려본다.</P>
<P>&nbsp;</P><BR>
]]>
			</description>
			<author>미갱</author>
			<category>영화이야기</category>
			
			<pubDate>Mon, 25 Jun 2007 18:26:18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rivermi/?pid=239</guid>
			<title>빛을 향하다_&lt;밀양 Secret sunshine&gt;| </title>
			<link>http://blog.jinbo.net/rivermi/?pid=239</link>
			<description>
<![CDATA[
<P><A href="http://blog.jinbo.net/rivermi"><B>미갱</B></A>님의 <A href="http://blog.jinbo.net/rivermi/?pid=238">[<FONT color=#000000>밀양 Secret sunshine</FONT>]</A> 에 관련된 글. </P>
<P>스포일러성 짙으요^^<BR><BR></P>
<P>&nbsp;</P>
<P>밀양, 비밀의 빛.</P>
<P>&nbsp;</P>
<P>찬란하게 빛나는 하늘은 눈이 부실만큼 아름답다.<BR>그 빛을 향해 달리는 것으로 영화는 시작한다.<BR>감독은 첨부터 밀양의 의미를 던져준다.<BR>하지만 송강호가 연기하는 종찬의 답변이 더 걸작이다.</P>
<P>"우리가 무슨 뜻보고 삽니까? 그냥 사는거지예"</P>
<P>&nbsp;</P>
<P>인생은 그렇다. <BR>희노애락이 모두 인생안에 있다. 무엇이든간에 그냥 살아가야만 하는거다. 멈출수 없으므로...</P>
<P>&nbsp;</P>
<P>&nbsp;</P>
<P>&nbsp;</P>
<P><IMG id=my_post_img5656777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1/243/rivermi/images/200705/301028355.jpg')" src="http://blog.jinbo.net/files1/243/rivermi/images/200705/301028355.jpg" onload="setTimeout('fixImage(5656777)',300)" border=0></P>
<P>&nbsp;</P>
<P>&nbsp;</P>
<P>&nbsp;</P>
<P>신애는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권력의 생리를 잘아는 인간형이었다.<BR>그러면서도 대놓고 속물처럼 구는 종찬에게는 쓴소리를 내뱉는다.<BR>하지만 그녀또한 속물에 지나지 않는다.<BR>자신을 우습게 보지않게 하기위해서 거짓으로 돈많은 부자인양 행세했던 것을보면말이다.</P>
<P>&nbsp;</P>
<P>큰 고통을 겪은 그녀지만 그녀는 자신의 고통이 드러나지 않고 새롭게 살아가길 원한다.<BR>그녀의 바램은 너무나 큰 희망이었던 걸까?</P>
<P>자신을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와 새롭게 시작하고 싶었지만 공동체적 성격이<BR>강한 소도시에서 프라이버시는 별로 허용되지 않는다.<BR>자신의 과거에 대해 어느누구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았지만 역설적이게도 <BR>밀양의 주변인들은 새로 이사온 외지인인&nbsp;그녀를 안쓰러워하며 동정의 손길을 뻗친다.<BR>동정이 아닌 인간적 관심이기도 했겠지만 그녀는 그걸 원치 않는다.</P>
<P>동정받지 않고 더 강하게 보이기 위해 아니 공동체안에서의 자신의 자리를<BR>확립하기 위해 그녀는 거짓말을 선택한다.<BR>그녀의 거짓말은 그녀를 향해 부메랑이 되어 꽂힌다.<BR>자신의 아들을 죽인 학원장과 경찰서에서 대면하는 순간 움찔하는건<BR>그녀의 양심이었을 것이다. <BR>찢어죽여도 시원치않을 살인범에게 욕을 퍼부었어야 하는데 <BR>그녀는 양심때문에 망설였던 자신을 꾸짓는다.<BR>아들의 장례식장에서 그녀는 울지도 못한다.<BR>그녀의 고통은 울지 않는다고 보이지 않는가.<BR>넋나간 신애의 모습을 보면 통곡하며 우시는 할머니보다 더 처절해보인다. <BR>그런 마음을 종찬은 잘알고 이해해주었다.</P>
<P>&nbsp;</P>
<P>&nbsp;</P>
<P><IMG id=my_post_img1491181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1/243/rivermi/images/200705/301027105.jpg')" src="http://blog.jinbo.net/files1/243/rivermi/images/200705/301027105.jpg" onload="setTimeout('fixImage(1491181)',300)" border=0></P>
<P>&nbsp;</P>
<P><BR>극중 종찬의 역할은 정말 눈물날정도로 아름답다.<BR>이런 사랑이 또 어디있을까싶다.<BR>이창동감독이 송강호라는 배우를 쓴데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 듯하다.<BR>외모나 표현방식에는 신애라는 여자가 거들떠보지도 않을만큼 볼품없지만<BR>그의 진심은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인내한다.<BR>사랑에도 이기심과 현실적 계산이 요구되는 현대사회에서 종찬이라는<BR>남성은 그 모든걸 극복하고 자신의 사랑을 지키는 것으로 보인다.<BR>눈물겹도록 사랑스러운 캐릭터는 아니더라도 눈물나게 찡한 사랑임에는<BR>틀림없다.</P>
<P>&nbsp;</P>
<P>&nbsp;</P>
<P><IMG id=my_post_img2324066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1/243/rivermi/images/200705/301025086.jpg')" src="http://blog.jinbo.net/files1/243/rivermi/images/200705/301025086.jpg" onload="setTimeout('fixImage(2324066)',300)" border=0></P>
<P>&nbsp;</P>
<P>&nbsp;</P>
<P><BR>신의 존재에 대한 무거운 주제가 도사리고 있는 영화이지만<BR>영화는 그렇다고 종교에 맹신한다거나 신의 존재를 긍정도 부정도<BR>하지않을만큼의 거리를 두고 접근한다.</P>
<P><BR>신애는 고통에 못이겨 어쩔수 없는 심정으로 교회를 찾아 장례식에서 울지못한<BR>울음을 터트린다. 그런데 그녀스스로도 생각지 못한 신의 평안함을 그곳에서<BR>느끼게 된다. 이후부터 그녀는 사람들에게 신의 경험을 얘기하며 <BR>마음의 행복을 찾았다라고 고백한다.<BR>하지만 정말 그녀는 고통을 버리고 행복을 맞보았을까?<BR>혼자서서 게걸스럽게 점심을 해치우는 모습이나 아들의 환영을 보는 듯한<BR>그녀의 모습은 제정신이 아닌듯해보인다. <BR>살인자에 대한 용서로 인해 신애는 구원을 얻고자 한다.<BR></P>
<P>얼마전 히말라야를 등반하는 소설가와 교수일행에 대한 다큐를 보았다.<BR>소설가 박범신은 히말라야를 찾는 이유가 자기안의 신을 찾기위해서라고 했다.<BR>신은 자신안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신애는 알지만 그것이 살인자의<BR>마음에도 존재할 것이라는 것을 미쳐 인지하지 못한것이다.<BR>&nbsp;<BR>신은 불공평했다? </P>
<P>피해자인 자신은 아직도 불행하고 괴로운데 가해자인<BR>원장은 신에게 먼저 용서를 받고 더없이 행복해보이는 표정으로 자신을<BR>맞이하는 것. 그녀는 그런 신을 이해하지 못한다.<BR>자신보다 악인을 먼저 용서한 신을, 자신이 용서하기도 전에<BR>악인에게 먼저 용서해버린 신이 원망스러웠던 것이다.<BR>그녀에겐 원망의 대상이 자신의 아들을 죽인 살인자에게서 <BR>그를 용서해버린 신에게로 전이되었던 것이다.</P>
<P>신애는 신을 향해 "네가 틀렸다"라는 것을 증명해보이고 싶어한다.</P>
<P>&nbsp;</P>
<P>&nbsp;</P>
<P>하/지/만<BR>전두환같은 인물이 아직도 멀쩡히 잘먹고 잘살며 멀쩡하게 후세를 거느리고 있는<BR>작금의 현실을 볼때 세상은 항상 정의의 편에 있는 것이 아니듯이....</P>
<P>그녀에게 신은 불공평한 존재였다.</P>
<P>&nbsp;</P>
<P>가해자에 대한 용서는 살아가는 것만큼 어렵다.<BR>고통을 견디지못해 자신을 자해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삶을 붙잡는다.<BR>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자들에게 돌팔매를 던지기도 하고<BR>신의 구원을 끊임없이 부정하기도 하지만 <BR>결국 그녀는 자신의 고통을 허물없이 드러내고야 만다.<BR>"살려주세요. 제발..."</P>
<P>&nbsp;</P>
<P>&nbsp;</P>
<P><IMG id=my_post_img9368896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1/243/rivermi/images/200705/301021575.jpg')" src="http://blog.jinbo.net/files1/243/rivermi/images/200705/301021575.jpg" onload="setTimeout('fixImage(9368896)',300)" border=0></P>
<P>&nbsp;</P>
<P><BR>타인(가해자)에 의해 어긋난 머리카락을 신애 스스로 자르며 길이를 맞출수 있도록<BR>올곧게 거울을 잡아주는 종찬의 모습을 뒤로한체 카메라는<BR>빛의 한조각을 비추며 끝을 맺는다.</P>
<P>빛을 향했던 그녀는 구원받을 수 있을까? </P>
<P>종찬이라는 인물이 있어 그녀는 미래의 희망을 볼 수 있을 것이다.<BR>종찬은 그녀가 자신을 잃지 않고 정신을 차릴 수 있도록 두발짝 뒤에서 항상 <BR>그녀를 떠받치고 있을 것같다. 고장난 차를 고치듯 신애의 마음도 새롭게 해줄수 있을까?<BR>그녀는 사랑으로부터 빛을 찾을까?</P>
<P>카메라의 처음시작은 하늘에서, 마지막은 땅에서 시선을 멈춘다.<BR>진실은 변함없으나<BR>인간이 바라보는 곳에 따라 천국이 될수도 지옥이 될수도 있다는 의미일까? </P>
<P>&nbsp;</P>
<P><BR>그냥 잡생각?<BR>이창동감독에게 음악은 멜로디로 이해되기보다는 가사로 이해하는 듯하다.<BR>목사의 강연을 배경으로 흐르는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라는 노래가사나<BR>종찬의 맘을 비웃듯이 읊조리는 신애의 노래가사들을 통한 의미전달을<BR>하는 것을 보면말이다^^<BR>"그져~바라만 보고있지~ 그져~눈치만 보고 있지~"</P>
<P>잼나는건 노래방장면이 자주 등장한다는 사실이다.<BR>한국인의 놀이문화중 대중이 가장 쉽고 잼나게 접근가능한 것이 노래방문화라는<BR>것일까?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중 마이크잡고 꽥꽥 소리치며 신나게<BR>몸을 흔들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로의 공간이 노래방이라고 이창동감독은<BR>얘기하는 것같다. 아니 오히려 그곳이 구원의 방인가? ^^;;</P>
<P><BR><BR>&nbsp;</P>
]]>
			</description>
			<author>미갱</author>
			<category>영화이야기</category>
			
			<pubDate>Wed, 30 May 2007 22:23:11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rivermi/?pid=238</guid>
			<title>&lt;밀양 Secret sunshine&gt;</title>
			<link>http://blog.jinbo.net/rivermi/?pid=238</link>
			<description>
<![CDATA[
<P><IMG id=my_post_img5640093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1/243/rivermi/images/200705/291042051.jpg')" src="http://blog.jinbo.net/files1/243/rivermi/images/200705/291042051.jpg" onload="setTimeout('fixImage(5640093)',300)" border=0></P>
<P>씨네21에서 이미지 가져옴</P>
<P>&nbsp;</P>
<P>&nbsp;</P>
<P>칸느에서의 상과 작품에 대한 반응은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P>
<P>그래서 무조건 예매하고 봤다.</P>
<P>&nbsp;</P>
<P>&nbsp;</P>
<P>"불편한 고통"</P>
<P>&nbsp;</P>
<P>보는내내 가슴이 미어 터지는 줄 알았다.</P>
<P>이걸로는 미어지는 가슴에 대한 표현력이 떨어지겠지만 영화는 2시간20분내내</P>
<P>고통스럽고 불편했다.</P>
<P>고통받은 인간이 살아간다는건 어떤것일까.</P>
<P>아니 인간의 삶 자체가 고통의 연속인데 인간은 하루하루의 일상을 어찌 살아가는가.</P>
<P>나만의 일상도 버거운데 누군가의 고통을 들여다 본다는건 불편하기만 한건가.</P>
<P>환타지만을 위해 영화를 보는건 아닌데 말이다.</P>
<P>왜 그렇게 불편했는지 생각을 좀더 정리해봐얄듯...쩝..</P>
<P>&nbsp;</P>
<P>"우리가 무슨 뜻보고 삽니까~ 그냥 사는거지예"</P>
<P>너무나 간단한 답변인데 왜이리도 명쾌한 것일까?</P>
<P>&nbsp;</P>
<P>적절히 속세의 때와 따뜻함보다는 느끼함을 던지는&nbsp;얼굴이어서</P>
<P>현실에서 만나면 20~30미터는 떨어져 도망치고싶은 남성인&nbsp;</P>
<P>송강호역의 종찬은 "사랑의 힘"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인물로</P>
<P>기대하지않았던 뜻밖의 구원자였다. </P>
<P>전도연이 한 인터뷰에서 극안에서 송강호선배가 자꾸만 부드럽게 </P>
<P>만들어주었다라고 했다. 정확한 표현같다.</P>
<P>&nbsp;</P>
<P>&nbsp;</P>
<P>가장 압권인 장면.</P>
<P>카메라는&nbsp;기도하는 목사와 신도들을 비추지만 누군가 절규하는 소리가 조금씩조금씩</P>
<P>들린다. 첨엔 그냥 지나쳤지만 소리는 점점 커진다.</P>
<P>다음화면으로 절규하는 전도연이 보인다.</P>
<P>그녀의 절규는 정말 처절했다. 나도 죽는줄 알았다. 그녀의 고통이 내게로 온전히</P>
<P>전이되었기때문이었다. </P>
<P>&nbsp;</P>
<P>전도연의 연기는 경기를 일으킬만큼 몸서리쳐지게 연기한다.</P>
<P>영화보는내내 전도연의 연기에 도취돼 감정이입 200%였던지...</P>
<P>그녀의 뼈져리는 고통이 내게도 전이되어 손수건을 흠뻑 적셔버렸다.</P>
<P>손수건 들고 갔었길 망정이지 안그랬음 눈 퉁퉁부어 환한 영화관을</P>
<P>빠져나오며 대빵 쑥쓰러웠을꺼이다.ㅋㅋ</P>
<P>&nbsp;</P>
<P>밀양 密陽, Secret sunshine </P>
<P>'비밀의 빛'</P>
<P>빛을 향한 인간에 대한 이야기 &lt;밀양&gt;</P>
<P>&nbsp;</P>
<P>오늘은 이정도 맛보기로...</P>
<P>영화에 대한 감상은 좀더 생각을 정리한다음 올려야겠다.</P>
<P>&nbsp;</P>
<P>&nbsp;</P>
<P>&nbsp;</P>
<P>이창동감독에게는 살짝 미안하지만</P>
<P>전도연과 송강호의 연기를 위해서라도 영화는 꼭 함 봐줘야 할 것같다.</P>
<P>꼭 보러들 가3^^</P>
<P>&nbsp;</P>
<P>&nbsp;</P>
]]>
			</description>
			<author>미갱</author>
			<category>영화이야기</category>
			
			<pubDate>Tue, 29 May 2007 22:31:47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rivermi/?pid=237</guid>
			<title>결승이다~     </title>
			<link>http://blog.jinbo.net/rivermi/?pid=237</link>
			<description>
<![CDATA[
<P><IMG id=my_post_img8979345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1/243/rivermi/images/200705/230438456.jpg')" src="http://blog.jinbo.net/files1/243/rivermi/images/200705/230438456.jpg" onload="setTimeout('fixImage(8979345)',300)" border=0></P>
<P>&nbsp;</P>
<P>&nbsp;</P>
<P>&nbsp;</P>
<P>0607유럽챔스리그 4강전에서 맨유의 선전을 기원했지만</P>
<P>처절한? 패배로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지만</P>
<P>0405시즌의 재현이 될 역사적인 경기를 보게 된것만으로도</P>
<P>위안을 삼을수 있겠지?</P>
<P>&nbsp;</P>
<P>2년전과는 달리 객관적 스쿼드가 어느팀에 손을 들어줄만큼의</P>
<P>차이가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전망이니</P>
<P>더더군다나 흥미진진한 일전이 되지 않을까 생각.</P>
<P>&nbsp;</P>
<P>갠적으로는 항상 썩어도 준치마냥 챔스리그 결승에 꼬박꼬박 올라오는</P>
<P>AC밀란보다는 더콥이라 불리우는 리버풀의 열정적인 팬의 응원에 입은</P>
<P>제라드의 마법같은 중거리포로 아슬아슬하게 리버풀이 이겼으면 하는 맘이 살짝.</P>
<P>&nbsp;</P>
<P>어느팀이 이겨도 상관없으니 잼나는 공격축구로 화려하고 흥미진진한 </P>
<P>결승전이 치루어 지길 희망^^</P>
<P>&nbsp;</P>
<P>&nbsp;</P>
<P>나만의 관전포인트.</P>
<P>두팀의&nbsp;영웅인 제라드와 카카의 대결은 기본 옵션이고</P>
<P>안정적인 수비수들의 활약도 궁금하지만</P>
<P>현대축구의 힘인 중원에서의 대결이 내겐 좀더 흥미꺼리.</P>
<P>팬들로부터&nbsp;마지우개라 불리우는&nbsp;아르헨티나의 마스체라노와 </P>
<P>중원의 싸움소인 카투소의 미드필더에서의 활약이&nbsp;젤루 궁금.</P>
<P>시소코라는 유망한 미드필더를 밀어내고? 리그중반부터 리버풀의 중원을 싹쓸이해버리는</P>
<P>마스체라노는 4강전 첼시와의 결전에서 보이지 않는 팀의 수훈갑이며</P>
<P>맨유의 호날두를 중원에서 가볍게 밀어내버리는 노련미와 투지의 화신 카투소의</P>
<P>활약이 없었다면 결승은 맨유가 올라오지 않았을까 생각.</P>
<P>&nbsp;</P>
<P>승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더래도 </P>
<P>이 둘의 흥미로운 활약여부에 따라 공격권의 향방이 주어지지 않을런지.</P>
<P>결과는 공격수가 마침표를&nbsp;찍고 헤드라이트를 받겠지만~</P>
<P>보이지 않는 미드필더들간의 피튀기는 중원싸움은 축구를 좀더 재밌게 즐길수 있는</P>
<P>요소중의 핵심. </P>
<P>&nbsp;</P>
<P>축구를 자주보면서 알게 된 중요한 사실하나.</P>
<P>재미없이 시시한 골만 터져 승부를 가르는 경기보다 지더래도 창조적인 공간패스를 통한</P>
<P>상상하지못한 아름다운 골이 만들어질때의 그 짜릿함이 더 좋다~</P>
<P>아스날의 축구를 좋아하는 팬들이 많다는 것은 그래서인듯.</P>
<P>내가 지성이를 좋아라하는 이유중 하나도 끊임없이 성실하게 움직이면서 지능적이고 </P>
<P>창조적인 공간패스를 해낼 줄 아는 영리한 선수라는 것때문~</P>
<P>많은&nbsp;경기를 보고 많은 선수를 아는 건 아니지만 좋아라하는 선수 대부분이</P>
<P>창조적인 패스와 움직임을 지닌 선수인 듯하다.</P>
<P>&nbsp;</P>
<P>&nbsp;</P>
<P>&nbsp;</P>
<P>하여간.</P>
<P>오늘새벽에 경기를 볼수 있을지는 몰겠지만...</P>
<P>졸린 눈 비비며 세기의 경기를 즐기는 건 언제나 행복한 일.</P>
<P>&nbsp;</P>
<P>내년엔 울 지성이도 부상신과 완전결별뒤 결승전에서 열라 뛰고 있을것을 상상하며</P>
<P>20000....</P>
<P>&nbsp;</P>
<P>&nbsp;</P>
<P><BR>&nbsp;</P>
]]>
			</description>
			<author>미갱</author>
			<category>환상적인 축구</category>
			
			<pubDate>Wed, 23 May 2007 16:37:23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rivermi/?pid=236</guid>
			<title>썰렁함 넘기기2</title>
			<link>http://blog.jinbo.net/rivermi/?pid=236</link>
			<description>
<![CDATA[
<P>귀차니즘으로 하지 못하고 있는 해야할 블질만 정리.</P>
<P>&nbsp;</P>
<P>&nbsp;</P>
<P><STRONG><FONT color=#3fa701>첫째 서도호 작가 소개</FONT></STRONG></P>
<P>EBS 다큐를 통해 접하게 된 설치작가.</P>
<P>동양화 전공의 설치작가로 동양적 색과 공간에 대한 철학적해석을 통해</P>
<P>뉴욕미술계에 작지 않은 영향력을 불러일으키는 젊은 한국작가.</P>
<P>최근 수작업에 대한 열정이 다시 일어나게 영감을 불어일으킨 장본인.</P>
<P>고마움의 표시로 멋진 작품들을 진보블로거들에게 무조건 소개해야한다.</P>
<P>&nbsp;</P>
<P>&nbsp;</P>
<P><STRONG><FONT color=#3fa701>두번째, 이불 작가 소개</FONT></STRONG></P>
<P>갠적으로 굉장히 좋아라하는 작가중 한명.</P>
<P>과거의 작품들이 끓어오르는 끼를 작품 곳곳에 듬뿍 표현했다면</P>
<P>최근 작업은 그녀의 인간적 성숙함이 느껴졌다.</P>
<P>나또한 최근작업들을 많이 접하지 못한고로 작품분석과 더불어 감상을</P>
<P>이 곳에서 이어나가고자 한다.</P>
<P>&nbsp;</P>
<P>&nbsp;</P>
<P><STRONG><FONT color=#3fa701>세번째, 축구전쟁</FONT></STRONG></P>
<P>축구에 대한 애정을 좀더 깊이있게 접근해보고싶지만...</P>
<P>최근&nbsp;정보업데이트 정도로...에헴..</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어여 써얄텐뎅....</P>
<P>&nbsp;</P>
<P>&nbsp;</P>
<P>기다리는 분은 엄껬지만 기둘려주3~~~@_@&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
			</description>
			<author>미갱</author>
			<category>잡기장</category>
			
			<pubDate>Mon, 14 May 2007 23:05:42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rivermi/?pid=235</guid>
			<title>FC스토리_0607유럽챔스리그4강 1차전</title>
			<link>http://blog.jinbo.net/rivermi/?pid=235</link>
			<description>
<![CDATA[
<P><A href="http://blog.jinbo.net/rivermi"><B>미갱</B></A>님의 <A href="http://blog.jinbo.net/rivermi/?pid=234">[FC스토리]</A> 에 관련된 글. <BR><BR></P>
<P>&nbsp;</P>
<P>유럽은 현재 축구전쟁중이다~</P>
<P>(축구는 전쟁에 비유할 만하다. 사견은 추후에 설명해보련다~)</P>
<P>&nbsp;</P>
<P>&nbsp;</P>
<P>2006/07 UEFA 챔피언스 리그 4강 1차전이 저번주에 치뤄졌고 이번주 수욜목욜엔</P>
<P>2차전이 이루어진다.</P>
<P>축구팬이라면 이번주 새벽을 흥미진진하게 기다리고들 있을 것이다.</P>
<P>나또한 정말 기대만빵이다^^</P>
<P>&nbsp;</P>
<P>&nbsp;</P>
<P><IMG id=my_post_img6560515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1/243/rivermi/images/200704/300807276.jpg')" src="http://blog.jinbo.net/files1/243/rivermi/images/200704/300807276.jpg" onload="setTimeout('fixImage(6560515)',300)" border=0></P>
<P>&nbsp;</P>
<P>&nbsp;</P>
<P><FONT color=#3fa701>첼시의 무링요감독과 맨체스터U의 퍼거슨 감독^^ 지대로 만난 듯~~~</FONT></P>
<P><FONT color=#3fa701>겉으론 여유롭게 웃고 있어도 속마음은 둘다&nbsp;애간장 만빵~</FONT></P>
<P>&nbsp;</P>
<P>&nbsp;</P>
<P>흥미로운 매치업은 챔스리그 뿐이 아니다.</P>
<P>&nbsp;</P>
<P>축구팬들의 기대가 좀더 배가된 이유는 아무래도 트로피전쟁때문일 것이다.</P>
<P>영국 프리미어 리그의 빅4중 2개팀에 속하는 첼시와 맨체스터U는&nbsp;</P>
<P>자국리그우승, 영국FA컵 우승, 유럽챔스리그 우승 </P>
<P>3개의 트로피를 두고&nbsp;3관왕(트레블)전쟁에 휩싸여있다.</P>
<P>리그는 각팀당 3경기가 남았고 현재 승점3점차로 첼시를 맨체스터U가 아슬아슬하게 앞서고 </P>
<P>있어 막판 3경기가 끝나봐야 리그우승을&nbsp;장담할 수 있을 듯하고,</P>
<P>FA컵경기는 맨체스터U와 첼시의 결승전(5월20일)만 남겨두고 있고,</P>
<P>0607유럽챔스리그는 현재 4개팀이 4강전을 치루고 있으나</P>
<P>맨체스터U(v AC밀란)와 첼시(v 리버풀)가 각각1승을 거둔 상태라 결승에 좀더 가깝게 </P>
<P>다가가 있는 상황인 것이다.</P>
<P>한팀이 2관왕씩을 나눠가질수도 무관왕이 될수도 있겠지만(엄밀하게 따지면</P>
<P>첼시는 벌써 07칼링컵 우승을 한 상태다) 두팀다 3관왕(리그,FA컵,유럽챔스리그)을 거머질 </P>
<P>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상황이므로 이 두팀의 타이틀경쟁은 정말정말 손에 땀을 지게한다.</P>
<P>객관전 전력만으로 3관왕이라는 우승을 차지하기는 힘든듯하다.</P>
<P>리그 막바지라 부상자가 많은 것도 하나의 변수로 작용하겠지만</P>
<P>우승은 하늘이 점지해준다는 행운까지 고려해본다면</P>
<P>어느팀도 유리하다라고 장담하기 힘들만큼 박빙의 상황이다.</P>
<P>&nbsp;</P>
<P>&nbsp;</P>
<P>"불확정성의 즐거움"</P>
<P>&nbsp;</P>
<P>축구의 재미는 불확정성이라는 측면때문인 것 같다.</P>
<P>공이 둥글어서라는 우스개소리가 있듯이 골대에 공이 들어가는게 무에 그리</P>
<P>대수라고 다들 전쟁을 방불케할정도일까? 호기심을 자극하는 한 측면이기도 하다.</P>
<P>맨체스터U와 첼시의 경쟁은 통계로 객관적 가능성을 점쳐볼수도 있겠지만</P>
<P>측정불가한 변수로 인해 승리를 점하기 힘들다.</P>
<P>미디어를 통한 선수와 감독들의 신경전은 대리전을&nbsp;방불케할 정도로 치열하고</P>
<P>축구카페를 둘러보다보면 두팀 팬들또한 긴장감이 한경기한경기결과에 온신경이 예민하다.</P>
<P>제3자입장의 팬들이 보면 매순간&nbsp;예측불가능한 흥미로운 상황들이 이어져 </P>
<P>축구의 참재미를 즐길 수 있기도 할 것이다.</P>
<P>이런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경기들이 최근 매번이어지니 축구팬들은 그야말로</P>
<P>뜬눈을 지새며 즐거움에 탄성을 지를 수밖에 없다.</P>
<P>&nbsp;</P>
<P>&nbsp;</P>
<P>이번 만화는&nbsp;첼시v리버풀의 1차전 결과를 소재로 익뚜님이 그린 것이다.</P>
<P>아마도 결승전까지는 잼난 만화를 기대해도 좋을 것같다~</P>
<P>&nbsp;</P>
<P>&nbsp;</P>
<P>&nbsp;</P>
]]>
			</description>
			<author>미갱</author>
			<category>환상적인 축구</category>
			
			<pubDate>Mon, 30 Apr 2007 19:39:41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rivermi/?pid=234</guid>
			<title>FC스토리</title>
			<link>http://blog.jinbo.net/rivermi/?pid=234</link>
			<description>
<![CDATA[
<P>축구 보면 볼수록 잼나다~</P>
<P>&nbsp;</P>
<P>난 좋아하는 취미가 생기면 잠시동안(사실..몇년 훌쩍 넘기기도..쩝..) 정신을 못차릴정도로 </P>
<P>허우적대고 거기에 골몰하는 습성이 있다.&nbsp;</P>
<P>귀차니즘의 본능땜에 마니아수준까지는 입성하지 못하는 듯하지만..쩝..</P>
<P>&nbsp;</P>
<P>하여간~</P>
<P>&nbsp;</P>
<P>박지성의 맨유입성이후 좀더 적극적으로 축구에 관심을 가지면서 자연스럽게 정보습득과 </P>
<P>공유를 위해&nbsp; 커뮤니티사이트에도 정기적으로&nbsp;둘러보는 습관이 생겨버렸다.</P>
<P>그곳에서 접하게 된 축구관련 만화인데 잼나서 퍼왔다.(아이러브사커_다음카페)</P>
<P>단순한 만화캐릭터이지만 축구선수의 외모를 거의 흡사하게 그려내는 것과 </P>
<P>풍부한 축구상식을 바탕으로 재기넘치는&nbsp;내용이&nbsp;다음회를 궁금하게 만든다.</P>
<P>축구팬들사이에서 유명한 만화이다.</P>
<P>&nbsp;</P>
<P>&nbsp;</P>
<P><A href="http://totalsoccer.news.empas.com/forum/pro/mania.html?_bid=forum_mania&amp;uk=blacksps">요기가면 전부 볼수 있어요~</A></P>
<P>&nbsp;</P>
<P>연재되는 만화이므로&nbsp;전체를 본다면 내용을 이해하는데 좀더 수월할 것이다~</P>
<P>자~~함 다들 즐~~~&nbsp;</P>
<P>&nbsp;</P>
<P>&nbsp;</P>
<P>참고로 최근에 연재된 이 만화를 보고 난 쓰러졌다. 넘 잼나서리~</P>
<P>카카캐릭터가 던지는 대사의 반전, 무감독과 드록신과의 관계를 눈여겨보시라.</P>
<P>증말 잼나다.</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STRONG><FONT color=#3fa701>사족</FONT></STRONG></P>
<P><FONT color=#3fa701>"환상적인 축구"라는 메뉴를 하나 추가했다.</FONT></P>
<P><FONT color=#3fa701>축구에 대해 아직은 초보적 수준을 못벗어나지만</FONT></P>
<P><FONT color=#3fa701>좋아하는 선수에 대한 간단한 정보와 이름, 약간의 전술이해도가 생겼다고나 할까?^^</FONT></P>
<P><FONT color=#3fa701>전문가수준은 아직 멀었고 도달하기도 어렵겠지만 능력닿는대로 </FONT></P>
<P><FONT color=#3fa701>이 곳에서 주절주절&nbsp;해보련다. </FONT></P>
<P><FONT color=#3fa701>시작은 가볍게~</FONT></P>
<P><FONT color=#3fa701>좋아하는건 나누어야지~~암암~</FONT></P>
<P>&nbsp;</P>
]]>
			</description>
			<author>미갱</author>
			<category>환상적인 축구</category>
			
			<pubDate>Fri, 20 Apr 2007 01:31:20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rivermi/?pid=233</guid>
			<title>&lt;좋아해 好きだ、&gt;_감독 이사카와 히로시</title>
			<link>http://blog.jinbo.net/rivermi/?pid=233</link>
			<description>
<![CDATA[
<IMG id=my_post_img1365990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1/243/rivermi/images/200704/150704236.jpg')" src="http://blog.jinbo.net/files1/243/rivermi/images/200704/150704236.jpg" onload="setTimeout('fixImage(1365990)',300)" border=0> 
<P><FONT color=#3fa701>맑고 푸르른 하늘처럼 첫사랑은 밝고 행복할까?</FONT></P>
<P>&nbsp;</P>
<P>&nbsp;</P>
<P>첫사랑의 느낌은 아련하지만 오래된다.</P>
<P>&nbsp;</P>
<P>&nbsp;</P>
<P>사람들은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 어떻게 할까?</P>
<P>유는 웃는다했다.<BR>눈을감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자신을 생각한다는 낯선 여성의<BR>말을 들으며 자신이 가장좋아했던 때가 언제였던가를<BR>생각해보는 34살 요스케.<BR>그에게 삶은 푸석하다.<BR>매마르고 건조하다.<BR>술자리에서 유흥업계 여성를 화제삼아 얘기하며 경험삼아 자신도</P>
<P>데리고 가달라고 부탁하는&nbsp;적당히 속물스런 30대이지만</P>
<P>길거리에서 술취해 쓰러져 있는 여성을 데려다</P>
<P>자신의 집에서 잠시 쉬게 해주는 양심적인 인물이기도 하다.<BR>새로 이사올 아파트는 몇달채 짐도 옮기지 않고 썰렁하게 비워두고 있다.<BR>짐을 채우기전에는 항상 새로움이 느껴져서라는 요스케에게서<BR>고루한 일상을 하루하루<BR>살아가기 위해 발버둥치는 현대인의 고독이 절절히 묻어난다.</P>
<P><BR>우연하게 첫사랑 유를 만난다.</P>
<P>영화는 2시간 내내 느리게 전개되지만 마지막 몇분은 정말 초조함의 절정이다.<BR>성인이 된 둘의 두번째 만남은 곧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자리이다.<BR>두번째 기회는 놓치지않으려 기타를 들고 열심히 달려가지만 <BR>이유없는 사고를 당하고 마는 요스케.<BR>"왜.....?"<BR>그는 쓰러져 눈물을 흘린다.</P>
<P>그리고는 가장 행복했던 순간.<BR>17년전. 혼자 외로이 연주하던 그순간 유가 조용히 다가와 옆에 앉는다.<BR>그둘의 첫만남이 시작되었던 그 순간이 그에게는 가장 행복했던 시절일까?</P>
<P>&nbsp;</P>
<P>&nbsp;</P>
<P>첫만남의 장면을 뒤로 병실과 유의 슬픈얼굴이 보인다.<BR>그도 언니처럼 쓰러져 영원히 일어나지 않으면 어쩌나.<BR>자신과의 약속땜에 그에게 사고가 나지는 않았을까를 걱정하는 <BR>듯한 그녀의 슬픈얼굴...<BR>그녀는 그가 눈을 뜨자말자...17년전에 해야했던 대사를 내뱉는다.</P>
<P><BR>"好きだ、"</P>
<P><BR>일부러인지 정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스케는 다시 얘기해주길 바란다.<BR>여전한 버릇처럼 소리없이 입모양으로만 얘기하는 유.<BR>잠시 침묵....</P>
<P>"나도...좋아해"<BR>요스케의 답이다. </P>
<P><BR><BR><IMG id=my_post_img6270647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1/243/rivermi/images/200704/150720429.jpg')" src="http://blog.jinbo.net/files1/243/rivermi/images/200704/150720429.jpg" onload="setTimeout('fixImage(6270647)',300)" border=0></P>
<P><FONT color=#3fa701>34살 성인이 된 요스케와 유~</FONT></P>
<P>&nbsp;</P>
<P>&nbsp;</P>그들의 행복은 이제 시작이다. 
<P>&nbsp;</P>
]]>
			</description>
			<author>미갱</author>
			<category>영화이야기</category>
			
			<pubDate>Sun, 15 Apr 2007 20:02:10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rivermi/?pid=232</guid>
			<title>&lt;들장미 소녀 캔디&gt;</title>
			<link>http://blog.jinbo.net/rivermi/?pid=232</link>
			<description>
<![CDATA[
<P><FONT color=#3fa701></FONT></P>
<P>&nbsp;</P>
<P>&nbsp;</P>
<P><IMG id=my_post_img6811355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1/243/rivermi/images/200704/130108083.jpg')" src="http://blog.jinbo.net/files1/243/rivermi/images/200704/130108083.jpg" onload="setTimeout('fixImage(6811355)',300)" border=0></P>
<P><FONT color=#3fa701>타이틀 화면~ (네이버 블로그에서 가져옴)</FONT></P>
<P>&nbsp;</P>
<P>&nbsp;</P>
<P><STRONG></STRONG>&nbsp;</P>
<P><STRONG>울지않는 캔디</STRONG></P>
<P>&nbsp;</P>
<P>"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BR>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울어<BR>웃으면서 달려보자 푸른들을<BR>푸른하늘 바라보면 노래하자<BR>내이름은 내이름은 내이름은 캔디<BR>나혼자있을땐 어쩐지 쓸쓸해지지만<BR>그럴땐 얘기를 나누자 거울속의 나하고<BR>웃어라 웃어라 들장미 소녀야<BR>울면 바보다 캔디캔디야~~"</P>
<P>&nbsp;</P>
<P><BR>흐미...<BR>이거 뭐... 울고싶음 울어야지...애답게 말야..</P>
<P>&nbsp;</P>
<P>어릴때는 아무생각없이 신나게 따라불렀던 노래인데<BR>성인이 된 지금 가사를 곰곰히 따져보니 어린이 만화인데<BR>왜이리 음울하고 처량맞은건지. 에휴..<BR>강인한 어린이로&nbsp;밝고 맑게&nbsp;자라나라는 큰뜻이 담긴 듯 하겠지만<BR>이건 시대상에 맞게 이해해할 필요가 있을 듯하다.</P>
<P>&nbsp;</P>
<P>캔디에겐 특별한게 있다.</P>
<P>커다란 눈망울엔 눈물가득 머금으면서 "난 울지않아 울지않아"를 외치는<BR>외로운아이 캔디. 태어날때부터 부모님을 여의고 고아원에서 자라지만<BR>명랑하고 강한 아이로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웃고 발랄하며<BR>어려운일이 생기면 항상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강인한 소녀이다.</P>
<P>한마디로 마인드콘트롤이 대단한거다.</P>
<P>안티도 엄연히 존재하긴 하지만 <BR>어딜 가나 사랑받고 어딜가나 인기초절정이다.</P>
<P>말도 안되게 쉽게 문제가 풀리는 듯하지만(어린이 만환데 몰바래?)&nbsp;</P>
<P>그 아이에게는 그러한 것들이&nbsp;당연한 보상으로 보이는 이유, </P>
<P>세상을 물리칠 강인함과 독립심, 오바된듯한 긍정적인 삶의 태도라는 </P>
<P>특별한 매력이&nbsp;존재하기 때문이다.<BR>캔디에겐 응원군이&nbsp;넘쳐난다.<BR>고아원 친구 애니, 안소니 스테아, 아치 형제들, 반항아 테리에서부터<BR>강력한 후원자 큰아버지.(알버트 아저씨?), <BR>심지어 캔디를 납치한 나쁜아저씨도 캔디의 순수한 마음에 감동받아<BR>그녀를 도와주고 참회한다는 스토리까지 보면 인기절정임을 실감할 수 있다.ㅋ</P>
<P>&nbsp;</P>
<P><BR>세상의 불의와&nbsp;맞장뜨고 정의를 수호하는 언제나 밝고 명랑한 마음의<BR>긍정적인 소녀. 캔디.<BR>외롭고 슬퍼도 울지않는 캔디.</P>
<P>&nbsp;</P>
<P>&nbsp;</P>
<P>그런데...</P>
<P>울고있지만 울지않아를 외치고 거울을 향해 외로움을 달래는 소녀</P>
<P>캔디를 보고있자니&nbsp;&nbsp;&nbsp; <BR>어린아이가&nbsp; 왜 그리 울지않아를 외쳐야할만큼 강해져야 하는거냐고?<BR>외로울 일은 왜그리 많고 또 슬퍼야할 일은 왜 그리 많은거야?<BR>어린이들이 울일도 외로울 일도 그렇게&nbsp;많았던 살기 힘든 세대였던 떄문인걸까?</P>
<P>요즘만화중에 이렇게 대놓고 슬픈 어린이만화 있나?</P>
<P>&nbsp;</P>
<P>세상이 달라진걸까?</P>
<P>&nbsp;</P>
<P>&nbsp;</P>
<P>&nbsp;</P>
<P><IMG id=my_post_img1507133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1/243/rivermi/images/200704/131233502.JPG')" src="http://blog.jinbo.net/files1/243/rivermi/images/200704/131233502.JPG" onload="setTimeout('fixImage(1507133)',300)" border=0></P>
<P><FONT color=#3fa701>오마낫! 아직도 이장면이 머리속에서 아련히 남아있다^^</FONT></P>
<P><FONT color=#3fa701>많은 영화나 코미디에서 여러번 패러디해 울고먹은&nbsp;유명한 그 장면이지~</FONT></P>
<P><STRONG></STRONG>&nbsp;</P>
<P><STRONG></STRONG>&nbsp;</P>
<P><STRONG></STRONG>&nbsp;</P>
<P><STRONG>왜곡된 남성상을 키워주다.ㅋ</STRONG></P>
<P><BR>초등생 시절, 일요일 아침 9시마다 거진 매회를 빼먹지않고 보려고 <BR>졸린 눈비비고 일어나 동생 언니와 <BR>옹기종기 TV앞에 모여 참이나 잼나게 보았던 기억을 지니고 있는 만화.<BR>&lt;들장미 소녀 캔디&gt;.</P>
<P>&nbsp;</P>
<P>그 시절 즐겨보았던 만화들 <BR>&lt;미래소년 코난&gt; &lt;우주소년 아톰&gt; &lt;은하철도 999&gt; 대부분이<BR>당연히 우리가 만든 made in korea인줄 알았다가 성인이 된 이후 <BR>멀고도 가까운 이웃나라의 재패니메이션<BR>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은근 충격을 받았던...<BR>지금 생각해보면 일본만화건 한국만화건 크게 개의치않지만<BR>유일한 놀이문화의 안식처였던 TV만화의 영향력은<BR>내어린시절의 감성을 만들고 키우는데 절대적?<BR>영향을 미쳤던 듯하다.&nbsp; </P>
<P>&nbsp;</P>
<P>&nbsp;</P>
<P>그 가운데 &lt;들장미 소녀 캔디&gt;는 많은 내 세대 소녀들이 꿈꾸는 이상적인<BR>남성상을 만들어 내는데 커다란 공헌을 했던 듯하다.</P>
<P>캔디만화안에는 몇가지 유형의 남성 캐릭터가 존재한다.</P>
<P>&nbsp;</P>
<P>&nbsp;</P>
<P>반항아, 뿌리치기 힘든 매력가이, 못된 남자의 전형 <STRONG>테리우스</STRONG></P>
<P>(게다가 왠지 신비로운 계급 귀족이랜다)</P>
<P><BR>순수하고 착한&nbsp;우리들의 왕자님, 장미를 손수키우고 가꿀줄아는 </P>
<P>부드러움의 대명사&nbsp;<STRONG>안소니</STRONG></P>
<P>(사실..현대적으로 해석해보면 게이에 가까운 캐릭터가 아닐까 싶다..ㅋㅋㅋ)</P>
<P><BR>똑똑하고&nbsp;배려심많고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이 넘치는 발명품을 </P>
<P>만들어내는 엉뚱발랄 귀여운 <STRONG>스테아</STRONG>, </P>
<P><BR>세련된 감각의 깔끔남 <STRONG>아치</STRONG>,&nbsp;살짝 냉정해보이지만 유독 캔디에겐 다정다감한 것같다.&nbsp; </P>
<P><BR>힘들땐&nbsp;날 찾아라 문제해결사, 캔디에겐 키다리아저씨버전 <STRONG>알버트</STRONG></P>
<P>&nbsp;</P>
<P>이건...뭐...</P>
<P>이상적인 남성상 종합선물세트같다. 하나같이 매력이 철철 넘치고 캔디에게 잘한다.</P>
<P>지극정성이다. 애정이 넘친다. 힘들면 언제든지 달려온다.</P>
<P>게다가 다들 좋은 가문에 부자에다 잘생기기까지 했다. 헉...&nbsp;</P>
<P>&nbsp;</P>
<P>&nbsp;</P>
<P><IMG id=my_post_img524049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1/243/rivermi/images/200704/131248022.JPG')" src="http://blog.jinbo.net/files1/243/rivermi/images/200704/131248022.JPG" onload="setTimeout('fixImage(524049)',300)" border=0></P>
<P><FONT color=#3fa701>요즘보니 스테아가 젤루 좋더라</FONT></P>
<P><FONT color=#3fa701>그의 발명품은 엉뚱하며 창의력 짱에다 귀엽기까지 하다. 홍홍~</FONT></P>
<P>&nbsp;</P>
<P>&nbsp;</P>
<P>왜 하나같이 주근깨투성이의 고아, 말광량이 캔디를 사랑해주는거야?</P>
<P>ㅋㅋㅋ</P>
<P>&nbsp;</P>
<P><BR>&lt;들장미 소녀 캔디&gt;는 소녀들에게 현실에는 존재할수도 존재하지도 않는<BR>왜곡된 남성상을 꿈꾸게 해버렸다 흑...</P>
<P>2000년대 소녀들도 이걸보며 왜곡된 남성상을 꿈꾸게 될까 살짝 걱정도 된다.</P>
<P>&nbsp;</P>
<P>&nbsp;</P>
<P>하지만 그래도 이 만화가 잼나는건 왜일까?^^</P>
<P>&nbsp;</P>
<P>&nbsp;</P>
<P>&lt;들장미 소녀 캔디&gt;는 어린이채널을 통해 재방영 되고 있다.</P>
<P>여러분도 기회되면 함 만나보셈~&nbsp;</P>
]]>
			</description>
			<author>미갱</author>
			<category>영화이야기</category>
			
			<pubDate>Fri, 13 Apr 2007 00:04:24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rivermi/?pid=231</guid>
			<title>&lt;하나와 앨리스&gt;이와이 순지 식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title>
			<link>http://blog.jinbo.net/rivermi/?pid=231</link>
			<description>
<![CDATA[
<P><STRONG><IMG id=my_post_img3756034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1/243/rivermi/images/200704/061007009.jpg')" src="http://blog.jinbo.net/files1/243/rivermi/images/200704/061007009.jpg" onload="setTimeout('fixImage(3756034)',300)" border=0></STRONG></P>
<P><FONT color=#3fa701>CF감독과 스태프들을 감동시킨 앨리스의 발레장면. </FONT></P>
<P><FONT color=#3fa701>움직임이 순수함 그 자체로 표현되는 듯하다 (</FONT><FONT color=#3fa701>씨네21에서 이미지 가져옴^^)</FONT></P>
<P>&nbsp;</P>
<P>&nbsp;</P>
<P><STRONG>왜 소녀일까?</STRONG></P>
<P>&nbsp;</P>
<P>이와이 순지 영활 보면서 남성감독이 지닌&nbsp;소녀적 감수성에<BR>의아하고 놀랐지만 &lt;하나와 앨리스&gt;를 두번째 보면서 잠시 느낀건<BR>그가 감수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감성의 소유자가 아니라<BR>혹시 "로리타 컴플렉스" 환자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문득 스쳤다.<BR>켁!</P>
<P><BR>내가 넘 속세에 물들었나부다 했는데 최근 씨네21에 올라온 기사중<BR>&lt;일본영화의 유행이 된 소녀배우들의 힘&gt;을 읽고나니 나의 상상이 <BR>그닥 앞서간건 아니었구나 잠시 위안하기도 했다.</P>
<P>&nbsp;</P>
]]>
			</description>
			<author>미갱</author>
			<category>영화이야기</category>
			
			<pubDate>Fri, 06 Apr 2007 22:50:28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rivermi/?pid=230</guid>
			<title>진보진영의 X맨 놈현</title>
			<link>http://blog.jinbo.net/rivermi/?pid=230</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9시 뉴스를 보고 있자니 답답함이 밀려와 급짜증이 났다.</p>
<p>&nbsp;</p>
<p>한미FTA타결을 환영 대환영이라고 난리부르스들을 치시는데 </p>
<p>자세한 타결내용도 득도 실도 모르겠으니 이제부터</p>
<p>꼼꼼히 따져보자고 한다.</p>
<p>아니 이런 우라질...</p>
<p>&nbsp;</p>
<p>이런 기묘한 논리가 어디있는가?</p>
<p>버스 다 떠났는데 이제부터 버스시간을 알아보자는 격이다.</p>
<p>버스 놓치면 비싼 택시타면 되겠지만 이건 그리 단순논리도 아니자네.</p>
<p>&nbsp;</p>
<p>내용을 논리적으로 따져볼 요량도 없는 이런 황당한 뉴스가 있는 반면</p>
<p>중장기적인 상품의 물가를 구체적 사례로 비교설명하면서</p>
<p>상대적으로 타격을 입는 상품이나 산업에 대해서</p>
<p>최대한 배려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느니</p>
<p>나름 쉽게 설명하고 이해하기 쉽게 접근하려는 언론도 있다.</p>
<p>하지만 그들의 설명은 우선 타결은 환영이라는 전제하에서다.</p>
<p>그들의 비교분석이 맞는것일까&nbsp;곰곰히 생각해본다.</p>
<p>&nbsp;</p>
<p>잘모르겠다.</p>
<p>&nbsp;</p>
<p>자세한 타결내용도 공개되지않았고 공개한 정보도 한정적인데 어떻게 </p>
<p>경제사회 전문가도 아닌 내가 타결자체를 가지고 평가 할것인가?</p>
<p>&nbsp;</p>
<p>하물며&nbsp;FTA협상담당자들 빼고는 전문가들도</p>
<p>뚜껑을 열어봐야 자세히&nbsp;평가도 하고 비교분석도 하겠다고 하는데...</p>
<p>최대한&nbsp;타결과정을 상식적으로 접근해보려 하지만 그래도 잘모르겠다.</p>
<p>&nbsp;</p>
<p>문제는...</p>
<p>&nbsp;</p>
<p>그와중에&nbsp;두손두발 들고 환영하는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의</p>
<p>의원들이 국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할 생각도 없이</p>
<p>얼렁뚱땅 국회비준을 통과해버려서</p>
<p>득인지 실인지도 모를 한미FTA가 실제 우리네 생활에 깊숙이</p>
<p>뿌리 내려버린다면?이다.</p>
<p>돌아가는 분위기는 그럴 가능성이 훨씬 높아보인다.</p>
<p>&nbsp;</p>
<p>&nbsp;</p>
<p>글쎄...값싸진&nbsp;오렌지와 커피를 홀짝이며 작은 기쁨을 느끼기도 하겠지만</p>
<p>비싼 약값으로 아파도 꾹 참아야하는 돈없는 병자의 신세로 퇴락할런지...</p>
<p>그래도 재벌들은 배두들기며 잘먹고 잘살테고...</p>
<p>한미FTA전에도 그랬없지만 양극화란게 더 심해지면...</p>
<p>&nbsp;</p>
<p>그걸 누가 책임지는데?</p>
<p>&nbsp;</p>
<p>한미FTA협상담당자들이?</p>
<p>시골내려가&nbsp;우아하게 노후를 즐기며</p>
<p>자신의 정권의 최대치적이라고 칭송해주는 조중동 언론의 칭찬릴레이를</p>
<p>룰루랄라~ 곧이곧대로 믿으며 지낼 놈현이?</p>
<p>&nbsp;</p>
<p>&nbsp;</p>
]]>
			</description>
			<author>미갱</author>
			<category>잡기장</category>
			
			<pubDate>Thu, 05 Apr 2007 00:43:56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rivermi/?pid=229</guid>
			<title>썰렁함을 넘기려~</title>
			<link>http://blog.jinbo.net/rivermi/?pid=229</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헐~~2007년! 안녕~</p>
<p>*</p>
<p>*</p>
<p>*</p>
<p>*</p>
<p>주인장 잘못 만난 이 방이 불쌍불쌍ㅠ_ㅠ;;</p>
<p>&nbsp;</p>
<p>&nbsp;</p>
<p>&nbsp;</p>
<p>썰렁을 넘어서보자~</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
			</description>
			<author>미갱</author>
			<category>잡기장</category>
			
			<pubDate>Thu, 08 Feb 2007 00:10:07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