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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21
    방글라데시 태풍피해 모금 협조
    알엠

방글라데시 태풍피해 모금 협조

수신 : 각 인권단체 및 이주노동자 센터 담당자님

발신 : 방글라데시 태풍피해 대책 모임

      (담당자 : 마붑, 010-7759-5952)

제목 : 방글라데시 태풍피해 모금 협조


내용 :

 지난 11월 16일 태풍 “시다르”로 방글라데시 전 지역에 큰 피해가 나타났습니다. 이 피해로 3500명(정부 발표)의 시민이 사망하였으며 실종자 수는 100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사는 집이 부서지고 20만명이 하루 아침에 길거리에 나앉게 되었습니다. 사망자 숫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현재 민간 단체의 발표에 따르면 사망자는 1000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현재 최소한의 숙박 시설과 음식, 진료가 긴급한 상황입니다.


 한국에 있는 방글라데시 만 이천명의 이주노동자는 슬픈 소식을 접하고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친지들의 사망 소식을 듣고 슬퍼하기도 합니다. 현재 각 지역의 이주노동자들은 따로 성금을 모아 방글라데시의 정부로 송금을 하고 있습니다. 또 오는 12월 2일에는 방글라데시 여러 공동체와 함께 기금 마련을 위한 문화 행사를 할 예정입니다. 이 모금을 통해서 기금을 마련하여 방글라데시에 송금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많은 힘이 부족합니다.


 연말의 많은 일정들로 바쁘시겠지만, 한국 땅에서 슬퍼하고 있는 방글라데시 이주노동자 및 기타 이주노동자 단체들과 함께 이번 모금에 힘을 실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방글라데시에서 고통 받고 있는 수많은 수재민, 우리의 이웃들을 위한 큰 도움을 요청합니다.




2007년 11월 21일

방글라데시 태풍피해 대책 모임

Bangladesh Cyclone Victim Supporting Group

Bangladesh National Society, 성수동 방글라데시 이주노동자 모임, 우리 Migrant Association, Bangladesh Central Committee, Probasi Sromik Songothon, 안산 이주노동자 공동체, 수원 방글라데시 이주노동자 모임, Bangladesh Migrant Theather, 부산 방글라데시 공동체, NCC(주한 네팔공동체), 버마 행동, Kassamako(필리핀 공동체), 이주노동자의 방송 MWTV, 이주노동조합 MTU



※ 문의 : 마붑 알엄 Mustaque Ahmed

        mahbub@hanmail.net / tel : 010-7759-5952 / fax : 02-776-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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