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상상: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http://blog.jinbo.net/sangsang/오세요!! 오셔서 저와함께 달콤한상상에 푹빠져봐요^^2018-03-15T00:47:30+09:00Textcube 1.8.3.1 : Secondary Dominant음반 시장의 붕괴는 음악 시장의 붕괴인가? : 송우석님의 댓글송우석http://blog.jinbo.net/sangsang/13#comment232009-12-11T15:37:45+09:00..그런데 뭐가문제여서 음반시장이 붕괴됐을까요..? 음악의질에 쇠퇴?
블로그유감이란 글을 읽으며... : sangsang님의 댓글sangsanghttp://blog.jinbo.net/sangsang/26#comment222004-10-27T08:47:28+09:00흐아..어리버리 대니깐 답글이 막 달리네요 ㅋㅋ
조언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에이브님 트랙벡 수정했어요 ^^블로그유감이란 글을 읽으며... : jinbone님의 댓글jinbonehttp://blog.jinbo.net/sangsang/26#comment202004-10-26T19:41:42+09:00상상님 트랙백주소와 문서고유주소(퍼머링크)를 헷갈리셔서 트랙백에 실패하셨다는 소문을 듣고..ㅎㅎ 트랙백 관련 매뉴얼을 트랙백 걸었습니다블로그유감이란 글을 읽으며... : 에이브님의 댓글에이브http://blog.jinbo.net/sangsang/26#comment192004-10-26T13:51:55+09:00그리고.. 트랙백 말씀인데요.
저는 링크도 그다지 상관없긴 하지만, 트랙백 거실 때는 포스팅 하시면서 트랙백 란에 대상 글의 트랙백 주소를 쓰셔야 합니다. ^^; 이글루스 같은 데에서 도움말 검색해 보시면 아마 자세히 나올 거에요.블로그유감이란 글을 읽으며... : 에이브님의 댓글에이브http://blog.jinbo.net/sangsang/26#comment182004-10-26T13:49:28+09:00글 잘 읽었습니다. ^^ 사실 모든 블로그는 어떠어떠해야 한다는 말은 성립하기 힘든 것이겠지요. 제 글도 상상님 글도 이런저런 모색들 중 하나일 테고, 그런 것들 자체가 의미를 가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유감이란 글을 읽으며... : sangsang님의 댓글sangsanghttp://blog.jinbo.net/sangsang/26#comment172004-10-26T11:29:03+09:00ㅋㅋ 그람 니가 좀 갈키주라..생각보다 이거 어렵다 ㅜ.ㅡ블로그유감이란 글을 읽으며... : 분노님의 댓글분노http://blog.jinbo.net/sangsang/26#comment162004-10-26T11:24:43+09:00이녀석, 아직도 퍼머링크와 트랙백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구나..젠장할 컴맹과 우리의 저주스런 운명이닷.NET Framework : sangsang님의 댓글sangsanghttp://blog.jinbo.net/sangsang/25#comment152004-10-21T15:02:52+09:00ㅋㅋ이넘아 놀랬자나..유용하믄 됐지머 ㅋ.NET Framework : 지나가다님의 댓글지나가다http://blog.jinbo.net/sangsang/25#comment142004-10-21T14:54:21+09:00어머나~ 항상 유용한 정보 올려주시는 상상님 넘 고맙긴 뭘 고마워 젠장할 펌 로거 같으니라구 ㅋㅋ'싸이월드에 관하여'란 글을 中心으로.. : sangsang님의 댓글sangsanghttp://blog.jinbo.net/sangsang/21#comment92004-09-17T11:07:52+09:00그러게요..
저는 싸이의 게시판 글보다.. 1촌맺은 사람의 숫자가 더 많다는걸 보고는 엄청놀랬었답니다. 내용보다는 관계중심이라 그런지.. ㅜ.ㅡ[책] 냉정과 열정사이 - 츠지 히토나리, 에쿠니 가오리 (冷靜と情熱のあいだ, Calmi Cuori Appassionati)월풍도원(月風道院) - Delight on the Simple Life.http://blog.jinbo.net/sangsang/15#trackback42010-10-17T00:51:48+09:00"난. 그거 정말 싫어." 오랜만에 전화를 걸어, "너 부케 받은 사진 봤는데, 결혼 하는 거야?" 로 시작한 통화 중에, 냉정과 열정 사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나는 영화를 정말 재미있게 보았다.' '책은 아직 읽지 못했지만, 정말 좋다.' 라고 말했을 때 수화기로 들려온 대답 이었다. 우리는 그저 주인공들과 비슷한 시기에 만났었을 뿐이고, 그들처럼 어떤 약속을 하거나 하지도 않았다. 그렇지만 그들이 극적으로 만났던 나이. 서른이, 우리에게도..트랙백 :미워도 다시한번http://blog.jinbo.net/sangsang/26#trackback32004-10-26T19:40:07+09:00트랙백. 블로그의 꽃이죠.
트랙백. 오늘은 꼭 이해시켜드리고 말겠습니다.
우선 간략 허접 만화를 보시고.
대강 이해되시죠?
트랙백은 절대. 스크랩이 아닙니다.
트랙백은 어떤 포하고 싶은게 많다. -_-;http://blog.jinbo.net/sangsang/5#trackback22004-09-14T15:45:08+09:00* 이 글은 달콤한상상님의 [web#1 웹디자인을 시작하기전에 읽으면 좋을만한글] 에 대한 트랙백 입니다. 이것도 배워보고 싶은것 중 하나. -_-;
하고 싶은게 많다. -_-;http://blog.jinbo.net/sangsang/5#trackback12004-09-14T15:44:16+09:00* 이 글은 달콤한상상님의 [web#1 웹디자인을 시작하기전에 읽으면 좋을만한글] 에 대한 트랙백 입니다. 이것도 배워보고 싶은것 중 하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