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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보다 웃기는 한화와 뻔뻔한 김회장



'무한도전'보다 웃기는 한화와 뻔뻔한 김회장

요즘 한화 때문에 아주 난리도 아니다.
언론뿐만 아니라 블로그스피어에서도 한화란 재벌기업과 그깟 돈으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오만한 회장님의 보복폭행과 그의 지시(모 개그프로의 회장님의 지시에 복종하는 회사 간부와 직원들처럼)에 받은 경호원들의 조직? 폭력에 대한 비판이 거침없이 쏟아지고 있다. 취업준비생들에게 '신이 내린 직장'이란 추앙받던 재벌그룹과 CEO가 온 국민들에게 지탄받고 있는 것이다. 오죽하면 '
김승연'이란 태그가 올블로그에 인기태그로 올라와있으랴?  



한겨레 4월27일 1면




이미지 출처 : 미디어오늘



그럼에도 한화측에서는 '경찰이 우리 회장님께 너무 함부로 한다'며 되레 불만을 토로하면서, 국민과 네티즌들의 분노와 반응과 무관한 헛소리를 찌걸이고 있다. '무한도전'의 정준하처럼 삐친척하면서, 정형돈의 어설픈 몸개그보다 더 어설프게 대처하고 있다. 그리고 술집 종업원 보복폭행 사건의 용의자인 김회장에 대한 경찰출석이 명해졌으나, 좀전까지(28일 오후7시경) '해외출장으로 심신이 안좋다'는 핑계를 대며 불응하다 경찰의 재차 출석요구에 놀라선 내일 오후 자진? 출두한다고 한다. 그러는 동안 김모회장의 아들은 중국으로 도피시키고 말이다.



'무한도전'을 보다가 접한 김회장의 경찰출두 속보에 한바탕 웃었다




'무한도전' 정형돈의 어색한 몸개그보다 더 어색한 핑계를 대는 한화와 김회장 참 가소롭다!



무한 진화? 무법 폭행이겠지?


지난 1월 3일 한화와 김회장은 새로운 CI(한화 트라이서클)를 선포하고, "인류의 발전과 삶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초일류 한화 브랜드 달성"이라는 그룹의 브랜드 비전을 천명하고, 그룹의 핵심 정신인 신용과 의리를 바탕으로 이런저런 목표달성을 해나가자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한다.

새 CI는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우주 속으로 무한 진화, 팽창, 성장해 나가는 세 개의 원으로 이루어져있고, 세 원은 각각 한화의 핵심정신, 그룹비전, 비지니스 측면의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는 한편, 고객, 사회, 인류의 조화로운 발전에 이바지하여 세계수준의 기업으로 무한 발전하는 그룹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한다.

하지만 보기 좋고 듣기 좋은 말들로 치장한 CI와 달리, 이번 보복폭행 사건으로 한화란 재벌그룹과 그 그룹(기업)의 최고 우두머리가 결코 사회와 인류, 고객을 위해 이바지할 정도의 인간 됨됨이를 가지지 못했다는 것을 우리는 한눈에 알 수 있다. 무한진화, 발전이 아닌 무법, 불법 폭행으로 자신과 조직의 힘을 자랑하는 모리배(조직폭력배 우두머리)와 별반 다를게 없다는 것도 여실히 드러내주었다.



회장님의 지시를 따르는 임직원이 500명이나 CI선포식에 참석했다고 한다. 저 깃봉을 든 모습과 청계산에서의 모습이 겹쳐진다. 한화는 기업이미지를 위해 이번 사건으로 김승연이란 이름을 지워야할 것이다



이 때문에 애꿎은 주주들의 수많은 투자금과 기업 돈을 들여 TV, 인터넷, 신문광고에서 퍼부은 새로운 기업이미지(CI) 광고도 한 순간에 말짱 도루묵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현재 한화그룹 홈페이지(http://www.hanwha.co.kr/index.jsp)에는 이 사건에 대한 한마디의 사과문이나 공지조차 없다.


그 뻔뻔함에 '한화' 이미지는 바닥을 뚫고 들어갔다!

이런 이중적인 작태가 더욱 나를 웃게하고 사람들을 분노케한다.
자본과 권력의 집합체인 재벌의 오만함과 폭력(물리적, 정신적, 사회적, 암묵적)은 하루이틀 보아온 것은 아니지만, 이번 사건(한화 김모회장이 22살된 아들이 술집에서 맞았다고 경호원들-사람들은 경호원이 아니라 바로 조폭이라 한다. 공감 200%-을 대동해서는 술집 종업원들에게 보복폭행을 가한 것)이 수많은 사람들을 분노케하는 것은 바로 자신 범죄에 대한 뉘우침이나 반성을 보이지 않는 그 뻔뻔함 때문이다.

그것을 김회장이나 한화 경영진, 임직원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이미 나빠질대로 나빠져 바닥을 뚫고 들어간 '한화'란 재벌의 기업이미지가 나빠질 것을 걱정하기보다...

* 어떤 이는 허기를 채우려고 편의점에서 빵을 훔쳐먹었다고, 철창에서 몇년씩 갇힌다.
언제나 권력과 돈을 가진 자들에게 너그러운 법과 공권력이 이번에는 어떤 판결을 내릴지 지켜볼 일이다.
그동안 보아온 경찰조사와 검찰, 법원에 대한 불신 때문에, 김회장이 제대로 벌을 받을지는 의문이지만...
이전에 기업돈을 미국으로 빼돌렸다가 적발되어 구속되었으나 다시 풀려난 재범 김회장 아닌가? 돈과 권력을 이용해 최고의 변호사를 대동해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빠져나갈 궁리만 할테니 쉽지 않을 것이다.



거대 자본과 재벌기업인, 재벌가문(일가)이 얼마나 일반국민들과 시민들을 깔보고 있는지 김회장은 제대로 보여주었다. 저질의 계급의식에 도취되어, 국민들과 노동자들의 등위에 올라타서는 지가 무슨 왕이라도 된것처럼 사람을 패고 지~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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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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