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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냉혹한 자칭 진보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냉혹한 자칭 진보들...
노무현이 반노동-반민중적이라 해도 그가 쓸쓸히 죽었다...


우선 난 진보도 노무현 지지자가 아니다. 아니 누구보다 노무현이 대통령 재직시절, 참여정부의 반환경-반노동-반민중 정책에 내방식대로 맞섰었다. 하지만 그가 오늘 새벽 죽었다. 그것도 사고사가 아니라 투신자살이다.

그가 그렇게 극단적인 죽음을 택했는데, 자칭 진보블로거라는 이들은 그의 죽음 앞에서 그의 잘잘못을 따지고 있다. 정말 역겹다. 이래서 난 자칭 타칭 진보주의자들이 싫다. 그들만의 논리와 세계에만 도취돼 수많은 대중들의 충격과 슬픔에 칼날을 들이댄다.

* 진보블의 '학살자는 살았고 노무현은 죽었다...'에 달린 댓글

-- / 진보넷의 블로그에서 이런 글을 보다니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한 개인의 죽음에 대해서 경솔한 말을 쏟아낼 필요는 없겠으나 노무현 대통령이 재임시절 얼마나 반노동자적이고 반민중적이었는지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마X /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는 10분의 1발언이 나올때처럼 언제나 그렇듯 저들 지배계급 분파의 내부투쟁이지 노동자계급의 관심사는 아닙니다. 막말로 노동자를 쥐어짜낸 돈이 이명박한테 들어가든 노무현한테 들어가든 다를것이 무엇이란 말입니까?

그래 용산철거민의 죽음과 택배노동자의 죽음이 노무현 대통령 죽음보다 더 가슴 아프다. 풀어야 할 숙제도 많다. 그렇다고 노 전 대통령의 죽음에 그렇게까지 냉혹하게 몰아붙일 필요까지 있건지 모르겠다.

진보-민중-노동-계급 논리를 떠나 사람의 죽음 앞에 너무나 냉혈한 당신네들이, 지난해 촛불을 팔아먹던 것을 생각하면 정말 역겹기 그지 없다. 조중동과 수구꼴통 알바들이 노 전 대통령의 서거마저 모욕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나보다 더 지독한 당신네들에게 블로거 낮은표현님의 '좋아하지 않았던, 그래도 추모해야 할 유일한 대통령 노무현'이란 글을 전한다.

다시 말하지만 전 노무현을 좋아해본 적이 없습니다. 노무현 찍겠다는 친구들을 말릴 정도였죠. 하지만 노무현의 죽음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이런 애도를 받을 수 있는 대통령이 얼마 없는 이 나라의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 낮은표현님의 좋아하지 않았던, 그래도 추모해야 할 유일한 대통령 노무현 중>

그래 노무현과 참여정부가 잘못한 일이 수없이 많다. 하지만 한 사람이 자살을 택했다. 오마이뉴스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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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 예방, 이어폰VS헤드폰 어느 게 좋나요??


사오정 예방, 이어폰VS헤드폰 어느 게 좋나요??
소음성 난청 예방하려면 헤드폰 사용하세요!!!


* YTN /
청소년 70%가 소음성 난청
* 오마이뉴스 / MP3 오래 들으면 '사오정' 될 수도...

최근 휴대폰, MP3, PMP와 같은 휴대용 오디오 기기가 보편화 되면서 청소년 가운데 70% 가량이 소음성 난청 초기 증세를 보이고 있다 합니다. 이 때문에 고음조차 점차 듣지 못하면 답답함 때문에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너무 큰 소음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자율신경계 항진으로 인해 고혈압이나 자율신경계, 청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합니다.

지난 1월 28일 유럽연합(EU) 과학위원회는 '새롭게 증가하는 건강 위험 요소에 관한 보고서'에서 유럽 내 1000만 명 이상의 젊은이들이 MP3로 인한 난청으로 어려움에 겪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의들은 소음성 난청을 막으려면 이어폰보다는 헤드폰을 사용하고 볼륨도 항상 최대치의 70%로 듣는 것이 좋다 합니다.

싸구려 이어폰은 귀를 망친다.


손상된 청력은 치료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EU보고서에 따르면 하루 1시간 이상 5년 동안 MP3 등 개인용 음악 재생기를 크게 들을 경우 사용자의 5-10%가 영구적인 청력 손실을 입는다 합니다.

그런데 요즘 자전거를 타거나 도서관에서 노트북을 이용할 때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탈 때는 MP3를 이용해 라디오를 듣는데, 볼륨을 크게 하지는 않지만 주변 자동차-도로 소음과 뒤섞여 귀를 자극하곤 합니다.

그래서 MP3를 작동치 않고 귀마개용으로 이어폰을 끼곤 합니다. 노트북을 이용할 때는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며 블로깅을 하곤 하는데, 도서관이 워낙 조용한 곳이라 볼륨을 가장 낮게 해도 별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오래 이어폰을 끼고 있으면 귀에 부담이 됩니다.

그리하여 이어폰 대신 헤드폰을 하나 구입하려 하는데, 자전거를 탈 때나 이동(여행) 중에 사용할 수 있는 괜찮은 헤드폰에는 어떨께 있을까 궁금합니다. 혹시 귀를 자극하지 않고 이동간에 사용이 편리한 헤드폰을 아시는 분은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

이어폰보다 헤드폰이 귀에 좋다는데...


* 난청 예방법
1. 소음의 원인과 소음이 예상되는 장소를 알아두세요.
2. 소음이 예상되는 장소에서는 반드시 귀마개를 사용하여 귀를 보호하도록 하세요. (특히 사격 시)
3. 시끄러운 환경(버스, 지하철, PC방)에서 음량을 높여 MP3 듣는 것을 자제하세요.
4. 소음에 노출되었을 때는 조용한 장소에서 귀를 쉬도록 하세요. (특히 나이트클럽, 노래방)
5. 항생제 등 일부 약물은 난청을 초래할 수 있으니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세요.
6. 정기적으로 청력검사를 받도록 하세요. 특히 어린이, 청소년들의 경우 보호자 분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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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울트라콤팩트 침낭 하나면 비박도 거뜬!!


여름엔 울트라콤팩트 침낭 하나면 비박도 거뜬!!
최소부피-초경량 자랑하는 바우데 콤팩트 침낭


*
달빛 좋은 계양산 정상에 누웠더니....

자전거방랑을 나선다 나선다 하면서도 이것저것 준비하고 때를 기다리다 보니 어느새 5월의 마지막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그간 강화도 무박2일 자전거여행도 다녀오고, 인천 계양산 정상에서 밤산행과 노숙을 하면서 길나기를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젠 정말 짊어질 수 있는 것만 베낭에 메고 길을 나서는 일만 남았습니다.

그 방랑을 위해 맘먹고 준비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울트라콤팩트 침낭입니다. 지난 5일 어린이날 계양산 정상에서 1시간 넘게 누워 있으면서 침낭 테스트를 해봤는데 그럭저럭 제값(소비자가 64,000원 판매가 38,580원 / 할인쿠폰 적용-택배비 포함)을 했습니다. 참고로 지금은 위 가격으로 침낭을 구입할 수 없습니다.

구입한 침낭을 테스트해봤다.


비젼코베아에서 수입판매하는 울트라콤팩트 소비자가는 64,000원이다.


인터넷을 통해 침낭 가격을 비교해보니 가장 저렴한 곳은 역시나 옥션이었습니다. 개인정보유출사고 때문에 거래가 없던 옥션 계정을 삭제했었는데, 이번에 침낭을 구매하기 위해 다시 회원가입을 해서는 휴대폰결제를 통해 독일 바우데 울트라콤팩트 VASBP-17204 침낭을 구입했습니다.

바우데 울트라콤팩트 침낭


침낭 내부

 
제품설명 이미지와는 다소 차이를 보였는데, 머 예상했던 바라서 개의치 않았습니다. 제품 상태도 괜찮았고 특히 360g 무게와 120X240mm 부피가 예상한 것보다 더 괜찮았습니다. 침낭을 둘둘 말아 케이스에 집어넣으면 손바닥보다 조금 큰 정도였고, 무게 또한 한 손에 그냥 가볍게 들고 다닐 정도로 가벼웠습니다.

머리(헤드) 부분의 끈조임이 조금 헐렁하긴 하지만 그럭저럭 넘어갈만 했습니다. 울트라콤팩트 침낭을 산 이유는 베낭의 무게와 부피를 줄이기 위해서였기 때문입니다. 침낭 사용 적정온도는 12-17도까지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는 올 여름과 가을에 노숙(비박)을 하기에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암튼 방랑길에 편안한 잠자리가 되어주길!!
아참 기후변화로 날이 더워 벌써부터 동남해안 해수욕장은 개장을 한다네요.

침낭은 지금부터 가을까지 사용가능할 듯 싶다.


침낭과 침낭케이스


침낭을 잘 말아야 케이스에 넣기도 편하다.


손바닥보다 조금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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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 민들레와 병든자?? 황석영


일편단심 민들레와 병든자?? 황석영
영원한 것은 없다! 하지만 당신이 병들었다면...


'지식인의 변절' 논란을 일으킨 소설가 황석영의 역겨운 행보를 욕하면서, 떠오른 꽃이 하나 있다.

꽃받침이 아래로 처진게 서양민들레다.


거짓 녹색으로 콘크리트와 아스팔트로 뒤덥힌 삭막한 도시에서 사라져버린 민들레 / 흰 솜털이 달린 씨앗이 바람에 날려 작은 돌틈에서 뿌리를 내리고 힘겹게 노랗고 또는 하얀 꽃을 피우는 민들레 / 조상 대대로 귀하게 사용해온 해열과 해독, 피로회복, 식욕부진 등에 효과가 있고 간을 튼튼하게 한다는 약초이자 나물인 '천연 강장제' 민들레 / 국화과의 다해살이풀로 생명력이 강해 겨울에 잎과 줄기는 죽지만 이듬해 다시 살아나는 마치 밟아도 다시 꿋꿋하게 일어나는 백성과 같다고 민초(民草)라 불리는 민들레 / 꽃받침이 뒤로 젖혀져 아래로 향하는 번식력 강한 서양민들레에 밀려 사라지는 토종 민들레 / 포공영, 부공영, 포공초, 복공영, 복공앵, 지정, 잠초, 패패정채, 황하랑, 발고영 등 수많은 다른 이름과 '앉은뱅이' '문둘레' '문들네' 란 별명을 가진 민들레 / 한 남자만을 사랑하고 정조와 순결을 지키기 위해 자결한 여인의 '한 조각 붉은 마음'을 간직했다는 '일편단심' 민들레 / 전설에 따르면 평생 단 한 번의 명령밖에 내릴 수 없는 왕이 자신의 운명을 탓하다, 밤하늘의 별을 향해 "내 운명을 결정한 별들아! 모두 하늘에서 떨어져 땅에 꽃이 되어 피어나거라"고 명령해 피어났다는 민들레 / 세계에서 가장 건강에 좋은 식물 중 하나라는 민들레다.

소설가 황씨는 이명박정권의 저탄소 녹색성장까지 몽골개발을 이야기하며 거들먹거렸다.


위염을 다스리고 암세포를 죽이며 간을 보호하고 머리카락을 검게 한다는 민들레, 자신은 변하지 않았다며 볼썽사나운 궤변과 '알타이 문화대연합', 볼품없는 해명을 늘어놓는 황씨에게 민들레 한 뿌리 달여줘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그리고 나이들어도 황씨처럼 살지 말자는 다짐을 해본다. 달콤한 유혹과 거센 억압에도 굴하지 않고 짓밟혀도 짓밟혀도 노란 꽃을 피우고 씨를 바람에 자유롭게 날리는 민들레처럼 살아가자고...언제 접을지 모르지만 맘껏 까칠하고 불편한 불질을 하자고....

蒲公英苦除食毒 消腫潰堅結核屬(포공영고제식독 소종궤견결핵속)
민들레는 맛이 쓴데 음식중독 풀어주고 부은 것과 굳은 멍을 잘 풀리게 하더라. <안덕균의 한국본초도감 중>

* 반MB블로거 리장, 딴나라당 블로그대사 내정!! 이래도 욕 안할꺼지??

민들레 씨앗처럼 자유롭게 살자!!


나잇값 못하는 황씨처럼 살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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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MB블로거 리장, 딴나라당 블로그대사 내정!! 이래도 욕 안할꺼지??


반MB블로거 리장, 딴나라당 블로그대사 내정!! 이래도 욕 안할꺼지??
욕하는 블로그(거)보다 욕도 못하는 샌님 블로거가 더 역겹다!!

손가락만 보지 말고 손가락이 가리키는 것을 보라는 말이 있다.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라는 말도 있다.

올블에서 우연히 본 접한 마법사라는 이의 짧은 글을 보면서 떠오른 말들이다. 그리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소설가 황석영에 대한 비판과 비난에 대해 '파블로브의 개처럼 조건반사'한다고 씨부린 쥣똥보다 못한 샌님 블로거의 게시글 제목을 보면서 떠오른 말이다.

* Magicboy / 난 욕 싸질러대는 블로그를 혐오한다

암튼 '지식인 변절' 논란을 일으킨 황씨가 사실 '원래 그런 놈이다' '본래 본향으로 돌아간 것'이라는 지적과 함께, 작가로서의 정체성도 '민주주의 역사'도 모두 내팽겨쳐 버렸다는 문학평론가 이명원님의 이야기는 욕을 섞어가며 황씨를 비난한 것의 확장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니 욕하는 블로거를 혐오한다는 블로거는 왜 황씨가 스스로 '욕 먹을 각오가 돼 있다'라고 했는지 곱씹어보면서, 아래 기사를 읽어보길 권한다.

* 오마이뉴스 / 작가 정체성도 '민주주의 역사'도 MB와 손잡기 위해 다 버리는구나

황씨를 욕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광주민주화운동을 광주사태라고 말한 것이다. MB가 망말을 했던 것과 뭐가 다른가?? 하지만 샌님들은 이를 문제삼지 않는다. 아니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른다. 폭력에 순종하는 삶이 내성화 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한마디로 노예와 죄수와 다름없다.


그리고 만약 그간 블로그를 통해 반환경 반민주 반인권 쥐망나니 정권과 딴나라당, 파렴치한 자본권력에 욕을 퍼붓고 아까운 시간을 내어 감시-비판-견제해 온 내가, 그간 순진한 독자들을 기만하며 책을 팔아먹고 진보진영에서 기생해온 '변절자' 황씨처럼 자신만의 까칠하고 불편한 타협-굴종하지 않겠다는 불질을 내동댕이 치고, 딴나라당에 입당하고 딴나라당 블로그기자단에 가입하고, 뉴라이트전국연합과 한국자유총연맹 등에 회원가입하고 무보수 알바블로거로 일하고, 조중동을 정기구독해 줄쳐가며 읽고 조중동 객원기자로 가입해 활동하고, 국토해양부-환경부의 정책기자단-녹색블로거에 가입해 활동하고, 스스로를 파워블로거라 칭하고 떠벌리며 '또하나의 가족' '하하하' 삼성 광고를 블로그에 달고 그 제품에 대한 호의적인 리뷰를 하고, 경인운하와 4대강살리기를 '저탄소 녹색성장'의 발판이라 찬양하고 녹색자전거 범국민운동 최전선에 나서고, 용산철거민 살인진압을 정당한 법집행, 도심테러라 말하고 경찰과 검찰의 촛불탄압을 진리경찰처럼 투사라 미화하고, '문화대통령' 이명박 각하를 욕하는 이들을 때려잡기 위해 조기에 사이버모욕죄와 강화된 인터넷실명제를 구글에게 반드시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값싼 미국산 쇠고기에 이어 캐나다산, 유럽산 쇠고기도 사드시라고 권하고,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전쟁에 한국군을 국익을 위해 파병해야 한다고 해도, 욕 싸질러대는 것을 혐오한다는 사실관계만 들먹이는 블로거들이 욕하지 않고 잠자코 있을껀지 묻고 싶다.

* 변절자들에게 권하는 영화 <오래된 정원>




아참 영원한 것은 없고 나는 진보가 아니라 중도고, 광주민주화운동은 그냥 광주사태고, 블로고스피어와 블로그산업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큰틀에서 적진에서 싸우기 위해 딴나라당에 입당하고 블로그대사를 수락했다는 구차한 해명을 곁들여도, RSS구독자들과 그간 자신의 불질을 지켜봐온 블로거들이 가만 있을지 조내 궁금하다.

아마 온갖 욕이 쏟아질꺼다. 블로그를 폐쇄해야 할 정도로 쏟아질 것이다. 이는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4년넘게 지속해온 자신만의 까칠한 불질을 지키지 못하고, 블로그 구독자와 방문자들을 기만-우롱-배신했으니 말이다.

그래서 만약 내가 위와 같이 가지 말아야 할 '잘못된 길'로 나아갈 경우, 많은 이들이 나를 질타하고 문제삼아 다시 자신의 길로 되돌아 갈 수 있게 거침없이 욕을 해줬으면 싶다. 부탁한다!!

* 황빠들에게...황씨 차관급 유라시아 특임대사 내정!! 좋냐??
* 왕쥐와 잘못된 동행 황석영, 나잇값 못하고...배신이다 63%
* MB처럼 광주사태 망언 내뱉은 소설가 황석영을 까자!!
* 진보인사? 소설가 황석영 덕분에 '문화대통령' 된 MB!!
* 눈 먼 나라 대통령 MB, 알고보니 미래 예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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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씨의 녹색자전거 광풍, 그들만의 여유?!


MB씨의 녹색자전거 광풍, 그들만의 여유?!
전국곳곳 자전거 열풍 누굴 위한건가? 얼마나 갈까??



'삽질마왕' MB정권의 '저탄소 녹색성장' 홍보대사로 군림하기 시작한 자전거.

*
MB씨의 녹색생활혁명? 명텐도 이어 명자전거 만들자고??
* 종로구청, 타지도 않을 '전시용' 자전거는 왜 샀나?
*
차 없는 날은 무슨? 굴러다니는 저것들은 뭐냐?

그 갑작스런 녹색자전거 광풍이 전국 곳곳에서 일고 있다.
서울을 시작해 지자체들은 너도나도 자전거 축제를 열고들 난리다.

평소에는 절대 맘편히 달릴 수 없는 도로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제대로 갖춘 고가의 자전거들이 떼지어 다니는 모습이 보기 좋을 수 있지만, 이날 뿐인거다. 나는 오늘도 8차선도로를 질주하며 온실가스를 내뿜는 자동차들을 피해가며 도서관에 무사히 도착했다.

* 노컷뉴스 /
'녹색의 땅 전남' 자전거로 누빈다
* 뉴시스 / 상주서 '제1회 대한민국 자전거축전' 개최
* 연합뉴스 / 자전거 축전, 싱그럽게 달린다
* 뉴시스 / 한.아세안 정상회의 자전거 홍보 사절단 출정
* 머니투데이 / 포항은 지금 '자전거 축제중'
* 연합뉴스 / "자전거 붐을 일으켜 봅시다"
* 쿠키뉴스 / 울산경찰 자전거 순찰대 등장

암튼 라디오연설 한방으로 전국을 자전거 일색으로 물들인 MB의 위대한 영도력에 놀라울 따름이다. 가카의 지시라면 문제가 있든 없든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무지몽매한 궁민들이 몸소 보여주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진정 교통수단과 생활수단으로서의 자전거를 위해 기존도로의 일부분을 할애하거나 자동차를 줄일 생각은 없이, 4대강 물길 아니 대운하 따라 광역 자전거도로를 건설할 궁리만 하는 그들만의 축제, 소위 있는 자들의 여유로 밖에 비치지 않는 자전거 광풍이 언제 펑크날지 얼마나 오래갈지 지켜볼 일이다.

이 자전거 광풍에 휩쓸리지 않고 나는 조만간 자전거 방랑을 떠날꺼다.
저 떼지어 다니는 무리들과 섞이거나 마주치지 말아야 하는데....

지난해 8월 우리의 '거짓말쟁이' 경찰은 국민들에게 또 다시 웃기지도 않는 해프닝을 선보인 적이 있습니다.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친근한 경찰상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했다는, 경기 일산의 '자전거 순찰대'가 출범한지 1년도 안돼 운영을 중단-해체해 전시행정의 모범을 몸소 보여줬습니다.

2007년 5월 자전거 순찰대 발대식을 갖고 보기에도 비싸 보이는 자전거(대당 34만원)와 순찰대 유니폼, 안전모, 고글 등 각종 장비도 시민들의 혈세로 구입(총 834만원)했는데, 운영 인력이 모자란다는 이유로 제대로 운영을 하지 않고 경찰서 자투리 공간에 자전거를 방치해 뿌연 먼지가 쌓이고 일부 자전거는 녹이 슬 정도로 만들어 놓아 예산낭비라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경찰뿐만 아니라 환경부도 지난해 11월 직원 출퇴근용으로 무료 이용 자전거 20대를 과천 정부종합청사 주차장에 비치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출퇴근 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줄이자는 취지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부르짖는 정부 부처 처음으로 자전거 대여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그런데 환경부가 도입한 자전거를 이용하는 직원은 총 17명에 그쳤고, 3회 이상 자전거로 출근한 직원 또한 5명에 불과해 전시행정이란 비판을 받았습니다. 날도 추워지는데 누가 자전거를 타고 다닐까란 상식적인 고려나 생각을 하지 못했을뿐더러, 환경부가 도입한 유명무실한 최첨단 자전거 시스템은 총 5900만원(1대당 300만원)이나 되는 예산이 들었다 합니다.

경찰과 환경부뿐만 아니라 각 지자체들도 경쟁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빌미로 자전거를 구입해 놓고 방치해 전시행정이란 비판을 곳곳에서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 목포시는 고유가시대에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방안으로 자전거를 구입해 시장이 직접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고 차없는 날을 운영하겠다 했지만, 총 200대의 자전거를 구입하는 예산(1,890만원)과 자전거 보관대 설치비용(640만원), 이에 따른 관리비용이 문제가 되어 예산낭비와 전시행정의 우려를 낳았습니다.

무엇보다 시에서 설치한 자전거를 민원인들이 어떤 방법으로 이용할지 논란이 일었고, 제대로 관리-활용도 하지도 못하면서 분실에 따른 세금낭비를 초래할 수 있을꺼라는 의문을 시민들에게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실재 지난 2007년 신안군은 증도면에 3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357대의 자전거를 배치했지만, 1개월도 채 되지 않아 일부 자전거는 도난을 당하고 일부는 개인 소유물로 전락했기 때문입니다. <종로구청, 타지도 않을 '전시용' 자전거는 왜 샀나? 중>

덧. 자전거 반장갑(국산)을 하나 샀다. 자전거 장갑 하나 사는데도 참 오랜동안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밥벌이도 못하는 백수라서 2만원이나 하는 장갑을 사는데도 참 쫀쫀하게 굴었다. 온갖 할인쿠폰을 퍼붓고 말이다. 아무튼 더 비싼 장갑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파란색도 맘에 들고 잘 끼고 다니고 있다는...아참 한 번 손빨래를 해서 끼는게 좋다...

여름에도 끼려고 반장갑을 선택했다.


그럭저럭 괜찮다...


국산 제품이라는...


S사이즈를 선택했는데 꽉 끼는듯 싶더니 좀 끼고나니 손에 알맞게 늘어났다.


이젠 헬멧이 목표다.

Green Monkey Blog**  http://savenatur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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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vs김연아, 이들을 갉아먹는 나쁜쥐-세뇌된 멍청이가 문제!!


소녀시대vs김연아, 이들을 갉아먹는 나쁜쥐-세뇌된 멍청이가 문제!!
무턱대고 삼성이 왜 나쁜지 설명해달라는 이에게....우선 뭐가 문제인지 찾아봐!!


날도 꾸리꾸리하고 피곤해 어제는 집에서 푹 쉬었다.
대신 해묵은 숙제 하나를 점심도 거른채 2시간 넘게 정리했다. 

최근 '나쁜기업' 삼성이 소녀시대를 선봉에 내세워 포털-UCC 등 인터넷 곳곳에 쥐똥같은 '하하하' 캠페인을 뿌려대고, 지난 태터앤미디어 사태 이후 몇몇 블로거들이 삼성불매(운동)의 필요성과 의미에 대해 반문-힐난하는 것에 대해 그리고 한국사회와 멍청이를 세뇌-굴종시키는 광고에 대해 플라톤의 <국가>에서 언급된 동굴세계와 죄수를 가지고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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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동굴세계 죄수 지배하는 삼성과 소녀시대

특히 '암세포'와 같다는 삼성의 개짓과 이에 협력하는 이들이 만들어낸 이미지와 세뇌공작이 왜 문제인지, 지난 삼성중공업 기름유출사고와 삼성불법비자금의혹 사건 당시의 인터넷-블로고스피어에 나타난 여론과 반응을 사례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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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첫 공판과 '하하하' 삼성물산 등 건설자본의 개짓 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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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쥐똥 삼성! 국내 최장 인천대교 균열과 이건희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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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나쁜기업에 이름 올린 자랑스런 삼성과 광고블로그

미디어오늘 2005년 9월 30일자 기사에 인용된 국민일보 김성기 편집국장의 말은 참으로 의미심장하다. 국민일보는, 삼성이 공정거래법 11조 위헌심판 취하를 고려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사 기자의 취재를 통해 확인하고서도, 삼성의 항의를 받아들여 초판에 실린 관련 기사를 다음날 배달판에서 들어냈다. 이에 대해 노조가 “편집국장의 삼성 눈치보기가 도를 넘었다"며 비판하고 나서자, 김 편집국장은 “행위 주체가 사실이 아니라는 내용을 그대로 보도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 1면은 신문의 얼굴인데 설익은 기사를 실을 수는 없다”며 노조의 지적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 국장은 "신문은 기업활동을 지원하고 도움을 줘야 한다는 게 기본적인 입장"이라고 말했다. 김국장의 위와 같은 발언에서 우리는 왜 신문이 기업활동을 지원해야 하는가, 기업활동을 지원한다는 것이 광고주로서의 기업에 대한 눈치보기와 무엇이 다른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갖게 만든다. <삼성보고서 중>

관련해 삼성불매에 대해 반문-힐난-부정한 이들의 게시글에 트랙백도 걸었다. 삼성이 왜 나쁜지 설명-해명을 해달라며 몇몇 블로거들에게 무턱대고 알 수 없는 질문만 던지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그들을 위해서 말이다.

그리고 그들 중 몇이 댓글을 남겨왔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달린 댓글 중 광고가 소비자를 세뇌하는 효과에 대해서 잘 알고 인정하면서도, "삼성이 거짓세계를 강요하는지 아닌지는 모르겠고 관심도 없다."는 한 블로거는 "소위 진보론자들이 삼성의 세뇌기법을 힐난하고 나서는데 왜 구글은 그렇게 못하나? 사실 따지고 보면 앞으로 세계를 지배하고 빅브라더가 될 유력한 대상은 삼성보다는 구글인데 왜 구글에 대해선 일언 반구도 안하고 삼성만 잡아먹으려 하지? 이것은 삼성을 때리는 자들의 이중잣대가 아닌가?"라고 되물어왔다.

멍청이들이 절대 인정-이해하려 하지 않는 '나쁜' 삼성의 개짓을 문제삼고 있는데, 그는 국내외에서 '나쁜기업'으로 인정받은 삼성보다 나름 '존경받는 기업'으로 평가받는 구글이 더 위험하다며 구글을 족치지 않는 것은 "이중잣대"라고 말해왔다.


* MB식 복수혈전에서 구글과 블로거를 구하라!!
* 구글-노무현 깐 파워블로거의 정체는 재수없는 청와대 행정관!!
* 블로거 미네르바 1년6월 구형, 사이버 집단망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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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함께 쥐망나니의 인터넷실명제에 침을 뱉자!!

유독 삼성을 문제삼는 이유는...삼성이 언론과 광고시장에서 어떤 영향력을 가지고 있느냐를 살펴보면 된다.


소녀시대와 김연아보다 세뇌당한 멍청이들이 사회를 병들게 한다!

이글루스 블로그에도 이와 비슷한 류의 댓글이 달렸다.

익명의 댓글러는 "블로그 상단좌측에 올려져있는 k(김연아)양 사진이 더 짜증납니다!! 말 좀 해보세요. k양에 대해서는 왜 한마디 말도 없으신가요?. k양은 s(삼성 하우젠)에어컨과 h(현대)자동차 광고모델 아니던가요? 그놈의 똥차 몇대 팔아 쳐먹자고 미국산 쇠고기 들여온 일을.. 벌써 잊으신거는 아니겠죠?" 라고 말해왔다.
소녀시대뿐만 아니라 요즘 추잡한 쥐망나니들로부터 철저히 이용당하는 김연아 선수도 문제가 있으니 그것도 문제 삼으라는 것이다.

김연아 선수가 그간 주목받지 못하다, 이런저런 기회로 매스컴에 노출되면서 소녀시대만큼의 '광고계의 별'로 세뇌공작에 동원-악용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나도 이것이 조내 불편하고 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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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10년 독재로의 회귀?? 이미 독재중이다!!

그런데 자신의 이글루스 블로그의 프로필 이미지는 단순히 김연아 선수를 상징하는 것은 아니다. 김연아 선수가 세간의 주목-관심을 받기 전 국민대 윤호섭 교수의 학생들이 지구온난화-물부족 문제를 주제로 그려낸 포스터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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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선수를 사랑한다면 Vote Earth!

그리고 김연아 선수에 대해 어떻게 평을 해야할지 모르지만, 소녀시대하고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소녀시대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자본이 사육한 '아이돌'이다. 그들도 김연아 선수처럼 자신의 꿈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해왔다고 하겠지만, 김연아 선수가 빙상 불모지에서 피나는 연습-훈련을 해온 것과 비교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특히 '나쁜' 삼성의 거짓웃음 '하하하' 세뇌공작에 얼굴마담 역할을 하는 소녀시대는, 김연아 선수의 상업(제품)광고와는 다른 이미지(청와대가 사용한 긍정적 프레임)를 멍청이들에게 강하게 주입하기 때문이다. 또한 만약 소녀시대가 아니라 김연아 선수가 삼성의 개짓 캠페인에 얼굴마담으로 등장했다면 똑같이 비난했을 것이다.

김연아 선수를 갉아먹는 것은 쥐망나니와 나쁜자본이다.


암튼 소녀시대와 김연아를 욕하기보다 내가 욕하고 싶은 상대는 바로 이들을 갉아먹는 나쁜쥐-세뇌당한 멍청이들이다. 삼성보다 구글을 욕하라는 이와 소녀시대보다 김연아를 욕하라는 분들에게 말해주고 싶은 것은 바로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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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처한 MBC와 무서운 해당언론, 알아서 꼬리치는 포털-블로그
* 섬 생태계 위협하는 쥐, 인권-민주주의 파괴하는 쥐!?
* 용산참사 여론조작 뽀록난 청와대와 권언유착, 입닥치라는 블로거

아참 천박한 광고-자본을 이용해 미디어(언론-인터넷)를 장악해 쥐똥같은 '삼성이데올로기'를 양산하는 삼성이 왜 나쁜지 정말 모르겠다면, 무턱대고 모르겠다고 하지말고 좀 찾아보라는!! 참여연대의 '삼성보고서'와 '이건희 왕국을 넘어 민주공화국으로' 토론회 영상을 추천한다!!

이를 잘 알면서도 '이중잣대' 운운하며 삼성의 개짓에 굴종-기생한다면...
뭐 눈 뜬 장님으로 살다 가시라는 말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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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왕국에서 민주공화국으로
* 삼성 공화국과 삼성이데올로기
* 삼성부조리
* 삼성보고서 / 4대재벌, 특히 삼성과 언론에 대해
* 삼성보고서 / 삼성의 인적네트워크를 해부한다


둘째, 광고주로서 삼성, 더 나아가 4대 재벌(삼성, LG, SK, 현대)이 차지하는 비중을 분석하였다. 광고주로서의 삼성 내지 4대 재벌의 비중을 파악하고자 했던 이유는 현 시기 언론의 자유를 위협하는 세력은 과거처럼 군부세력의 검열이나 권위주의 정부의 언론통제가 아니라 ‘광고주의 돈’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삼성보고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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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극, 장로 대통령님의 기도 그리고 오체투지


극과극, 장로 대통령님의 기도 그리고 오체투지
참세상TV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시즌2' 영상을 보다가....


"할렐루야"...어느 누구는 탐욕을 위해 반사회적 하나님께 기도를 올리고...
"나라가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일자리와 잠잘 자리는 만들꺼라고..."
"이명박 대통령 장로님을 민족의 지도자로 세우신 아버지..."



어느 누구는 말없이 검은 아스팔트에 사지를 뻗어 절을 한다....
생명과 참회를 위해...



* 출처 : 참세상TV http://www.newscham.net/news/list.php?board=movie_22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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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없는 세상 밥맛 돋구는 깻잎장아찌!!


밥맛없는 세상 밥맛 돋구는 깻잎장아찌!!
달달한 간장에 밥 비벼먹으면....크아!!


하루하루 순간순간 왜 이리 좋은 소식은 없고 답답하고 황당하고 역겨운 소식들로 넘쳐나는지요??
누구를 탓할 맘은 없지만 누구 땜시 정말 세상 꼴이 말이 아닙니다. 덕분에 눈에 밟히는게 너무 많이 하나하나 차근차근 씹어보기도 쉽지 않습니다.

온종일 자전거를 타고 쏘다니다 도서관에 틀어박혀 블로그를 통해 세상을 엿보다 보면 어느새 컴컴한 밤이 찾아오고 맙니다. 그 어둠을 뚫고 쉬지 않고 산고개를 넘어가면 지칠대로 지쳐 배는 무척 고프지만 밥맛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이거 하나면 밥맛 없는 세상의 시름을 잠시 잊게 됩니다.
바로 식욕을 돋구는 달달한 간장 냄새가 기가 막힌 깻잎장아찌입니다.

작년 밭에서 따온 깻잎을 잘 씻어서는 간장에 재워둔 것을 젖가락으로 요령껏 집어내어 쌀밥 위에 올려 싸악 감싸서 입으로 넣으면...크아!! 맛납니다. 또 깻잎장아찌를 촉촉히 적신 간장을 숟가락으로 퍼 쌀밥 위에 뿌려 썩썩 비벼 먹으면...크아!! 정말 만납니다. 간장만 있어도 밥 한 사발은 뚝딱입니다.

그럼 저녁식사 맛나게 하시길...저도 이만 퇴근해야겠습니다...


조촐해 보이지만 만족스런 밥상


무를 채썰어 볶아냈다.


깻잎장아찌


깻잎장아찌를 집으려면 나름 요령이 필요하다. 서두르면 안된다.


밥맛없는 세상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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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청바지를 위한 에코팁(Eco-Tip)


지구를 위한, 청바지를 위한 에코팁(Eco-Tip)
청바지는 적어도 3번 이상 입고 빨아요!!




지난 28일 '지구를 위한 시간(Earth Hour)'이란 전지구적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최악의 기후변화가 예고된 가운데 펼처진 이번 행사는 큰 의미를 갖지만, 우물안의 개구리인 한국에서는 그다지 눈에 띄게 캠페인에 참여하는 이들이나 도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을 부르짖는 정부가 도둑 삽질에 여념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 Earth Hour! 탐욕과 쾌락의 불을 꺼주세요!

암튼 지구환경과 인류를 위해 전등 스위치를 끄는 것 외에도 일상에서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은 무궁무진합니다. 관련해 지구와 청바지를 위한 에코팁을 소개합니다.

"세탁할 때 건조기는 사용하지 마세요!"
"세탁물은 햇볕에 말려요!"

* 출처 : UNEP한국위원회

덧. 참고로 전 외출할 때 입는 옷은 대부분이 검정색이고 한 번 입으면 일주일을 버팁니다. 비가 오면 아예 도서관에 나가질 않는다는...^-^::

사진 출처 : 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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