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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rom Vintage To Antique</title>
		<link>http://blog.jinbo.net/sia/</link>
		<description>
<![CDATA[
Off the hook!
]]>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dc:creator>Lovefoxxx: 라브♡(mailto:)</dc:creator>
		<pubDate>Fri, 29 Aug 2008 10:26:37 +0900</pubDate>
		<image>
			<title>From Vintage To Antique</title>
			<url>http://blog.jinbo.net/files1/77/sia/common/my_picture</url>
			<link>http://blog.jinbo.net/si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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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ff the hook!]]></description>
		</image>
		<item>
			<guid>http://blog.jinbo.net/sia/?pid=340</guid>
			<title>불편함</title>
			<link>http://blog.jinbo.net/sia/?pid=340</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어제 만난 사람들에게</p>
<p>'진보넷 보다 여기가 더 좋으냐?'</p>
<p>'여기가 진보넷 보다 월급 많냐?'</p>
<p>이런 말을 </p>
<p>사무실 엘리베이터 안에서 답하기엔 너무 당황스러웠다는 사실을 고백.</p>
<p>&nbsp;</p>
<p>대답을 어떻게 했는지 잘 모르겠는데</p>
<p>몹시도 불편한 기분이 들었다.</p>
<p>그냥 그렇게 스치듯이 답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닌 것도 같았고</p>
<p>'월급' 얘기가 등장하는 것에 민감한 반응.</p>
<p>아무래도 월급 얘기에 굳어버린 것 같지만.</p>
<p>&nbsp;</p>
<p>진보넷 그만두었을 때도 누군가에게 '왜 그만뒀어요? 돈 때문에?'라는</p>
<p>마치 답을 다 정해둔 것 같은 질문을 받았는데</p>
<p>그 누군가가 활동가가 아니었다면&nbsp;편하게 그렇다고 말해주었을 텐데</p>
<p>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버버버거렸을 뿐.</p>
<p>&nbsp;</p>
<p>진보넷을 그만 둔 이유야 있겠지만</p>
<p>엘리베이터 안에서, 모르는 사람 앞에서 할 수 있는 얘기는 아니었다.</p>
<p>그 이유가 은밀하진 않아도</p>
<p>단지&nbsp;개인적이기에 그런 식으로 말하고 싶지는 않아서다.</p>
<p>뭐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지만</p>
<p>여전히 진보넷의 활동을 지지하고, 진보넷 블로그를 사용하고 있는 내가</p>
<p>진보넷 자체를 등진 게 아니라는, 하등 쓸데없는 설명을 하고 싶어서일 수도 있고.</p>
<p>&nbsp;</p>
<p>그럼 돈 때문이라는 답변이 제일 간편한가?-_-;</p>
<p>억울한 건 여기도 다를 바가 없단 말이지;;;(오히려 사대보험료 내면 더 적다;) </p>
<p>&nbsp;</p>
<p>&nbsp;</p>
<p>&nbsp;</p>
]]>
			</description>
			<author>Lovefoxxx: 라브♡</author>
			<category>What I'm on</category>
			<category>월급안많아요;</category>
			
			<pubDate>Fri, 29 Aug 2008 10:26:37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sia/?pid=339</guid>
			<title>코비카 AE-F 구해요.</title>
			<link>http://blog.jinbo.net/sia/?pid=339</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a href="http://blog.jinbo.net/jineeya"><strong>jineeya</strong></a>님의 <a href="http://blog.jinbo.net/jineeya?pid=610">[5년 넘게 함께 한 제2의 눈]</a> 에 관련된 글. </p>
<p>&nbsp;</p>
<p>컴팩트하지 않으면 절대 들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지 못할 거라는 </p>
<p>나의 훌륭한 판단에 의해 구입했던 파인픽스 F402,</p>
<p>높은 CCD로 훌륭한 사진을 만들어 낸다-는, 잘 이해도 안 가는 말해 혹해서 샀던 그 카메라,</p>
<p>심각하게 빨리 닳아버리는 배터리 빼고는 매우 사랑스러웠던 나의 디카가</p>
<p>5년 만에 구입 가격의 절반 가격이라는 수리비를 진단 받고 돌아왔다.</p>
<p>왠지 새로운 디카를 사는 건 미친 짓-이라는 생각이 들어서</p>
<p>현재 살고 있는 집에 있는 유일한 필카- 올림푸스 EE-3에 필름을 쟁여서 찍고 돌아다니는 중.</p>
<p>(원래 클래식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좀 써 볼까 했는데</p>
<p>폴라로이드 사의 필름 중단 결정으로 필름 10장이 25000원이라는 미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p>
<p>SX-70씨는 그냥 앤틱소품이라 치고;; 미련을 버려야지 에잉)</p>
<p><br />사진에 대해 개뿔 모르고 공부할 생각도 없는 나로서는</p>
<p>그냥 노출에 대해 알려주는 빨간 혀가 올라오면 렌즈 앞에 달린 그것을 돌리고 돌리고 돌려서</p>
<p>사진을 찍어대는 수준.</p>
<p>시스타가 이거 사서 필름스캔 한 번 한적 없어서 카메라의 상태는 여전히 알 수 없는 상황,</p>
<p>빨리 알고 싶어서 공짜 흑백필름을 아낌없이 팍팍 찍어대고 있다.</p>
<p>일터에 들고 갔더니 지름신이 전염된&nbsp;친구 역시 그날 바로 EE-3를 지르심. </p>
<p>외관과 경제성(하프카메라)에 반하신 게다.</p>
<p>덕분에&nbsp;서로 열심히 클래식필카로 찍은 사진들을 검색하며 네이통으로 정보를 교류하였다.</p>
<p>&nbsp;</p>
<p>그러던 중에 코비카 동호회 발견,</p>
<p>어릴 때 우리집에 있던 코비카가 정확히 AE-F라는 기종인 것을 알게 되었다.</p>
<p>멋모르던 나는 코니카도 아니고 코비카카 뭐냐-이러면서 매우 부끄러워 하였는데</p>
<p>이 카메라의 색감을 다시 찾고 싶다.</p>
<p>한때 다시 집안을 다 뒤져서 코비카를 찾아내려고 한 적도 있었지만</p>
<p>이사를 두 번 해도 나오지 않는 코비카 씨.</p>
<p>게다가 플래쉬 내장이라 어쨌거나 야간 촬영도 된다는 거. 난 주로 밤에 사진 찍게 되니까.....</p>
<p>아으으 사고 싶은데 현재 온라인 상에는 나와있는 곳이 없다.</p>
<p>누군가 집 장롱을 뒤지면 나올 법한 카메라인 것을....</p>
<p>&nbsp;</p>
<p>사설이 길었고 코비카 AE-F 있으신 분? 적정가에 매입하리ㅠㅠ</p>
<p>&nbsp;</p>
<p>&nbsp;</p>
<p>&nbsp;</p>
<p><br /></p>
]]>
			</description>
			<author>Lovefoxxx: 라브♡</author>
			<category>What I'm on</category>
			<category>클래식카메라</category>
			<category>올림푸스 펜EE-3</category>
			<category>코비카 AE-F</category>
			<category>kobica </category>
			<category>풍물시장 가야하나</category>
			
			<pubDate>Sun, 24 Aug 2008 12:50:53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sia/?pid=338</guid>
			<title>보난자</title>
			<link>http://blog.jinbo.net/sia/?pid=338</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뒤늦게 보드게임 바람이 불어서</p>
<p>보난자에 열광하는 중~!</p>
<p>금이 되는 콩콩콩</p>
<p>게임도 사고~ 카드를 보호하는 비닐도 사고~</p>
<p>빈집 사람들이 카드에 씌워진 비닐을 보고 놀람 ㅎㅎ</p>
<p>&nbsp;</p>
<p>열심히 손짓발짓 해가면서 이스라엘에서 온 쉼에게까지 설명해가면서</p>
<p>게임을 했다.</p>
<p>콩 심고~ 이런 말이 나올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던 쉼 ㅋㅋ</p>
<p>(계속 심 means plant 라고 하면서, 심다-란 말을 가르쳐 줌 ㅎㅎ)</p>
<p>부클릿과 내가 설명해 준 게 다른 거 같다고 갸우뚱해하던 쉼~</p>
<p>매우 심각하게 트레이드하던 그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nbsp;게임할 때 &nbsp;경쟁적이라고 본인도 인정했다 </p>
<p>&nbsp;</p>
<p>거의 일주일 연속 빠지지 않고 사람들과 보난자를 했더니만</p>
<p>간밤에 어처구니 없는 꿈까지 꾸었는데</p>
<p>박노자씨와 보난자를 했다.</p>
<p>누가 이겼는지 그런 건 기억이 안 나지만 깨고 나니까 어이가 없어서.</p>
<p>왜 하필 박노자?; 진보블로그에 박노자와 c급 어쩌고 하는 글을 읽기는 했다만.....</p>
<p>&nbsp;</p>
<p>루미큐브가 너무 좋아서 종이에 루미큐브를 그려서 했다는 한 중독자의 간증이 기억이 나는 군아 ㅋ</p>
<p>아~ 콩 심고 싶어라.</p>
<p>&nbsp;</p>
<p>&nbsp;</p>
]]>
			</description>
			<author>Lovefoxxx: 라브♡</author>
			<category>What I'm on</category>
			<category>보드게임</category>
			<category>보난자</category>
			<category>심고쉼고</category>
			<category>박노자와보난자를?</category>
			
			<pubDate>Tue, 19 Aug 2008 12:25:04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sia/?pid=337</guid>
			<title>카페활성화 방안을 알려주셔요ㅠㅠ</title>
			<link>http://blog.jinbo.net/sia/?pid=337</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전적이 중요하긴 중요한 가 봐.</p>
<p>뭐든 인터넷과 관련된&nbsp;일은 나에게 떨어진다.</p>
<p>실제로 거의&nbsp;기술적인 일들은 없었지만, 문제는 주는 사람의 입장에선 기술적인 내용일 거라고 생각한다는 거.</p>
<p>단지 가장 나이가 어리다는 것 때문에 이 일이 나에게 온다는 것</p>
<p>(그치만 난 '사넘벽' 같은 말도 몰라. 기대치만큼 젊지 못하다;)</p>
<p>&nbsp;</p>
<p>이번에는 죽어가고 있는 조합원 카페들을 살릴 방안을 내는 중책이 떨어졌다.</p>
<p>시간은 많았는데 그 중 휴가가 끼어있기도 했지만, 막상 안을 내어야 할 시간이 닥쳐오는데</p>
<p>준비된 것이 없다;;;;</p>
<p>그래서 지식인이나 검색하고 있는 중인데,</p>
<p>솔직히 생각은 뻔하다.</p>
<p>&nbsp;</p>
<p>현안이 활발하여 조직이 활발하게 돌아가야 카페도 활발한 거 아닌가?</p>
<p>사실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p>
<p>&nbsp;</p>
<p>무엇보다 나 자신도 어떤 카페 활동도 전혀 하지 않는......</p>
<p>필요한 정보나 있으면 찾으러 들어갈 뿐이지</p>
<p>(그럼 정보로 무장해 놓으면 되겠네!-라고는 열심히 정보 업뎃은 하지만 그래봤자 나처럼 읽고 빠지는;)</p>
<p>&nbsp;</p>
<p>알려줘잉 ㅠㅠ</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
			</description>
			<author>Lovefoxxx: 라브♡</author>
			<category>What I'm on</category>
			<category>카페를살릴비책</category>
			<category>카페를갈아엎어?</category>
			<category>조합원친목도모를위한비책이라도?</category>
			<category>카페의대안은무엇인가?</category>
			
			<pubDate>Mon, 18 Aug 2008 11:47:33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sia/?pid=336</guid>
			<title>호 환 마 마 보 이 앤 걸</title>
			<link>http://blog.jinbo.net/sia/?pid=336</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font face="돋움" size="2">미니홈피 게시판을 뒤적이다 알게 됐다. 과거에 애인님을 호환마마보이라 불렀구나;;;</font></p>
<p><font face="돋움" size="2">&nbsp;</font></p>
<p><font face="돋움" size="2">크하하, 최근엔 절대 그렇게 부르지 않았지만, 살짝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지만</font></p>
<p><font face="돋움" size="2">며칠 전에는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는.그래서 몹시 개운하고 가뿐한 마음인데</font></p>
<p><font face="돋움" size="2">나야말로 호환마마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font></p>
<p><font face="돋움"><font size="2">생리전 증후군으로 몹시 우울하니까 고향(...)집에 가고 싶은 것이.. 보일러 고장 났을 때,더위먹었을 때</font><font size="2">빼고 그런 맘이 들었던 적이 얼마나 될까? 통장잔고가 천원 이하일 때도 그러하겠군아. </font></font></p>
<p><font face="돋움" size="2">정작 그럴 땐 집에 내려갈 차비도 없지만....</font></p>
<p><font face="돋움" size="2">근데 엄마는 집 덥다고 우르르 몰려오지 말라는 소리나 하고,</font></p>
<p><font face="돋움" size="2">얼마 전엔 엄마와 딸이 서로 전화목소리를 못 알아먹는 사건사고.</font></p>
<p><font face="돋움" size="2">&nbsp;</font></p>
<p><font face="돋움" size="2">사건 내역:</font></p>
<p><font face="돋움" size="2">&nbsp;</font></p>
<p><font face="돋움" size="2">한 보름 전에 낙상하시고 회복중이신 할머니의 안부를 물으려고 집에 전화를 했는데,</font></p>
<p><font face="돋움" size="2">나는 당연히 건강요양보험의 실시로 인해 할머니에게 파견된 </font><font face="돋움" size="2">간병인이 전화를 받을 거라 생각하였다.</font></p>
<p><font face="돋움" size="2">저쪽에서 "여보세요~"하자마자</font></p>
<p><font face="돋움" size="2">"할머니 좀 바꿔주세요."대꾸했더니</font></p>
<p><font face="돋움" size="2">뭔가 좀 불친절한 목소리로 "누구세요?" 이러길래 </font></p>
<p><font face="돋움" size="2">속으로 우리 할머니한테도 불친절한 거 아닌가</font></p>
<p><font face="돋움" size="2">살짝 불안해하면서</font></p>
<p><font face="돋움" size="2">"할머니 손녀에요." 이랬더니만</font></p>
<p><font face="돋움" size="2">"할머니 손녀라구요??? 손녀 누구요?"이러길래 당황해서</font></p>
<p><font face="돋움" size="2">"손녀인데 같이 안 살아요. 할머니 좀 바꿔주세요.</font></p>
<p><font face="돋움" size="2">"그랬더니 저쪽에서 좀 더 황당하다는 목소리로</font></p>
<p><font face="돋움" size="2">"손녀 누구요?"이러길래</font></p>
<p><font face="돋움" size="2">속으로 이 분은 이름 말하면 아나?? 꼭 이름을 밝혀야 바꿔주나??이런 생각을 하면서</font></p>
<p><font face="돋움" size="2">"큰 손녀라고 하면 아세요."이랬더니 저쪽에서 엄마가 내 이름을 부르면서 엄마도 못 알아듣냐고....</font></p>
<p><font face="돋움" size="2">아무튼 엄마와 딸이 서로의 목소리를 못 알아먹는 사건 발생</font></p>
<p><font face="돋움" size="2">시스타랑 애인님이 이 얘기를 듣더니 대폭소.</font></p>
<p><font face="돋움" size="2">&nbsp;</font></p>
<p><font face="돋움" size="2">결론은, 생리가 끝나니까 집에 대한 그리움도 가시고;;</font></p>
<p><font face="돋움" size="2">주말에 고향(...)친구들과 놀러가는데, 정작 집에는 안 들른다는.</font></p>
]]>
			</description>
			<author>Lovefoxxx: 라브♡</author>
			<category>What I'm on</category>
			
			<pubDate>Tue, 12 Aug 2008 15:46:32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sia/?pid=335</guid>
			<title>사건 또 사건</title>
			<link>http://blog.jinbo.net/sia/?pid=335</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nbsp;어쩌면&nbsp;개인에 대한 신뢰는 쉽게 무너져도, 집단에 대한 신뢰는 잘 안 무너지는 듯</p>
<p>&nbsp;</p>
<p>&nbsp;나는 '양쪽 입장을 다 들어보지 않고는 말을 아낀다.' 보다는 내가 신뢰하는 사람의 말을 믿겠다.</p>
<p>&nbsp;'단체'라는 곳에 대한 무한신뢰를 가지는 게, 가졌던 게 과연 옳았던가 돌이켜 본다.</p>
<p>&nbsp;</p>
<p>&nbsp;그냥 , 일다_를 더 이상 가지 않는 이유는 그래도 일다 보다는 잘 알지 못하지만 부깽, 현현에 대한 믿음이</p>
<p>있었기에 그들 말을 믿었고, 지금도 그러하다. 얼마전 부깽과 얘기를 해 보니 더 가관이었던;;; 그럼에도 내</p>
<p>마음 속에서도 일다가 무너지면 어쩌지, 일다가 '외부'에서 공격받으면 어쩌지 이런 염려는 했었다.(그 '외부'</p>
<p>란 무엇일까. 그리고 그 '외부'에게 빌미를 안 주면 되는 것이냐.)</p>
<p>&nbsp;아무튼 에치알넷으로 온 메일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단체의 입장이랑 개인의 입장이 이렇게도 다르네. 그런데 그 단체의 입장이라는 거, 적힌 문장들로 보니 정말 갑갑한 수준이로구나. 그리고 몹시도 뻔함.</p>
<p>&nbsp;</p>
<p>&nbsp;외부화시키는 걸 잘 막아내서&nbsp;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아니 어차피 관심 밖이라 횡령 좀 했다고-걔네가 보기엔 고작 4천?이러면서?-&nbsp;터뜨리지 않는 건지 모르겠지만 검색해 봐도 관련된 글이라든가 뭐 이런 건 찾아볼 수가 없네.</p>
<p>&nbsp;</p>
<p>&nbsp;잘 해결되길 바란다. 정말. 잘..그만둔 사람들 속이 조금이나마 후련해질 수 있도록. 그치만 그 사람들에게 남은 상처는 절대로 완전히 씻기지 않을 것이다. 그러고 보면 더 이상 꼴보기 싫어서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은 얼마나 속편한가-_-; </p>
]]>
			</description>
			<author>Lovefoxxx: 라브♡</author>
			<category>삶은,가계부</category>
			
			<pubDate>Wed, 30 Jul 2008 15:15:52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sia/?pid=334</guid>
			<title>모르겠음 속에 알겠음.</title>
			<link>http://blog.jinbo.net/sia/?pid=334</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nbsp;'여성이 세상을 구원할 거야' </p>
<p>공공연하게 누군가의 책 카피로 등장하는 문구인데, 저자의 의도마저 혼란하게 할 정도로</p>
<p>거슬린다.</p>
<p>여성이 세상을 구원할 거라고 믿지 않는다.</p>
<p>왠지 여성은 세상을 구원할 만한 다른 차원의 무언가이며, 그래야만 하며</p>
<p>여성으로서 그러지 않는 존재는 여성이 아니다. 뭐 이런 것은 아닐까 걱정.</p>
<p>&nbsp;</p>
<p>사실 여성성이 뭔지도 모르겠다.</p>
<p>그리고 그것이 뭔가 훨씬 더 평화롭고 섬세한 것인지, 그래야 하는 건지, 그렇게 부르기로 약속한 건지</p>
<p>&nbsp;</p>
<p>특성 뽑아내기, 프로파일링 </p>
<p>스스로 재밌어하는 것이지만</p>
<p>그런 거 없는 것 같다.</p>
<p>공통된 성향, 무슨 야심만만에서 나오는 남자는- ,여자는- 과 별반 다르지 않는 것 같아서</p>
<p>여성성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하지 말아야지.</p>
<p>&nbsp;</p>
<p>오히려 이게 더 나은 결론일지도 몰라, 나에게</p>
<p>그래서 그것이 여성주의는 결국</p>
<p>하나로 묶을 수 없는, 딱 이거다 할 수 없는 것</p>
<p>&nbsp;</p>
<p>&nbsp;</p>
<p>&nbsp;</p>
]]>
			</description>
			<author>Lovefoxxx: 라브♡</author>
			<category>삶은,가계부</category>
			<category>여성들이든아시아인들이든세상을다구하려들지마삼</category>
			
			<pubDate>Wed, 30 Jul 2008 10:35:09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sia/?pid=333</guid>
			<title>카메라가 필요해.</title>
			<link>http://blog.jinbo.net/sia/?pid=333</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img id="my_post_img951701"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1/77/sia/images/200807/271118297.jpg')" height="388" width="300" onload="setTimeout('fixImage(951701)',300)" alt="" src="/files1/77/sia/images/200807/271118297.jpg" /></p>
<p>&nbsp;</p>
<p>사진으로 즐거운 날들 돌아보기.</p>
<p>이상한 과일_에서</p>
<p>파나소닉 헤드폰의 설정샷.</p>
<p>&nbsp;</p>
<p>사진으로 기록하는 것의 의미.</p>
<p>마음이 미처 불러내지 못한 것들을 다시 꺼내올 수 있게 하는.</p>
<p>&nbsp;</p>
<p>카메라를 사야겠다. 사야한다.</p>
<p>5년 전에 30만원 준 카메라의 수리비가 12만원이 나와서 수리를 포기했다.</p>
<p>험하게 쓴 적도 없지만 그 기종은 대개 5년이면 수명을 마무리한단다.</p>
<p>&nbsp;</p>
<p>언제나 나와 함께 할 수 있는 쓰기 편한 카메라를 원해.</p>
<p>결론은 똑딱이인가?-_-;</p>
<p>&nbsp;</p>
]]>
			</description>
			<author>Lovefoxxx: 라브♡</author>
			<category>삶은,가계부</category>
			
			<pubDate>Sun, 27 Jul 2008 23:29:34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sia/?pid=332</guid>
			<title>이런 개새끼를 봤나</title>
			<link>http://blog.jinbo.net/sia/?pid=332</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시스타가 택배를 주문했는데,</p>
<p>택배기사가 택배를 그냥 옆집 모기장(스크린도어)앞에 떨구고 갔다.</p>
<p>그래놓고 옆집에 계속 물어보란다.</p>
<p>엊그제는 그래도 집 앞에 찾아와서 동생과 대화를 하는 성의를 보였다.</p>
<p>-이거 오해임이 오늘 밝혀졌다.</p>
<p>&nbsp;</p>
<p>결국은 옆집과 이야기를 몇번 해 보니</p>
<p>스크린도어는 밖에서는 안 열린단다.</p>
<p>그렇다. 역시 그냥 앞에 떨구고 갔다.</p>
<p>단지 문이 밖이 보일 뿐, 문밖이란 사실은 달라지지 않는 것이다.</p>
<p>시스타는 택배에 지 전화번호 잘못 썼다고 지책임도 있다고 생각했단다.</p>
<p>근데 집 앞에 이따만하게 전화번호 써놓고 간 거 나도 봤다.</p>
<p>택배 아저씨, 이 번호로 연락주시라고 말이다.</p>
<p>&nbsp;</p>
<p>근데 이노무 택배 아저씨</p>
<p>오늘 시스타가 연락해서 이래저래 배상해달라 하니까</p>
<p>굳이 찾아오시겠단다.</p>
<p>자기가 바빠서 계좌송금을 못하니 찾아오시겠단다.</p>
<p>그러면서 어느 학교 다니느냐, 방학인데 뭐가 바쁘냐 이랬단다.</p>
<p>그래서 우리 시스타 겁에 잔뜩 질려서 그냥 돈 안받겠다 그러고 끝냈단다.</p>
<p>문제는 이 인간이 택배회사를 그만둔 인간이라는 거.</p>
<p>뭔가 하려면 1대1로 해야 한다.</p>
<p>&nbsp;</p>
<p>돈을 안받는다고 해도 찾아올까봐 겁에 질려 있다.</p>
<p>나는 돈 받으라고, 강경하게 나오라고, 딱 잘라서 말하라고 하다가</p>
<p>서로 언성 높였다.</p>
<p>시스타는 울었다. 더 이상 이걸로 스트레스 받기 싫으니 그만 하자고.</p>
<p>&nbsp;</p>
<p>이런 미친 개새끼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p>
<p>와 ,우리 자매들&nbsp;개인정보 제대로,모조리 노출되어 있다.</p>
<p>내 심정 같아선 정말 정치적으로 올바르게 해결하고 싶지 않다.</p>
<p>이 인간도 개인정보를 노출해서 극한의 공포를 느끼게 하고 싶다.</p>
<p>&nbsp;</p>
<p>나 정말 이런 개새끼한테 위축해야 하는 시스타도, 나도 절망이다.</p>
<p>아고라에 올렸다. 이 인간 이야기.</p>
<p>진짜 이런 인간은 아고라 CSI에서 족쳤으면 좋겠다.</p>
<p>&nbsp;</p>
]]>
			</description>
			<author>Lovefoxxx: 라브♡</author>
			<category>삶은,가계부</category>
			<category>개새끼 </category>
			<category>무서운 택배</category>
			<category>스토킹하겠다는 소리냐</category>
			<category>찾아오긴 뭘 찾아와 이 개새끼야 정신차려라 </category>
			
			<pubDate>Sat, 26 Jul 2008 22:22:23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sia/?pid=331</guid>
			<title>한 '엄마'의 미니홈피 이야기 등</title>
			<link>http://blog.jinbo.net/sia/?pid=331</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오늘 한 '엄마'의 미니홈피를 들어갔다가 경악하게 된 것.</p>
<p>딸 사진 올려놓는 폴더제목 "스튜어디스 딸"</p>
<p>아들 사진 올려놓는 폴더제목 "의사 아들"</p>
<p>남편 사진 올려놓는 폴더제목 "유능한 사업가"</p>
<p>그리고 자기 사진올리는 폴더제목 "지혜로운 엄마"</p>
<p>&nbsp;</p>
<p>진짜 납량특집이 따로없다는 생각.</p>
<p>딸은 2살이고 아들은 4살이다.</p>
<p>딸이 20살이고 아들이 40살이라도 달라질 것은 없다고도 생각한다.</p>
<p>이건 분명히 한마디하고 싶지만</p>
<p>아이를 낳아보지도 않고, 기를 생각도 없고</p>
<p>고양이 '따위'나 기르고 있는 내가 할 소리가 아니라고 생각할 터이니</p>
<p>어찌할 것이냐.</p>
<p>&nbsp;</p>
<p>그녀의 대화명은 "이쁜애엄마"다.</p>
<p>그녀는 스스로를 항상 "**엄마"라고만 지칭한지 꽤 오래되었다.</p>
<p>&nbsp;</p>
<p>애를 안 낳아봐서 그렇다, 내가 애를 얼마나 정성스레 기르고 있는데- 이러신다면,</p>
<p>사실 그녀는 나에게 그렇게 말한 적도 있다. 그래서, 나중에 아이가 커서 반항하면 당연히 배신감 느낄 것이며, 또한 마땅히 그것을 바로 잡을 것이라고. 이때도 뭔가 대화를 시도하다가 결국 제지당함.</p>
<p>우린 너의 두 명의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낼 때, 그 아이를 위해 밥을 하고, 씻기고, 업어주고, 차 안에서 소변을 보게 해 주고, 유모차를 끌어주었지만 너는 결정적인 순간 애가 울며 보채고, 화를 내고, 무엇을 사달라고 떼 쓰고, 우리의 간식을 모조리 가져가버릴 때 너는 우리가 "이렇게 하면 안되는 거 아냐?"라고 물을 때 그때 너는 우리의 도움과 조언을 거절했지. 그때는 그 아이는 니가 배 아파서 낳은 아이고, 니가 매일 헌신하며 기르는 아이이고. 사실 우리가 니 아이들을 돌볼 때도 너는 그 아이들이 니 아이라는 생각은 전혀 바뀌지 않았을 거라 생각해. 나 역시 그 아이가 나의 아이이기도 한다는 생각을 굳이 했던 것은 아니야. 그랬지만.....</p>
<p>&nbsp;</p>
<p>그랴, 아이를 안 낳아봐서 모르겠다만 아이를 낳고&nbsp;기르다보면 너처럼&nbsp;필연적으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다면 난 그걸 피하려고 아이를 안 낳겠다고 한다면 알아듣겠니. 이렇게라도 말할라치면 너는 아직 자신이 없는 거구나-이럴 뿐이지만 그런 상황에서 생겨나는 자신감은 거부하겠어.</p>
<p>&nbsp;</p>
<p>결국엔 쏟아지는 감정. 두달 전에 너무 갑갑했던 순간. 찝찝했던 마음을 공유해주는 것을 애인님이 거부하셨다. 그냥 말만 들어도 자기에게도 너무 그 짜증이 전달된다고 한다. 그런데, 내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애를 싫어하는 내가 애를 돌보는 데서 오는 그 짜증만을 말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데. 너무하셔; </p>
<p>&nbsp;</p>
<p>그런데, 때때로 나는 정말 애를 돌보고 싶지 않다. 돌봄노동은 나눠서, 다 같이 하는 거라면, 그것이 꼭 '직접적으로'&nbsp; 애와 접촉해야하는 것인가?나는 그냥 교육감 선거에 투표하는 식으로 애를 돌보면 안 되나;;;&nbsp;(장난해?;;물론 이건 아님)&nbsp;돌봄노동을 같이 해야하겠다고 하면서도 결국엔 나는 돌보기 싫다는 얘기. 이거 뭐 이러나; 아무튼 나는 돌잔치 혹은 아이가 있는 자리가 매우, 몹시 불편하고 뭔가 재미도 없는 건 사실이다.(이거 엄청난 커밍아웃이 되려나?) 특히 그런 영아를 누군가 데려오면 관심을 보이고, 뭔가 눈을 맞추고 이쁘다이쁘다-해야할 거 같은 강박관념에 스트레스까지;;; 전에 안 그래도 지인이 자기 아이가 별로 안 이쁘다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근데 나 이 기분은 확실히 이해한다. 우리 냥이보고 도둑고양이 같다거나 무섭다거나 하는 것에 꽤 많은 상처를 받고 있었음 ㅠㅠ)나는 원래 그랬는데 아이한테 관심을 안 보이니까 지인이 물었다. "우리 애, 좀 못생겼지?"ㅠㅠ 이랬던 적도 있어서 나는 더더욱 그런 것이 압박적으로 느껴져.....아무튼 내가 냥이 얘기하는 것에 대해서도 어떤 사람들은 대놓고 고양이 별로다, 싫다, 무섭다 그러는데 아이에 대해서는 절대로 그러면 안 되는 것인지 그거 판단이 안 서. 어떻게 고양이랑 인간 '따위'랑 비교하냐고 생각할지도 모르는 게 그 친구지만-_-;(나보고도 고양이에게 쏟을 사랑이 있으면서 왜 니 애한테는 그런 게 없니 이랬다는)</p>
<p>&nbsp;</p>
<p>밥 먹으러 가야징.</p>
<p>&nbsp;</p>
]]>
			</description>
			<author>Lovefoxxx: 라브♡</author>
			<category>삶은,가계부</category>
			
			<pubDate>Fri, 25 Jul 2008 11:54:05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sia/?pid=329</guid>
			<title>야채맛, 고기맛?</title>
			<link>http://blog.jinbo.net/sia/?pid=329</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font face="바탕">내 경험으로는&nbsp;</font><a href="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amp;sid1=103&amp;sid2=245&amp;cid=3118&amp;iid=39991&amp;oid=001&amp;aid=0002181068"><font face="바탕">이 기사</font></a><font face="바탕">에 동의함 ㅎㅎ.</font></p>
<p><font face="바탕"></font></p>
<p><font face="바탕">집에서 채식 얼갈이 배추를 담갔는데</font></p>
<p><font face="바탕">그때 옆에 계시던 애인은</font></p>
<p><font face="바탕">완성된 김치맛을 보더니만</font></p>
<p><font face="바탕">'젓갈 안 들어간 김치는 처음이라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고 했다.</font></p>
<p><font face="바탕">(표정은 '이게 무슨 김치야' 표정이었지만 그의 표정은 원래 읽기 힘들다;)</font></p>
<p><font face="바탕"></font></p>
<p><font face="바탕">저녁에 집에 돌아온 시스타에게 먹였더니만</font></p>
<p><font face="바탕">먹을 만하다고~</font></p>
<p><font face="바탕">시스타는 채식개장을 끓여줬을 때도 그랬음. 결국 고기맛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font></p>
<p><font face="바탕"></font></p>
<p><font face="바탕">채식쿠키를 만들어 먹을 때도</font></p>
<p><font face="바탕">마지막에 채식쿠키고 버터-계란 안 들어있다고 하면</font></p>
<p><font face="바탕">그래도 맛있다고 끄덕이는 사람을 보면 역시나 그러하고.</font></p>
<p><font face="바탕"></font></p>
<p><font face="바탕">긍께 고기가 더 맛있다는 편견을 버렷.</font></p>
<p><font face="바탕">고기의 필요성(동물성 단백질 섭취의 중대함) 때문에 고기를 먹어야 한다는 거 보단</font></p>
<p><font face="바탕">맛-특히 씹는 맛??- 때문에 채식을 하기 힘든 게 아닌가?&nbsp; 사회적으로 말고 개인적으로 채식하기 힘든&nbsp;점.....</font></p>
<p><font face="바탕">고기맛 나는 채식재료를 활용하는 채식은 진정한 채식이 아니다- 뭐 이렇게 생각한 것은 아니지만</font></p>
<p><font face="바탕">그런 방법은 오히려 고기를 끊기(이것도 이상한 표현 같지만) 어렵게 만들지 않을까.</font></p>
<p><font face="바탕">'맛'에 대한 문제는&nbsp; 어렵고도, 어려워서리.</font></p>
<p><font face="바탕"></font></p>
<p><font face="바탕">결론은 고기가 풀 보다 맛있다는 편견을 버려봐요.</font></p>
<p><font face="바탕">&nbsp;</font></p>
<p><font face="바탕"></font></p>
]]>
			</description>
			<author>Lovefoxxx: 라브♡</author>
			<category>What I'm on</category>
			
			<pubDate>Thu, 24 Jul 2008 12:16:11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sia/?pid=328</guid>
			<title>개명신청!</title>
			<link>http://blog.jinbo.net/sia/?pid=328</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사주상 남들 보다 지나치게 많은 '금' 때문에&nbsp;&nbsp;</p>
<p>그 부분을 완화/보완하기 위하여</p>
<p>이름에 'ㄴㄹ ㄷ ㅌ'그리고 모음은 'ㅏ ㅗ' (난 음이 강하므로)를 넣어</p>
<p>새로운 이름을 지으라는 권고가 들어왔다.</p>
<p>사실 권고가 아니라, 일단 사주를 보게 되면 다들 짓는다. 지어야만 한다! 이름 러쉬~</p>
<p>이름의 뜻은 별로 중요한 게 아니라, 그렇게 불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p>
<p>&nbsp;</p>
<p>아무튼 '라브'라 불러주셔요, 불자님들아.</p>
<p>&nbsp;</p>
<p>라브_는 옆 공개사진 Lovefoxxx에서 온 것임미.</p>
<p>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지인 중 가까운 사람, 애인, 과외하던 애 등등은</p>
<p>쟤랑 나랑 닮았다구 그런다.</p>
<p>내가 보기에도 좀 그렇게 헉-한 사진도 있는데, 대체로 나 보다 훨 얼굴도 작고 이쁘고 날씬하심.</p>
<p>닮아서 그렇게 지었다기 보다는 워너비-라고 이해하면 너나나나 속 편할 듯.</p>
<p>이렇게 풀네임으로 부르게 시키면 너무 어려워서</p>
<p>안 부르겠다는 저항이 일 것이 분명하므로 foxxx는 뺐지만 아깝다.</p>
<p>&nbsp;</p>
<p>&nbsp;</p>
<p>&nbsp;</p>
<p>끝으로 넘흐 이뻐서 전혀 안 닮았던 오리지날 럽팍스님의 사진</p>
<p><img id="my_post_img3732207"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1/77/sia/images/200807/220525105.jpg')" height="300" alt="" width="400" onload="setTimeout('fixImage(3732207)',300)" src="/files1/77/sia/images/200807/220525105.jpg" /></p>
<p>&nbsp;</p>
<p>&nbsp;</p>
]]>
			</description>
			<author>Lovefoxxx: 라브♡</author>
			<category>What I'm on</category>
			
			<pubDate>Tue, 22 Jul 2008 17:29:20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sia/?pid=327</guid>
			<title>2008/07/22</title>
			<link>http://blog.jinbo.net/sia/?pid=327</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font face="바탕">
<p>
<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GEhPVhSG7X4&amp;hl=ko&amp;fs=1" />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embed src="http://www.youtube.com/v/GEhPVhSG7X4&amp;hl=ko&amp;fs=1"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embed></p>
<p>&nbsp;</p>
<p>&nbsp;</p>
</font>
<p><font face="바탕"></font></p>
<p><font face="바탕"></font></p>
<p><font face="바탕">I'd like to know completely<br />What others so discreetly<br />Talk about when they leave me<br />Not that I notice when they're gone<br />It's eerie and so scary<br /></font>
<p><font face="바탕">I don't know who to marry<br />Your sister came to bait me<br />But I love it when you blink your eyes<br /></font></p>
<p><font face="바탕">I've showed me once to often.<br />You'd never know how often<br />I've pictured you in coffins<br />My baby in a coffin<br />But I love it when you blink your eyes<br />Oh I, I want to know my body<br /></font></p>
<p><font face="바탕">I want this out not in me<br />I want no other leakage<br />I want to know no secrets showed<br />I leave, oh I leave, now I leave care<br />Free of distortions, free of distortions, free of distortions.</font></p>
<p><font face="바탕"></font></p>
<p><font face="바탕"></font></p>
<p><font face="바탕"></font></p>
<p><font face="바탕"></font></p>
<p><font face="바탕"></font></p>
<p><font face="바탕"></font></p>
<p><font face="바탕">다양한 해석이란 결국</font></p>
<p><font face="바탕">왜곡의 자유 아닌가?</font></p>
<p><font face="바탕">아침에 버스 안에서 졸면서 들어도 걸리적거리지 않을 노래</font></p>
<p><font face="바탕">요즘엔 어떤 밴드가 hip한지 도무지 알 길도 없고, 관심도 없네.</font></p>
<p>&nbsp;</p>
<p><font face="바탕"></font></p>
<p><br /><br /></p>
<p>&nbsp;</p>
</p>
]]>
			</description>
			<author>Lovefoxxx: 라브♡</author>
			<category>삶은,가계부</category>
			
			<pubDate>Tue, 22 Jul 2008 13:18:53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sia/?pid=326</guid>
			<title>바이,되기</title>
			<link>http://blog.jinbo.net/sia/?pid=326</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font face="바탕">&nbsp;한때는 내가 바이섹슈얼일 거라고 말했던 적은 있었지만, 그때도 공공연하게 선포한다던가 그런 건 아니었고, 이제는 그냥 어려워서 '이성애자'라고 말한다. 근데, 내가 여성과 연애를 해 본 적이 없다고 해서 바이섹슈얼이라고 말하면 안 될 것 같았던 기분은 틀린 것 같다.(기분이 틀리다니!)&nbsp;그렇다고 한 여성을 열렬히 짝사랑해보거나 그런 것도 아니지만.....</font></p>
<p><font face="바탕">&nbsp;변명 같지만 때때로 감수성 없는 나의 접근법은 피차 당당하자-는 의도였는데 꼭 이럴 때가 아니라도 다를 때 나의 그런 태도가 상처를 주고, 오해를 불러온다는 것은 이제 대충 알 것 같다. 아무튼 좀 더 알고, 용기를 낼 때다.</font></p>
<p><font face="바탕">&nbsp;그치만 지금의 애인에겐 내가 바이섹슈얼이라 (거듭) 말한다면 그 자체로도 상처가 되는 상황도 이해는 해야 한다. 그것이 지금의 관계가 언젠가는 끝난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말이 될 수도 있으니까. (이를테면 여성도 사귀어 보고 싶다-고 말한다거나) 그 자체를 받아들이기 힘든 것이 물론 크다. 바꿔 보면, '이성애자'라고만 생각했던 나의 과거 애인들이 현재 동성과 연애를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 나의 기분을 생각해 보면......아깐 나쁠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렇지도 않구나. 아마 지금 사랑하고 있지 않으니까 그런가? 사랑했는데 사랑한 것 같지 않았던, 지금도 어떻게 판단해야 좋을지 모르겠는 관계가 있는데 만약 그 사람이 결국 게이여서 혹은 바이라서(약간 그런 얘기를 흘렸던 적도 있어서)그런 거였다고 나중에 알게 된다면 그제야 </font><font face="바탕">나를 혹은 그를 용서할 수 있을까. 아니 용서가 아니라 결론을 내릴 수 있을까. 근데 그 결론에 꼭 그런 드라마틱한 요소가 필요하냐 나는???</font></p>
<p><font face="바탕">&nbsp;</font></p>
<p><font face="바탕">&nbsp;찾아보지는 않지만 가끔 L words를 보면&nbsp;&nbsp;자극을 받는다. 물론 거기서 내가 연애할 수도 있겠다- 싶은 상대는 나에게는 뭔가 내가 확실히 바이!!(어쩌면 확실히 바이!!가 아니라면 바이라고 하지 말라는 강박관념이내 안에 있나벼)가 아닌 것 같다는 의심을 줄만한 캐릭터이기에. 그치만 부치butch를 좋아할 수 있는 건데, 왠지 내 안에서는 L 사회마저도 그런 이분법이 있다니-하는 거부감으로 다가온달까.</font></p>
<p><font face="바탕">&nbsp;</font></p>
<p><font face="바탕">&nbsp;그리고 여성에 대해서 나의 태도는 일단 그 쪽에서 대쉬하면- 뭐&nbsp;이 정도인거라. 이런 태도는 문제가 있다.</font></p>
<p><font face="바탕">그치만 용기가 안 나. 이건 굳이 상대가 여성이라서는 아니고.....나에게 감이 없어서랄까. 상대도 바이라든가 </font><font face="바탕">뭐 그런 걸 알아챌 수 있는 능력도 없고, 그런 능력에 대해서 믿지도 않고. 또한 연애 자체에도 먼저 손 안내미는....안전제일주의자, 겁쟁이, 모험심 결여 등등 이 상태.</font></p>
<p><font face="바탕">&nbsp;</font></p>
<p><font face="바탕">&nbsp;최근에 몹시 프로페셔널한 언니를 만났는데 느낌은 뭐랄까 짧은 머리의 여자축구선수?(축구화 비슷한 운동화도 신어서 더더욱;;;; ) 아무튼 다음에 볼 날을 은근히 기다리는 나의 마음을 뭐라고 해야할까. 주변의 분석에 의하면 강하고 의지있어 보이는 것에 끌린 것이라는 얘기도 있는데 부정은 못하겠다. 그치만 자기주장을 밀어붙이기만 할 것 같은 강경한 느낌은 결코 아니고....그래 딱 외유내강.....그치만 결정적으로 웃긴 건 그 분이 그날의 스타일과는 정 반대의 긴 퍼머머리에 스카프를 두른, 누가 봐도 딱 여성! 이런 느낌의 사진을 </font><font face="바탕">(인터넷을 뒤져서 찾아냄 ㅠ_ㅠ 왜 이러시나)보니까 확실히 그날의 느낌이 싹 사라지는 것 같고. 이건 내가 바이섹슈얼이란 증거가 아니라 그냥 피상적이라는 증거인 건지!</font></p>
<p><font face="바탕">&nbsp;</font></p>
<p><font face="바탕">&nbsp; 아무튼 주변에 L 친구들이 늘어났는데, 말 그대로 생활인 L이여. 결혼했다가 이혼해서 자녀가 있는 L,그 L의 애인인 또 다른 L, 그리고 파트너랑 사는 젊은 L, 애인을 데리고 놀러오는 또 다른 L. 이들의 커밍아웃은 그냥 눈 앞에서 보여주기-다. 이것이 내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이것 역시 너무 자연스러워 좋았다는 느낌이랄까. 이성애자들이 애인을 데려와서 소개할 때 '전 이성애자랍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 하지 않는 것처럼...... 물론 이렇게 자연스러울 수 밖에 없던 건 이 공간의 특수성이기도 하지만 결국 눈 앞에 다가온 현실의 L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은 개인의 몫인가!?그렇다면 나의 몫!?</font></p>
]]>
			</description>
			<author>Lovefoxxx: 라브♡</author>
			<category>What I'm on</category>
			<category>바이섹슈얼</category>
			<category>L words</category>
			<category>성적 감수성?</category>
			<category>생활인 L</category>
			<category>butch</category>
			
			<pubDate>Mon, 21 Jul 2008 13:14:10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sia/?pid=325</guid>
			<title>나도 비혼이지만.</title>
			<link>http://blog.jinbo.net/sia/?pid=325</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a href="http://blog.jinbo.net/dalgun"><strong>달군</strong></a>님의 <a href="http://blog.jinbo.net/dalgun?pid=1256">[비혼고민]</a> 에 관련된 글. <br /></p>
<p>&nbsp;정상적 여자가 아니란 말이 새삼 슈퍼쿨하게 느껴진 깨달음이었음.&nbsp;아무튼 감사한다 나는 정상이 아니라서.</p>
<p>결혼에 대한 공인 면죄부도 받게 되는 것 같구..... 아무튼 이노무 정상세상.</p>
<p>&nbsp;그렇지만 결혼하면 불편하겠다, 귀찮겠다- 싶은 거지 내가 결혼한다고 해서 비혼을 착취하는 것도 아니라,</p>
<p>비혼에게 미안한 마음은 들지 않을 것이고.....그냥 좀 쪽팔리다는 기분만 들지도? 내가 더 나쁠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결혼 안 하는 것에 대해 프라이드를 갖고 있는 상황이라-_-;단지 제도상으로 비혼은 상대적인 박탈감이 들 수 밖에 없는 것이 문제인지라 비혼에게도 해달라고 요구해야겠지.</p>
<p>&nbsp;근데 그노무 상적인 여자에게 지원되는 휴가 혹은 경조사비- 본인결혼, 본인 및 배우자상, 양가부모상, 출산휴가(자녀 결혼) 여기서 나는 얼마나 휴가 혹은 돈을 챙겨받을 수 있을까. 돈이야 몇 푼 안되는 거라 친다고 해도 물론 그렇게 쳐버릴 수 없지만 '배우자'가 아니면 애인이 죽는다 해도 그건 '공적인 영역'으로 끌고올 수 없는 상황.....그거 당장 요구해야겠다만 공식적으로 그럴 필요까지 있을까-라고 하시네;;알아서 조정할 거라고....</p>
<p>&nbsp;아주 멍청한 질문일 수도 있겠지만 애가 없는 '비혼'의 경우, 육아문제에 대해선 일절 발언할 권리가 없는 겨? 그게 맞는 건지 틀린 건지 아직도 판단이&nbsp;안 선다. 무슨 개콘에 나오는&nbsp;달인도 아니고 '애 안 낳아봤으면 말을 마세요.' 솔직히 틀린 말이다. 틀린 말이로구나. 그치만 이 말이 틀렸다고 말한다고 해서 내가 육아를 100퍼센트 이해한다거나, 그게 뭔지 안다는 소리도 아니고, 육아가 만만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라는 거.</p>
<p>&nbsp;</p>
<p>&nbsp;정리하다 보면 글 못 쓰겠다;</p>
<p>&nbsp;</p>
<p>&nbsp;아무튼 '애 이렇게 키우지 마세요' 뭐 이런 말을 엄마만&nbsp;듣게 되고 그리하여 엄마가 발끈하게 되는 상황에&nbsp;대해도 문제제기. 이것 역시 육아는 엄마의 몫이며, 아이에 대해서 엄마는 더 많은 책임감을 가지고 가져야만 하고 필연적으로 그러하다는 것을 전제하는 것이 아닐까.</p>
<p>&nbsp;아이가&nbsp;오로지 엄마랑만!&nbsp;지지고 볶게되는 와중에(잠깐 같이 놀기만 하는 혹은 놀아주기만 하는&nbsp;'아빠' 혹은 다른 사람들은 아이랑 매우 수퍼쿨한 관계일 수 밖에 없을 것이여)&nbsp;엄마에게 조종당하거나, 엄마의 소유물처럼 보이거나 하는 건&nbsp;엄마의 성찰이 없어서라든가, 엄마의 습관이나 엄마의 욕심이나 그런 게 아니라 애초에&nbsp;분담되어야할 육아의 역할이 엄마에게 모두 전가되다보니 '폭발적인 쏟아내기'로 그것이 변질되는 거 아닌가. 아무튼 그 어떤 것도 '엄마'라는 정체성에서 온 것이라든가 혹은 그 개인이 반성하지 않음에서 온 것이라든가- 그건 아닌 거 같다. </p>
<p>&nbsp;정말 제대로 된 분담, 사회적으로 같이 육아 고민하기, 그 돌봄노동이 결국 다른 여성에게 가는 걸로 끝나고,</p>
<p>그래서 또 '여성이 여성을 착취한다'는 외부의 손쉬운 결론, 그니까 지금 이 논쟁도 언니들끼리만 하고 있는</p>
<p>게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계속 '엄마'랑 '비혼여성'만 나오지 말고, 아빠든 누구든 말해보라.&nbsp;</p>
<p>&nbsp;</p>
<p>*만약&nbsp;여름 글에 나온 '엄마'가 비혼 상태에서 아이를 기르고 있는 사람은 아닐까. 그렇다면 그 분담은</p>
<p>원래 어디로 가야했는데, 그렇지 못한가 생각해 본다. </p>
<p>*또한, 대체로 그 돌봄노동이 잘 분배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엄마'가 하게 되는 그 감정노동들 모성'본능'인가 뭐 그게 아니라도 필연적인가, 아니면 그것 역시 깨고 나가야 하는 건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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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ovefoxxx: 라브♡</author>
			<category>What I'm on</category>
			
			<pubDate>Mon, 21 Jul 2008 11:38: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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