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가 떨어져 막상 사려고 할 때 어떤 비누를 써야 할까 생각해보니, 오래가고 냄새 좋은 다이얼 비누가 생각났다. 하도 옛날 물건이라서 그런가? 편의점 같은 데는 건드리기도 뭣한 고이 모셔놓은 제품들만 사뿐히 얹혀 있었다. 그런데 비누 한 장 값이 2천 원이 넘는 걸 알고 지난 몇 년간 이토록 물가가 올랐다는 사실을 새삼 절감했다. 등골이 휘는 서민의 삶이다. 옛날의 다이얼 비누.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한 개에 1천2백 원쯤 하는 것 같다. 오이 비누는 2천2백 원 하나 보다. 다이얼 비누로 때를 박박 밀고 새출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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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9 20:40 2012/02/0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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