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 방역한다면서 휴대전화 기지국 통신 정보를 막 수집하고 쌓아놓고 건네주고 하고 있다고?
이거 반칙이야. 이동통신사도, 그거 요구하는 경찰이나 방역 당국도 다 반칙이야. 법률에 근거한 요구라고? 그럼 그 법률은 위헌 심판 대상이야.
 
2. 음식점이나 커피숍, 빵집 안에서 먹고 마시고 대화하는 것도 아니고 이용자도 손해를 감수하고 그냥 가져가는데, 이름과 전화번호는 왜 수집하는 거야? 차라리 2주간 영업 정지를 하지, 그건 못 하겠으니까 이런 과잉 대응을 하나?
 
그 정보를 다 폐기할지, 겉으로는 폐기하지만 나중에 다른 목적으로 활용할지 어떻게 알어? 그러느니 안 간다, 안 가.
 
확진자 수를 줄이고 전염병을 피하기 위해 이런 과잉과 반칙을 하면서까지 삶을 피곤하게 하나? 이거 문제된다고. 문제 삼지 않으면 자꾸 확대되거든. 방역한다면서 덤으로 과잉 정보 수집하는 거 중단해라.
 
미리 병상을 제대로 준비했으면 이렇게까지 안 해도 되는 거 아녀? 그 책임을 개인들에게 다 지우면서 시민의 힘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립 서비스 하나? 왕 짜증 난나.
 
반칙하지 마라. 코로나 방역이라는 명분으로 모든 것이 정당화될 수는 없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20/09/07 22:15 2020/09/07 22:15

Trackback Address >> http://blog.jinbo.net/solbangul/trackback/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