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 여당 대표: 직전 국무총리 출신 이낙연
국무총리: 국회의장 출신 정세균
법무부 장관: 판사 출신, 여당 대표 출신,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유력 인물 추미애
통일부 장관: 여당 원내 대표, 586 얼굴 중 하나, 전대협 초대 의장 출신 이인영
전 민정수석 및 전 법무부 장관: 강남 좌파 훈남, 최신 유행 진보 브랜드 조국 (현재 열렬히 재판 투쟁 중)
전 서울시장: 인권 변호사, 참여연대, 희망제작소, 아름다운 가게 운동가, 3선 서울시장 박원순 (고인이 되었다)
경기도 지사: 차기 대통령 후보 현재 지지율 1위, 난관을 헤치고 촛불 국면 이후 나름대로 활약해 온 불굴의 인물 이재명
 
이런 사람들과 함께 일해도 국정 운영이 이렇게 아슬아슬하고 흔들거리니, 제1 야당 국민의힘(Nation’s Power: 차라리 ‘인민의 힘(People’s Power)’은 어땠을까? 절대 그런 이름은 못 짓겠지?) 탓하기도 뭣하겠지?
 
의대생 국시 거부에 대한 복지부의 압박-권위적 태도, 추미애 아들 특혜 문제, 모두 대통령의 리더십 문제라고 생각한다. 대통령이 어떤 역할을 하고 움직이는 것인지,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발언이나 행사장, 기념식 등장 장면 같은 걸로는 알 수가 없다. 참 피곤한 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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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22:37 2020/09/1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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