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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있음 스무살이다.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만 해도
들어가고싶어 했던 음대 작곡과에 들어가서 조낸 기뻐하고 있을 나를 상상하곤 했었는데-_-.....
흑흑흑 이런 패망의 길로 들어서버렸다니 흑흑흑흑흑 ㅠㅠㅠㅠㅠㅠ
비록 어둠으로 가득 찬 수렁(?)에 빠져서 해어나오질 못하고 있지만 ㅋㅋㅋ
힘들지라도 행복하다.
행복하다고 생각할 때, 매번 뻘짓만 하는 부족한 나와 함께해주는 많은 사람들에게 고맙다.
고맙삼 ㅋㅋㅋㅋ
특히 올해에 정말 고마웠던 사람들이라면, 가난한 나다인간들과 난다와 유일한 동네술친구인 치르에게ㅋㅋㅋㅋ
오늘은 난다의 생일이다.
이 글을 보신 분들은 난다의 블로그로 가서(친절하게 '난다'에다가 링크도 ㅋㅋ)
아무 글이나 방명록에다가 생일축하하단 말 한마디라도 써주시면 ㄳㄳ(다 지켜보고 있삼 ㅋㅋ)
난다야~ 생일축하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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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 블로그에는 방명록이 없던걸?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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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모드.좋아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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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 ㅋㅋㅋ 그래서 글에다가도 달라고 했잖아 ㅋㅋㅋ 무튼 써준 사람은 돕 뿐이구려. 돕 짱 ㅋㅋㅋㅋTori/ 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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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마웠어 또또 ㅎㅎㅎ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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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 응응ㅋㅋㅋ 동네에서 송년회 안하나?ㅋㅋㅋ 연말이라고 연이은 술자리가 있긴 했지만, 역시 치르랑은 송년회를 해야..ㅋㅋㅋ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