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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님의 [지각생 "나는 자전거를 타본 적이 없다"] 에 관련된 글.
총 방문자수 20만 명을 자랑하는 자전거 여행기를 담은 블로그인 해피해킹(http://blog.jinbo.net/h2dj) 주인장 지각생(遲刻生)이 "나는 자전거를 타본 적이 없다"라고 털어놓은 허위경력고백이 캐낚시질이였다는 것이 제프,니꼴라 홈파티 도중 지각생의 고백으로 드러난 가운데, 지각생의 용기있는 고백을 믿고 응원해줬던 또또가 "덧글까지 성심성의 껏 달았는데.. 사람에 대한 믿음이 한순간에 무너졌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라며 참담한 심경을 털어놨다.
지각생의 "나는 자전거를 타본 적이 없다"는 허위경력고백 당시에 "아무튼, 정말 멋지네요 지각생 ㅎㅎ"라고 덧글까지 달며 성심성의껏 응원해준 또또는 "지각생을 만나면 '정말 멋있었다.'라고 말해줄 생각으로 있었는데, 정말 직접 만나서 그렇게 얘기를 하니깐 "에이~ 장난이였다. 몰랐냐?"라고 말하는 지각생이 진짜 너무 미웠다. 어떻게 순수한 나를 앞에 두고 그런 캐낚시질을 할 수 있느냐."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하는 내내 지각생에 대한 분노와 흥분을 잘 가라앉히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 어떻게 하다가 지각생에게서 "사실은 장난이였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었나.
"어제, 제프,니꼴라집에서 파티가 있었다. 그곳에서 주님을 영접하고 있는 중이였는데 지각생이 온 것이 아닌가. 반가운 마음에 성심성의껏 "지각생 안녕~"이라고 말하면서 손도 흔들어주고 "그 허위경력고백, 정말 멋있었어. 지각생. 완전 존경해."라고 칭찬도 했는데, 나의 순수하고도 순수한 진심을 견디지 못했는지 "너 진짜 내가 자전거 못탈거라 생각하는거야? 그거 그냥 페러디였어ㅋㅋㅋ"라고 지각생이 사실을 털어놓았다. 정말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다. 진짜 말도 안나온다."
- 그럼, 또또는 지각생에게 두번이나 낚시질을 당한것인데... 기분이 어떠신지, 더불어 앞으로 지각생의 콤보낚시질에 대한 대응은 어떻게 할것인가.
"-_-^ 말 안해도 잘 알거 아닌가. 정말 진짜 이 분노를 어떻게 억눌러야되는지도 모르겠고, 결정적인건 사람에 대한 믿음이 한순간에 무너진대에 대한 허탈감이 너무 크다. 정말 진짜 지각생 가만두지 않을거다. 처절하게 응징해주리라. 아주, 이 세계에서 머리카락 한가닥도 남아나지 못하게 만들거다."
- 워워~ 흥분좀 가라앉히시고.. 또또와 같은 피해자가 한둘이 아닐 것으로 예상되는데...
"아마 그럴 것 같다. 그래서, 일단 나와 같은 피해자를 모아서 대책회의를 해볼 필요성도 있을 것 같다."
- 반면, 다른 한 쪽에서는 "장난인줄 못알아챈 니 잘못이다."라는 비판도 있는데...
"그런 낚시질을 하면 분명 나같은 사람들도 생겨날거란 계산쯤은 당연히 나오잖나. 지각생은 그런 부분에 대한 대안 없이 낚시질을 한거다. 그건 지각생 잘못이다. 그리고, 그렇게 비판하는 사람들... 지각생과 짠 사람들인 것 같은데... 추적 들어갈 것이니 기다리고 계시라."
-마지막으로, 지각생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뭐? 인터뷰중 자주 눈시울을 붉히고 손수건으로 안경 너머 눈물을 닦어? 용서의 여지도 없다. 아주 제대로 응징해 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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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지각생의 전격발표에 이은 발표로 '저 사실은 대추리에 가본적도 없어요' 라고 하려다가 말았었는데. 지각생님이랑 그 얘기 하면서 낄낄거렸었지..-_-;아무튼,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기운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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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이 내게 한번 해보라고 하더군...ㅋㅋ '나는 사실 대추리에 가본적 없다.'ㅋㅋㅋ 주위사람 한 10명하고 짜고 =_=;;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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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난 그런말을 한 기억이 없는데? :) 어디 해봐요.부가 정보